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2/04 뉴스투데이] 고창 양계장서 불, 병아리 4만 5천 마리 폐사

  • 6년 전
어젯밤 9시 반쯤 전북 고창군 아산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병아리 4만 5천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보온을 위해 켜둔 열풍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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