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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아내 ‘무속 논란’에 “새빨간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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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 6.
한덕수 "단일화 실패는 국민 배신이자 배반"
한덕수 "박지원 새빨간 거짓말…발언 취소 요구"
한덕수 "국정원장 하셨던 분이…고발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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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0
본인을 중심으로 한 단일화를
04:53
원하지 않았겠습니까
04:54
이 한덕수 예비후보에게
04:57
떠다 바치는 그런 후보가 되기 위해서
05:01
그렇게 오랜 경선을 하지는 않았을 테니까요
05:04
그런데 지금 사기 결혼이다
05:07
그러면 사기 약혼이다
05:08
이미 뭔가 확답을 했던 상황이 있었다는 겁니까
05:13
누가 한 약속입니까
05:14
저 약혼의 주인공은
05:17
과연 경선을 통과한 최종 후보입니까
05:20
아니면 국민의힘 당의 지도부입니까
05:23
그 지도부가 약속했다면
05:24
그 지도부를 상대로
05:26
고소나 고발을 하셔야 될 부분이 있는 것이겠죠
05:29
그러나 어쨌든 후보가 선출됐다면
05:32
모든 당의 경선이라든지
05:36
아니면 대선을 치르는 과정은
05:38
후보가 중심이 되는 게 맞습니다
05:40
그 후보를 제끼고
05:41
지금 당에서 새로운 후보를 옹립하려고 하는
05:45
이런 모습
05:46
이것이 과연 국민의힘이
05:48
지금 보여주고 있는 공당으로서의 모습이 맞는가
05:51
하는 부분에 있어서
05:52
많은 국민들이 비판적인 질타를
05:55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05:56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5:58
이런 겁니다
05:58
그러니까 이게 반면 빅텐트든
06:01
아니면 개헌 빅텐트든
06:03
한덕수 전 총리에게 믿는 구성을
06:05
아마 여론조사, 여론 지지율일 텐데요
06:07
4자 대결
06:08
가장 최근 겁니다
06:09
이재명 47, 김문수 13, 이준석 4, 한덕수 23
06:14
4자 대결에서 김문수 후보보다는
06:17
우위, 상대적 우위를 보고 있는
06:21
한덕수 전 총리고
06:22
다음 화면도 볼게요
06:23
또 다른 여론조사 있습니다
06:24
단일화 선호인물
06:26
전체도 있고 국민의힘 무당층도 있는데
06:29
32, 24, 39, 57
06:32
최인정 변호사님
06:34
일단 국민의힘 현역 의원들뿐만 아니라 지도부도 얘기하는 건
06:36
어찌됐건 이재명 후보와
06:39
조금이라도 근접하게 가려면
06:42
답은 한덕수 전 총리뿐이다
06:43
이런 여론조사를 좀 뒷받침하는 겁니까?
06:45
한 사람을 특히 염두에 두고 했다라는 것에 대해서는
06:50
저는 동의하기가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06:52
아까 윤희숙 여의도 연구원장님 얘기처럼
06:55
지금 어떻게 보면 대선파는
06:57
잘못하면 이재명 후보라고 할 수 있는
07:01
지나친 친북, 친중, 친러 어떤 정책을 가진
07:06
좌파로 갈 수 있는
07:07
베네수엘라 가는 특급 열차를 타고
07:10
대한민국을 끌어갈 수 있는
07:11
잘못된 리더를 뽑을 수 있는
07:13
그런 위험이 있다
07:14
그렇다고 하면
07:14
그와 같은 대한민국의 베네수엘라화를 막기 위해서는
07:18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07:20
국민들에게 밥상에 올려야 된다는
07:22
그것이 원론 아니겠습니까?
07:24
그런데 적어도 지금까지 어떤 여러 가지 여론조사
07:27
특히 조금 전에 있었던
07:29
한국 갤럽의 여론조사를 봤을 때는
07:31
결국 선호하는 인물이라고 했을 때도
07:33
한덕수 후보가 상당 부분 앞서가는 것도 사실이고
07:37
또 국민의힘 지지층 같은 경우에도
07:39
일단 김문수 후보를 고리로 해서
07:42
한덕수, 김문수 같이 단일화할 경우에는
07:45
훨씬 더 시너지가 날 것이다
07:47
이런 생각을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07:48
그런데 저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07:51
한덕수가 최종적으로 단일화될 것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07:55
저는 그렇게 예측을 하지 않습니다
07:57
여전히 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에는
07:59
1, 2, 3차 경선을 통해서
08:00
상당 부분 지지율이 결집된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08:04
경선 방식을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서
08:07
김문수 후보의 어떻게 보면 선호도
08:09
충분히 앞서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8:11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상황 속에서 김문수 후보는
08:15
적어도 지금까지 어떻게 보면 사심 없는 후보
08:17
투명한 후보 이런 꼿꼿한 후보
08:20
그 이미지로 계속 여기에 정면 승부를 한다면
08:22
충분히 국민의힘과 어떻게 보면 중도층 지지율을
08:27
견인해서 최종 후보가 될 수는 있다고 봅니다
08:29
그렇다고 하면 그런 식으로 해서 이 상황
08:32
본인의 어떤 말씀을 지키는 식의 단일화를 해나가야 하는 것이지
08:36
이런 식으로 이 단일화 자체에 대해서 사실상 거부하는 식으로 할 경우에는
08:41
결국은 과제도 놓치고 구력도 다 놓치게 될 수 있는 그런 상황이다 보니까
08:47
국민의힘 지지층으로서는 지금 애가 탈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08:51
이건 이동학 의원께 질문을 좀 드릴 때
08:54
상대 입장으로 봤을 때 김문수 한덕수 누가 나오면
08:59
조금 더 이건 비교적이니까 둘 다 편하다
09:02
이런 대답을 원하는 건 아니어서
09:04
누가 더 민주당 입장에서는 껄끄럽다고 판단을 하세요? 김문수 한덕수?
09:08
참 어려운 질문인데요
09:09
우선 여론에서는 어쨌든 한덕수 후보가 좀 높기 때문에
09:13
그 부분에서 좀 국민의힘이 비벼볼 여지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들고
09:18
뭘 비비니까? 비비기 하여튼 좀 더 추격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09:21
이렇게 좀 정리할 거예요
09:22
노력을 해볼 수 있는 여지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09:25
김문수 한덕수의 다른 여론조사를 보게 되면
09:28
저 둘의 총합이 일단 이재명 후보의 총합에 따라오는 데에 있어서도
09:34
여전히 격차가 많이 크거든요
09:35
저는 김문수 후보와 한덕수 후보 더하기를 하면
09:38
윤석열 전 대통령이라고 봐요
09:41
자꾸 윤석열 전 대통령 말씀드려서 죄송하지만
09:43
결국 그 치아에서 지금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고
09:47
이러한 상황이라고 한다면
09:49
일단 따라오려면 그 전제가 단일화가 아니고
09:52
좀 내란, 계엄에 대해서 명백하게
09:56
국민들 앞에 헌정 질서를 회복하겠다
09:59
우리가 더 이상 헌법을 어기지 않겠다
10:01
이러한 약속이 전 중요해 보이거든요
10:03
그런데 저렇게 정치 공학적으로 저런 것들을 한다고 해서
10:07
마치 이길 여지가 있다라고 얘기를 하는 건
10:09
스스로들의 어떤 바람일 뿐이고요
10:12
실제로는 대통령 선거에 지금 집중하는 모양새지만
10:16
그 뒤에 대통령 선거 이후에 저는 당권을 놓고
10:20
사실상 뒤에서의 어떤 격도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
10:23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10:25
지금 보여주는 여러 가지 행태들이
10:27
과연 이기기 위한 절박성을 보여주는 거냐
10:30
아니면 지는 걸 염두에 두고
10:32
그 뒤에 있을 당권의 더 절박함을 보여주는 거냐라고 볼 때
10:36
저는 약간 후자적 판단이 좀 들어서
10:38
지금 저런 부분들도 결국에 그러한 일환이 아닐까 싶습니다
10:41
사실 한덕순 총리가 지난 주말에 출사표를 던진 이후에는
10:45
뾰족하게 이렇다 하게
10:46
뭐 언성을 높이거나 혹은
10:48
누구를 특정 인물을 비판한 적은 없었습니다
10:51
그런데 오늘 관훈토론회에서
10:53
유일하게 목소리가 높았던 때는
10:56
바로 이 장면입니다
10:57
유언비어와 관련을 말씀을 하셔가지고
11:01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02
한덕순 총리 부인이 무속에 너무 많이 심취돼가지고
11:08
그분이 제 아내에 대해서 얘기를 하셨다는 말씀을
11:14
오른쪽에서 듣고 왼쪽으로 흘려버렸습니다
11:17
대한민국의 국정원장을 하셨던 분이
11:21
그러한 얘기를 새빨간 거짓말을
11:25
그렇게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11:29
말씀을 하실 수 있다
11:31
저는 거기에 너무 실망을 했습니다
11:33
제가 알던 박지원 전 DJ 비서실장이 아닙니다
11:40
최진영 변호사님
11:42
여기에 고발을 하다 말았다
11:44
국정원장까지 했던 분이 양심의 가책도 없이
11:47
새빨간 거짓말이라
11:48
대선 주자로서 한덕순 총리의 말 중에
11:51
가장 센 발언이 나왔어요
11:53
그렇습니다
11:54
DJ 때 한솥밥을 먹으면서
11:56
어떻게 보면 IMF를 같이 극복했다라고 하면서
11:59
서로 티격태격 티카타카 했던
12:02
그런 관계 아니겠습니까
12:03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까 얘기한 것처럼
12:06
한덕순 대통령 권한 대행에 대해서
12:08
부인에 대해서 굉장히 어떻게 보면
12:11
모욕적인 얘기를 했습니다
12:12
무속에 대한 지대한 전문가다
12:14
만약에 대선 후보가 된다고 하면
12:16
검증 과정에서 그런 부분과 관련해가지고
12:18
큰 타격을 입을 것이다
12:20
이런 취지로 지금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얘기했는 것 같은데요
12:24
이 부분 같은 경우에는 지금 현재 한덕순 전 국무총리가
12:29
대선 후보가 되기 이전에 있었던 문제이기 때문에
12:32
지금은 문제가 안 되지만
12:33
만약에 대선 후보로 지금 등록한 상황 속에서
12:37
박지원 의원이 저렇게 얘기할 경우에는
12:40
공직선거법상 이른바 후보자 비방죄가 성립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12:44
그렇기 때문에 아마 향후에는 이러한 부분을 아는
12:49
박지원 의원은 대놓고 이런 얘기를 하기가 쉽지가 않을 겁니다
12:52
경우에 따라서 지금 우리 한덕순 후보가 얘기하는 것처럼
12:56
본인이 고소를 할까 하다가 말았다
12:59
고소는 모르겠습니까
13:00
허위사실 적시한 명예훼손죄 아니겠습니까
13:03
제 기억에 이게 6개월이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13:06
경우에 따라서는 여전히 허위사실 적시한 명예훼손으로 해가지고
13:11
형사 고소할 수 있다는 것을 상당 부분 내포하고 있는
13:14
그런 부분인 것 같습니다
13:15
그래서 정정당당한 승부는 변론으로
13:18
민주당 특히 이제 국정원장까지 되었던
13:22
박 의원 같은 경우에는
13:24
앞으로 이런 말씀을 할 때 정말 근거를 대든가
13:28
그렇지 않다고 하면 어떻게 보면
13:29
본인의 불체포특권, 면책특권에 기대해가지고
13:33
이런 국회 내에서 하는 발언은 충분히 자제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13:38
그런데 한덕순 전 총리의 특징을 한번 잠깐만 살펴보면요
13:43
김진욱 대변님
13:44
오늘 유일하게 박지원 전 국정원장, 박지원 의원만 언급했는데
13:47
모 야당의 대표였고 지금은 대선으로 받은 분이
13:51
그분이 하라는 정책은 대부분 도움이 안 된다
13:53
이재명 후보의 이름 석자를 직접 언급하지 않는 것도
13:57
본인이 이제 네거티브 나고 이런 것보다
13:59
정책을 승부하겠다 뭐 이런 기사화도 됐더라고요
14:02
뭐 그렇게들 또 기사도 되고 얘기했는데
14:05
한덕순 전 총리에 대해서 정치권에서 많이 회자됐던
14:11
표현이 뭐였냐면 기름장어라는 표현이 있었습니다
14:15
그만큼 잘 빠져나가신다 뭐 이런 표현이겠죠
14:19
한덕순 지금 전 총리 같은 경우에는
14:23
한 50여 년의 공직 생활을 하면서
14:25
뭐 이쪽 저쪽으로부터 어느 쪽으로부터도
14:28
뭐 그 모나지 않았다
14:29
뭐 이렇게 특별하게 누군가를 세게 공격하지 않는
14:33
그런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14:35
또 저런 그 기름장어라는 표현이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만
14:38
지금은 저는 제가 볼 때는
14:40
의도적으로 어떤 그 특정인들에 대한 이름을
14:45
거명하고 있지 않은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14:48
왜냐하면 그 특정인을 거명하게 될 경우에
14:51
어떤 본인이 지금 그 선명한 구도를 만들어내는데
14:56
아직은 그럴 준비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14:59
그런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15:00
일단은 후보가 되고 나서
15:03
또 단일화된 후보가 되고 난 이후에
15:06
선명성을 좀 드러낼 때
15:08
그때 시점에서 하겠다
15:10
상대를 굳이 띄워줄 이유가 없다
15:13
상대가 나의 후보가 누구다
15:15
상대가 누구다 이런 표현을 쓰고 싶지 않은
15:18
그런 모습도 좀 있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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