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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대장동은 이 대통령 천재성 보여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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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대장동 사건, 이 대통령 천재성 보여줘" (4월)
최동석 "민족 전체가 이 대통령 국가 돼야" (4월)
최동석 "이 대통령, 하늘이 낸 사람"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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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이번 주 내내 저희 뉴스타프텔에 등장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00:05
최동석 인사혁신처장.
00:07
지금 야당은 강선 후보자 자진사태 이후에 타깃을 저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에게 맞추고 있습니다.
00:15
오늘 한 신문 보니까 반문, 신명, 투사 아니냐라는 수식까지 나왔는데요.
00:21
본인이 과거 했던 발언들을 주워 담을 수 없으니까 지금 다 삭제했는데
00:25
삭제한 건 말도도 본인이 또 다른 방송, 유튜브 방송에 나가서 한 말들도 새롭게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0:36
대장동 사건도 그건 이재명의 천재성을 보여준 거예요.
00:41
국가도 우리 민족 전체가 이재명의 국가가 돼야 된다.
00:48
이재명의 민주당이 되어야 된다는 말은 곧 민주당이 민주화된다는 뜻이에요.
00:55
김기웅 대변인 저 말을 어떻게 들으셨나요?
00:59
제가 볼 때 아부는 상대방이 화낼 때까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1:04
저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본인에 대해서 그렇게 하늘이 낸 사람,
01:11
그리고 민족의 어떤 주역, 이런 표현들을 했을 때
01:15
저는 만약에 어떤 사람이 저한테 그런 표현을 쓰면
01:18
그 사람을 인사혁신처장이라는 그런 중요한 공직을 주지 못할 것 같습니다.
01:24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이 그럴 거 아닙니까?
01:26
아니, 너 그렇게 소위 말해서 아첨하고 아부했다고 해서
01:29
공직을 그렇게 친소관계에 따라 사적으로 하면 되겠느냐,
01:33
권력을 사유화한 거 아니냐, 이런 비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못할 것 같습니다.
01:37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께서 이렇게 이분을 한 이유는
01:42
사실 본인의 형수 욕설 파문과 연관이 있습니다.
01:47
그게 어떤 거냐면 형수 욕설 파문 관련해서
01:50
21년도에 굉장히 본인이 논란이 있을 때
01:53
이 부분에 대해서 황교익 씨가 이해한다고 했습니다.
01:58
그런데 21년 6월, 8월에 이 황교익 씨가
02:01
경기관광공사 사장으로 내정이 됐을 때
02:05
그 당시에 이낙연 전 총리가 문제를 삼았습니다.
02:09
그랬더니 이때 등장했 분이 최동석 씨입니다.
02:13
이분이 이낙연 전 총리를 강하게 비판을 했거든요.
02:17
그렇기 때문에 저는 어떤 생각이 드냐면
02:19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최동석,
02:22
이 신임 인사혁신처장이 고마운 존재입니다.
02:25
그런데 누가 보더라도 부적절하고 누가 보더라도
02:29
특히나 민주당 내에서도 그리고 조국 혁신당 내에서도
02:33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있지 않습니까?
02:35
이렇게 말맞고 논란이 있는 사람이
02:37
어떻게 수많은 공직자의 어떤 인사와 채용과 교육을
02:41
담당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02:43
저는 당최 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02:47
대장동 사건은 대통령의 천재성을 보여줬다.
02:50
대장동 사건은 물론 여권에서는
02:52
검찰의 무리한 기소라고 하고 있습니다만
02:55
민간업자에게 과도한 의혹, 돈을 몰아줘서 이걸
02:58
일단 재판 과정에서 꼼꼼히 따져보고
03:00
아직 이게 어디까지 잘못됐는지
03:02
들여다보고 있는 와중인데
03:04
천재성을 보여줬다.
03:06
민족 전체가 이재명의 국가가 돼야 된다.
03:10
다음 화면 볼게요.
03:12
그런데 박성민 성관님, 사실 이게
03:14
야권보다 여권에서 더 말들이 많이 나오는 건
03:16
이재명 대통령을 그렇게 추함, 칭송, 아참
03:21
뭐 이런 거 말고 반면에 친문 인사, 문재인 전 대통령과
03:25
가까운 인사들은 꽤 격하게 비판을 갖고 있거든요.
03:30
뭐 무능한 아이, 민주당 말아먹었다.
03:33
정치판을 얼씨는 못하도록 하겠다.
03:35
친문 인사들 말고도 지금 대통령실에 몸닫고 있는
03:38
주요 인사들한테도 이런 얘기를 했는데
03:40
저는 좀 새롭게 알려진 얘기가 뭐냐면
03:43
정청래의 지금 의원, 당대표 뛰고 있는
03:46
자기 과시 행동이다, 법사위원장이 적합하다라는
03:51
표현까지 과거했던 모양입니다.
03:54
그러니까 지금 과거의 발언들 중에서
03:56
저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좋게 평가를 했던
04:00
부분이 있다는 이유로 어떤 이런 공직을 맡을 수
04:03
없다라는 평가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04:05
그건 개인의 주관적인 평가이고 공직을 맡기 전에
04:08
훨씬 더 전에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좋게
04:10
이야기를 한 부분은 개인이 그렇게 느낄 수 있다고
04:13
생각을 합니다.
04:13
그리고 이분 자체가 어쨌든 커리어를 봤을 때
04:16
인사와 관련된 업무를 굉장히 오랫동안 하셨던
04:18
분이기 때문에 사실 인사혁신처장 자리에 갈
04:21
수도 있는 전문성이라든지 능력 면에서는 충분히
04:25
갖춰진 인사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는데
04:26
개인적으로도 좀 아쉬운 부분은 이게 문재인
04:29
정부에 대한 어떤 과도한 폄훼라든지 아니면
04:33
당내 인사들에 대한 좀 선 넘는 비방, 돈 없는
04:36
표현 이런 것들이 있었다라고 한다면 이게 과연
04:39
이재명 정부의 공직자로서 적합한 인물인가에 대해서는
04:43
좀 고민을 해보게 됩니다.
04:44
그래서 이게 물론 어떤 과거 정부에 대해서 문재인
04:48
정부라든가 특정 정치인에 대해서 생산적인
04:51
비판이라든지 여러 가지 제언들은 할 수 있다고
04:53
생각을 하지만 그것이 단순한 비판, 어떤 상식적으로
04:57
이해 가능한 비판의 수위가 아니라 일방적인
05:00
폄훼라든지 헐뜯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언행이 있었다라고 한다면
05:04
사실 이것은 인사검진 과정에서 당사자로부터 충분한 소명을
05:08
받았어야 했거나 아니면 당사자의 어느 정도의 입장 표명을
05:11
합의했어야 했거나 혹은 그 이전에 좀 걸러줬어야 되는 게
05:14
맞지 않는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쉬운 대목은 있습니다.
05:17
문재인 전 대통령은 마이너스 70이라고 했나요?
05:21
조국 전 장관도 싸자 비판했고 할 수 있는 최대치 비판 다 해놨는데
05:26
정청래 의원을 이렇게 얘기한 게 눈에 띄었어요.
05:30
자기 과시 행동이다.
05:32
일단 대통령실은 최동석 처장에 대한 인사교체는 아직
05:35
검토하고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05:38
대통령실 분위기를 한번 들어볼까요?
05:42
최동석 인사처장님 과거 발언과 관련해서 논란이 계속 이어지고
05:46
있는데 대통령실은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보시고 있는지
05:49
특별히 제가 들은 바는 없고요.
05:52
특별히 논의되고 있는 바는 없다.
05:54
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05:56
당 내에서 이와 관련돼서 개별적인 논의를 하거나
05:59
그런 적은 없거든요.
06:00
이분이 갖고 있는 장점들 특히 일반 공직자가 아니라
06:04
밖에서 이런 여러 가지 전문성을 가진 분을
06:07
인사혁신처장으로 임명하신 대통령이 생각이 있으실 거라고
06:11
생각이 들거든요.
06:11
그동안 인사 문화가 너무 경직되어 있고
06:13
개혁을 위해서 임명하신 거기 때문에
06:16
아까 김기웅 대변인께서 설명했던 게 바로
06:20
4년 전이던 것 같아요.
06:23
당시 이제 황교익 씨 관련 논란.
06:26
저희 뉴스탑틀에서 당시 제가 짚어본 바도 있었어요.
06:29
경기 관광공사에 사장 내정한 걸 두고 말들이 좀 많았었는데
06:33
인사는 코드 인사가 정답이다.
06:35
라고 하면서 뭔가 이재명 대통령과 그때부터 여러 교감이
06:39
있었지 않았냐는 추측.
06:40
그 논평을 아까 김기웅 대변인께서 하셨는데요.
06:43
이현정 의원님.
06:44
그래도 이재명 대통령 주변에서
06:49
늦었지만 다행이다.
06:51
강선우 후보자도 마찬가지고 최초의 민정수석도 마찬가지고.
06:55
어쨌든 여러 비판도 있었지만 이진숙 후보자, 교육부장 후보자도 낙마시켰거든요.
07:00
그렇게 보면 어쨌든 그러면서 초반, 취임 초반에 장례를 갖고 가긴 하는데
07:07
최동석 처장은 요지부동 같다는 느낌도 지울 수가 없거든요.
07:12
글쎄요.
07:13
뭐 표면적으로 보면 요지부동 같지만 저 얼마 못 갈 것 같습니다.
07:17
왜냐하면 인사혁신처장이 지금 발신하고 있는 메시지가 뭘까요?
07:22
아부하라.
07:23
그러면 승진할 것이다.
07:24
이거 아니겠습니까?
07:25
인사혁신처라는 게 75만 공무원들의 승진 문제라든지 이런 것들을 다 통화를 하는 게 바로 인사혁신처입니다.
07:33
그런데 이분이 해왔던 여러 가지 과정들을 보면 정말 이 아부로 일관된 인생을 살아왔지 않습니까?
07:40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 코드 인사해야 되고 도덕성 검증을 할 필요 없고 이런 이야기입니다.
07:46
그럼 이게 어떤 표현일까요?
07:47
결국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 철학이 이런 거다라는 걸 표현해 주는 거 아닐까요?
07:52
왜 그런 부담을 안고 5년 동안 이걸 하려고 그러죠?
07:56
저는 정말 이해를 못하겠어요.
07:57
그리고 이게 메시지가 뭘까요?
07:59
결국은 친문, 조국 전부 다 아니야.
08:03
결국 나한테 충성하는 사람만 승진할 거야라는 어떤 메시지를 발신하고 있는 거잖아요.
08:11
글쎄요.
08:11
저는 도대체 이분을 누가 추천했는지 모르겠습니다.
08:14
아마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 오랫동안 아마 알고 지내던 분이라고 알고 있는데
08:18
본인한테는 고맙겠죠.
08:20
그렇지만 인사혁신처라는 거는 굉장히 중요한 부서입니다.
08:25
그 정권의 인사 철학을 대변하는 게 바로 인사혁신처입니다.
08:28
그런데 지금 우리 국민들이 몇 주째 지금 보고 있는 게 이런 심한 이야기를?
08:34
저는 좀 상상도 안 되는 게 이 정도 인사 전문 업주를 하고 했다는 분이
08:39
저렇게 유튜브에 나가서 저런 식으로 함부로 막말을 하고 상대방에 대해서 저렇게 평가를 하면
08:44
저거 상대방이 얼마나 가슴 아프겠어요.
08:47
저거 평가받는 분들은 정말 이 비수가 꽂힐 겁니다.
08:50
아니야, 본인이 아마 저런 평가를 받는다 그러면 본인도 못 견딜걸요.
08:54
그런 평가를 그냥 서슴없이 합니다.
08:56
상대방에 대해서 그렇게 비수 꽂는 평가를 하면서 인생을 하면서 본인이 본인에 대해서 어떤 평가를 내릴까요?
09:03
저는 그래서 이분은 빠를수록 빨리 이분을 이 인사혁신처에 내려오게 하는 걸 할수록 저는 이재명 정부의 어떤 면에서 보면 유리하다라는 평가를 드리고 싶습니다.
09:16
당 가치에도 배치되는 발언 혹은 개인적으로 검증이 놓친 부분이 있는 것 같아.
09:20
그런데 이제 장현준 변호사님, 이게 강선 후보자 사례와는 좀 달라서
09:25
당시에는 이제 일단 보좌관들에 대한 추가 폭로보다는 이후에 여러 여론의 추이를 봤었는데
09:32
사실 제가 만약에 포털사이트에 최동석만 쳐도요.
09:36
각각 언론사들이 하루에 한 두세 개씩 단독 보도를 쏟아내요.
09:40
아무리 유튜브 지었어도 본인이 했던 말 빚이 있기 때문에 계속 나오거든요.
09:45
이거 글쎄요, 감당이 가능하겠습니까?
09:48
일단 최동석 처장이 공직에 나오기 전, 그러니까 인사혁신처장이 되기 전에
09:52
과거의 발언이었다라는 점은 좀 생각을 해야 될 것 같기는 합니다.
09:56
그런데 아무리 과거의 발언이었다 하더라도 사실상 주관적 평가에서
10:01
상당히 비판적인 평가를 받게 됐던 정치인 등 당사자 같은 경우에는
10:06
굉장히 불편한 마음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10:09
그리고 상당 부분이 또 여권 내에 속해 있는 정치인들이다 보니까
10:13
이런 부분에 있어서 또 많은 잡음이 생기고 논란이 생기는 것도 분명한 것 같습니다.
10:18
그렇기 때문에 여권 내부에서도 좀 아쉽다, 이 부분에 대해서 부적절한 것 아니냐라는
10:22
일각의 목소리도 지금 조금씩은 나오는 상황인 것 같기는 한데요.
10:26
그렇다 하더라도 일단 인사권자의 대통령의 인사권을 또 존중은 해야 될 것 같고
10:30
대통령실의 반응도 계속 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10:34
다만 혁신처장으로서 본인이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과거의 발언들에 대해서는
10:39
어느 정도 한 번 정도는 국민들께 해명을 하는 정도
10:42
이런 부분들은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10:44
알겠습니다.
10:47
이게 계속 나올 것 같거든요.
10:49
최동석 처장의 과거 발언들이
10:52
일단 대통령실은 교체기류 이런 건 없다고 하니까요.
10:56
잘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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