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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6. 20.


김용태 "혁신위원장 하라는 건 이치 안 맞아"
친한계 의원들, '송언석 혁신위' 참여 제안 거부
출마설 부인한 김문수… 전현직 의원들과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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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7위는 국민의힘 얘기였군요.
00:12김문수 전 장관의 모습이 보입니다.
00:17이 얘기는 저희가 잠시 뒤에 바로 만나보기로 하겠습니다.
00:20이 이른바 3대 특검의 여파가 야당인 국민의힘에게도 어떤 영향을 미칠지 혹은
00:27전당대회는 언제 정확히 열릴지 대선이 끝난 지 3주가 넘었는데
00:31여전히 국민의힘은 전열을 가다듬지 못하고 있습니다.
00:35오늘 김용태 비대위원장 본인이 여러 혁신안에 대한 논의에 대해서 이렇게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00:45글쎄요. 그건 뭐 저의 인내심을 계속 한계에 테스트하시는 거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00:52비대위원장으로서 여러 가지 혁신 방안과 개혁 방안에 대해서 말씀드린 바가 있고
00:57지금 당내의 의견들을 조율화해 나가는 과정에서 오히려 혁신위원장을 추천하는 것은
01:04좀 위치에 맞지 않는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01:07제 전대 출마 여부는 지금 중요한 거 아니라고 말씀을 다시 강조하고 싶습니다.
01:13김용태 비대위원장이 다소 굳은 표정으로 말했던 부분은 이런 것 같아요.
01:17이현정 의원님.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01:19여기 보면 이준석 의원이 당대표 출마를 권유했다는 얘기에
01:23내가 당대표에 나가고 안 나가고는 중요하지 않고
01:27국민의힘이 환골탈퇴할 수 있는 혁신안이 중요한데
01:30오늘 아침에 조정훈 의원이 뭐라고 그랬냐면
01:33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전과를 갖는 당 혁신위원장이 돼도 좋겠다라는 인터뷰가니까
01:38아니 내가 인내심 테스트하냐 이렇게 발끈했어요.
01:41그러니까요. 저는 조정훈 의원의 저런 주장이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게
01:46아니 그럼 비대위원장을 그만두고 혁신위원장을 뭐하러 합니까?
01:50예를 들어서 그냥 모자만 받고 쓰라는 이야기예요?
01:53그냥 비대위원장 계속 시키면 될 거 아니겠습니까?
01:55그런데 비대위원장은 죽어도 못 주겠고
01:57그러면 혁신위원장을 해서
01:59그러니까 송원석 원내대표의 어떤 프로그램대로
02:03거기에 맞춰달라 이런 이야기 아니겠어요?
02:06그런데 지금 당에 엄연한 지금 비대위원장은 김용태 비대위원장입니다.
02:09비대위의 멤버 중에 한 명이 바로 송원석 원내대표인데
02:14지금 모든 정권을 사실상 송원석 원내대표 중심으로 가겠다
02:19뭐 이런 뜻 아니겠어요?
02:21저는 그런 면에서 지금 국민의힘이 이 사태에 대한 본질을
02:25아직까지도 모르고 있는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02:27혁신이건 비대위건 이거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02:30결국 국민들이 지금 요구하는 바들
02:32즉 지금 대선 패배 이후에 왜 윤석열 전 대통령 측과 왜 전연하지 못하느냐
02:38왜 그동안 탄핵 찬성 반대 당론에 대해서 변화하지 못하느냐
02:42이런 부분들에 대한 것들은 이야기하지 않고
02:45비대위다 혁신이다 무슨 조직만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02:49그러니까 결국은 문제의 본질을 비껴가기 위해서
02:51계속적으로 이런 방식으로 김용태 비대위원장을 흔들고 있는데
02:55당내 최연소 국회의원입니다.
02:58그러면 당내 최연소 국회의원이 뭔가 비대위원장을 맡아서
03:02뭔가 당을 좀 개혁해보겠다고 이야기를 하고
03:04본인이 지금 다섯 가지 안을 내놨지 않습니까?
03:07그걸 어떻게든지 안 해보려고 하는 그런 구주류의 지금 저 움직임 자체가
03:12오히려 더 지금 국민의힘의 문제점을 더 노출시키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03:17딴 거 생각할 필요 없어요.
03:18지금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이야기했던 그 요구안에 대해서
03:23당내에서 받을 것인가 안 받을 것인가.
03:25그걸 결정해야 되는데 혁신위원장을 해서 정권을 주겠다?
03:29비대위원장은 왜 못 줍니까?
03:30저는 저런 식의 제안 자체를 보면 이분들이 아직까지도
03:34정말 이 상황에 대한 심각성을 모르고 있구나라는 느낌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03:38나 인내심 테스트하냐? 이렇게 좀 강하게 발끈을 했는데
03:43뭐 이런 부분도 있어요.
03:44어쨌든 임기는 김용태 비대위원장 정해져 있고
03:47이제 송원석 원내대표도 여러 혁신과 쇄신을 좀 나서야 될 텐데
03:51조금 전에 저희 채널의 단독 취재 내용 중에 뭐냐면요.
03:55김기웅 대표님.
03:56송원석 원내대표가 쏘아하는 일은 혁신위에
04:01한동훈 전 대표와 가까운 쪽에서는 참여를 거부한다.
04:05뭐 이런 얘기들이 나왔습니다.
04:06아무래도 한동훈 전 대표 측 주변 분들 입장에서는 혁신위가
04:12이름은 혁신인데 혁신을 어떻게 보면 실제로 만들어낼 수 있는
04:17긍정적 의미의 혁신보다는 혁신을 늦추는
04:21일종의 어떤 형식적, 조직적인 어떤 틀을 통해서
04:24혁신의 지금 내용, 혁신의 내용은 다른 게 아닙니다.
04:29어떻게 본다면 현직 비대위원장인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말했던
04:335가지 쇄신에 대해서 그거를 관철시키는 것이 혁신안이 될 수 있거든요.
04:39그렇다면 답은 좀 뻔히 보이는데
04:42그 답을 늦추는 과정에 있어서의 혁신위가 만들어진다고 한다면
04:46거기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 측 입장에서는 거기에 들어가는 게
04:51도래 혁신을 늦추는 어떤 기재로서 작용할 수 있다는
04:55그런 판단이 있기 때문에 되는 것 같습니다.
04:57저는 지금 저희가 대선 결과 이후에 여러 가지 갑론을박이 있는데
05:03민주당 같은 경우는 당원들한테 여러 가지를 묻는 경향이 있습니다.
05:09저희도 대선 과정 속에서 당원들에게 중요한 의사결정을 물은 바가 있습니다.
05:15그런데 저희는 당원들을 책임당원이라고 부르고
05:18민주당은 권리당원이라고 하는데
05:20정치력이 좀 필요하다고 봅니다.
05:23그런데 이게 만약 늦어지게 된다면
05:25지금 이재명 정부에 있어서 여러 가지 난맥상이 있는데
05:29이 난맥상을 야당이 제대로 짚는 게 중요합니다.
05:32그렇다면 저는 시간을 늦출 수 없기 때문에
05:35정치력이 부재한 상황에서는 당원들에게 한번 묻는 게
05:39저는 어떨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05:41알겠습니다. 당원 투표 붙이는 것도 방법이다.
05:44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와 가까운 친한계 의원들 얘기는
05:47어떻게 원내대표가 혁신의 중심이제냐
05:49앞으로 뽑힐 당대표 중심으로 돼야 된다는 취지
05:52그래서 좀 거부했다는 입장을 냈고
05:55만약에 조기 전당대회가 곧 열린다면
05:58여기 김용태 비대위원장 얘기도 있고
06:04특히 여러 청년 정치인들 얘기
06:06전당대회 출마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거든요.
06:09어젯밤에 공개가 된 저희 국회의사담 앵커스
06:13유튜브 방송에서 또 다른 청년 정치인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06:19제가 선거 때 얼굴마담이었습니까?
06:23김용태의 울분이 느껴지죠.
06:25얼굴마담 한다고 하면 적어도 얼굴마담 할 정도의
06:29정치적 여력은 남겨줘야 되는 건데
06:31이것도 안 된다. 저것도 안 된다.
06:33이것도 하지 마라. 당장 내려와라.
06:35그럴 거면 얼굴마담도 시키지 말지라는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는 거죠.
06:38그래서 나는 당권 도전 생각이 있다 오엑스.
06:41지금이 아닐 뿐 언젠가는 당연히 해야죠.
06:45제가 가진 문제의식으로 당을 바꿀 필요가 있다 그러면 저는 당연히 당권 도전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6:51근데 이번 전당대회는 아니다.
06:52이번 전당대회 숙고하도록 하겠습니다.
06:53이번 전당대회는 매듭을 질 사람들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06:57전당대회 출마하냐 김진희 앵커가 불었을 때 오기로인데 맞다 난 출마한다 근데 지금은 아니고 언젠가는 당대표 출마 가능성이 있다.
07:08그 얘기를 하면서요.
07:11박성미 소원님.
07:13얼굴마담을 취급하는 김용태 비대원장 언급에 울분이 느껴진다.
07:17이런 표현도 썼어요.
07:19김재섭 의원이.
07:19그러니까 지금 김용태 의원을 굉장히 극한으로 몰아넣고 있는 국민의힘 상황에 대해서 비토하는 정서가 있는 걸로 보입니다.
07:28냉정하게 잘 말씀하셨다고 생각해요.
07:30얼굴마담 시켜놓고 이것도 안 되고 저것도 안 된다고 하면 뭐 어떡하란 말이냐 이런 취지의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 지금 상황이 그렇죠.
07:38김용태 비대원장에게 어떻게 보면 혁신과 쇄신의 역할을 맡기기 위해서 세운 거 아닙니까?
07:44그러니까 이러니까 이제 대선용 아니었냐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거고요.
07:47심지어 대선 패배 이후에 어떻게든지 수습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비대위원장을 향해서 계속해서 비토하고 혹은 의원총회를 갑자기 협의도 없이 기습적으로 취소해버리고
07:57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제시한 5대 혁신안에 대해서 사실상 무응답으로 일관하거나 사실은 거부하고 있는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08:04이럴 거면 비대위원장을 왜 시켰나 이런 생각이 드는 거죠.
08:08아마 이제 친윤계 의원들 쪽에서는 그냥 임기가 이번 달 말에 종료가 되니까 그냥 조용히 있다 나가라 이런 생각을 하시는 것 같은데
08:16김용태 비대위원장 입장에서는 점점 더 악바리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08:20당내 청년 정치인 입장에서도 김재섭 의원 같은 경우에도 당권 도전의 생각이 있지만 이번이 아니라고 하는 이유는
08:27지금 국민의힘 내부가 어떤 쇄신과 혁신을 아무리 외친다고 해도 공허한 메아리가 되는 상황에 불과하기 때문에
08:34지금은 출말 텃밭 자체가 안 꾸려졌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08:37김용태, 김재섭 두 사람에 대한 개인적인 국민의힘 사람들의 호불호를 떠나서
08:42청년 정치인인데다가 어쨌든 수도권의 기반을 지어 꿇은 정치인들이기 때문에
08:47어찌 됐든 이 사람들의 메시지를 지금 국민의힘은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는데
08:52뭔가 두 사람도 고민이 많고 우리가 무슨 얼굴마담으로 이렇게 소비되는 건 원치 않는다.
09:00다만 전당대회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즉답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09:03그런데 이 인물이 또 있죠. 바로 대선 후보였던 김문수 전 장관.
09:08오늘 정말 오랜만에 공개석상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09:12본인을 대선 때 도왔던 전직 의원들과 점심을 함께한 겁니다.
09:17식사도 해야 되는데 미안합니다. 할 말이 없어요.
09:25혹시 전당대회 좀 생각해보셨는지?
09:28전혀 뭐 생각한 바가 없습니다.
09:32당에서 조금 후보님을 모시고.
09:34감사합니다.
09:35감사합니다.
09:36혹시 추대 여론이 만들어지면 좀 생각해보실 의향이 있으실까요?
09:40그거는 뭐 아직 없는데 뭐 가정법을 이야기하기도 그렇잖아요.
09:44지명하신 김용태 위원장님이 개혁안 가지고 당에서 조금 뇌몽이 있으시잖아요.
09:50저기 있다가 대변인들이 잠깐 말씀드릴게요.
09:53내려갑니다.
09:56식사는 하셨나 모르겠네.
09:58지명하신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계속해서 당의 혁신을 발생하고 계신데 어떻게 보셨어요?
10:06그렇지 뭐 잘하길 바랍니다.
10:08저희 채널에 백승연 기자가 줄기차게 물어봐요.
10:13이제 김문수 전 장관에게.
10:15전당대회 출마 여부를.
10:17그 장현주 변호사님.
10:20뭐 전혀 생각 없고.
10:21뭐 본인은 지금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정부의 초반 흐름을 걱정하는 것 같고.
10:28전당대회 생각은 전혀 없다는 게 기본 입장인 것 같거든요.
10:31그렇죠.
10:32일단 전당대회에 나갈 생각은 없다라고 지금은 이야기하고 있지만.
10:35사실 이런 부분들이 상황에 따라서 저는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10:41어쩌면 김문수 전 장관이 진짜 본인의 마음을 본인도 지금 헷갈릴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일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10:47그만큼 국민의힘 내부 사정이 지금 시시각각으로 변하고 있고.
10:51또 김용태 비대위원장에 대해서도 거치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지금 확정된 것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10:57사실 임기가 그냥 끝날 것인지 아니면 계속해서 이 혁신안이 정말 국민의힘에서 받아들일 것인지.
11:03이런 부분도 사실은 불명확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11:06그렇기 때문에 사실 전당대회가 치러지게 된다라고 한다면.
11:10저는 김문수 전 장관이 나올 가능성이 아직도 열려있다라고 생각은 들거든요.
11:14물론 지금까지도 생각 전화 안 하고 있다라고 하고 있긴 하지만.
11:18정치 상황이 변화하는 것에 따라서 얼마든지 그 마음이 바뀔 수도 있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11:24결국 전당대회가 치러지게 된다라고 한다면.
11:28김문수 전 장관도 얼마든지 한 축으로서 보수의 재건을 이야기하면서 나올 가능성은 저는 얼마든지 남아있다 생각이 들고.
11:34다만 이런 부분에서는 국민의힘 내부에 지금 공이 벌어지고 있는 개파 갈등이 분명히 존재하고.
11:39그 주류와 그리고 친한계의 어떤 개파 갈등 속에서 과연 김문수 전 장관이 어느 개파에서 또는 그 개파 갈등과 무관하게 본인이 나름대로의 세력을 만들어 올지.
11:50이런 부분이 남은 것 아니겠느냐라고 생각합니다.
11:53지금 당대표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여러 사람들을 한 화면에 모아봤는데.
11:58한동훈 전 대표와 대표야 최근에 저희가 짚어봤듯이.
12:01친윤 외곽 주장에 이형수 회장 만나서 밥 한 끼 했다.
12:06안철수 의원은 나올 것 같죠.
12:07민심 투어를 시작했고 대구를 시작으로.
12:11그런데 이현정 의원님 아까 김문수 전 장관 얘기 중에 본인은 전혀 생각이 없다고 했지만.
12:17오늘 전직 의원들 만났을 때는 뭔가 역할 좀 해야 된다라는 분위기가 좀 그 현장에서는 조성이 됐나 보더라고요.
12:24당연히 그렇겠죠.
12:26그런데 저는 좀 정치인들이 이제 좀 솔직해졌으면 좋겠습니다.
12:30지금 뭐 불과 한 달 전에 정계를 은퇴하신 분이 갑자기 뭐 요즘 정치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시는 분이 있질 않나.
12:39또 본인도 마찬가지입니다.
12:40지난 대선 기간 중에 단일화를 한다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셨던 분이 정작 단일화 국면에 가니까 뭐 안 하는 쪽으로 그냥 결정해버리고요.
12:47그러니까 결국 국민들이 보시면 도대체 정치인들 말을 도대체 믿어야 되나 이런 생각을 하시지 않겠어요.
12:54솔직히 지금 전혀 생각이 없다.
12:56진짜 전혀 생각이 없습니까.
12:58저는 전혀 아니라고 보거든요.
13:00왜냐하면 그렇다면 아직 결정을 안 했다든지 심사숙고하고 있다든지 아직 드릴 말씀이 없다든지 뭐 이런 식의 표현을 해야 될 텐데.
13:08얼마 전에 또 이 당대표되는 거를 자기를 뭐 쓰레기 더미에 넣는 거다.
13:13뭐 이런 이야기를 했잖아요.
13:14글쎄 모르겠습니다.
13:15아직 뭐 이분이 나오실지 안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13:18지금의 어떤 움직임을 보면 정치라는 게 이게 움직임 자체가 보면 결국은 이제 당대표를 하기 위한 저는 뭐 이 기본적인 어떤 기반 다지기 이런 움직임을 봅니다.
13:29그렇다면 국민들이 정치에 대해서 환멸을 느끼시는 게 자꾸 정치인들이 말을 바꾸기 때문에 그렇거든요.
13:35그렇다면 자신의 마음을 좀 현재 상황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13:41그럼 불과 이제 몇 달 며칠 뒤에 다시 나온다고 그러면 그때 그럼 그전에 했던 이야기는 다 뭐가 되는 거죠.
13:47그러니까 물론 모르겠습니다.
13:48지금의 이 김문수 전 후보의 속내를 제가 지금 들어가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13:53만일화 발언 때 그때 생각 때문에 뭐 계속 그렇게 꽂은 것 같으세요.
13:57그러다가 갑자기 또 어느 상황이 되면 뭐 전혀 없었던 이야기처럼 그냥 돌아가시니까.
14:02제발 좀 말을 하시더라도 존인의 상황을 좀 더 솔직하게 말씀하시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14:08일단 뭐 여러 가지 그럼에도 청년 정치인이든 김우수 전 장관이든 간에 어떤 쇄신과 혁신 반성 뭐 이런 것들이 메시지가 먼저 나와야.
14:17국민의힘도 대중정당으로서 숙권정당으로서 다시 거듭날 수 있지 않냐.
14:21여러 가지 목소리들은 내부에서 많은 것 같습니다.
14:257위까지 짚어봤습니다.
14:261위까지 짚어봤습니다.
14:271위까지 짚어봤습니다.
14:281위까지 짚어봤습니다.
14:291위까지 짚어봤습니다.
14:302위까지 짚어봤습니다.
14:312위까지 짚어봤습니다.
14:322위까지 짚어봤습니다.
14:332위까지 짚어봤습니다.
14:342위까지 짚어봤습니다.
14:352위까지 짚어봤습니다.
14:362위까지 짚어봤습니다.
14:372위까지 짚어봤습니다.
14:382위까지 짚어봤습니다.
14:392위까지 짚어봤습니다.
14:403위까지 짚어봤습니다.
14:413위까지 짚어봤습니다.
14:423위까지 짚어봤습니다.
14:433위까지 짚어봤습니다.
14:443위까지 짚어봤습니다.
14:453위까지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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