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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정대철 ‘회동 예고’…‘반명 빅텐트’ 속도 내나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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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28.
김무성·김덕룡 등 정치권 원로들 한자리에
전병헌 "개헌에 찬성하면 한덕수에 열려있단 입장"
권영세 "정대철과 통화, '韓 단일화' 도움 요청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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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8.7 체제 이후 가장 강력한 대선 후보가 탄생했습니다.
00:04
지난 주말 이재명 후보가 역대 최고 득표율로 민주당 대선 후보에 확정됐습니다.
00:11
그 사이 범보수 진영에서는 반 이재명 세력화에 시동이 걸리고 있습니다.
00:16
바로 짚어보겠습니다.
00:17
최진영 변호사, 그 전에 지금 영상을 보여드리는 게
00:21
저게 오늘 점심에 저렇게 한동안 모습을 보기 힘들었던 전개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어요.
00:27
그래서 김무성 전 대표, 건너갑 이사장, 보수 진보 원로들이 그야말로 회동을 한 건데
00:32
핵심은 이게 대선 36일 전이라는 거예요.
00:36
왜 모였을까 아니겠어요?
00:39
개헌을 고리로 한 반명 빅펜트를 만들자 이것 아니겠습니까?
00:44
지금 모여 계신 분들이 현재의 우리나라에 큰 틀을 만든 87년 헌법을 기초했던 핵심 정치인들 아니겠습니까?
00:54
그로부터 한 50년이 흐른 지금.
00:57
이 오브스에 맞지 않는 이 헌법 개정해야 되는 필요성과 어떻게 보면 시대적 요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01:03
이것을 기원해야 된다는 세력과 기원을 지금은 아니다라고 하는 그런 흐름이 있는데
01:08
결국 그때의 87년 만든 헌법 우리가 이 87년 헌법을 사실상 극복하고 새로운 선진 대한민국의 헌법을 만들자.
01:19
그리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대통령을 한번 만들어보자.
01:24
그런 논의 아니겠습니까?
01:25
그렇기 때문에 결국 결자 해제의 마음으로 지금 우리가 헌법을 개정하고
01:30
현재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 사실상 정치인으로 봤을 때 대한민국의 리더로서는 부적합하다라고 하면서
01:37
헌법을 바꾸고 그를 이끌어갈 새로운 리더를 우리가 한번 만들어보자.
01:42
라는 그런 역사적 소명의식에서 이루어진 그런 시의적절한 모임이라고 저는 평가합니다.
01:47
그런데 저 자리에서 정대철, 헌정 회장이 못 왔다.
01:53
그래서 좀 아쉬움을 표하면서 다음에 또 다시 자리를 마련해보겠다.
01:57
이런 얘기가 나오던데 그럼 정대철 회장이 누구냐.
02:00
그러니까 이렇게 한덕수 권한대에게 전부터 계속 출마를 권유를 해왔고
02:05
정 회장이 권영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으로부터 단일화 지원 요청을 받았다.
02:11
이렇게 또 조간 인터뷰를 통해서 밝히기도 했는데 취재해본 결과 어떻습니까? 사실입니까?
02:16
일단은 통화한 게 맞아요.
02:18
권영세 비대위원장이 그러니까 지난 토요일에 정대철 회장한테 전화를 건 게 맞고
02:24
거기서 좀 만들어주세요라고 했습니다.
02:26
무엇을 만들어주라고 했을까요?
02:28
그러니까 이거에 대해서 이제 동아일보 등의 해석은 뭐냐면
02:32
결국 국민의힘 후보 최종 후보와 한덕수 대행이 출마를 해서 단일화할 수 있게 좀 도와달라.
02:38
이렇게 해석을 했는데 기자들이 엄청 오늘 질문도 많이 했죠.
02:41
권영세 위원장한테.
02:42
진짜 단일화 부탁하면서 전화한 거 맞냐 물어보니까
02:45
권영세 비대위원장의 답변은 이랬습니다.
02:49
단일화를 도와달라고 부탁했다기보다는
02:52
정대철 헌정 회장의 경우 민주당 분들과 워낙 발이 넓잖아요.
02:56
거기도 이재명 후보가 아니라 우리당, 국힘 후보나 다른 후보를 지지하는 분들도 있으니까
03:02
좀 더 모아달라.
03:04
그런 취지로 부탁한 것이다.
03:06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3:07
그리고 오늘 공개된 또 다른 내용이 이제 이낙연 전 총리도 한덕수 대행이 국민의힘 후보로 나오면 돕겠다.
03:16
이런 말을 정대철 회장이 조간 인터뷰에서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렇게 좀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03:22
이낙연 전 총리가요.
03:24
오늘 나 대선에 나가겠다.
03:26
그리고 한덕수 대행과도 단일화할 수 있다.
03:30
이렇게 열어놨거든요.
03:32
그 대신 이제 조건을 걸었어요.
03:34
개헌에 공감을 해야 되고 그다음에 위기 극복, 정치 개혁, 사회 통합.
03:38
이 세 가지 조건이 맞으면 한 번 또 단일화할 수 있다.
03:42
이런 조건을 걸면서 아주 반명 빅펜트 조합이 지금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3:46
그런데 궁금한 게 최중봉 교수님, 왜 하필 진보진영 이미지도 강한 정 회장이 키맨으로 급부상을 했을까.
03:55
이 부분이 궁금한데 한덕수 대행이랑 정 회장, 두 분이 좀 인연이 있습니까?
04:01
인연이 있습니다.
04:02
그러니까 정 회장 같은 경우에는 한덕수 권한대행의 경기고 서울대 5년 선배예요.
04:07
그러니까 같은 고등학교 대학의 선후배 관계고요.
04:11
그리고 정대철 회장과 이낙연 전 총리도 두터운 친분이 있는 걸로 알려지고 있고.
04:16
물론 아직까지 이낙연 전 총리가 한덕수 권한대행을 지원하고 있다, 지지하고 있다.
04:20
이건 알 수 없는 상황이지만 세 분의 관계 자체는 사실은 연합할 수 있거나 아니면 연결되어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04:27
그래서 만약에 정대철 회장이 한덕수 권한대행을 지원한다고 하면 크게 이상한 점은 없어요.
04:33
물론 당이 다르니까 그런 점에서 본다고 하면.
04:35
물론 한덕수 권한대행은 특별히 어느 당이 지금 소수된 건 아닙니다.
04:38
그러나 지금 현재는 국민의힘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잖아요.
04:41
그런 상황이라고 하면 당이 달라서 그런 부분에서 조금 왜 그럴까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04:47
학교 선후배 관계나 친분으로 본다고 하면 두 사람이 소통하는 데는 크게 이상하다고 느낄 점은 없다고 봅니다.
04:53
그러니까 이게 이낙연 전 총리와도 가까우면서.
04:56
또 한덕수 권한대행의 고교 선배인 정 회장을 통해서 이런 식의 한 번 반명 빅텐트를 크게 쳐보자 이런 그림으로 기결이 되는데.
05:08
만약에 이게 좀 성사가 되면 최준영 변호사 보시기에는 어느 정도 파괴력을 좀 예상하십니까?
05:13
메가톰급 파괴력이 있다 이렇게 봅니다.
05:16
왜냐?
05:16
이거는 프레임 전환을 할 수 있다는 카드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죠.
05:19
실질적으로 민주당 같은 경우는 어떻습니까?
05:22
이번 대선을 이른바 12.3 비상계엄을 내란 청산적 선거.
05:27
이른바 과거 회고적 심판적 투표로 몰고 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05:32
결국 지금 한덕수 국무총리 권한대행에 대해서도 내란의 주범이다.
05:36
이런 식으로 해서 마타도를 하고 있습니다만.
05:39
아시다시피 한덕수 권한대행이 가면 과거 청산이 아닌 이 투표 자체를 미래 지향적,
05:46
어떻게 보면 전망적 투표로 프레임이 전환될 수 있습니다.
05:49
왜냐?
05:50
민주당이 그렇게 해서 한덕수 권한대행에 대해서 탄핵을 신청을 했지만
05:54
탄핵을 기각하면서 헌법재판소에서 뭐라고 했습니까?
05:57
그 당시 12.3 비상계엄과 한덕수는 관계가 없다고 이미 면접을 줘버렸습니다.
06:04
그렇다고 하면 시대적 과제라고 할 수 있는 미국과의 통상, 외교, 안보
06:10
이런 부분으로 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누구에게 책임지을 수 있는가라는
06:15
미래 회고적, 과거 회고적 투표가 아닌 미래 전망적인 투표로 프레임을 전환시킬 수 있는 카드가 바로 한덕수 카드 아닙니까?
06:22
그러니까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현재 국민의힘 경선에 대해서는 아무도 얘기도 안 하고
06:27
한덕수 권한대행을 계속 뒷다리 잡는 그런 전략은 바로 이 프레임 전환에 대한 민주당의 걱정,
06:34
이런 부분이 담겼기 때문에 그만큼 이 한덕수 권한대행의 카드는 상당한 파괴력이 있다고 봅니다.
06:40
메가톡급 파괴력이라고 표현을 하셨는데 동의하십니까?
06:43
동의 안 하죠. 무슨 메가톡급이에요. 아니고요.
06:46
제가 볼 때는 물론 빅텐트를 친다는 것은 할 수 있는 방법이 그만큼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06:52
그렇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06:53
무슨 말이냐면 지금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보는 거예요.
06:56
왜냐하면 국민의힘 자체로 나왔을 때 어려움이 있으니까
06:59
한덕수 지금 권한대행이 국민의힘 후보도 아닌데
07:02
국민의힘의 마지막 들어와서 영입될 수 있다는 이런 얘기도 왜 나오는 겁니까?
07:06
자체적으로 가능하면 그런 얘기가 나올 리가 없죠.
07:08
국민의힘 자체적으로 어떤 후보가 있고 그 후보가 이재명 후보와 겨루어서
07:12
이길 가능성이나 아니면 대등한 정도의 경기를 치를 수 있다고 생각하면
07:15
뭐하러 바뀌어 있는 사람을 굳이 데려오려고 하겠어요.
07:19
자체적으로 안 되니까 그런 거거든요.
07:20
그런데 한덕수 권한대행이 들어온다 하더라도 만약에.
07:23
그래도 한계는 있어요.
07:24
지금의 여론조사 결과라든지 분위기로 보면
07:26
한덕수 권한대행이라 하더라도 어려움이 있을 것 같으니까
07:29
이제는 빅텐트를 쳐보자.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하는 겁니다.
07:33
그러나 저는 그렇다 하더라도 크게 유의미한 성과를 내기는 어려울 거라고 생각해요.
07:37
왜냐하면 이낙연 전 총리는 이미 국민주당을 탈당해 다른 당을 지금 만드신 분 아니겠어요.
07:43
거기에 계신 분이니까 민주당은 관계 없고
07:44
정대철 또 저 회장님 같은 경우도 물론 친분 관계가 있어서
07:48
한덕수 권한대행에 대해서 출마를 권유하긴 했지만
07:51
저분이 그런 민주당에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이냐
07:53
지금은 그건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
07:55
그리고 이제 여론조사, 특정 여론사는 얘기할 수 없지만
07:59
한덕수 권한대행이 포함된 여론조사 결과에도
08:01
유의미한 성과가 나오긴 아직은 한계가 있다고 보여지거든요.
08:04
물론 추후에 어떤 변화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08:06
그러나 이것이 메가톤급으로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조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8:10
그럼 민주당 쪽 반응은 어떨까요?
08:12
민주당 쪽에서는요.
08:13
이게 만약에 사실이라면 사쿠라 더하기 사쿠라다 이러면서 강하게 혹평을 했습니다.
08:19
한 권한대행이 정말로 출마를 하려면
08:21
공직자 사퇴 시한인 이번 주 일요일까지는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08:26
이런 와중에 핵심 참모인 한 권한대행이 비서실장이여 오늘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08:33
사실상 출마 초일기에 들어갔다 이런 반응이 나오고 있는데
08:36
국민의힘 후보들의 말도 한번 들어보시죠.
08:38
적절하지 않습니다.
08:42
국민의힘의 경선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자꾸 그런 얘기하는 것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08:47
그건 패배주의 아닌가요?
08:49
우리가 이길 수 있습니다.
08:50
제가 이길 수 있습니다.
08:52
양보를 하면 제가 또 요걸로 안 맞겠습니까?
08:54
참 좋은, 보기 좋은, 그리고 납득이 가는
08:58
구질구질하게 막 권력에 집착 이게 너무 심해가지고
09:02
리전투고 이런 거는 안 해야 안 되겠습니까?
09:05
김문수 후보 쪽은 이렇게 보시는 것처럼
09:13
나라를 구할 을지문덕 조합이다 이러면서
09:16
단일화를 가장 앞서 열심히 띄우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09:20
그런데 홍준표 후보는 자신은 2002년 노무현이 되고 싶은데
09:26
당권만 눈 먼 사람들이 2007년 정동영 대선을 치른다
09:31
이렇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09:33
홍 후보는 단일화에 대해서 톤이 일단은 좀 김문수 후보보다는
09:37
좀 선명하지 않은 모양새인 것 같은데
09:39
최진영 변호사 보시기에는 이 말 속에서
09:43
이 당권에만 눈 먼 사람들이 누구라고 보십니까?
09:47
결국 뭐 지금 현재 나와 있는 후보 내지는 후보를 미는
09:51
현재 국민의힘의 주류 세력을 이렇게 얘기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09:54
결론적으로 얘기했을 때에 지금 이 부분은 나름대로의 어떤
09:58
현재의 2차 경선 전략이 다 담겨있다라고 봅니다.
10:02
결국 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에는
10:04
자유 우파적인 시각을 좀 더 강한
10:07
국민의힘의 주류적 색채가 있다고 있고
10:10
그 주류적인 분들 같은 경우에는
10:13
김문수를 넘어서 한덕수까지 끌어들어서
10:16
빅텐트를 치는 것에 대한 의견이 훨씬 강합니다.
10:18
그렇기 때문에 그에 대한 어떤 50%에 대한 당심을
10:22
완전히 끌어안기 위한 그런 전략인 것이고
10:24
홍준표 후보 같은 경우에는
10:26
그와 같은 분들 일부 그리고 또
10:28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좀 더 비판적인 분들까지
10:32
끌어당겨야 하는 그런 부분이 있다 보니까
10:34
약간 어정쩡한 내가 한다고 하면
10:37
같은 빅텐트를 한다고 하지만
10:39
그 강도 차이 온도 차이는 분명히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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