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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에 등장한 ‘쓰레기’…野, 강선우 갑질 의혹 겨냥
채널A 뉴스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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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7. 14.
이달희 "자택 쓰레기, 보좌진에 버리라 지시한 적 있나"
강선우 "전날 밤에 먹던 것을 아침으로 먹으려 한 것"
강선우 "쓰레기 분리 지시? 다 못 먹은 음식 차에 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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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희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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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희 의원
01:00
이달희 의원
01:29
이달희 의원
01:59
제목 그대로입니다.
02:02
청문 내에 등장한 음식물 쓰레기입니다.
02:05
국민의힘의 이달희 의원이 직접 본인이 갖고 나와서
02:08
아니 자택에서 나온 쓰레기를 보좌진들에게 수시로 버리라는 게 있느냐라고 했더니
02:12
전날 밤에 먹었던 것들을 아침으로 다 먹지 못하고 이걸 내린 건 차에 실고 다닌 건 잘못했다라고 했는데 강선필 부위원장께서도 국회에서 경험이 많으시니까 실제로 이게 어느 정도 납득이 되는 강선우 후보자의 해명과 설명이라고 보세요?
02:30
그러니까 이제 저 마음을 제가 들여다보기가 어려우니까 그게 문제인 건데 상황적으로는 충분히 그럴 수는 있겠죠.
02:39
아니 뭐 사람이다 보니까 집에서 먹던 음식 아까우니까 가는 길에 먹으려고 했다가 갑자기 차 탔는데 전화가 왔다거나 아니면 못 먹고 또 급하게 내리다가 보면 음식물이 남아있는 게 그게 또 수행 비서 입장에서 쓰레기로 느껴질 수도 있는 것이고
02:56
그런데 이제 이걸 잘했냐 못했냐라고 예수 아니면 노로 말을 한다고 하면 어쨌든 잘못한 거죠.
03:02
그런데 문제는 뭐냐. 그러면 저게 장관을 하지 못할 만큼의 큰 잘못이냐라는 것에 대해서는 저는 저 상황에 대해서 제대로 판단을 하기에는 좀 어려운 상황이다. 그렇게 보여집니다.
03:14
그런데 이제 제가 강선필 부위원장께 뭐라는 게 아니라 애초에 이 문제가 불거졌을 때 나는 가사도우무가 있고 그것 때문에 사실 해명도 거짓말로 했다.
03:24
이것 때문에 논란이 더 커진 측면이 분명히 있거든요.
03:26
그러니까 이제 사람의 기억이라는 것이 사실 그 당사자와 본인이 계속 자초지정을 얘기하면서 그때 그 사건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면 사실 어떤 것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묻는지 사람이 헷갈릴 수도 있는 겁니다.
03:41
그런데 어쨌든 저는 전체적인 상황에 있어서는 강선우 장관 후보자가 조금 소홀했던 면이 있다라고 분명히 생각을 하고.
03:52
하지만 장관 후보자로서의 결격 사유까지는 아니다.
03:55
그 부분에 있어서는 좀 더 살펴볼 여지가 있다.
03:58
왜냐. 또 어떤 비서관은 본인 어머니한테 저는 강선우 의원하고 일하는 게 너무 행복해요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04:05
그것 때문에 2차 가현 논란도 있었어요.
04:07
네. 그렇기 때문에.
04:08
그런데 그 어머니도 제가 좀 아는 분이거든요.
04:10
그래요?
04:11
네. 대개 이제 민주당에서 오랫동안 자원봉사를 해오셨던 분이고.
04:15
그래서 그 또 비서관도 나름의 역량이 있는 분인데.
04:19
또 사람이 그런 것 같아요.
04:20
이게 갓 능원실에서 누구하고는 또 죽이 잘 맞고 누구하고는 또 안 맞을 수도 있는 거 아니겠어요?
04:24
그렇기 때문에 참 이 갑질 문제라는 것이 정말 사실 그대로 알려진 그대로라면 잘못된 것인데.
04:30
이게 또 들여다보면 어떤 상황인지 좀 더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04:34
이런 생각합니다.
04:34
쓰레기 분리수거 대신 시킨 거 아니냐라는 얘기에 어젯밤에 먹던 것이다.
04:39
뭐 불찰이다라는 얘기를 했고 또 하나 있었어요.
04:43
변기 얘기. 변기 수리를 지시했다.
04:46
이때도 거짓 해명이 있었어요.
04:47
왜냐하면 변기 수리 등 가사 부탁한 적 없다고 했다가 해당 보좌관이 그 언론사에 자기 이제 관련 내용 메시지 공개하면서
04:57
어 그럼 뭐냐 이건.
04:59
다음 화면으로 볼게요.
05:02
이현정 의원님.
05:03
여의도가 아닌 지역 보좌진에게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조언과 부탁을 한 사안이고 부당 업무 지시로 생각하지 못했다.
05:12
회관에 있는 그러니까 이게 지역 보좌관 본인의 지역구 보좌관이고 회관에 있는 보좌진에 지시 안 했고 부품 교체는 업대 통해서 한 거다.
05:22
어떻게 받아들이시겠어요?
05:23
일단 음식물 쓰레기를 한 번 저렇게 했다고 보좌관이 문제제기를 했을까요?
05:28
보좌진이.
05:29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05:30
이게 거의 뭐 습관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당연히 그 문제를 제기했지 않겠습니까?
05:36
저 사진만 보면 그날 그렇다.
05:38
뭐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지.
05:39
그러니까 이 보좌진이 한 번 그랬는데 그걸 가지고 갑질이다?
05:43
그건 보좌진 잘못이겠죠.
05:44
그런데 그것이 지속적이 됐기 때문에 이 문제를 제기한 거 아니겠습니까?
05:49
그리고 집안의 저런 문제, 특히 집안의 화장실 관련된 문제를 왜 지역 보좌관한테 묻습니까?
05:56
본인이 해결하면 되는 것이고 그걸 본인의 남편도 있고 한데 그걸 왜 보좌관이 묻죠?
06:01
그러니까 그거를 보좌관이랑 묻는다는 거는 보좌진 네가 알아서 해서 해.
06:05
왜냐하면 이게 국회의원과 보좌진 관계는 정말 가불 관계잖아요.
06:09
자, 예를 들어서 뭐 국회의원이 지나가면서 뭐 한마디 하는데 보좌진이 모른 척하면 할 수 있습니까?
06:15
다 가서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6:17
왜? 생사 여탈권이 다 저 국회의원 한 명한테 있는 거잖아요.
06:20
더군다나 지난 5년 동안 28명의 보좌진을 교체했지 않습니까?
06:24
1년에 한 6명씩 교체했는데 그 아는 보좌진들이 국회의원이 어, 뭐 나 오늘 뭐 한다 그러면 당연히 알아서 하겠죠.
06:31
뻔히 그런 걸 생각하고 한 거 아니겠습니까?
06:34
그리고 지역사무소 보좌진하고 국회 보좌진하고 뭐가 차이가 있습니까?
06:38
똑같은 보좌진 아니겠습니까?
06:40
그런데 그걸 차별을 두고 이쪽 사람한테 안 시켰다는 걸로 면피한다?
06:44
저는 말이 안 된다고 보거든요.
06:45
기본적으로 이거는 관점의 문제입니다.
06:48
이제 국회의원들이 자기 집안의 문제를 자기가 해결하지 왜 그거를 보좌진한테 연락합니까?
06:53
어떤 보좌진은요.
06:55
기본적으로 국회의원들 집도 잘 모르는 사람도 있어요.
06:58
철저히 구분된 거 아니겠습니까?
07:00
그분도 보좌진을 또 누구의 자식이고 누구의 아버지고 누구의 자녀들 아니겠습니까?
07:05
그런 사람들에게 국회에 와서 정말 열심히 정책 개발하고 일하려고 왔던 사람들이 과연 자기 국회의원의 집에 가서 화장실 가서 저런 일을 한다 그러면 그분들의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07:17
그게 바로 갑질이라는 겁니다.
07:20
만연에 있는 갑질이기 때문에 특히 여성과정부 장관 후보자에서는 결격사이다 이렇게 보시는 것 같은데 성치훈 부장님.
07:29
이게 사실은 익명 게시판에 10분마다 욕 문자와 고함을 한다.
07:35
호캉스 픽업이나 술자리 대일운전 지시했다.
07:38
빵금빵글 웃으며 악수 등에 차 타자마자 손소독제로 샤워를 한다.
07:42
이게 사실관계 확인이 안 돼요.
07:45
그리고 오늘 청문회 때 지금도 진행 중이지만 이 얘기가 나오는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07:49
그런데 다만 이런 것들에 대해서 포괄적으로 강선 후보자가 대략 갑질이기 사과를 한 건지 아니면 아까 쓰레기 분리서거나 변기 수리 의혹에 대해서는 과장됐고 잘못했다.
08:05
이렇게 교통정리를 다 한 건지 제가 어떻게 받아들이면 되는 거예요?
08:08
일단 해명이 본인의 논란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보좌진들이라고 했기 때문에 측정 보좌진을 딱 찍은 게 아니니까요.
08:17
모든 보좌진을 대상으로 한 사과라고 저는 받아들였고요.
08:20
저는 계속해서 저 사과가 일찍 나왔어야 된다.
08:23
이슈가 터지자마자 사실 공방으로 갈 게 아니라 가장 먼저 그냥 강선 후보자가 그냥 그런 유감을 표하면서
08:29
나의 행동에 대해서 오해가 있을 수 있지만 그런 것들을 결국 자처한 건 나 자신이기 때문에
08:36
그런 모든 것에 대해서 사과한다고 저는 시작하자마자 얘기를 했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8:40
그렇다면 그런 식으로 대처했다면 이런 추가 폭로나 이런 것들이 나왔을 때 오히려 대처하기가 더 쉬웠을 거예요.
08:46
그런데 저는 초기 대응, 지금 청론회 팀이 저는 전략을 잘못 짰다고 생각하는 것이
08:50
그리고 지금 민주당 의원들이 강선호 후보자를 도와주겠다고 지금 거들고 있는 것이 도움이 하나도 안 되고 있거든요.
08:56
저는 오히려 초반에 강선호 후보자가 그냥 바로 사과를 하고
08:59
그리고 민주당에서 오히려 강선호 의원과 함께 이런 보좌진들을 대상으로 한 의원들의 갑질이나 이런 것들을
09:05
앞으로 좀 예방하기 위한 법률을 하겠다, 법을 제정하겠다는 것을
09:08
국민의힘이 아니라 민주당에서 먼저 발의하고 이런 식으로 대처를 했다고 한다면
09:12
저는 오히려 익명 게시판에서 아마 국민의힘 보좌진들이 댓글을 달았을 것 같아요.
09:17
이거 우리 국민의힘 의원들도 하던 갑질이었는데
09:19
왜 우리 국민의힘은 저런 거 갑질하지 말자는 저런 법안 발의 안 하지?
09:22
우리 영감이었으면 사과 안 했을 걸? 이런 댓글이 달렸을 거라고 저는 예상을 해보거든요.
09:26
그렇기 때문에 초기 대응이 너무 잘못됐고
09:28
그렇기 때문에 지금 오늘 청문회 날까지도 지금 힘겹게 방어를 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09:33
일단 사과를 했지만 저는 만약에 또 다른 지금 오후나 남은 질의에서
09:37
국민의힘 의원이 또다시 보좌진 갑질에 대해서 질의를 하면
09:40
그때마다 계속 사과하고 유감 표명하는 게 좀 더 명확하게
09:43
지금 앵커께서 누구를 대상으로 한 거냐라고 질문하셨잖아요.
09:46
그렇게 누군가가 느끼기에는 그러면 그 사람, 그 두 명에게만 한 거냐
09:50
아니면 지금 익명 게시판에 올라오고 있는 포괄적으로 저런 얘기를 하고 있는
09:54
모든 게 한 거냐 이걸 좀 더 명확히 하기 위해서
09:56
추가적인 사과를 할 필요가 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09:58
지금 제가 질문을 드렸던 내용이 바로 이거.
10:02
그러니까 상처받은 보좌관에게 심심한 사과를 한다고 하는데
10:08
그 상처받은 보좌관이 이런 특정 의혹들에 대한 일일이 다 해명인 건지
10:14
아니면 포괄적으로 이건 사실 무근인 가능성이 더 높고
10:18
상처받은 보좌관이라고 좀 에둘러서 얘기한 건지
10:21
제가 좀 그 질문을 드린 거고 다음 한 번 볼게요.
10:23
그런데 이 익명 게시판 말고도 어제 저희 채널이 단독 취재 내용으로 알려진 얘기가 있습니다.
10:30
짐이 무겁다면서 선배 보좌질을 통해서 들어오라고 지시했고
10:33
항공기 게이트 바로 앞까지 대기했다?
10:37
구재랑 변호사님.
10:39
이것도 또 새롭게 불거진 얘기예요?
10:41
그렇죠. 그러니까 되게 일관된 갑질이다.
10:43
그 갑질에 대한 마음이 굉장히 뿌리 깊이 박혀있다 이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10:48
사실 저는 임시 출입증이라는 게 가능한 건지
10:51
저걸 발급받으면 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건지 자체도 알 수가 없었는데
10:55
짐이 무겁다는 이유로 항공기 바로 앞에까지 지금 오게끔 한 건데
10:59
저걸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저걸 했다라는 게 너무 놀랍고
11:04
예전에 김무성 의원이 다 게이트 밖으로 완전히 나와서
11:07
보좌진한테 바퀴 달린 캐리에 밀어서 준 거 가지고
11:10
노룩했다라고 해서 민주당에서 굉장히 비판했었거든요.
11:13
보좌진을 도대체 뭘로 하는 거냐.
11:15
사람으로 대하면 저럴 수 없다. 갑질이다. 용간 얘기가 다 있었는데
11:18
그 기준으로 보면 이거는 한 1만 배는 더 심각한 사안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11:23
지금 여러 가지로 저거는 지금 공항 보호구역이기 때문에
11:27
저게 법적으로도 문제가 있을 걸로 보이거든요.
11:30
임시 출입증으로 들어갈 사유가 없어요, 저거는.
11:32
짐 들어주려고 들어간다?
11:34
저거는 가능한 얘기기 아니기 때문에
11:35
사적으로 보좌진에게 자기의 심부름을 시키는 거 이상의 문제
11:40
지금 뭐든지 법 규정이나 이런 것도 뛰어넘어가지고
11:43
나 편한 대로 지금 쓸 수 있다.
11:45
이런 문제로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11:46
과연 공직을 맡을 수 있는 마음가짐이나 자격이 있는가
11:51
근본적인 의문이 듭니다.
11:52
제가 제작진한테 질문을 드릴게요.
11:54
지금 아직도 강선우 후보자 청문회가 진행 중이죠.
11:57
진행 중인데
11:58
만약에 저희 채널A의 단독 취재 내용
12:01
이거 보좌진을 공항으로
12:03
원래 여기 화가 없이는 입장 불가한 보호구역에
12:07
짐 들러 왔다라는 질의와 강선우 후보자의 설명과 해명이 나오면
12:13
속보성으로도 공의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2:15
왜냐하면 이건 반론도 한번 들어봐야 되니까요.
12:20
쓰레기 분리수거 그리고 변기수리 혹은 공항으로 짐 들러 왔다는
12:26
이런 의혹들에 대해서 일부분은 설명을 했고
12:30
일부분은 아직 답이 없는 부분도 있어서
12:33
좀 더 지켜봐야 되는
12:35
오늘의 청문회 첫날 강선우 후보자의 여러 의혹이었습니다.
12:39
그러면 강선우 후보자가 본인이 하고 싶은 얘기를
12:43
아마 다음 주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천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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