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6. 2.
권성동, 이준석에 '막판 단일화' 공개 서신
권성동, 이준석에 "이제는 결단할 때… 힘 모아달라"
권성동 "완주 선언 존중 그러나 지금은 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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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이준석 후보와 단일화를 승사시키지 못해
00:30단일화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문수 찍으면 김문수 됩니다
00:36어제의 부로 저는 윤석열 전광훈 황교안
00:43결국 계엄과 태극기 부대 부정선거가 총출동해서 지원하는 후보가
00:50김문수 후보라는 것이 명확해졌습니다
00:53계엄에서도 자유롭고 태극기 부대에서도 자유로운
00:57그리고 또 부정선거에서 자유로운 저 이준석만이 유일한 범보수 진영의 대안이다
01:02이 얘기를 해볼까요? 저희가 준비한 오후입니다
01:07지난 목요일과 금요일 이틀간의 사전투표로
01:10국민 10명 가운데 대략 3명 정도는 이미 소중한 권리를 행사했죠
01:15그럼에도 국민의힘이 아직 단일화의 끈을 놓지 못한 것 같습니다
01:20구자령 변호사님
01:22오늘 권성동 원내대표 얘기는
01:25이제는 결단할 때 김문수의 힘을 모아달라
01:29이게 마치 유권자에게 하는 말일 수도 있고요
01:32혹은 이준석 후보에게 하는 얘기일 수도 있고요
01:34어떻게 받아들이세요?
01:35사실 양쪽 다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1:37이게 여러 가지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게
01:39첫 번째로는 지금이라도 단일화가 되면 그래도 플러스 되니까
01:43단일화 자체에
01:44단 한 표라도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01:45그렇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 단일화의 결과가 됐을 때도 좋고
01:49그리고 설령 단일화가 안 되더라도 단일화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01:54다시 또 선거운동의 역할을 하거든요
01:55과거에 이회창 총재가 갑자기 무소속으로 나왔을 때
01:59이명박 후보가 집 앞까지 찾아가서 메모도 남기고
02:02문전박대 당하고 이런 게 생중계됐었어요
02:05그때 당시에 그래도 그런 노력을 했기 때문에
02:07표를 많이는 안 뺏겼다 이런 평가가 있었기 때문에
02:10그런 모습을 보이는 차원에서도 의미가 있다
02:12그리고 이제 세 번째로는 지금 깜깜이 기간에 들어왔기 때문에
02:15현재의 추위가 어떤지 아무도 모릅니다
02:18그런데 김문수 후보 쪽에서는 골든크로스 구간에 들어왔다라고
02:21지금 얘기하고 있잖아요
02:22그 말의 연장선상에서는 맥락상
02:25그럼 단일화 때문에 이길 수 있겠네라는 게 논리일관하니까
02:28자신의 거의 다 왔습니다
02:30투표해 주십시오라는 말이랑 연장선상에 있으므로
02:33단일화가 돼도 좋고 안 되더라도 단일화가 필요합니다
02:36필요합니다라는 게 결국은 보수의 결집, 전략적 투표
02:39그리고 투표를 상승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02:42어떤 면에서든 도움이 되기 때문에
02:44단일화에 대한 구애는 최대한 정중하게 한다면
02:47끝까지 유효하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2:49고 변호사께서 썼던 표현 중에
02:50그 해당 표현은 여름조사 공표 금지 기간이라고 하겠습니다
02:55순환을 좀 하겠습니다
02:55성취임 부위장님 이런 거예요
02:57그런데 이제 김문수보는 사실 저희
03:00김진진 앵커가 만났던 저희 채널에
03:02국회의사담 유튜브
03:04국회의사담 앵커에서도 뭐라고 했냐면
03:05이준석 후보는 어쨌든 큰 탓에서 같이 가야 된다는 얘기를 하면서
03:09김문수보도 이른바 준찍명
03:11그러니까 이준석 찍으면 이재명이 된다라는 얘기를
03:14어제오늄부터 강조하는 이유도
03:16글쎄요
03:18조금 분위기가 김문수보로서도 절박해진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03:22그런데 뭐 계속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고
03:24그리고 이준석 후보 입장에서는
03:26이준석을 찍든 지금 김문수를 찍든 이재명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03:31화살 단일화의 명분은 우리가 여론조사가 한참 나올 때도 얘기했던 것처럼
03:36양자 대결에서 유의미한 수치가 나와야 된다는 점
03:38그리고 사실 국민의힘으로서는 이준석 후보가 뭔가 지금 사실 단일화라는 세 글자를 내세우고 있지만
03:44사퇴를 얘기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3:46그럼 사퇴를 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이준석 후보가 얘기했던 명분을 만들어주고
03:51그런 과정들을 거쳤어야죠
03:52가장 첫 번째 명분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스스로 걸어가라는 탈당이 아니라
03:57출당 내지 제명 조치를 하면서 완벽하게 절연하는 모습을 보여줬어야죠
04:01그런데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죠
04:02최근에는 또 그렇게 하지 못하다 보니까
04:05윤석열 전 대통령의 메시지가 정강훈 씨의 입을 통해서
04:08그 근처를 통해서 뭔가 다시 김문수보를 지지해달라는 메시지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04:13이준석 후보 입장에서는 끝까지 포기할 수 없는 끝까지 합칠 수 없는 그런 명분들이 되는 거죠
04:18정말 이준석 후보의 사퇴 그걸 통한 후보 단일화 이런 것들을 원했다면
04:23이준석 후보가 정말 그렇게 해줄 수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롯한 황교안 전 후보
04:28이런 사람들과의 완벽한 절연, 극우 세력과의 절연 이런 모습들을 보여줬어야 되는데
04:32그런 것들을 하나도 하지 않고 그냥 단일화 끝까지 뭔가 해야 되지 않겠냐 해달라 해달라 하는 것들이
04:37저는 이준석 후보가 느낄 때는 매우 불쾌하게 들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04:40그러게요 35% 가까이 이미 투표를 했는데 일단 그럼에도 한 표, 두 표가 아쉬운
04:46김문수 후보로서는 좀 더 절실함을 갖고 이준석 후보에게 구애하는 거 아니냐는 얘기
04:51근데 이준석 후보는 일단 본인이 태극기 부대
04:56부정선거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단 나다라고 했어요
04:59이 얘기를 하는 이유가 뭐냐면 아마 이런 것 때문입니다
05:03지난 주말 새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뭐라고 했냐면
05:06윤석열 전 대통령 얼신도 하지 말아라는 취지에 선을 확실히 긋는 듯한 모습을 보였죠
05:11그런데 국민의힘 내부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05:15어디까지나 당론은 헌법정신 아래에 있어야 합니다
05:20이미 헌법재판소에서 위험 판단을 받았습니다
05:24그렇다면 당시에 탄핵을 반대했던 당론을 무효화하는 것이 맞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05:31여기에 대해서 이렇게 뿌리가 흔들릴 정도면 저는 그 뿌리는 뽑아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05:37저희 당은 민주당의 일극체제 정당하고 다릅니다
05:41모든 것이 절차에 따라서 판단하는 것이고
05:45비대위원장이 판단할 문제가 아니라는 말씀을 다시 드리고 싶습니다
05:49윤 전 대통령의 거리 두기
05:53뭔가 본인이 할 수 있는 비대위원장 자리에 있으면 할 수 있는 조치는 다 취하겠다라고 얘기했는데
05:58공방이 뭐가 있었냐면요 윤기찬 부위원장님
06:01윤상현 의원 다음 화면을 볼까요
06:05일단 윤상현 의원 감사합니다
06:08아직 공동선대위원장이잖아요
06:11당의 정체성 그러니까 탄핵에 반대했던 건 당시 국민의힘 당 사람들에게 공론화가 됐던 건데
06:19이걸 뒤흔든 자기 부정이다 혼란과 분열을 자처하는 기다라고 했더니
06:24한동훈 전 대표가 뭐라고 했냐면
06:26우리 당의 정체성은 계엄 옹호가 아니라 불법 계엄 저지다
06:30선거 전날까지도 이런 공방이 이어지네요
06:33저는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왜 저런 말을 했는지에 대해서
06:37윤상현 의원과 한동훈 전 대표가 깊이 생각을 했는지가 일단 의문이에요
06:41왜냐하면 김용태 비대위원장은 오로지 선거 전력 차원에서 했던 것 같거든요
06:46지금 보면 탄핵에 반대했거나 아니면 여러 가지 강성이라고 평가받는 지지층의 경우에는
06:53사실은 이제 기독통일당인가요?
06:57구주아 후보도 사퇴를 했고 황교안 후보도 사퇴를 했기 때문에
07:00사실은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세력으로 남아있을 겁니다
07:03그렇다면 이제는 조금 더 중도층으로 나아가야 되는 득표 전략을 취해야 되는데
07:10그런 차원에서 아마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저 시점에 저런 말을 했다고 생각을 하죠
07:14물론 탄핵 반대 찬성에 대해서는 이미 한참 지난 시점이기 때문에
07:18또 헌법재판소가 판결을 한 시점이라서
07:21저 반대를 무효한다는 의미가 과연 이게 논리적으로 또는 맞는지에 대해서는 저는 맞지 않다고 보지만
07:27선거 전략 차원에서 저렇게 언급함으로써 뭔가 다른 지지층이 주는 효과가 있다고 보기 때문에
07:33저 부분은 비대위원장이 고민 끝에 한 저 부분과 관련돼서는
07:37선거 전략 차원에서 한동훈 전 대표하고 윤상현 의원은 인정해 주는 게 어떨까
07:42물론 향후 어떻게 가야 되는지에 대한 당의 방향과 정책성 문제는 또 다른 논란의 대상이지만
07:48지금 선거 국면이잖아요
07:50선거도 내일이면 선거인데 오늘 저렇게
07:52글쎄 비대위원장에 대해서 선거 전략 차원에서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07:56저렇게 반박을 할 것인가 약간 의아한 생각이 듭니다
08:00선거 전략도 전략인데 김용태 비대위원장 얘기는 이거 명문화까지 얘기했기 때문에
08:06단순히 선거 끝나고도 좀 바뀌는 부분이 아니라 뭔가 윤 전 대통령 거리를 두겠다
08:11강선필 위원장님
08:12한동훈 전 대표는 사실 지원 유세를 하긴 했지만
08:16김문수 후보에게 빨리 윤석열 전 대통령 거리를 확실히 두고
08:21계엄과 탄핵을 정면으로 마주해야 된다고 했는데
08:24윤석열 의원 사실 공동선대위원장 임명됐을 때도 말들이 많았고
08:28그런데 거봐라 이런 얘기를 하면 이게 과연
08:31단기적이든 장기적이든 선거에 도움이 되겠냐 이런 얘기를 하고 싶은 것 같아요
08:35그러니까 저는 윤기찬 위원장께서 말씀하셨던 부분에 거의 100% 동감을 합니다
08:41그러니까 어쨌든 어린 비대위원장이
08:44본인이 미학 하나만 당을 위해서 조금 옳은 목소리를 내고
08:48중도층이라도 좀 안아보려고 좀 이렇게 노력을 하고 있으면
08:51좀 선배라는 분들이 도와줘야 되는데
08:54제가 생각했을 때는 두 분 다 사실
08:58첫 번째로는 윤석열 공동선대위원장이 저런 말을 하면 안 되셨고
09:01또 두 번째로 한동훈 전 대표도 조금 화가 나더라도
09:05이미 본인은 저런 입장을 많이 말씀하셨기 때문에
09:08좀 하루만이라도 참고 대선 끝난 다음에 저렇게 말씀하셨으면
09:12어떨까라고 생각합니다
09:14왜냐하면 김용태 비대위원장은 어쨌든 당을 위해서 좀 잘해보자라고 한 발언이
09:19결국에는 당의 내용을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됐기 때문에
09:23저런 모습이 있어서 상당히 안타깝다 이런 생각합니다
09:25그러면 이분의 생각, 이 사람의 의견은 어떨까요?
09:29오늘 이낙연 전 총리, 김문수 후보를 공개 지지하면서
09:32여러 가지 선거를 돕고 있는데
09:34오늘 저희 채널에 라디오쇼 정치식훈원에 출연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09:38계엄은 2시간 33분 만에 해제 결의가 됐고
09:43주범이라고 할 수 있는 윤석열 씨와 그 관련자들
09:47관련된 부하들 모두 잘려서 지금 재판받고 있지 않습니까?
09:52말하자면 내란은 정리 중이라요
09:55그런데 독재는 진행 중입니다
09:57우리가 앞으로 어떤 삶을 살 것인가 하는 점을 놓고 본다면
10:01독재가 더 두려운 일일 수도 있다
10:04내란은 정리 중이고 독재는 진행 중이다
10:10구 변호사 판단은 어떠십니까?
10:11저도 전적으로 동의를 합니다
10:13그리고 역사에서도 배우고 정치 이론에서도 저런 내용이 정확하게 있어요
10:18스티븐 레비치키의 책에 보면 저 내용이 있거든요
10:20헌법에 위반되는 행위의 위험성에 대해서는
10:24그 행위 자체가 헌법에 위반했기 때문에 잘못이고
10:26그리고 그걸 핑계로 해서 더 반헌법적인 반작용이 밀고 들어올 수 있는
10:31계기가 되기 때문에 잘못이다 이렇게 얘기를 해요
10:33그런데 미국 같은 경우에도 그 자유의 나라에서도
10:36대공황이라는 위계를 걸고 넘어져서
10:38루즈벨트 대통령이 무려 4선을 했거든요
10:40미국은 그래도 나중에 헌법을 개정하면서
10:43재선까지밖에 못하는 걸로 자유로 복원을 했습니다
10:46그런데 남미 같은 경우에는 여러 폭정, 세금, 경제 위기
10:50이런 걸 볼모로 해서 그냥 그걸 명분으로 밀고 들어온 세력이 독재를 해버렸어요
10:55그러니까 이런 역사에서 배우고 정치 이론에서 배운 것들이
10:58지금 우리나라에서 벌어질 수 있다
10:59지금 계엄에 대해서 탓하는 거, 헌법에 위반된다는 거
11:04헌법재판소에 결정이 난 거
11:05거기에 수긍하고 새로운 질서를 꾀해야 될 때
11:07그것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11:10또 다른 위험을 걸고 그거를 제압하기 위해서
11:13정권을 가져야 된다라는 것이 구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11:16앞으로 3권을 분립하는 것에 대해서 위협이 되고
11:20그거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새로운 권력이 탄생하는
11:22반작용을 철회한다라는 점에서는 굉장한 위기다
11:25저는 시스템이 유지된 상태에서 정권이 교체되는 것이
11:29우리 헌법 정신이라고 생각을 하고
11:31그것이 헌법이 그리는 모델이었습니다
11:33그런데 지금은 법도 막 바꾸고 있잖아요
11:36이거는 법의 지배가 아닙니다
11:38룰 오브 로우, 법이 이 세상을 지배해야 되는데
11:41룰 바이로우, 그러니까 법을 만들어가지고
11:44법을 도구로 만들고 있거든요
11:45법을 마음대로 바꾸는 거는 우리가
11:47나라를 만든 일에 70년간 본 적이 없는 겁니다
11:51최근 몇 년 사이에 이런 모습을 봤다라는 거는
11:53민주주의의 위기 상황이 맞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11:56성춘 부의장님, 다른 의견도 좀 들어봐야 될 게
11:58왜냐하면 구조벌사 말과 이낙연 전 총리만은 이런 거거든요
12:02그러니까 내라는 단제가 있다면 단제를 받아야 되는데
12:06독재는, 그러니까 아까 누가 대통령이 될지 모르겠지만
12:10민주당이 취임 다음 날, 취임식 다음 날 뭔가
12:13이재명 후보와 관련된 방탄 입법도 추진한다는 걸 검토하는 게
12:17그걸 결국 독재 아니냐, 이런 취지를 어떻게 받아들이세요?
12:21그러니까 기낙연 전 총리께서 어떤 의미로 독재, 독재 말씀하시는지
12:26괴물 독재 출연이라는 것은 일종의 공포 마케팅이라고 저는 보는데요
12:29일단 입법권, 행정권, 사법권
12:32입법권과 행정권이 한 정당에 들어가는 거는
12:35전 세계에 있는 모든 의원 내각지 국가들이
12:37당연히 입법부의 다수를 저만큼 없이 행정부를 구성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12:42다 양쪽을 다 다수당으로서 운영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12:46포인트는 사법권일 것 같은데요
12:48그러니까 대법관을 늘리고 증언하고
12:51이런 부분들이 사법부를 장악하기 위합니다
12:53저는 제가 이 이슈가 불거진 다음에 열심히 찾아봤는데
12:57지금 대한민국 정치권에서 대법관의 증언을
13:00공식적으로 당 차원에서 발표한 것은 2010년 한나라당입니다
13:03한나라당이 당시 대법관을 2배, 24명으로 증언해야 된다
13:07그리고 비법관 출신도 환사로서 대법관에 임명해야 된다는 등등의
13:12사법제도 개혁안을 한나라당이 먼저 내놨었어요
13:14우리 사회에서 충분히 사법제도 개혁을 위해서는 대법관 증언을 비롯한 다양한 안들을 논의해야 됩니다
13:19그리고 마지막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13:20정말 이것을 다 장악하고 독재로 가려고 한다
13:23저는 이것은 이런 공포 마케팅은 대한민국의 주권자들을 너무 무시하는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13:29만약에 그런 방향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보인다면
13:32대한민국의 주권자들은 바로 투표나 각종 행위로서 독재자를 심판할 것이기 때문에
13:38민주당은 그런 방향으로 흘러가지 못한다
13:40주권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13:41그리고 저희는 그럴 생각도 없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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