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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이번 주 대선 출마 결단…“韓, 임기 단축 개헌안 공감”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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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28.
한덕수 측 "대선 출마 안 하기 어려운 상황"
한덕수, 이번 주 대선 출마 결단… 30일 사퇴 유력
한덕수 측 "출마 않는 게 오히려 직무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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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임기 단축 개헌 들고 한 출마 4월 30일 내지는 5월 초 얘기가 강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00:09
자 이거 어떤 얘기일지 함께 보겠습니다.
00:11
한독수 대행 측 얘기입니다.
00:16
한독수 권한대행 측 A.
00:19
출마하지 않는 게 오히려 직무유기라는 목소리가 많다.
00:23
야 이게 이제 전형적인 바깥의 여론이 이런 게 있더라.
00:26
라고 하면서 내심 한대행의 어떤 속마음을 넌지시 비추는 어떤 일종의 그런 메시지로 보이는데요.
00:37
주요 대권 주자가 이제 출마를 밝히기 전에 통상 이런 형식의 관계자의 전원들이 많이 나옵니다.
00:44
아니 뭐 한대행이 나간다 안 나간다는 게 아니라 주변에서 직무유기라는데 김지환 어떻게 생각해 뭐 이런 식이죠.
00:53
한독수 권한대행 또 다른 관계자.
00:56
출마하지 않기엔 어려운 상황으로 가고 있는 게 사실이다.
01:00
야 이거 어려운 말인데.
01:02
표현 한 3번 꼈죠.
01:03
출마하지 않기엔 어려운 상황으로 가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닌가.
01:11
굉장히 구체화된 발언들입니다.
01:13
곽택은 검사 오래 하셨잖아요.
01:20
저는 기자 계속하고 있는데 대선 취재 많이 해봤거든요.
01:24
주요 잠정 대권 주자 군이 마지막 출마 선언을 하기 직전에 나오는 듯한 반응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1:33
다시 한 번 반응을 띄워주면 참 흥미로워요.
01:35
어떻게 보십니까?
01:36
그러니까 지금 시간이 갈수록 한독수 권한대행의 출마 가능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고요.
01:44
그렇군요.
01:45
그리고 주변에서 이제 저런 멘트들이 나온다는 것은 본인의 결심을 좀 반영한 것이 아닌가.
01:50
그렇죠.
01:51
하는 이런 생각들을 하게 만들죠.
01:53
이거 얼마나 애매합니까.
01:54
출마하지 않기엔 어려운 상황으로 가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닌가.
01:58
이게 무슨 말이에요.
01:59
이게 그렇긴 한데 지금 오히려 한독수 권한대행에 대해서 국민들이 출마하는 것이 좋겠다 하는 여론보다 출마 안 하는 것이 좋겠다 하는 여론이 점점 더 올라가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어서
02:16
그런 부분을 마지막까지 한독수 권한대행께서 조금 더 고민하시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고요.
02:23
그리고 국민의힘의 지금 경선 결과가 4명 중에서 2명을 추리는 경선 결과가 내일 되면 나올 텐데.
02:32
바로 내일 나오죠.
02:32
그 결과도 상당 부분 좀 고려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들어요.
02:37
자 2명 누가 올라가죠?
02:38
그건 알 수가 없죠.
02:39
안 넘어오시는군요.
02:42
그렇군요.
02:43
마지막 고민이 좀 있다.
02:44
마지막 고민이 있다.
02:47
과연 출마 선언은 언제로 예상하고 있을까요?
02:49
많은 전문가들은.
02:52
달력을 저희가 한번 띄워봤습니다.
02:54
일단 달력 한번 보시죠.
02:57
30일 얘기가 많이 나왔었는데 조간신문들에서 언론들에서 취재를 해봤는데
03:01
29일은 내일이죠.
03:05
일단 국민의힘 주자 2명으로 압축이 돼요.
03:08
4명 중에 2명이 떨어지는 2명이 날이고.
03:10
그리고 국무회의가 예정돼 있습니다.
03:12
그래서 29일에 국민의힘 2강 주자도 마무리되니까 국무회의에서 마무리하고 출마 선언을 하면 되지 않겠냐.
03:22
그래서 30일을 봤는데 언론들에서.
03:24
알고 봤더니 30일에는 미 해군 장관 만남 가능성이 있다.
03:28
그러면 1, 2일이 되지 않겠냐.
03:33
사퇴 후에 출마 선언하기에는 1, 2일이 좋다라는 설이 또 유력 보상하고 있어요.
03:38
왜냐하면 3일에 최종 국보가 확정되고 4일에는 공직자 사퇴 시한이기 때문에 1, 2일이 이른바 손 없는 날이라는 겁니다.
03:47
정영진 변호사님.
03:48
출마 선언하기에 손 없는 날이 1, 2일이다.
03:50
이런 얘기도 나와요.
03:51
제가 봤을 때도 이번 주 넘기면 안 되지 않습니까?
03:55
4일은 하실 가능성이 없다라고 보고요.
03:58
그날 목에 딱 차서 그날 사퇴하겠다, 출마하겠다 이렇게 이야기할 수는 없을 것 같고.
04:04
3일은 어떻게 보면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잔칫날이란 말이에요.
04:07
잔칫날에 내가 출마하겠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고.
04:12
그렇다고 하면 30일, 1일, 2일 셋 중에 하나인데.
04:15
제가 봤을 때도 4월은 넘기고 5월 1일이나 2일 정도에 하시지 않을까.
04:21
왜냐하면 30일은 미 해군 장관이 오니까.
04:23
뭐 그런 것도 있고요.
04:24
그다음에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이긴 하지만 공무원은 근로자의 날 쉬지 않으니까.
04:29
그러니까 5월 1일 날 하셔도 되고.
04:30
그래서 정부가 임시공휴일을 안 정했다?
04:33
뭐 그것까지는 모르겠습니다.
04:35
그것까지는 아닙니까?
04:36
그런데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덕수 권한대행은 끝까지 기다렸을 거예요.
04:40
뭘 기다렸을 것인가.
04:43
김문수, 안철수, 한동훈, 홍준표 이 네 후보가 누구라도 좋으니까 의미 있는 지지율을 획득해라.
04:52
그래서 이재명 대표하고 용호상박할 수 있는 그런 정도 의미 있는 지지율이 올라가기를
04:58
아마 지금까지도 한덕수 권한대행은 기다렸을 텐데.
05:02
그게 이제는 거의 난망한 그런 상태 아니겠습니까?
05:04
오히려 지금 4강에서 이런저런 TV 토론하고 굉장히 재미있는 흥미 있는 대전도 했었지만
05:10
그걸로 인해가지고 오히려 혼전이 더 심해진 거 아닌가.
05:14
만약에 김문수 후보가 계속 1등이었기 때문에 이런 토론을 통해서 치고 나갔으면
05:19
한덕수 권한대행 출마한다는 말씀 안 하셨을 건데
05:21
오히려 그거와 정반대 경향 아니었나 그런 생각이 드는데
05:25
그렇기 때문에 지금 만약에 한덕수 권한대행이 내가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을 한다고 하면
05:33
오히려 여당 입장에서는요.
05:35
동력을 확 잃어버려서 이번 대선 하나만 한 그러한 모습이 되지 않을까.
05:40
이거를 누구보다도 한덕수 권한대행이 잘 아실 거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05:45
뭐 이전에 자위반, 타위반이 그런 말씀도 있었지만
05:48
저는 오히려 자위반보다도 타위반적인 성격으로
05:52
그렇게 출마를 선언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되어버렸다.
05:56
이게 한덕수의 운명 아닌가 그런 생각 듭니다.
05:59
한덕수의 운명이다. 이런 얘기까지 지금 나왔습니다.
06:01
정영진 변호사님 개인적 견해 전해드렸고요.
06:04
이런 얘기 나옵니다.
06:05
마지노선, 그러니까 국민의힘의 1인 주자, 최종 주자와
06:10
한덕수 대행 간의 단일화 일정의 마지노선은 5월 11일이다.
06:15
이런 얘기도 나옵니다.
06:19
일단 후보 등록 마감일 이전에 단일화를 해야
06:22
기호 2번도 쓸 수 있고 당 선거 자금도 사용 가능하다.
06:26
이런 지적도 나옵니다.
06:28
조겸 변호사님 이거 설명 좀 해주세요.
06:30
당장 현실적인 문제죠.
06:33
지금 당초 시나리오로 검토됐던 것은
06:37
한덕수 후보가 무소속 후보로 나가고
06:40
국민의힘 후보가 선출이 되면
06:42
둘 간의 단일화를 하는 경우를 상정했었는데
06:46
그 경우 그냥 만약 그렇게 돼서 한덕수 후보가 무소속 후보가 된다면
06:50
당에서 자금이나 인력이나 이런 지원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06:55
이게 말이죠. 사실은 기호가 1, 2번이냐 아니면 6, 7번이냐는 매우 중요한 게 투표지가 이렇게 쭉 있잖아요.
07:05
그러면 1, 2번은 그래도 앞에 있어서 찍기가 좋은데 6, 7번은 밑에 내려가서 찾아야 된단 말이에요.
07:11
그렇죠. 그러니까 국민의힘 후보가 아닌 상태면 6, 7번으로 밀릴 가능성이 있는 거죠.
07:17
5월 11일 전까지 단일화가 안 되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07:20
그렇죠. 무소속 후보로 등록하면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겁니다.
07:24
그리고 실제 선거 자금도 완전히 개인이 부담해야 되는 상황이 되는 거죠.
07:29
국고보조금을 사용할 수 없는 선거가 되는 겁니다.
07:32
그러니까 5월 11일 등록 이전에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 과정을 통해서 국민의힘 후보로 등록할 때만 기호 2번도 사용 가능하고
07:42
이번 대선에 대한 국고보조금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렇게 안 할 수 없는 거죠.
07:47
만약에라도 한덕수 후보가 무소속 후보로 등록을 하게 될 경우에는
07:51
사실은 국민의힘이나 한덕수 후보 본인도 그렇고 사실 최악의 상황이죠.
07:56
선거를 치르기 힘들 겁니다.
07:58
그러면 국민의힘 후보가 있어요. 한덕수 후보가 있어요.
08:03
무소속으로 한덕수 후보가 등록을 했어요.
08:06
막 이렇게 뛰다가 예전에 과거 노무현, 정문주 후보 단일화할 때처럼
08:11
선거를 앞두고 극적으로 두 사람이 단일화를 했을 때
08:15
국민의힘 후보로 단일화가 되면 2번 기호는 계속 갈 수 있는 거군요.
08:19
그렇죠.
08:19
만약에 한덕수 후보로 단일화가 되면 무소속 한덕수 후보가 갖고 있는 번호로 단일화가 되는 거예요.
08:24
그런데 지금 상황에서는 단일화를 거쳤을 경우에 누가 후보가 될지 전혀 예측이 불가능한 상황이고
08:30
그러면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결국 5월 11일 등록 이전에 단일화를 해서
08:37
누가 되든 기호 2번에 선거 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
08:43
그럼 시간이 많이 없네요.
08:44
그렇죠. 지금 당장 30일, 5월 1일 한덕수 내행 사퇴 선언하고
08:49
국민의힘 후보 5월 3일 확정하고 약 일주일 내에 모든 절차를 마무리해야 되는데
08:54
글쎄 이런 시나리오까지 어느 정도 준비하면서 하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8:59
그래요?
09:00
그러니까 사퇴 일정 정하는 것도 그렇고
09:04
여러 가지 일정이 아마 국민의힘 내부에서 단일화 추진을 해왔던 상당수 의원들이 있기 때문에
09:13
그냥 막연하게 단일화 일정을 제시했겠습니까?
09:16
구체적으로 여러 가지 경우를 놓고 5월 11일까지 단일화해서 당의 후보로 등록하는 경우와
09:23
그 이후 하는 경우 여러 가지 리스크 관리를 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요.
09:27
그런 부분에 대한 얘기도 진행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9:30
그렇군요. 그런가 하면 한대행이 임기 단축 방식에 굉장히 동의하고 있다는 얘기도 흘러나옵니다.
09:40
한덕수 권한대행 측의 한 인사는 임기 단축 개헌안에 한대행이 공감하고 있다.
09:46
또 다른 권한대행 측 인사는요.
09:49
내년 지방선까지 개헌을 마무리하고 1년 만에 물러나는 방법도 배제하지 않는 걸로 안다.
09:54
그러니까 한대행 머릿속에 출마하게 되면 임기가 1년이든 3년이든 무조건 본인은 줄인다.
10:01
라는 거에 한대행은 공감을 하고 있다라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10:12
1년이든 3년이든 줄인다.
10:15
1년. 1년은 좀 너무 짧지 않나요?
10:17
굉장히 짧죠.
10:18
저는 이게 지금 한덕수 대행이 자신의 임기를 줄여서라도 어떤 개헌이라는 과제를 완수하겠다라는 의지를 겉으로는 피력한 걸로 보이지만
10:26
사실 속내는 어쨌든 한덕수 대행의 출마 명분이 약하다라는 비판에 직면하는 것과
10:32
후보로서의 정당성을 갖추지 못했다라는 비판에 직면할 것을 대비해서
10:37
본인이 어떤 임기가 줄어드는 이런 불이익을 감수하고서라도 어떤 역할을 해내겠다라는 명분을 내세우는 걸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10:45
그래서 저는 앵커께서 말씀해 주신 대로 사실 1년이라는 시간은 대통령으로서 무언가를 해내기에는 굉장히 짧은 시간이고
10:53
사실은 벌써 아직 후보로 나온 것도 아니고 당선이 되지도 않은 시점에서
10:58
개헌에 대한 의지를 피력하면서 본인의 출마 명분을 세우는 것 자체가
11:02
사실 결국에는 대통령 한번 해보겠다 이 말을 좀 거창하게 포장한 걸로 저는 들리거든요.
11:08
왜냐하면 결국 앞서 말씀드렸듯이 한덕수 대행은 이번에 파면당한 윤석열 전 대통령 정부의 2인자였고
11:14
권한대행으로서 역할을 하면서도 어떤 중립적인 의사진행을 하거나 아니면 국정운영을 하기보다는
11:22
사실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측근을 헌법재판관으로 지명하려고 하거나
11:26
아니면 민주당 측 법안에 대해서 줄줄이 거부권을 행사하거나
11:29
이런 방식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전혀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에
11:35
사실 아마 한덕수 대행이 출마하게 되면 홍보 효과는 차치하고
11:38
결국에는 한덕수 대행이 후보로서의 정당성과 자격이 없는 부분에 대해서
11:43
집요한 공격이 이어질 겁니다.
11:45
그 부분을 상쇄시키기 위해서 나는 짧게 하겠다
11:48
이걸 애초부터 전면에 내세우고 가겠다라는 전략이 아닌가 싶습니다.
11:53
한동훈 후보, 국민의힘 주자 중에 한동훈 후보도 3년만 하겠다라고 밝히지 않았었습니까?
11:58
그런데 방금 한덕수 권한대행 측에서 3년 또는 1년 임기를 이야기했다는 것은
12:06
한덕수 권한대행 본인의 이야기는 전혀 아닌 것 같고요.
12:09
다만 개헌에 공감한다고 하는 그 입장이 조금 강조가 된 부분인 것 같아요.
12:16
그런데 지금 한덕수 권한대행 같은 경우는
12:18
지금 87헌법 체제에서의 정치권의 적대정치 이 부분에 대해서
12:23
가장 직접적으로 경험한 분이시기도 하고
12:26
또 본인이 권한대행으로 있으면서 탄핵을 당하기도 하고요.
12:31
그런 직접적인 경험을 했기 때문에
12:33
누구보다도 이 개헌 필요성에 대한 공감은 굉장히 많이 하고 있다.
12:37
이렇게 보여지는 상황이고요.
12:39
그렇다면 지금 국민의힘 일부 주자가 주장하고 있는 개헌
12:44
그리고 개헌을 한다면 다음 총선과 대선 시기를 같이 가기 위해서
12:50
대통령 임기를 3년으로 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12:55
이런 부분에 같이 공감을 한다고 함으로써
12:58
이런 개헌 필요성을 강조하는 그런 입장인 것 같습니다.
13:02
그렇군요.
13:03
그 가운데 한 대행이 이른바 SKT 유심 해킹 사태에 대해서
13:08
이런 지시도 내렸습니다.
13:11
지난 19일 SK텔레콤이 해커의 악성 코드로
13:17
유심 휴대폰에 넣는 조그마한 칩 있지 않습니까?
13:20
그 유심 칩이 아주 개인의 어떤 특정된 정보들이 담겨 있거든요.
13:26
이용자 정보 유출이 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13:29
한 대행 사고 원인 및 후속 조치 적정성 면밀히 전공하라라는 지시를
13:34
정부에 내리기도 했다라는 소식도 들어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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