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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이재명 당선에 ‘中 개입 우려’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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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 4.
백악관 "한미동맹, 철통같이 유지"
백악관 "중국 개입과 영향력 행사 우려·반대"
中, 백악관에 "중한관계 이간질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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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통합 혹은 여러 넥타이로 여러 메시지를 건넸다면
00:07
취임 선서가 끝나고 곧바로 국회 사랑제를 찾아서
00:11
우원식 국회의장을 포함해서 야당 대표와 점심을 함께했습니다.
00:16
점심 메뉴는 통합의 상징인 비빔밥이었습니다.
00:30
현충원, 충청, 영남, 호남 제주 재료를 골고루 사용했습니다.
00:35
서울은 없는데 서울은 장소가 서울이기 때문에
00:38
물도 역시 마찬가지고
00:42
저부터 잘해야 되겠죠.
00:45
우리 첫나람 대표님도 우리 김용태 대표님도 제가 잘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00:50
오늘 현충원에서 대통령님 처음 뵈었을 때 대통령님 이렇게 불렀더니
00:56
오늘부터 코칭을 바꿉니까 그래서
00:59
아직 익숙하지 않지만
01:02
그리고 저도 워낙 유순한 사람인데
01:05
국회에 오니까 너무 싸움하는 사람으로 바뀐 것 같아요.
01:10
저 읽어보면 굉장히 재밌고 잘 까불고 그러는 사람이거든요.
01:16
그래서 의장님께서 오늘 비빔밥을 주신다 그랬으니까
01:19
잘 화합해야 되는데
01:21
유쾌해야 되겠죠.
01:24
그래서 그 비빔밥에 유쾌가 꼭 들어와 있으면 좋겠습니다.
01:27
유쾌한 비빔밥으로 즐거운 정치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01:33
이제 저희가 오늘부터 민주당이 여당이 되는 거죠.
01:37
아쉬운 것은 이제 제 임기가 일주일밖에 안 남았다는 겁니다.
01:41
유쾌한 정치 될 수 있도록 같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1:45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박찬대 원내대표가 톡톡히 했네요.
01:53
유쾌한 비빔밥.
01:54
그래서 유쾌 비빔밥을 준비했다.
01:57
초반 분위기는 화기했고
01:58
또 우원식 국회의장도 오늘 웃음기가 만연한 얼굴을 보이면서
02:05
이 오찬에 함께했는데
02:06
그런데 여기 서 있는 김용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02:11
작심한 듯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2:14
아마 뭐 글쎄요.
02:14
이재명 대통령도 물론 280만 표차
02:17
김문수 후보가 표차는 있습니다만
02:20
과반을 넘지 못했다.
02:21
이런 의지에 대한 얘기일까요?
02:23
첫날부터 이재명 대통령 면전에서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이런 쓴소리를 했습니다.
02:53
심각히 우려가 되고 있습니다.
02:57
대통령님 당선과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03:01
다른 문제는 모르겠으나
03:03
많은 국민들께서 우려를 가지고 계시는
03:05
사법부에 관한 문제들
03:07
특히 대법원, 대법관 증원들을 포함한
03:10
법치주의와 삼권분립에 관한 문제들은
03:13
충분한 반대 의견도 들으시면서
03:16
좀 신중하게 추진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03:23
김용태, 천아람 두 야당 대표가
03:27
선거법과 법원조직법 처리 매우 우려스럽다고 했는데
03:30
잠시만요.
03:31
오늘 정청래 법사위원장이 공언한 대로
03:35
법사위에서 대법관 증원법이 소위를 통과했습니다.
03:38
그러니까 기존 16명을 늘려서 30명으로 하겠다라는 거고
03:43
법사위 소위를 통과했다.
03:45
장현주 변호사님.
03:49
이게 사실은 취임 첫날이고
03:52
일단 정청래 법사위원장의 취지는
03:56
국회는 국회의 일을 하겠다라고 하면서
03:58
이건 이재명 대표 대통령의 공약이었기 때문에
04:02
법사위 처리도 하겠다.
04:05
이런 의지로 보입니다.
04:07
그렇죠.
04:07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에도 들어 있었습니다.
04:09
대법관을 증언하는 것이었는데요.
04:11
특히나 정청래 의원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04:14
사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취임을 하고
04:17
광복 행보를 보여주고 있지만
04:19
그것과는 별도로 국회는 국회에 할 일을 해야 된다라는 부분도
04:23
저는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04:25
그런데 이 대법관을 결국에는 16명에서 30명으로 증언하는
04:29
이런 법안이 지금 법사위 소위를 통과한 것인데요.
04:33
앞으로 법사위 전체회의도 통과를 해야 되고
04:35
또 본회의도 통과를 해야 되니까
04:37
절차는 지금 남아있는 상태이기는 합니다.
04:39
그러나 일단 민주당이 다수 의석을 가지고 있고
04:42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이었다라는 점을 미루어 볼 때는
04:46
앞으로 사실상 이게 본회의까지 통과될 가능성이
04:50
좀 높다라는 생각은 드는데요.
04:52
대법관 증언의 문제를 저는 그냥
04:54
진영의 잣대로만 단순하게 볼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4:57
현재 사실 대법원에 사건들이 많이 몰리고 있거든요.
05:01
대법관 한 명이 1인당 연간 수천 건의 사건을 처리해야 된다라는
05:06
이야기들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업무 과도도 분명히 있습니다.
05:09
그렇다면 국민들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05:11
헌법상 보장되어 있는 재판받을 권리라는 부분이
05:15
실질적으로 제대로 보장되고 있는지
05:17
이 부분에 대해서 미흡하다라는 지적도 분명히 있어 왔거든요.
05:21
따라서 대법관을 증언해야 된다라는 논의는
05:23
예전에도 사실상 사법부에서도 있어 왔고
05:25
법조계에서도 있어 왔던 논의였기 때문에
05:28
이것을 그냥 진영의 논리로 찬반을 나눌 그런 단순한 문제는
05:32
아니라고 봐야 될 것 같고
05:33
국민의 실질적인 재판받을 권리의 확대
05:36
그리고 실현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라고 한다면
05:39
대법관을 증언하는 부분
05:40
이 부분도 얼마든지 추진할 수 있는 방향이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05:44
그런데 윤기찬 부위원장님
05:44
어쨌든 대통령의 공약에 여러 포함이 돼 있었고
05:48
그런데 김용태 비대위원장과 천은함 원내대표가 했던 얘기는
05:51
이게 공직선거법, 형사소송법, 개정안 등도 처리한다
05:55
혹은 오늘 대법관 증언법
05:58
이게 마치 그 전해부터 물론 공론안이 있었지만
06:01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대선 직전에 있었던
06:06
공직선거법 위반 유죄 취지의 파기현성 이후에
06:09
뭔가 사법개혁에 너무 드라이브를 거는 거 아니냐는
06:12
우려를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전달한 건데
06:14
일단 또 법사소위를 통과했고요.
06:17
이게 앞으로 여러 공방이 벌써부터 있을 것 같은데요.
06:19
일단 첫 번째는 이재명 대통령과 직접적 이해관계가 있는 법안 두 개가 있죠.
06:24
형사소송법, 그러니까 대통령 당선이 된 경우에는
06:27
진행되는 재판을 중단할 수 있다.
06:30
그러니까 중단시켜놓고
06:31
그다음에 공직선거법에 해당 처벌조항, 처벌 근거를 갖다 없애는
06:35
공직선거법 개정안도 지금 전체의에 곧 올라갑니다.
06:39
그러면 이 부분은 사실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에 달라는 취지가 설여 있는 거죠.
06:43
왜냐하면 이재명 대통령께서 실제 후보자 시절에
06:46
개헌안을 제안하면서 그 개헌안에 보면
06:48
대통령의 가족이나 대통령 본인에 관련된 범죄의 수사와 관련된 특가움에 대해서는
06:53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하지 못하도록
06:55
이런 제안 조치를 하겠다라는 취지가 들어 있어요.
06:58
그러면 대통령의 이해관계와 직접적 관련이 있는
07:01
해당 법들에 대해서는 통과돼서 오더라도
07:04
거부권 행사해야 되는 거죠.
07:05
같은 취지로 보면.
07:06
그래서 그런 문제제기를 했던 부분이고
07:08
이 부분은 아마 심사숙고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고요.
07:11
그런데 대법관 증언 문제는 사실 사회적으로 수요가 있는 건 분명해요.
07:14
변호사님 말씀하신 것처럼.
07:16
그런데 왜 아직까지 안 됐느냐.
07:18
그러니까 여당이 대통령이 과반을 획득한 부분이
07:22
그런 정보가 많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07:24
저걸 못했던 이유는 대법원과의 협의 절차가 원활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07:28
예컨대 정부 조직법을 국회에서 임의로 행정부와 상의 없이
07:33
임의로 통과시킬 수가 없잖아요.
07:35
왜냐하면 정부의 어떤 부분을 늘리고 하는 부분들은
07:38
사실 행정부의 자유재량이거든요.
07:39
그런데 국회가 그냥 마냥 이번에 국회부총리 몇 개를 더 만들죠.
07:44
라고 할 수 없는 것과 똑같이.
07:46
대법원의 구성과 관련된 법원 조직법도 똑같아요.
07:48
이것도 대법원의 동의가 있어야 되는 것이지.
07:51
그게 상권 분류의 기본 취지 아니겠습니까?
07:53
국회가 일방적으로 처리를 못해온 거죠.
07:55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07:57
그렇다면 그 부분도 대법원하고 논의를 해가지고
07:59
논의가 반영되고 어느 정도 국민적 설득이 된 이후에서 처리해야 되는데
08:03
절반 이상, 두 배를 늘린다는 게
08:06
저는 좀 너무 인원수도 많고 급진적이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08:10
법사위 소속의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은
08:12
민주당 의원 두 명이 반대하니까 정의해서 설득한다.
08:15
혹은 주진 의원 등등은 이거 또 민주당이 이렇게 밀어붙이는 건
08:19
온당치 못하다는 얘기까지 했는데
08:21
증언 내용에 방안도 없는 걸 왜 이렇게 소위해서 밀어붙이냐
08:26
이런 부분까지 얘기했던 것 같아요.
08:28
저 얘기도 저희가 이어지는 주제에서 잠시 준비되어 있으니까
08:31
그때 다시 한번 속보로 마주해 보겠습니다.
08:35
취임 첫날부터 벌써 여러 국회에서도 움직임이 있고
08:38
나라 밖에서도 특히 한미동맹 백악관의 입장도 궁금한데요.
08:45
이르면 오늘 오후에 이재명 대통령과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08:49
통할 것으로 보입니다.
08:50
그 전에 백악관이 이재명 대통령 관련해 이렇게 질문을 받았습니다.
08:58
일단 한미동맹은 여전히 철통이고 다만 중국의 개입 영향력 행사는 우려하며 반대한다.
09:25
물론 이거는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 입장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09:29
그럼에도 취임 처음부터 미국이 중국에 대한 얘기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애들로 했단 말이죠.
09:37
그동안 선거 과정 또는 이재명 대통령이 야당 대표 시절에 하셨던 발언,
09:43
외교 관련한 특히 중국 관련한 발언에 대해서
09:46
벌써부터 이제 좀 문제를 우리가 알아야 한다.
09:51
이런 차원에서 지금 이 주제를 다뤄야 할 텐데요.
09:55
만약에 인수위 기간이 있었다면, 인수위가 있었다면
09:58
그 기간 동안에 이재명 대통령이 그동안 했던 발언을 좀 수정한다든지
10:04
입장을 더 설명하는 과정을 통해서 외교적으로
10:07
미국으로부터 이런 입장이 안 나오도록 하는 조치가 필요했을 겁니다.
10:11
그런데 인수위 없이 바로 선거 끝나자마자 임기를 시작하게 되니까
10:16
과거의 발언에 대해서 미국 입장에서는 발언을 할 수밖에 없는 거죠.
10:21
반응을 낼 수밖에 없는 건데
10:23
이재명 대표가 중국에 대해서 했었던 그 발언,
10:27
쉐쉐, 우리가 대만의 앞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게
10:31
우리하고 무슨 관계냐, 이런 정도의 얘기들.
10:33
또 오늘 취임사에서도 있었죠.
10:35
아무리 값비싼 평화도 전쟁보다 낫다.
10:39
이러한 시각들에 대해서 미국이 명확하게 기억을 하고 있고
10:42
또 문제 삼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10:44
직간접적인 방법으로 표명을 했다고 봐야 합니다.
10:48
이재명 대통령이 이 부분을
10:51
물론 트럼프 대통령과 곧 통화도 하실 걸로 생각이 되는데
10:55
잘 설명을 해서 특정 국가, 특히 중국이라는 나라가
10:59
우리나라 대통령이 뽑힌 날
11:01
이 선거 결과에 대한 반응으로 언급이 됐다는 점을
11:07
굉장히 중하게 생각을 해서
11:09
뭔가 외교적으로 잘 풀어나가는 그런 모습을
11:12
반드시 보여야 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11:15
여기 보면 화면을 볼까요?
11:16
백악관의 오늘 입장은
11:18
중국의 개입과 영역력 행사는 우리하며 반대한다.
11:22
한미동맹은 철통이다라는 얘기가 있고
11:23
이제 이재명 대통령은 순차적으로
11:26
주요 정상들, 주요 국가 정상들과 전화통화해서
11:29
취임 축하도 받고 할 텐데
11:31
아까 지나갔던 새로운 내용의 자막 잠시 한번 다시 부탁드릴게요.
11:35
중국도 입장을 냈어요.
11:37
미국 백악관의 중한관계를 이간질하지 말라라고 하면서
11:41
당선을 축하하고 양국 관계 발전 고도로 중시한다.
11:47
중요한 이유 시절 합력 동반자다.
11:50
강성폭표현장 이런 것 같아요.
11:52
그러니까 한미, 한중은 다 언론적인 대통령 당선 축하 메시지는 한데
11:59
에둘러서 미국과 중국이 이재명 대통령과 대한민국을 놓고
12:03
뭔가 각자의 입장 표명으로 맞서고 있는데
12:07
이게 결국은 이재명 대통령이 그동안 쭉 얘기했던
12:10
실용주의, 흑묘, 백묘 이런 것들과 연동이 된다면
12:13
다만 처음에 교통정리가 일단 필요하긴 필요할 것 같아요.
12:17
미국 입장에서는 한국의 국내 정치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평가했을 때
12:22
친미보다는 친중이라는 어떤 의심이 있기 때문에
12:26
여기에 대해서 선제적으로 확인을 하고 분석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이 되어지고
12:31
또 미국의 인퇴 전략에서 대중국을 견제하려는 것을
12:35
선제적으로 우리나라에게 뛰어본 것이 아닌가라고 저는 생각을 해봅니다.
12:40
그러니까 먼저 한국이 중국과 선을 그어주길 바라는
12:44
일종의 우회적인 태도를 요구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12:47
여기에 대해서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현명하게 잘 대처하리라고 생각합니다.
12:52
그리고 두 번째로는 지금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12:55
미국 연방 국제통상법원으로부터 관세 조치에 대해서 시행 금지 명령을 받았습니다.
13:02
이게 의회 승인이 없이 헌법상 대통령의 권한을 초과했다고 법원에서 제동을 건 것이죠.
13:09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항소를 해놓은 상태입니다.
13:13
즉 이것은 한국과의 관세 협상에 있어서도
13:16
7월 패키지가 물건로 갔다는 걸 얘기하는 거예요.
13:19
그러니까 여기에 대해서 한국이 조금 시간을 벌었지만
13:22
어쨌든 미국으로서는 이 관세 협상과 관련해가지고
13:25
미국 법원과의 어떤 항소심은 항소심대로 처리하는 것이고
13:30
한국을 조금 더 압박하려는 그런 의도도 있지 않았나 그렇게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13:34
최근에 미국과 중국이 잠시 휴전 상태입니다만 관세 전쟁으로 제대로 맞붙었었기 때문에
13:38
그런데 이제 우리 대한민국 대통령의 취임 이후에 맞은 각자의 입장
13:44
앞으로 각국 정상들과 이재명 대통령이 통화할 텐데
13:47
그 내용도 한번 저희가 차분히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3:51
오늘 취임 첫날에 이재명 대통령의 동선, 취임 선서 메시지 얘기를 해봤고
13:56
실제로 저희 뉴스탑트 앞부분에는 국민의힘 선대 해단식 현장 연결해서
14:02
김문수 후보의 목소리도 들어봤습니다.
14:04
감사합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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