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2/14 뉴스투데이] 양계장 화재, 병아리 1만2천여 마리 불에 타 죽어 外

  • 6년 전
어젯밤 9시 40분쯤 충북 음성군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병아리 1만 2천여 마리가 죽고 8백여 제곱미터의 비닐하우스 두 동이 타 2천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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