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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7. 8.
Crafting the perfect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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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3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006회차에서는 효과적인 프롬프트를 어떻게 작성할 수 있는지 전략에 대해서 말씀드릴 예정이에요.
01:07그래서 프롬프트를 쓸 때 많이 하실 것 같은 기법들 몇 가지를 소개해드릴 텐데요.
01:13세 가지를 중점으로 보겠습니다.
01:15첫 번째는 역할과 스타일링 기법, 그리고 두 번째는 예제를 사용하는 샵 프롬프팅 방식을 살펴볼 거고요.
01:24세 번째는 생각을 하게 하여 모델의 추론 성능을 높이는 체인 오브 더시라는 기법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01:31우선 첫 번째 역할과 스타일링 프롬프팅 기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01:46AI한테 쉽게 말해서 역할과 어떤 페르소나를 지정해주는 기법이에요.
01:51아마도 많은 분들이 프롬프트 쓰실 때 너는 몇 년 차의 전문가야 혹은 너는 변호사야 라는 그런 역할을 지정해주시면서 많이들 쓰실 텐데요.
02:02이게 바로 역할을 지정해주는 프롬프팅 기법입니다.
02:06역할 지정 기법에는 두 가지 방식이 있어요.
02:09말하는 사람의 AI가 화자가 돼서 너는 누구야 라는 어떤 스피커 스페시픽한 방식이 있고
02:16듣는 사람이 누구인지 청자를 설정해주는 어디언스 스페시픽 방식이 있습니다.
02:23그래서 화자 중심이라고 한다고 하면 특히 어떤 전문 도메인에서의 AI를 사용을 하셔야 될 때 굉장히 유용한 방식인데요.
02:31너는 변호사야? 너는 별리사야? 너는 세무사야? 혹은 너는 PD야? 등등등 이런 식으로 구체적인 한 도메인의 역할을 주면서 답변을 이끌어내는 방식이고요.
02:43청자 중심이라고 한다고 하면 이 AI 답변을 받는 사람이 누구인가 대상을 지정해주는 방식입니다.
02:51그래서 이 답변의 결과를 6살 아이가 이해할 정도의 수준으로 아주 쉽게 말해줘 이런 식으로 대상을 설정해주면요.
03:01이 답변의 어떤 단어의 레벨이 조정이 돼서 답변을 조금 더 고도화할 수 있습니다.
03:07이것보다 중요한 건 저는 페르소나라고 생각해요.
03:11이전 회차에서 함께 살펴본 방식들에서는 현대 LLM들을 좀 살펴봤었어요.
03:17클로드, 채찍 PT, 구글의 여러 가지 모델들, 퍼플렉시티를 살펴봤는데
03:22이 현대 LLM들은 역할을 부여하는 방법도 효과적이지만
03:27페르소나를 설정했을 때 조금 더 답변을 고도화할 수가 있습니다.
03:32그렇다면 페르소나가 무엇이냐?
03:34사람처럼 어떤 성격을 부여하는 건데 형용사를 주시는 거예요.
03:39제가 가장 많이 쓰는 형용사를 소개 드리려면
03:42진중한 혹은 과묵한, 활발한, 정직한 이런 형용사를 써서
03:48뭔가 성격을 부여하는, 입히는 그런 형태인데요.
03:53정직한이라고 만약에 말을 하시면
03:55답변에 있어서 뭔가 거짓말을 조금 덜 하거나
03:59너는 과묵한 성격이야 라고 한다고 하면
04:02구구절절 이렇게 말을 하는 게 아니라
04:05정말 핵심만 딱 말해서 포인트가 있는 답변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04:10그래서 여기서의 포인트는요.
04:12역할을 주실 때는 페르소나도 꼭 함께 주셔야 되고
04:15말하는 사람의 화자뿐 아니라 청자도 함께 설정해 주셨을 때
04:20이게 조화롭게 이루어져서 좋은 답변을 얻으실 수가 있습니다.
04:24그래서 이제 한번 진짜로 역할을 지정했을 때
04:27얼마나 차이가 있는지를 저희가 함께 시현해 보겠습니다.
04:31시현할 예시는요.
04:32이 선의의 사마리안법에 관련해서
04:35제가 기사를 하나 발췌해 왔는데
04:37이 사건에 대해서 그냥 일반인의 입장에서
04:41해설을 듣고 싶은 거예요.
04:42우선 이 내용은
04:44이 토티라는 인물이
04:47알렉산드라 반홍과 법적 분쟁에 있었는데
04:50이들은 동료였어요.
04:51그래서 같이 타고 있던 차량이 사고를 당했고
04:54다른 차량에 타고 있던 토티가
04:56사고 현장에서 차량에 갇혀 있던 반혼을 끌어냈는데
05:01이 구조하는 과정에서 반혼이 하반신의 어떤 부상을 입었어요.
05:07그랬을 때 토티가 꺼내줌에 있어서
05:08어떤 법적 분쟁이 있었는데
05:11토티에게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내려진 거예요.
05:14제가 변호사 역할을 줄 거거든요.
05:16변호사 역할을 줬을 때랑
05:18주지 않았을 때 이 답변의 결과의 차이를 한번 살펴보시겠습니다.
05:22답변이 나오는 걸 잠깐 읽어보면
05:25캘리포니아의 선의의 사마리안법입니다.
05:28라고 하면서
05:29응급 상황에서 타인을 돕는 사람에게
05:32법적 책임을 묻지 않도록 보호함으로써
05:35선의로 구조활동에 나서는
05:37어떤 장려하는 취지를 갖고 있지만
05:39이 사건에서 법적 논란이 있었다라고 하면서
05:42사건을 지금 요약해주고 있고
05:44선의의 사마리안법의 해석 쟁점
05:47그래서 이게 법적용 대상이
05:48의료적 구조 행위로 제한되고 있는지
05:51토티 행위가 합리적인가에 대한 여부는 판단되지 않아서
05:56결과 및 후속 영향까지 만들어주고 있고
05:59사건이 보여주는 교훈 이런 식으로
06:02그냥 제너럴하게 이 사건에 대해서 해석하는 걸 볼 수가 있어요.
06:06그렇다면 저희가 이 같은 거를요.
06:08역할을 지정해 줄게요.
06:09역할은 10년차 변호사 페르소나
06:13매우 꼼꼼한 냉철한 이라는 두 가지의 형용사를 쓸 거고
06:19청자, 청자는 고등학생이라고 설정을 해볼게요.
06:24고등학생 똑같이 사건을 넣어주고
06:27답변의 형식은
06:31주요한 쟁점 5가지만 요약, 분석이라고
06:40딱 포인트를 잡아서 답변하게 해보겠습니다.
06:44그랬더니 고등학생이 이해할 수 있도록
06:46사건에서 5가지 주요 쟁점을 나눠 분석해주고 있어요.
06:51그래서 의료적 구조만 포함되는가 하면서
06:54쟁점, 핵심, 해석, 결과 이런 식으로 만들어주고 있고
06:58구조자의 행위가 합리적으로 판단했는지의 기준에 대해서
07:02같은 계속 구조로 나오는 걸 볼 수가 있죠.
07:06그럼 긴급 상황은 뭐고 적용 범위가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07:09전문적으로 해석을 해주고 있는 걸 볼 수가 있고
07:13법의 취지와 한계 이런 식으로
07:15사회적 메시지와 법적 책임, 결론
07:18이런 결론은 사마리안법이 모든 구조 행위를 무조건 보호하지 않으며
07:23구조 행위가 의료적 목적이면서도
07:26합리적인 경우에만 보호된다는 중요한 법적 기준을 남겼습니다.
07:29라고 하면서 앞에서 저희가 아무것도 지정하지 않을 때랑은
07:33조금 더 정돈된 형태의 이해하기 쉬운
07:36그 문장과 해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7:39변호사의 관점에서 포인트, 쟁점 포인트
07:41지금 5개를 골라서 답변을 하는 거를 볼 수가 있었어요.
07:45이게 바로 역할 지정을 했을 때의 어떤 기법이고요.
07:49이번엔 스타일 지정 기법입니다.
07:51방금은 역할을 지정하고 청자를 지정을 해서 답변을 만들었다면
07:56원하는 어떤 어조나 장르를 프롬프트 안에 명시하는 방법이
08:02스타일 지정 기법입니다.
08:04아주 가벼운 예시로 한국 가수 BTS에 대해서
08:08열 글자 이내로 말해주는데
08:10대신에 유머러스한 톤으로 문장을 지어봐
08:13바로 이게 스타일리시한 스타일을 넣어주는 프롬프팅이라고 할 수 있어요.
08:18시연을 가볍게 해보겠습니다.
08:19여기서 한국 가수 BTS에 대해서
08:24설명하는 글을 작성해주세요.
08:28톤은 여기서 바로 스타일 땡땡하고
08:31유머러스한 톤
08:33이런 식으로 구조를 잡아서
08:35답 프롬프트를 쓰는 거를
08:36습관화하시면 좋은 결과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08:40답변 형식은 두 문장 이내라고 해볼게요.
08:42그러면 어떤 식으로 답변을 하는지
08:47또 클로드의 답변을 보겠습니다.
08:52한번 잠깐 읽어보면
08:537명의 멤버로 구성된 한국의 보이그룹으로
08:56아미라는 이름으로 무장시켜
08:58지구정복에 선곡한 케이팝의 전설적인 존재입니다.
09:03유머러스한 톤인데
09:04유머러스한지는 굉장히 주관적이어서
09:07저는 이게 웃기지는 않아요.
09:11이렇게 코드 스위칭하는 방식을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09:14그러면 여기서 영어로 바꾸는 순간
09:19유머러스, 톤이라고 하면
09:22조금 더 가시적으로 나올 것 같아요.
09:25유머러스라고 또 한국으로 바꾸니까
09:27음악계 나폴레옹 들이라고 유머를 하고 있는데
09:31이런 식으로 스타일을 주실 수 있는데
09:34다양한 장치들이 있어요.
09:36지금 화면에 보시는 어떤 여러 가지 스타일 프롬팅의 예시들인데요.
09:42글쓰기를 하신다고 했을 때
09:44글쓰기에도 비즈니스 매너가 있고
09:46아니면 시적인 모드가 있고
09:49특히 어조를 저는 많이 활용을 하는 편인데
09:51컴플레인이나 어떤 고객사에 거절해야 될 때
09:56공손하면서도 단호한 톤
09:59이런 식으로 지정을 해주실 수가 있어요.
10:01그다음에 분위기
10:02분위기도 설정하실 수 있고
10:04속도도 굉장히 또 재밌는 요소인데
10:08여기서의 속도는요.
10:10문장의 전개감 속도라고 할 수가 있어요.
10:12그래서 빠른 속도라 그러면
10:14긴박하게 전개하는 거
10:15느린 속도라 그러면
10:17결론이 굉장히 뒤에 나오는
10:18그런 느낌의 어떤
10:20또 스타일을 지정을 해주실 수가 있습니다.
10:232025년 5월 2주차에 한
10:26주간 금융시장 브리핑 텍스트를
10:29제가 가져와봤어요.
10:30다음 브리핑의 단문을 읽고
10:36중요한 내용만 발췌해주세요.
10:41상사에게 보고할 이메일을 작성해주세요.
10:48이런 식으로 이메일이라고만 하면
10:50이게 한국에서 쓰는 이메일인지
10:52미국에서 쓰는 이메일인지
10:54이해하지 못한 부분에 있어서는
10:56정확하게 알려줘야 돼요.
10:58한국에서 사용하는 이메일 관습을
11:02바탕으로 해주세요.
11:06이렇게 하고
11:07여기다가 점선을 한번 넣어줄게요.
11:10점선을 넣는 이유는
11:12구분기호를 써야지
11:13이게 앞에는 지시문이고
11:15지금 뒤에 나오는 것들은
11:17사용할 예시다라고 구분해주는
11:20기호라고 말씀을 드렸죠.
11:22기호를 잘 쓸수록
11:22더 내용이 정확해집니다.
11:26이 기사에서 주요 내용을 지금
11:27하이라이팅을 해주죠.
11:29그래서 제목
11:30수신 참조 발신 일시
11:32더 잘 맥락을 설정해줄수록
11:34정확하게 나오겠죠.
11:355월 2주차 주간
11:37금융시장 주요 동향을
11:38아래야 같이 보고 드립니다.
11:40라고 하면서
11:40이메일 형태로 나오고 있어요.
11:43그런데 저는 이렇게
11:44뭔가 되게 딱딱해서
11:45마음에 들지 않아요.
11:47이거는 누가 봐도
11:48AI가 작성한 것 같아요.
11:50중요 내용들을
11:52내러티브로
11:53풀어서
11:55이메일을
11:56다시 써주세요.
11:58라고 한번 해보면
11:59내러티브라는 표현을
12:00썼기 때문에
12:01지금 보시면
12:02이 중요한 내용들이
12:03마치 내가
12:04작성한 것처럼 나오고 있죠.
12:06그래서
12:07이상으로
12:075월 2주차
12:09금융시장 동향을
12:10보고 드리오니
12:11참고 부탁드립니다.
12:12업무에 도움이 필요하시거나
12:14추가 자료가 필요하시면
12:15언제든 말씀해 주십시오.
12:17실제로 회사에서
12:18이런 식으로
12:18많이 클로징
12:19매짓말을 맺잖아요.
12:21그래서 여기까지
12:21스타일링 프롬프팅의
12:24예시를 보여드릴 수
12:25있었다고 생각합니다.
12:26이제부터는
12:27내가
12:28하려고 하는 거에 있어서
12:30예제를 쓰는 방식을
12:31소개를 드리려고 해요.
12:34예제를
12:34몇 개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12:36프롬프팅의 이름이 달라져요.
12:39아예 쓰지 않는다고 하면
12:41제로샵 프롬프팅
12:42하나만 쓴다라 그러면
12:44원샵 프롬프팅
12:45두 개
12:46이상 쓴다라고 했을 때는
12:47퓨샵 프롬프팅이 됩니다.
12:49그래서
12:49이 샷은
12:51이그젬뿔
12:51예제를 말하는데
12:52예제를 잘 주면
12:54생각보다 많은 문제가
12:55풀린다라는
12:56그런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12:58그래서 2020년도에
12:59나온 이 논문이
13:00언어 모델을 만드는
13:02모델 연구자
13:03모델 엔지니어들이
13:04어떤 문제를 풀기 위해서
13:06그 문제와
13:07유사한 학습 데이터를
13:09막 넣고서
13:10모델을 훈련을 시키는데
13:11그렇게 하려면
13:12시간도 많이 걸리고
13:14비용도 많이 써야 되는데
13:15예제 하나만 잘 썼더니
13:17모델이 못했던
13:19학습하지 않은
13:20데이터에 대한
13:20답도 찾아내고
13:21못했던 어떤
13:22문제를 풀기 시작하는 거예요.
13:24그래서 어떤
13:25영어에서
13:26불어로 뭔가
13:27치즈라는 단어를
13:28바꿀 때
13:29그냥 바로 이어서
13:31치즈가
13:32불어로 뭐니?
13:33라고 이렇게 물어보는
13:34방식
13:34예제를 전혀 주지 않았죠.
13:36원샵 같은 경우는
13:38중간에 다른 단어가
13:39어떻게 변환이 되는지를
13:40하나만 예시를 주는 거고
13:42퓨샵 같은 경우는
13:44여러 개를 주면서
13:45그래서 마지막
13:46치즈는 뭐야?
13:47라고 이런 식으로
13:48예제를 주는
13:49그런 방식입니다.
13:50이 방식이 생각보다
13:51번역할 때
13:52정말 많이 쓰여요.
13:53그래서 한강의
13:53채식주의자 같은
13:54그런 소설들의
13:55단어들을
13:57AI로 의해서
13:58번역하게 하면
13:59굉장히 이상하고
14:00문맥적으로 말이 안 되는
14:01번역을 하는데
14:02이런 느낌으로
14:03번역해줘
14:04라고 하면서
14:05예시를 준다고 하면
14:06번역의 결과물이
14:07좋아질 수밖에 없고요.
14:09그 다음에
14:09그 할루시네이션이
14:11하나의 또
14:12AI 한계로
14:13지목이 되고 있는데
14:14이것들을
14:15방지하기 위해서도
14:16예제를 많이 씁니다.
14:18예를 들어
14:18정답이 있는
14:19문제를 질문을
14:20했을 때요.
14:21한글을 만든 사람은
14:23조선 4대
14:24임금
14:24세정대왕이야?
14:25라고 하면서
14:26유사한 문제를
14:27또 물어보는 거예요.
14:29훈민정음은
14:30백성들에게
14:30글을 가르치는 역할이야?
14:32그리고 마지막에
14:33물어보는 게
14:34생성형 AI가
14:35정답을 더 높게
14:36맞출 수 있도록
14:37뭔가 가이드 문장을 주는 것을
14:40예제 사용방법의
14:41장점이라고
14:42꼽을 수 있습니다.
14:44여기까지가 예제였고
14:45세 번째 기법은
14:47생각의 사실 기법인
14:48체인 오브 더우시라는
14:49기법입니다.
14:51이 기법은
14:52오늘날에
14:53여러분들이 쓰시는
14:54출업 모델들의
14:55어떤 핵심이
14:56됐던 기법이에요.
14:57그래서 말은
14:58조금 어려울 수 있으나
15:00들여다보면
15:01단순한 원리입니다.
15:03먼저 결론부터
15:04말씀드리면
15:04모델한테 생각하게 하는
15:07문장을
15:08유도하는 거예요.
15:09그냥 어떤
15:10수학 문제를 풀 때
15:11일반적인 방식은
15:12그냥 문제 주고
15:13답변을 하게
15:14하도록 한다고 하면
15:16그러면 문제를
15:17못 풀어요.
15:17정답을 못 맞추는데
15:19이 모델한테
15:20조금 생각하게 하는
15:22가이드 문장을 줬더니
15:24유사한 문제를
15:25다 풀었다는
15:26그런 방식이거든요.
15:29산수 문제를
15:29어떻게 풀어야 되는지
15:31에 대해서
15:31스텝 바이 스텝하게
15:34과정을
15:34풀이 과정을
15:35안내해줬더니
15:36이 모델이
15:37이거를
15:37이용을 해서
15:39유사한
15:40수학 문제를
15:40풀 수 있었던
15:41그런 방식입니다.
15:43이 방식이
15:44비단
15:44그냥 수학 문제뿐 아니라요
15:47여러분들이 하시고
15:48계시는
15:48조금 복잡한
15:49과제 수행에도
15:50굉장히 좋은
15:51효율적인 방식이에요.
15:53그래서 어떻게 하시냐
15:54라고 한다고 하면
15:551번부터
15:565번까지
15:56작업 순서가 있으면
15:58단계적으로
15:59따라줘
15:59라고 하시는
16:00그런 방식입니다.
16:01그래서 그 문장을
16:02읽으면서
16:02언어 모델
16:04혹은 생성형 AI는
16:05내가 이 문제를
16:06풀기 위해서
16:07다단계를 거쳐야 되는구나
16:09그 단계에서는
16:10이런 것들을
16:11해야 되는구나
16:12
16:12학습하도록 하는
16:14그런 방식입니다.
16:15이 체인 오브 탓을
16:16발견한
16:17연구진들의
16:18논문에서는
16:19수학 문제뿐 아니라
16:21상식
16:22추론
16:22전략적인 거
16:24날씨
16:24스포츠 이해
16:25혹은
16:26감정 이해까지도
16:27다 적용을 해서
16:28고도화된 문제를
16:30풀었다고 합니다.
16:31하나 더 소개해드리고
16:32싶은 방식은
16:33Let's think
16:34step by step
16:35이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16:37단계적으로 생각해봐
16:38앞에서 살펴봤던
16:40체인 오브
16:40뜻의 방식은
16:42일일이 유도하는
16:43문장을 다 쓰게
16:44해야 돼서
16:45조금 정성적이고
16:46번거로웠어요.
16:47스텝 바이 스텝
16:48하게 해서
16:48생각해봐라는
16:49그 문장은
16:50어떤 논리적인
16:52논증을
16:52요구하는
16:53문장이잖아요.
16:54그랬을 때
16:55여러분들이 그냥
16:56프롬프트 쓰시고
16:57끝에 한 줄
16:57Let's think
16:58스텝 바이 스텝
16:59을 붙이는 것만으로
17:00안 풀리던
17:01문제가 풀리고
17:02요약의 결과가
17:03달라지는
17:04어떤 마법과
17:05같은 효과를
17:05보여주는 방식입니다.
17:07한국어로 하실 때
17:08단계적으로 생각해봐
17:09라고 한번 써보시면
17:11여러분들의
17:12프롬프트 결과가
17:13바뀔 겁니다.
17:14이 회차에서
17:15세 가지
17:16기법들에 대해서
17:17살펴봤고
17:18이어서
17:18다음 시간에는
17:19조금 더
17:20응용해서
17:21써볼 수 있는
17:22그런 기법들에
17:23대해서
17:23소개해드리겠습니다.
17:27감사합니다.
17:29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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