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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내 몸이 젊고 건강해지는 힐링하우스
00:16건강한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00:18그리고 알찬 건강 정보를 알려줄 우리집 주치위도 함께 하십니다
00:25감사합니다
00:26오늘 주인공과 함께 온 가족이 고통을 받고 있는 최악의 질병
00:38치매를 막고 뇌 건강 지키는 비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0:43나와주세요
00:44환영합니다
00:54안녕하세요 개그우먼 이희구입니다
01:07요즘에 방송활동 꾸준히 하면서 건강관리도 열심히 하면서 활기차게 지내고 있습니다
01:13이야 보기가 좋습니다
01:15이희구 씨는 원조 미녀 개그우먼으로 유명하시잖아요
01:19진짜 여전히 피부도 좋으시고 이모도 변함이 없이 너무 아름다우세요
01:24맞아요
01:25정말 정말 왕성하게 활동을 하시다가
01:29언제부턴가 방송에서 갑자기 사라지셨어요
01:32그래서 너무너무 좋아하는 연기자였는데 왜 안 보이실까 걱정을 해서
01:38무슨 일이 있으셨던 건가요?
01:40제가 이렇게 공백기가 지금 길었죠 14년 정도였는데
01:45그 이유는 아버지 치매 때문이었고요
01:48치매 증상이 너무 심하셔서 저 혼자 24시간을 아버지 옆에 붙어 있어야 됐어요
01:56어느 정도였냐면 일상에서 설거지라도 하게 되면 아버지가 고생 집 밖으로 나가시는 거예요
02:04무슨 사고가 도시네요
02:06그 배회라고 하죠
02:08그리고 대소변을 못 가리시니까 저는 또 하루에 이불을 그냥 까는 거 하나 덮는 거 하나
02:15여덟아홉 채 빠는 거는 그냥 맨날 허구헌 날 하는 일이었고
02:19밤이 되면 또 아버지가 잠을 안 주무세요
02:23그것도 치매 증상 중에 하나인데 24시간을 깨어 있으시다 보니까
02:28저도 같이 깨어 있어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02:32제 자신도 제대로 쉴지도 먹지도 잠도 잘 잘 수가 없어서
02:38그때는 제가 사람 사는 게 아니었어요
02:42정말 청춘을 다 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02:54다른 가족의 도움을 받을 수는 없었나요?
02:58저는 저희 위에 언니 하나 있거든요
03:01그 언니는 나는 못해 라고 하더라고요
03:04그래서 제가 최대한 하던 일을 빨리 정리하고
03:08그래서 오로지 저 혼자 아버지를 집에서 모셔야만 하는 상황이 됐죠
03:13혼자서 정말 힘든 시기를 겪으셨던 거네요
03:17그렇죠
03:18생리가 한 달에 25일을 하더라고요
03:22그거는 생리가 아니지 그냥 하혈이죠
03:25하혈이 너무 힘들어서
03:28그래서 병원을 가야 했는데
03:31자궁 성근증이라고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03:34근데 제가 자궁 적출 수술을 했어요 그때 당시에
03:38자궁 적출 하고는 왔는데
03:41엄마가 제가 또 안 됐나 봐요
03:43냄비에다가 딸 식사할 거리를 가지고 오신 거예요
03:48병실로
03:49병실로요?
03:50그 따님 위해서
03:51네 나 먹으라고
03:53근데 딱 열었는데
03:56생닭인 거야
03:57조리를 못 하시고
03:58어떻게 해요
04:00엄마도 치매 와중이었는데
04:03저 그때 엄마 치매가 더 많이 발전이 됐구나
04:07아우 나 지금 얘기하는데
04:09실법도 풀지 못한 상태에서
04:22두 분 치매 간병을 또 계속 이어가야만 했었어요
04:28지금은 혹시 아버님이나 어머님 건강 상태나 어떠신죠?
04:35아버지는 15년도에 돌아가셨어요
04:38아 2015년도에요?
04:40네 그리고 어머니께서는 이제 고관절이 부러지셨어요
04:44고관절 브러시 요양병원에 모시고 있고 혼자 딱 남게 됐는데
04:50내 삶을 잘 살아가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이제 다시 벌떡 일어나긴 했지만
04:55어쨌든 활기차게 살아보려고 노력해서 지금 이 자리에 여러분들이 만나서
05:02연기돼서 좀 나오셨군요
05:04아 정말 긴 세월을 너무너무 잘 버텨내신 것 같아요 이희구씨가
05:12근데 이희구씨가 경험하신 것처럼 치매는 언제 끝날지 모르니
05:16간병에 매달려야 한다는 게 무엇보다 고통스러운 질병이죠
05:21맞습니다
05:22치매는 이렇게 불리기도 하죠
05:24죽어야 끝나는 전쟁이다
05:27아 슬프다
05:29이 온 가족이 희생을 해야 하는데요
05:31이 치매가 진행이 중기 이상 되게 되면 식사, 옷 입기, 세수하기, 대소변 갈기 등
05:37기본적인 생활조차도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고요
05:41또 남복한 행동, 망상, 배 등 이 돌발 상황도 수시로 발생할 수 있어서
05:4724시간 긴장의 끈을 놓길 어렵습니다
05:51그런데 이러한 치매 환자를 요양병원이나 보호시설에 위탁하기 전에
05:56이 가족분들이 돌보는 기간도 평균이 27.3개월이에요
06:022년이 훌쩍 넘는 시간이죠
06:04그럼요 이것만 해도 긴 시간인데
06:07이희구씨는 치매 간병을 14년 동안 하셨다니
06:11그 길고 긴 고통의 세월
06:14어떻게 이겨내셨는지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06:18저도 온전한 시간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06:21제 정신 자체가
06:23어머니도 망상이 굉장히 심했고 좀 난폭하셨고
06:29설거지하고 있으면 엄마가 뒤에서 살곰 살곰 와요
06:33소리도 안 내고 걸어와
06:35살곰 살곰 와서 뒤에서 머리가 이렇게 잡혀서
06:37쿵 꺼도 이렇게 넘어가는 거야
06:40그러면 제가 쓰러지면 올라타서 잡아 뜯고
06:43할퀴고 입던 옷 다 뜯어내고
06:47저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06:50일을 해야 돼서 요양보호사를 조금 이렇게 데려다 놓으면
06:55망상이죠
06:57멈춰갔다고
06:59어르신들 꼭 그러신다고
07:01네
07:03이게 제 정신으로 살 수가 없고
07:05그래서 제가 붙어 있을 수밖에 없었어요
07:09그야말로 사회생활을 전혀 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07:14그래서 이제 치매 환자 가족은 경제적인 고통도 정말 크다고 하잖아요
07:21근데 요양병원에 모시는 비용도 만만치 않았을 거라는 생각도 드는데요
07:25네 그렇습니다
07:27치매 환자 가족의 45.8%가 돌봄의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07:34가장 어려움을 겪는 것이 바로 경제적인 부분입니다
07:38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은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이어가기가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
07:45여기에 치매 환자 1인당 연간 관리 비용이 지역사회에서는 1,700만 원 이상
07:52그리고 시설과 병원에서는 3,100만 원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고요
07:57보건 의료비보다 돌봄 비용의 비중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8:02그렇군요
08:03그래서 이 노후 자금을 치매 간병에 끌어다 쓴다
08:07이런 얘기가 많이 들었어요
08:09그런데 문제는요
08:11이 치매라는 것이 급증하고 있다는 겁니다
08:14네 실제로 치매 환자는 증가하고 있는 게 맞고요
08:17전 세계적으로도 3초에 1명
08:19우리나라는 12분의 1명씩 새로운 치매 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8:24최근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올해 추정되는 치매 환자 수는 약 97만 명에 달하고요
08:30네
08:312026년에는 100만 명을 초과하고
08:332044년에는 무려 2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이 된다고 합니다
08:38상당히 증가폭이 큰 편이죠
08:40그렇군요
08:41한 집 건너 한 집에 치매 환자가 있다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걱정스러운 상황인데
08:46그렇다면 치매를 직접 경험한 이희구씨 어떻게 지내고 있었는지
08:52저희가 영상으로 좀 준비를 해봤습니다
08:54만나보시죠
08:55안녕하세요
09:05개그우먼 이희구입니다
09:08저희 집 소개해드릴게요
09:10따라오세요
09:11반갑습니다
09:13오! 이렇게 깔끔하게 하고
09:16보긋하고 따뜻한 분위기에요
09:18솔렁해요 솔렁
09:19아니요 아니요
09:20아뇨
09:26아 예쁘시다
09:28아, 예쁘시다.
09:30맞습니다.
09:39고기 너무... 아, 뷰가 너무 좋다.
09:43저희 집 뷰 저거 다 제 거예요.
09:45아, 신선한 공기는 또 덤이고요.
09:48다 내 거야.
09:52아, 이게 침실인가 보다.
09:54네.
09:58아, 진짜 엔특한 가구들.
10:08셰프님의 주방 같은 느낌도 나고.
10:10요리 잘하실 것 같은데요?
10:12뭔가 요리를 진짜 잘하실 것 같아요.
10:15자, 그리고 저희 이 공간 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이 있거든요.
10:20그쪽을 소개해드릴게요. 따라오세요.
10:23어딜까요?
10:24어딜까요, 진짜?
10:25서재해로 가시나?
10:26운동?
10:27어디로 가시나요?
10:29어딜까요?
10:35우리 아버지가 사용하시던 방이에요.
10:39아, 아버지가 쓰시는 방.
10:44제가 왔다 갔다 하면서 아버지 한번 이렇게 불러보기도 하고, 그래서 제가 자기도 하고.
10:50사실 치매 환자랑 일상생활을 같이 한다는 건 진짜 엄청나게 힘든 일인데,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났는데 제가 아버지를 잃은 상실감이 정말 너무너무 충격적으로 컸어요.
11:09아버지가 살아계신 것처럼 같이 생활하는 그런 느낌을 받으면서 이 방을 사용하게 됐죠.
11:18손 떼가 묻어있는 유품들도 저는 다 보관해줬어요.
11:20손 떼가 묻어있는 유품들도 저는 다 보관해줬어요.
11:36결국에는 저희 아버지는 씹는 거, 삼키는 거, 그러니까 저작이나 연화작용하는 것을 모두 다 잊으셔서 나중에는 음식을 못 드시게 됐어요.
11:57콧줄로 연명을 하시다 결국에는 돌아가셨는데, 그게 아마 치매 환자들의 최후의 순간이 아닌가 생각이 돼요.
12:07이 2005년도의 일기장인데,
12:27일기를 쓰시면서 저한테 항상 말씀하셨어요.
12:33아버지 돌아, 아버지 죽고나서 무슨 일 있음 아버지 일기장 봐봐 그러셨거든요.
12:43그녀말으로 내 영혼에 일한 곳에 학부모와 학부모와 학부모가 학부모가 학부모와 학부모의 동생이 함께 집중한 학부모는 껏LI화작용.
12:59식구와 제 종소리 들으면서 통화했다.
13:04TV가 자기 집에 오라고 하는데
13:14쩜쩜쩜쩜
13:16방송하는 딸
13:22너무나 자유롭게 생각하셨습니다
13:34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13:40저는 치매 환자는 다 모른다고 생각했거든요
13:47근데 아버지 목욕을 싹 씻겨서
13:53침대에 이렇게 걸터 앉아놓고
13:55제가 바디로션을 막 발라주고
13:58기저귀를 싹 갈아서
14:00어질러진 걸 딱 이렇게 챙겨서
14:03얼른 세탁기다 갖다 놓으려고 이렇게 나가는데
14:07아버지 정신이 딱 돌아오신 거예요
14:09근데 제 뒤통수에 대고
14:12아빠 때문에 고생해서 어떻게 해 그러는데
14:28정신이 돌아오는 그 순간 때문에
14:31그 고달픈 단병을 계속 하고 있는 거 아닐까
14:35그런 생각을 해봐요
14:37우리 아버지 보류에서 쓰던 베개예요
14:50베개 쓰구나
14:51네 저걸 좋아하셨어요
14:53네 저걸 좋아하셨어요
14:54아빠
14:56아빠
15:09아빠
15:10아빠
15:23아 산속하시는 거구나
15:26아버지 베르 그룹 봐주셨던 거예요
15:29이제 10년이 좀 넘어
15:4310년 됐어요
15:44나왔어 아버지
15:49이곳 왔어 이곳
15:59아버지 오늘은 어떻게 지내셨어요?
16:07식사하셨어요?
16:09내가 맛있는 거 해갖고 왔는데
16:10아버지
16:11같이 식사하려고
16:13나 열심히 썼어요
16:16맛있겠죠
16:21맛있게 드세요
16:25아버지가 마지막엔
16:31음식을 드시는 걸
16:35잊으셨잖아요
16:38더 맛있는 음식을 더 못해드린 게
16:43그것도 마음에 걸리고
16:45내 젊음 어느새
16:50기울어 갈 때쯤
16:56그제야 보이는
17:01당신의 날들이
17:07아버지를 꼭 안아드리고 싶어요
17:10굉장히 강단이 있었던 아버지가
17:20편찮으시니까
17:21무너져 내리는 그 모습이 너무
17:26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17:30나를 꼭 비웃기 위해
17:35걸음이 되어버렸던
17:41그 흘린 그 시간들을
17:47내가 깨끗이 모아서
17:51여전히 아버지를 그리워하시는 모습이
17:53그건 얼마나 진심으로 모셨을지
17:56느껴져서
17:56마음이 더 아프네요
17:58그래도 후회되는 건 많아요
18:00가장 제가 죄책감을 느끼는 건
18:03아버지 치매를 빨리 발견하지 못한 거
18:06경험이 없었으니까
18:08저도 첫 경험이라
18:1067세에 치매 진단을 받았는데
18:12의사 선생님이 아버지 상태를 보시고서는
18:16벌써 40대 초본부터 진행이 되어왔다
18:20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18:21제가 조금만 철이 일찍 들고
18:24좀 빨리 알아차렸으면
18:26우리 아버지가 덜 고생했을 것 같고
18:30시골을 더 오래 기억하지 않았을까
18:33하는 것 때문에 제가 후회가 굉장히 많이 되고
18:35그 죄책감 때문에 많이 우는 것 같아요
18:38아버지께서 40대 젊은 나이에 치매가 왔을 거라고
18:48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18:50정말 너무 안타까운데요
18:51맞아요
18:52젊다고 안심하면 정말 안 되고요
18:56저는 특히나 치매 가족력이 있으니까
18:59항상 불안해요
19:00어머니 아버지 다 그러시니까
19:02맞습니다
19:04정확하게 알고 계세요
19:05특히 이익우 씨께서는 치매에 대한 경악심을 잘 갖고 계신데요
19:10알고 계시겠지만
19:11부모님 중 한 분이 치매인 경우
19:14자녀의 치매 발병 위험은 약 1.7배가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19:19그리고 혼자 계시잖아요
19:21그렇죠
19:22최근에 보면 비혼이라든지
19:24또 초고령화로 일찍 배우자를 보내고
19:28혼자 계시는 1인 가족의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요
19:31혼자 사시는 분들이 치매에 걸릴 높은율이
19:35무려 30%나 더 높다는 그런 결과도 있습니다
19:44정말 걱정스러운 상황인데
19:45그럼 치매를 어떻게 우리가 대비할 수 있을까요?
19:49경도 인지 장애를 주목하셔야 되겠습니다
19:52경도 인지 장애?
19:53경도 인지 장애는 일상생활에는 문제가 없지만
19:56동일 연령대에 비해서 기억력이나 인지 기능이 떨어진 상태를 말하는 거거든요
20:01경도 인지 장애를 방치하게 되면 6년 이내에 무려 80%가 치매로 진행하게 된다고 합니다
20:08문제는 최근 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4명 중 한 명이 경도 인지 장애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20:14이는 2016년 대비 6.17%포인트 증가한 수치거든요
20:20그 환자 수 역시 올해 298만 명
20:23그리고 2033년에는 4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20:28남일같이 가는 게 저도 최근에 어머니께서 경도 인지 장애 진단을 받으셨거든요
20:36그때 가슴이 정말 철렁했었는데
20:38평상시에 특별한 문제가 보이지 않아서 전혀 몰랐었다는 거거든요
20:42실제로 이렇게 뒤늦게 치매를 발견하고
20:48치매로 인해서 고통스러운 일상을 보내고 계신 분이 계시다고 해서
20:52저희가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20:53만나보시죠
20:55아침 일찍부터 식사 준비를 보는 줄 아시네
21:08아침은 7시 반
21:16점심에는 11시 반
21:18저녁에는 5시 반
21:19꼭 철저하게 지켜서 식사를 드리려고 합니다
21:25건강식을 잡으시는 것 같은데요
21:29저녁에 docs Rogue-Drop B
21:45자, 내가 계속 거둬려줄게.
21:54자, 자, 내가 계속 거둬려줄게.
22:00아, 불편하시니까 못 만지게.
22:03저기서 뭐 벌써?
22:04저기서 뭐 벌써?
22:07아, 기억이.
22:09아침인데.
22:12아침인데.
22:15왜?
22:18깼겠지?
22:21이거 차지 말고 조심해.
22:23걸려.
22:24조심조심.
22:26내가 이상해, 이상해 그래요.
22:28그래서 왜 그러냐.
22:29내가 바보가 되는 것 같아.
22:31나 좀 데려가, 나 좀 데려가.
22:32자꾸 그러시더라고요.
22:33그래서 모시고 와서 보니까 걸음걸이도 이상하고
22:38멍해서 눈동자가 풀려있어요.
22:41아, 이거 뭐지?
22:42그래서 병원에 한번 모시고 갔죠.
22:44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았습니다.
22:45알츠하이머에서 치매라고.
22:53아, 알츠하이머.
22:55처음에 치매라는 얘기 들으면은
22:58부정하고 싶어.
22:59믿고 싶지가 않아.
23:00믿고 싶지가 않죠.
23:01엄마, 꾹꾹 씹어서 천천히.
23:25꾹꾹 씹어야 돼.
23:26엄마,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23:30조금만, 밥 조금씩 더.
23:37고등어 좀 드셔봐, 고등어.
23:40뭐 같아?
23:41고등어.
23:49안 먹어.
23:52그래도 드셔야.
23:55편식하면 못 써.
23:56싫은 거는 절대로 안 드시려고 하고
24:05몸에 좋은 거, 필요한 영양소는 골고루 섭취를 해야 되겠고
24:08그래서 요것저것 챙겨드리는데
24:10노인들은 한 끼가 조금 소홀하거나
24:13늦게 드셔도 기운이 없고
24:15눈동자가 이렇게 조금 힘이 없어지고
24:18걸음걸이도 힘들어져요.
24:20그래서 억지라도 어떻게든
24:21잡숫게 하시려고 노력을 하는 거죠.
24:25아, 노심초사 하는구나.
24:32빨리 안 나갔네?
24:33조금 더 부숴, 쒸.
24:36안 먹어.
24:37수요일 동안 텔레비 보고 계세요?
25:03네.
25:07눈을 한 시도 깨울 수가 없으니까.
25:20아, 그래시겠네요.
25:26아, 진짜 잘했다.
25:35아이고.
25:36되게 활동적으로 사는 사람이었는데
25:49가끔 혼자 있을 때는
25:51이게 뭐지?
25:53내가 왜 여기 이러고 있는 거지?
25:55내 시간이 왜 없는 거지?
25:56온전히 그냥 어머니 모시는 일에만
25:58전념하다 보니까
25:59좀 힘든 상황이죠.
26:02저는 이제 허리가 디스크
26:045번, 6번, 6번, 6초
26:05디스크 진단을 받았고요.
26:06총 루마체스가 온 지
26:08지금 한 11년 됐어요.
26:09어머니랑 같이
26:10치매 검사하러 가서
26:12저도 한번 테스트를 받았어요.
26:14이 정도면
26:15경도인지 장애인데요.
26:25치매 전 단계인 거 아니에요?
26:27경도인지 장애면.
26:29그렇죠.
26:31따님도 걱정입니다.
26:32그러니까요.
26:39기억력도 자꾸 없어지는 것 같고
26:41이게 점점 증세가 심해지고
26:43작년부터
26:44너무 힘들었는데
26:46신경정신과에 가서
26:48상담을 했더니
26:49약을 좀 드셔보시라고
26:51운동하러 가야지.
27:11아휴...
27:12자, 양말 신고
27:15우리 운동 갑시다.
27:16아휴, 싫어.
27:17그래도 운동을 해야지.
27:19아휴, 아휴, 싫어.
27:20이제 신어봐.
27:21어떻든.
27:21아휴, 싫어.
27:23신켜줄까?
27:24아휴, 싫어.
27:25신켜줄게, 신켜줄게.
27:28아휴, 싫어.
27:31다리가 굳어.
27:32그냥 무릎이
27:33못 쓰게 된다고 그러면
27:34화장실도 못 가면 어떡해.
27:36아휴, 진짜
27:38따님의 생활은
27:40전혀 없네요.
27:41그냥 어머니 위해서
27:42모든 게
27:44그냥 맞춰서
27:44들어가고 있는데
27:45아, 그렇게.
27:48저기까지 하기가
27:49얼마나 힘든지 아세요?
27:51네, 방에서
27:52양말 신기고
27:53걸어서 현관까지
27:54데려오는 게
27:55너무 힘들어요.
27:57그냥 등이 빠지겠네요.
27:59신발 신어.
28:00아휴, 싫어.
28:01그래도 신어야지.
28:03아휴, 싫어.
28:05그래도 운동을
28:06조금씩이라도
28:07이만큼만
28:08갔다 오자고요.
28:09이만큼만
28:10갔다 오자고.
28:11자, 자, 자, 잠깐만.
28:14자, 자, 자, 자, 자, 자.
28:15잠깐만, 잠깐만, 잠깐만.
28:16네, 그거.
28:17발이 보도 잘 들어가네.
28:19자, 배가 타.
28:19감사해요.
28:20감사해요.
28:28알겠지.
28:29옳지
28:43잠깐 시작
28:49안 추워? 괜찮아?
28:54우리 작년에 호수공원 꽃보러 간 거 기억나?
29:00꽃보러 갔었잖아, 꽃
29:02꽃 구경 갔다 왔잖아
29:05근데 올해도 가야 되는데
29:06가면 좋겠지?
29:11어차피 저는 제 시간은 포기를 했으니까
29:14어머니를 위해서 가는 날까지 그냥
29:17최선을 다해야죠, 마지막까지
29:20이희구 씨가 정말 안타깝게 계속 보시면서 말씀을 하셨는데
29:26직접 겪은 일이라서 더 공감이 되시는 것 같아요
29:29네, 맞습니다
29:30꼭 제 모습을 보는 것 같더라고요
29:32더 마음이 안팠던 게
29:3460대 딸이 90 넘은 노모를 모신다는 거
29:37요즘에는 노노간병이라고 해서
29:41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일이 많다고 하잖아요
29:44얼마나 힘드셨겠어요
29:46치매는 정말 아주 끔찍한 병입니다
29:49맞습니다
29:49그럼 어떻게 해야지 치매를 막을 수 있는 겁니까?
29:54네, 말씀하신 것처럼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29:57뇌가 위축되지 않도록
29:58두뇌의 볼륨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30:01문제는 우리의 뇌는 나이가 들수록
30:04저절로 쪼그라든다는 것인데요
30:05실제 20대 청년의 두뇌와
30:0870대 장년층의 두뇌를 비교해보면요
30:10장년층의 두뇌 볼륨이
30:12청년층보다 약 15% 감소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30:16확실히 그렇네요
30:17그중에서도 특히 인지력과 이성적 사고를 판단하게 하는 전두엽은
30:22약 22%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거든요
30:25이게 나이 들수록 저절로 내가 쪼그라든다니
30:29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은데
30:31사실 어떻게 하면 되는지 막막하거든요
30:35이의구 씨는 어떻게 관리하고 계시나요?
30:38그 건강 비결은 영상으로 공개하겠습니다
30:42지금 뭐 요리하시는 거죠?
30:59저 지금 쌀국수 재료 만들고 있어요
31:04채수 위주로 해서 제가 육수를 만들고 있는데
31:07그 이유는 제가 한 8년 정도
31:10너무 많이 아팠어요
31:12처음에는 이제 갑상선 항진증이라는 게 왔고
31:17그리고 거기에 또 갱년기가 곁들여서 왔고
31:20콜레스테롤 수치도 너무 많이 높았고
31:22스트레스로 인해서 우이에서부터 장이 마비가 오는 시간이 잦아졌어요
31:29그래서 뭐 식사도 못했고
31:31그러고 나서는 건강에 적신호가 막 켜지면서
31:35이제 당뇨까지 오게 됐거든요
31:37또 이렇게 채소 위주로 먹어야지 당뇨에 좋잖아요
31:40그렇죠
31:41그래서 육수 베이스를 제가 채소 쪽으로 조금 바꿔봤어요
31:45한 끼를 드시더라도 이렇게 건강하게 챙겨 드시니까
32:00다행인 것 같아요
32:07오 표집하네요
32:27아 좋다
32:28나와드사
32:46아 배불러
33:05진짜 공부에 다 드셨어요
33:08싹싹 비우셨네
33:09다 먹었다
33:11더 먹어야 되네
33:16뭘 더 드세요?
33:20식사 후에 뭘 챙겨 드시는구나
33:23이건 포스파티지 세린이에요
33:30이거 요즘 정말 많이들 잡히더라고요
33:35제가 치매 가족력이 있다 보니까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잖아요
33:46근데 포스파티지 세린이 뇌 노화를 늦추는데 도움을 주고
33:51치매 예방 관리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고 해가지고
33:54저는 오래전부터 꾸준히 섭취하고 있어요
33:58포스파티지 세린을 오랫동안 꾸준히 먹다 보니까
34:14지금은 기억력도 좀 많이 좋아진 것 같고
34:18그리고 숫자 같은 것도 제가 많이 헤맸었는데
34:21그것도 조금 정확도가 좀 올라간 것 같고
34:25누군가 말하는 것도 이렇게 또렷하게 잘 기억하는 것 같고
34:29전반적으로 많이 좋아진 것 같은 느낌을 받아요
34:32다행입니다
34:34이희구 씨 대단하신 게 살림도 요리도 허투루하지 않고
34:53뭐든지 척척 잘하시는 것 같아요
34:56그러니까요 너무 부러워요
34:58특히 이 뇌 건강 관리도 떡소리나게 하고 계셨는데
35:02포스파티지 세린을 챙겨드시고 계셨어요?
35:05부모님 두 분 다 치매라서 걱정이 정말 컸고요
35:08제가 40대 때 아버지를 보시면서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아서
35:12이제 우울증 심하게 겪고
35:14이렇게 머릿속에 뿌옇게 안개가 낀 것처럼
35:18막지 않았었어요
35:21그때부터 깜빡깜빡하고
35:24또 이렇게 장보러 가기 전에 저는 분명히 휴대폰에다
35:27내가 뭐뭐뭐뭐 산다 이렇게 탁탁탁 졌거든요
35:30그렇죠 매몰해나이죠
35:31근데 딱 장에 가서
35:33어? 나 휴대폰 어딨지?
35:35망가지고 있었구나
35:36그럴 때
35:37그런 건망증이 되게 심했었고
35:40그럴 때는 저도 나 치매인가 싶어서
35:43가슴이 철렁철렁 내려앉아요
35:46그때부터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걸 열심히 알아봤는데
35:50포스파티지 세린이 제일 믿음이 갔었어요
35:53그때부터 챙겨 먹기 시작해서
35:568년 정도 포스파티 먹고 있어요
35:59네
36:00그러니까 치매가 얼마나 고통스러운 질병인지
36:03이제 경험을 하신 우리 이익우 선배님께서
36:07따져보고 선택했을까라고 생각이 드니까
36:09저도 믿음이 더 가는데
36:11포스파티지 세린 요즘 많이들 챙겨 드시더라고요
36:14맞습니다
36:15네 요즘 이 뇌 건강에 관심 많은 분들 사이에서
36:19뇌 영양제라고 불리면서 주목받고 있는 것이 바로
36:22이 포스파티들 세린입니다
36:24포스파티들 세린은 줄여서 PS라고도 부르는데요
36:28뇌세포의 가장 바깥쪽 막인 뇌세포막을 구성하는
36:32인지질의 일종입니다
36:34이걸 좀 쉽게 말하면 뇌세포를 둘러싸고 있는 보호막인 셈이에요
36:39이 인지질은 세포막을 구성하는 아주 중요한 성분으로
36:43특히 뇌신경의 세포막에 다량 존재합니다
36:47그리고 인지질의 일종인 포스파티들 세린 역시
36:51이 뇌의 신경세포막에 많이 포함이 되어 있고요
36:54뇌 전체 인지질의 무려 2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36:58그렇군요
37:00저도 포스파티들 세린 익히 들어서 잘 알고 있는데
37:03뇌세포보호막이군요
37:06맞습니다
37:06이 뇌세포보호막인 포스파티들 세린
37:09뇌손상을 방지하고 기억력 저하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37:12학습과 기억 및 인지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37:16이 신경전달물질을 활성화해서 뇌기름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죠
37:22이 포스파티들 세린은요
37:24이미 여러 실험과 임상을 통해서 신경전달을 촉진하고
37:27또 기억력 학습력 향상 등에 도움이 되는 것이 입증되어 있습니다
37:32따라서 미국 FDA와 우리나라 식품의약품 안전처에서도요
37:36이 노화로 인해서 저하된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37:43이 기능성 원료를 인정받은 포스파티들 세린을 선택하는 게 되게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37:49중요한 성분이라고 하던데
37:51네 포스파티들 세린은 대두인 콩에 풍부하게 들어있는데요
37:56대두의 핵심 성분은 두뇌 발달을 돕는 레시틴으로
38:00이 레시틴은 뇌세포의 30%를 차지하는 두 성분이자
38:04뇌세포의 활성을 돕는 등 뇌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지질 성분입니다
38:10그런데 바로 이 레시틴의 듀오 성분이 바로 포스파티들 세린입니다
38:16이 포스파티들 세린의 하루 곤장 섭취량이 300mg인데요
38:21이 양은 약 15kg의 대두에서 아주 극소량 추출되는 귀한 성분입니다
38:2815kg?
38:30저는 그 두뇌의 영양제라고 불릴 말을 합니다
38:33그럼 이 포스파티들 세린을 꾸준히 오래 챙겨 드신 우리 이익우 선배님께서는
38:39실제로 뇌건강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받았다고 생각이 드시는지요?
38:45지금은 옛날보다 머리가 이렇게 쌩쌩 아주 잘 돌아가요
38:48포스파티들 세린 먹기 전보다
38:50뇌가 깨어있으니까 계산도 아주 잘하고
38:54딱히 메모한 걸 안 봐도 이제는 기억을 잘 하더라고요
38:58그러면 도움받은 거 맞죠?
39:01네
39:01너무 부럽다
39:03뇌가 깨어있는 느낌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39:07어떻게 원래 포스파티들 세린 꾸준히 먹으면 이렇게 되나 보죠?
39:13네
39:14실제로 포스파티들 세린을 섭취를 하면
39:17베타아밀로이드 축적을 억제해서
39:19알찌아이머 치매 예방과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39:24그런데 중요한 것은 포스파티들 세린은 나이가 들수록 체내 합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반드시 외부에서 보충을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39:34그래서 포스파티들 세린은 꼭 챙겨 먹어야 되는 거에요
39:40치매 예방에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
39:42포스파티들 세린은 꼭 챙겨 먹어야 되는 거에요
39:45치매 예방에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
39:47네 도움이 많이 될 수 있습니다
39:49중장년층의 인지력 개선은 물론이고요
39:52이미 치매 환자일 때도 기억력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39:55실제 연구에 따르면 65세에서 78세의 장년층을 대상으로 포스파티들 세린 300mg을 12주간 섭취하게 했더니
40:03학습 인지력 그리고 이름과 얼굴 연계 인식 능력, 안면 인식 능력이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고요
40:10평균 연령이 60세인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포스파티들 세린 300mg을 12주 동안 섭취하게 한 결과
40:17결과?
40:18암기 능력은 3.9년, 인지 능력은 7.4년, 학습 능력은 11.6년
40:24그리고 기억력은 무려 13.9년이나 개선이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0:30기억력이 거의 14년이나 개선된 거잖아요
40:33그러니까요
40:34와 정말
40:35치매 환자한테는 확실히 도움이 되겠습니다
40:39네 그러게요
40:40그뿐만 아니라 알차이머성 치매 위험이 높은 여성분들에게
40:44이 포스파티들 세린을 하루 500mg씩 3주간 섭취하게 했더니
40:48뇌가 활성화되었고요
40:50또 50세에서 69세의 기억인지 장애 환자분들을 대상으로
40:55퍼스파티들 세린 300mg을 6개월 동안 섭취한 결과
40:59초기 치매 단계의 기억 감태가 억제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41:03우와
41:04역시 선배님께서 제대로 잘 알고 챙겨드셨던 건데
41:08저도 어머니께서 경대인지 장애가 있으시니까 많이 속상하고 걱정했는데
41:14꼭 챙겨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41:16어우 잘 생각하셨어요
41:18부모님도 챙겨드리고 재원씨도 꾸준히 드셔야 돼요
41:22치매는 하루빨리 관리하는 게 우선이고
41:26저도 깜빡깜빡하는 증상이 있을 때 가볍게 넘겼으면
41:30지금 어떻게 됐을지도 모르겠고
41:33기억력이 좋아져서 진짜 천만다행이거든요
41:36그렇네요
41:38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이유구씨의 노력은
41:41정말 잘하셨다고 말씀을 드릴 수 밖에 없는데
41:43맞습니다
41:44노화로 인해 뇌신경세포가 감소하게 되면요
41:47신경전달물질을 받아들이는 부위인 수상돌기가 점점 짧아지게 되고
41:52그 수와 밀도가 감소하면서 우리가 이제 인지능력이 떨어지게 되는 거거든요
41:57이럴 때 뇌신경세포막의 기능을 높일 수 있는 원동력이
42:01바로 포스파티들세린입니다
42:04포스파티들세린은 신경세포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해주고
42:08세포 내부에 있는 노폐물을 원활하게 배출시켜서
42:11이 수상돌기가 확정되도록 도와주는데
42:13실제 연구에서 27개월 된 지액의 포스파티들세린을 섭취하겠더니
42:18기억력을 담당하는 해마의 수상돌기 밀도 감소의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42:24그렇군요
42:25마지막으로 이 포스파티들세린 더 건강하게 먹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42:30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한 건강기능 마크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42:36그리고 순도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해요
42:39이 순도가 높을수록 뇌건강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42:42순도가 높다고 하는 것은 불순물과 같은 불필요한 다른 물질이 포함이 되지 않았다는 뜻이에요
42:49순금을 생각하면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42:53순금
42:55네, 이 금은 18K라고 하면 전체 중에서 75%가 금이고
43:00나머지는 구리나 은 같은 다른 금속이 섞여 있는 거잖아요
43:04반면에 24K, 그러니까 순금은 99.9% 이상의 금을 함유한 가장 순수한 형태의 금입니다
43:13이처럼 포스파티들세린도 마찬가지예요
43:16그래서 80% 이상으로 순도가 높은 포스파티들세린은 그만큼 뇌건강에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3:23네
43:24그리고 포스파티들세린의 하루 권장 섭취량인 300mg을 지켜서 드시고요
43:29혹시 임산부와 수유부라면 전문가와 상의 후에 섭취 여부를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43:35네
43:36오늘 함께하신 소감 어떠신죠?
43:50음, 건강하실 때 건강 챙기시고 항상 건강 염려증은 많이 해도 괜찮은 것 같아요
43:58여러분들 건강하세요
44:01네, 감사합니다
44:02네, 오늘 나와주셔서 감사하고요
44:04이규 씨도 건강 지키셔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44:08여러분도 알려드린 비법으로 건강 지키시길 바랍니다
44:12네, 저는 다음 이 시간에 또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44:16다함께
44:17건강치
44:34다함께
44:36다함께
44:37다함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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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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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5
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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