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배구 여제’ 김연경, AG 출국길 인터뷰

  • 6년 전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담금질을 마치고 격전지로 향했습니다.

세계적인 거포이자 대표팀의 대들보인 김연경은 4번째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합니다.

김연경은 대회 2연패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4년 전 인천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여자배구는 이번 대회에서 중국, 일본과 금메달을 다툴 전망입니다.

특히 주팅과 딩샤 등 리우올림픽 금메달 멤버를 총 동원한 세계랭킹 1위 중국을 넘어야 금메달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자대표팀은 19일 금메달을 향한 레이스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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