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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차출론 속…직접 미국행 나서나
채널A 뉴스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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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15.
한덕수 대행 "빠른 시일 내 방미 추진"
한덕수 "곧 대미 협상… 필요시 트럼프와 소통"
국민의힘서 커지는 '한덕수 출마'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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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한글자막 by 한효정
00:30
오늘 한덕수 대행이 조금 전 광주의 한 자동차 공장을 방문했습니다. 미국의 관세 정책 때문일 텐데요. 화면을 만나보겠습니다.
01:00
오토랜드 광주에서 생산되는 차량의 약 35%가 미국으로 수출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관세 부과에 따른 영향은 매우 클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01:13
최근에 빠른 시일 내에 우리 대표단이 미국을 가야 될 것 같고 관세 대응 필요한 경우에 트럼프 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겠다.
01:25
트럼프 대통령과 소통하겠다는 게 한덕수 대행 얘기인데요.
01:27
정영진 변호사님, 오늘은 아예 관세 정책 관련이 있는 기아 자동차 공장을 찾았다.
01:35
이게 단순히 대행의 움직임인지 똑잔 누군가 봤을 때 대권주자로서의 움직임인지 여러 가지 해석들이 많이 나와요.
01:42
일단 제가 봤을 때는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의 행보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요.
01:49
그다음에 한덕수 권한대행은 국무총리 두 번 했다고 많은 사람들이 다 잘 알고 있지만 1998년에 DJ 때 뭘 했었느냐.
01:59
통상교섭 본부장을 했었어요.
02:01
그런데 그때 통상교섭 본부장이 처음 생겨난 본부장이었거든요.
02:06
그 DJ 이전에는 통상교섭 본부 자체가 없었습니다.
02:09
그러니까 초대 통상교섭 본부장 출신의 한덕수 권한대행이 지금과 같은 그야말로 무역 전쟁 아니겠습니까?
02:18
이런 전쟁에서 본인이 직접 최선두에 나설 필요성까지 있을 정도로 지금 문제가 많다.
02:24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이것저것 정치적인 함의 같은 걸 다 떠나서 우리나라 국익을 위해서 본인이 할 수 있는 건 다 하겠다.
02:32
이런 의지의 표명이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 듭니다.
02:35
오늘 저 화면에 한덕수 대행 오른쪽에는 강기정 광주시장도 보이고요.
02:41
광주의 기아자동차 공장.
02:43
이게 아무래도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정책이 지금 일관되지는 않고 이랬다 저랬다 합니다만
02:51
우리 국내 자동차 시장에 미칠 영향, 직격탄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직접 갔다.
02:57
한덕수 대행 이런 건 있을 거잖아요.
02:59
이동학 의원님.
03:01
대행이 가는데 최근에 민주당도 여러 공격 포인트를 한덕수 대행에 집중하고 있단 말이죠.
03:06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일 아닌가 싶습니다.
03:09
왜냐하면 국민의힘에서 계속해서 대선 주자로 지금 띄우려고 하고 있거든요.
03:15
저는 어불성설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정말 중요한 게 저런 통상이나 지금 국민의 삶 자체가 굉장히 무너져 있는 상황 속에서
03:22
본인이 차기 대선에서 어쩌면 심판, 관리를 해야 된단 말입니다.
03:27
그런데 그런 사람을 지금 데려다가 대선 주자로 만들겠다라고 하는 말을 계속해서 퍼뜨리는 것 자체가
03:35
국정을 되게 문란하게 하고 되게 불안하게 만드는 요소거든요.
03:40
그런 차원에서 보면 나오는 건 적절하지도 않다.
03:43
그리고 나온다 하더라도 좋은 성과를 얻지 못할 거다라고 하는 경고를 민주당 측에서는 계속 할 수밖에 없는 문제입니다.
03:49
더더군다나 지금 위법한 문제도 한두 건이 아닙니다.
03:53
상설특검 통과도 안 시키고 있고요.
03:54
그다음에 위험 문제는 본인이 이미 저질러버렸어요.
03:58
그래서 유리할 때는 헌법재판관은 임명하지 않고 있다가 또 불리해지고 뭐하고 하니까 상황 바뀌니까 또다시 임명하고
04:06
이러한 건을 지켜볼 때 과연 대통령 주자로서 대통령 후보로서 국민 앞에 다시 법을 지키겠다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격이나 있나
04:15
저희들은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당연히 앞으로라도 책임을 좀 물어야 되는 것 아닌가
04:20
그런데 어떻게 대통령 주자로 이건 너무나 말이 안 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04:24
일단 당면한 거제가 지금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6월 3일까지 일단 본인이 맡은 바 인물을 충실하겠다.
04:33
어제도 이제 마지막 소명이라는 단어. 물론 그걸 꼭 대선 출마 안 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일 수는 없으니까 여러 가지 얘기들이 나오는데요.
04:40
이현정 의원님. 출마 얘기는 꺼내지도 못하는 분위기다. 한덕수 대행의 기류.
04:47
그리고 오늘 광주에 있는 기아자동차 방문. 이런 것들에 대한 친윤 쪽에서 일각에서는 한덕수 대행이 나올 가능성이 90% 이상이라는 얘기도 좀 많아서요.
04:58
글쎄요. 우리가 이제 대선 국면이기 때문에 대선 후보에 대한 여러 가지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뭐 어쩔 수 없습니다마는
05:06
저는 한대행에 대한 이런 여러 가지 어떤 일거수 일투 쪽을 너무 우리 언론도 그렇고 국민의힘도 너무 예민하게 지금 반응하고 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05:15
사실 이제 한대행의 어떤 출마 문제는 우리가 예전에 이제 고건 전 총리라든지 또 황교안 전 총리 그런 사례도 분명히 있습니다.
05:26
특히 지금은 대통령 탄핵이 되고 난 다음에 정말 위기에 특히 예전보다는 정말 이 밖으로부터 특히 미국의 어떤 관세 전쟁이라는 어마어마한 지금 일들이 벌어지고 있고
05:38
지금 좀 전에 광주 기아 공장을 갔습니다마는 지금 우리나라 차 수출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관세 때문에.
05:45
지금 한국 GM도 마찬가지예요. 한국 GM 같은 경우는 90% 이상을 미국에 수출해야 되는데 지금 수출길이 다 막혀버렸습니다.
05:52
이런 상황에서 그러면 본인이 지금 뛰어들겠다.
05:56
더군다나 지금은요. 이 국무회의가요. 딱 지금 15명입니다.
06:01
지금 이 국무회의가 한 명이라도 빠져나가면 더 이상 국무회의가 열리지를 못해요.
06:06
그래서 원래 오늘 국무회의가 정기적으로 열리는 날인데 어제 국무회의를 열었습니다.
06:11
그 이유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오늘 지금 외국 출장을 갔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황급히 어제 국무회를 열었어요.
06:19
이런 상황에 지금 장관들도 공석인 사람이 많고 이런 상황에서 지금 이 전체는 컨트롤타워인 대행이 나는 저 여의도 갈래.
06:28
대선할래. 라고 떠나버린다고 그러면 과연 국민들은 이 윤석열 정부가 이 비상계엄과 탄핵으로 인해서 또 국민들을 실망시켰는데
06:37
거기에 2인자였던 총리마저도 나는 대선 때 가려고 해버리면 과연 이 국민의힘이 이번 선거에서 뭘 주장할 수 있을까요?
06:47
그리고 한 대행이 선거가 만약에 나간다고 그러면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요?
06:51
저는 제일 중요한 건 정치하는 분들의 제일 중요한 건 책임이라고 봅니다.
06:55
국민에게 맡겨진 책임을 얼마만큼 제대로 수행했는지 이 부분을 보는 거 아니겠습니까?
07:00
윤 대통령이 국민에 주어진 5년 임기를 못 지켰기 때문에 국민들로부터 비판받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7:06
아무리 당리당략적인 것이 앞서나 하더라도 나라가 지금 흔들려버리면 국민들이 경제적으로 흔들려버리면 이거는 회복할 수 없는 거 아니겠어요?
07:15
아마 그 지점을 한 대행도 저는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 총리실에서도 이런 대선 이야기를 할 수 없는 저런 이야기다라는 어떤 생각이 듭니다.
07:25
일단은 오늘 트럼프발 관세 전쟁에 본인이 대응하기 위해서 광주에 있는 기아자동차 공장을 직접 찾아왔고 KTX로 내려갔다고 하더라고요.
07:36
정영진 변호사님 저하고 화면을 같이 보실게요.
07:37
이렇게 경제전쟁, 경제판, 국제적인 정세 얘기를 해봤다면 한덕수 대행이 국내에서는 이런 얘기도 하고 있어요.
07:48
특히 최근이었습니다. 한덕수 대행이 권한대행으로서는 헌정사상 처음으로 대통령 몫의 재판관 두 명을 지명했었는데
07:57
헌재가 오늘 평일을 시작했는데 이게 일각에서 제기한 이거 대통령 몫을 대행이 어떻게 임명하냐라는 취지의 얘기에
08:08
40쪽 분량의 답변서를 한 대행책이 된 모양이더라고요.
08:11
일단은 우리나라 헌법 71조에 보면 대통령 권한대행은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도록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08:19
그거를 제한하는 어떤 규정도 어떤 헌법이나 법률에도 존재하지 않고 물론 여태까지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08:27
권한대행이 정치적이거나 이런저런 사정들을 종합적으로 생각해서 자제할 수는 있었지만
08:34
거기에 대한 판단권, 재량권은 대통령 권한대행 본인에게 있다라고 저는 판단이 되고요. 법적으로.
08:41
그다음에 여기에 대해서 어떤 변호사님이 헌법 소원을 내고 그에 따른 가처분 결정을 내렸는데
08:48
가처분 신청까지 했는데 그런데 헌법 소원이라고 하는 건 해당되는 신청인 자체의 기본권이 침해가 돼야 되는 거거든요.
08:57
그런데 한덕수 권한대행이 두 명의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지명했다고 해서
09:03
도대체 어떤 국민의 어떠한 기본권이 제한됐는지 그게 저는 굉장히 의심스럽다 이런 생각이 들고
09:10
그다음에 기본적인 전제 조건인 헌법 소원 자체가 인정되기 어려울 것 같은데
09:16
그런데 그에 따라서 가처분이 인용될 가능성은 사실은 별로 없고
09:21
그다음에 이런 경우에는 헌법 소원이나 가처분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기존의 헌법재판소 판례였기 때문에
09:28
아마 그 판례대로 결론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09:31
그런데 이런 게 있어요.
09:36
일단 오늘 후보 등록을 국민의힘이 마쳤기 때문에 한덕수 대행이 경선에 참여하진 않습니다.
09:42
경선에 참여할 수도 없고
09:43
그런데 경선에서 만약에 1위를 한 후보가 앞으로 이재명 전 대표를 쉽게 뒷주착하지 못하면
09:55
앞으로도 국민의힘에서는 한덕수 차출론, 한덕수 대행에 대한 대선 출마가 살아있는 카드가 될 수도 있는데요.
10:03
오늘 저희 정치 시그널에 이 한덕수 차출론 선봉에 서 있는 박수영 의원이 출연했습니다.
10:09
한번 목소리 들어보겠습니다.
10:10
성일종 의원은 출마 가능성이 구십 퍼센트까지 왔다 뭐 이런 얘기를 하셔요 저는 육십오 퍼센트까지 왔다.
10:19
이제 이 양반 정치인이에요.
10:22
한두수 총리 자신 있습니까 자신 있으면 나오세요.
10:26
대선에 나온다면 각오해야 할 것입니다.
10:29
언론과 국민이 대선에 출마한 한두수 총리를 양파 껍질 벗기듯 하나하나 검증할 것입니다.
10:40
정혁진 변호사님 일단 성일종 박수영 두 사람이 한덕수 차출론에 가장 적극적인데
10:48
오늘 박수영 의원 얘기로는 한 65% 정도 한 3분의 2 정도는 한덕수 대행도 출마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10:56
설득 작업을 그렇게 박수영 의원이 설명했어요.
11:00
글쎄요 그건 저도 잘 모르겠고요.
11:01
제일 중요한 건 한덕수 권한대행의 권력에 대한 의지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드는데
11:07
한덕수 권한대행이 그렇게 권력 의지가 있어 보이지는 않고요.
11:11
그다음에 단 한 번도 한덕수 권한대행이 내가 대통령 하고 싶다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은 없는 것 같아요.
11:20
하지만 한덕수 권한대행이 뭐라고 이야기를 했느냐.
11:23
사명이 있고 소명이 있다는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까.
11:26
그런데 제가 봤을 때 지금 2025년 현재 대한민국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현안은 무엇인가.
11:32
제가 봤을 때는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개헌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11:37
그런데 왜 그러냐. 87년 개헌 이래, 헌법 이래 우리나라 대통령, 우리나라 국민들 행복하지가 않았습니다.
11:45
그냥 가장 최근의 일들 더 이상 이야기할 필요도 없고요.
11:48
그런데 그렇기 때문에 지금 아니면 또 개헌할 시기도 없지 않습니까.
11:53
그런데 개헌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사람이 누구인가.
11:58
누가 대통령이 돼야 지금 같은 상황에서 개헌하면서 자신의 임기를 잘라가면서 개헌을 할 수 있을 것인가.
12:05
그거는 누가 뭐라고 해도 제가 봤을 때는 한덕수 권한대행 아닌가.
12:08
저는 그런 생각 들거든요.
12:10
만약에 이 부분을 본인의 공직 생활에 있어서 마지막 소명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면
12:15
그러면 한덕수 권한대행이 출마할 수도 있지 않을까.
12:19
저는 그런 생각합니다.
12:22
65%.
12:22
박수영 의원이 얼마나 수치를 정교하게 해산는지 모르겠습니다만
12:27
박수영 의원 얘기로는 한덕수 대행이 이제 경선은 끝났으니까
12:31
신당을 창당하건 무소속으로 출마하든
12:34
5월 3일 전에 대선 출마할 가능성이 65%다.
12:38
김정은 대변인.
12:39
오늘 야당의 한덕수 대행 비판 목소리를 한번 볼까요?
12:41
떴다 봐 후보다.
12:42
요즘 하도 난갑병 얘기 나니까 난갑병 걸렸다.
12:47
이거 관세도 본인이 협상할 때가 아니고 출마 입장부터 밝혀라.
12:52
최근에 공격은 한덕수 대행에게 민주당이 집중이 되는 것 같아요?
12:55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12:56
일단 좀 전에도 얘기가 나왔습니다만
12:59
지금 한덕수 권한대행이 지금 두 가지를 정확하게 역할을 해야 된다라고 하는 것이
13:05
첫 번째가 국정안정이고 두 번째가 49일 앞으로 다가온
13:09
조기 대선에 대한 공정한 관리 아니겠습니까?
13:12
그런데 본인이 이 두 가지를 다 잘하기 위해서는
13:17
지금 현재 본인의 거치부터 명확하게 밝히는 것이 필요하다.
13:21
본인이 권한대행의 역할을 앞으로 계속 49일 동안 더 가져갈 것인지
13:27
아니면 권한대행의 역할을 내려놓고 어떤 대선에 선수로 뛰겠다고 하는 것이 확정적이라면
13:34
지금 당장이라도 그 결단을 내려야 국민들이 안심하고
13:38
한덕수 권한대행의 행보에 대해서 응원을 하든 아니면 다른 방향으로 고민을 하든 할 거 아니겠습니까?
13:45
그런데 여전히 애매모호한 그런 정치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면
13:50
그것이 어떻게 과연 국민들에 대한 예의겠느냐 하는 부분에 있어서
13:54
민주당은 입장을 명확히 하라는 겁니다.
13:57
민주당에서 한덕수 권한대행이 두렵다 이런 것이 아니고요.
14:01
나올 수 있으면 나오시고 지금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실 거면
14:05
지금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 표명을 명확하게 해달라.
14:09
지금 그 말씀을 드리고 있는 중입니다.
14:11
마지막 설명이라는 말이 일단 선을 그은 거고 여러 가지 얘기들이 있습니다만
14:15
지금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실 수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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