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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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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런처처처!
00:17일꾸래!
00:18파이팅!
00:30파이팅!
00:40파이팅!
00:42이건 모두의 기술을 요만하게 느껴져요.
00:44예, 어머니 지금 느끼고 있습니다.
00:48슈아! 슈아! 슈아!
00:513년간 이제 1구의 탄생을 사랑해주신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00:57아쉽게도 시즌1이 끝나고, 시즌2에서 여러분들에게 다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01:04철민국 미범 해결 프로젝트 1구의 탄생!
01:151구의 탄생 TV에 안 나오잖아요, 요즘?
01:18지금 안 하던데예.
01:19딴 데 프로에 나오는가 싶어서 보니깐 또 안 나와서 소개했어요.
01:23깨도시 뭐 이제, 이제.
01:25보다 필요한 점이 많아요, 예예.
01:27고사랑합니다!
01:41아, 좋다.
01:43문장입니다.
01:45수단을 주시는 하나님과 함께해요 다른 분이 많아요.
01:47하나님!
01:48그 din!
01:49disgusting!
01:50Да!
01:51끊이!
01:52한 번 더 기다려주세요.
01:54한 번 더 기다려주세요.
01:56한 번 더 기다려주세요.
01:58한 번 더 기다려주세요.
02:00어머니 제가 그렇게 반가우세요?
02:02반갑고 말고요.
02:04되게 설레 못해요.
02:06설레서.
02:08여보 있으마.
02:10가만있어 내가.
02:12언니가 안 좋아.
02:14설레서 잠을 못 자서 지금 어리어리에요?
02:16이 사람이.
02:18이렇게 우리 인꾼의 탄생을 기다려주시고.
02:23이제 다시 돌아왔어요 어머니.
02:25이제는 없어지지 않을 겁니다.
02:29잠깐만 멤버가 저희가 이제.
02:31더 와야 되는데 저 혼자인가?
02:33저 혼자예요?
02:44이렇게 섭외를 주셔서.
02:46주식이 너무 좋았는데.
02:48걱정이 됐어요.
02:49진짜 힘들다고 하셨거든요.
02:50진짜 힘들대요?
02:51어 뭐없어.
02:52형장님!
02:53차온데 버스와 가지고.
02:54어?
03:01안녕하세요!
03:03face to face like that.
03:05무슨 말이야
03:10저 온네.
03:11너 내.
03:12나는야.
03:15김철의
03:17다같이
03:19사랑해
03:21짠짠
03:23나무꽃
03:27눈물이
03:29나요
03:31당신을
03:33만나서
03:35기다리
03:41김민혁
03:43김민혁 김민혁
03:45제대로 힘 따라하고 바로 이곳이라고
03:47도착하고 왔습니다. 불러주신만큼
03:49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03:51이 코너 같이 하실 생각 없나?
03:53아니요
03:55너무 걱정하고
03:57이거 아니야
03:59이장님
04:01이 마을
04:03어떤 마을이에요?
04:05여기가
04:07물 좋고
04:09산 좋고
04:11이심 좋고
04:13이심 좋고
04:15그래서
04:17장수마을
04:19연세들
04:21다 많으세요
04:23전부
04:25기본이
04:27전부
04:29저희 일꾼들이 진짜 해야 될 일이 많네요
04:31뭐 가리지 말고
04:33다 시키십시오
04:35가자
04:37이거 향이 아카시아죠?
04:39저 아카시아인데
04:41이 나무가
04:42저희 마을에
04:43당산나무입니다
04:45시즌 1때
04:47천마을에서 당산나무입니다
04:49시즌 1때
04:51천마을에서 당산마를 빌었더니
04:53시청률 우리가 9%까지 찍었거든요
04:55아 진짜요?
04:57인원 해결을 위해서 삼총사가 묻혔습니다
04:59많은 부탁드리겠습니다
05:01잘 부탁드립니다
05:03잘 부탁드립니다
05:05저희 일꾼의 탄생
05:07시청자분들의 많은 사랑 받을 수 있도록
05:09인사 한번 부르겠습니다
05:11잘 되기 해 주십시오
05:13잘 되기 해 주십시오
05:15고맙습니다
05:17고맙습니다
05:19고맙습니다
05:21고맙습니다
05:23고맙습니다
05:25어머니 안녕하세요
05:27안녕하세요
05:29안녕하세요
05:31안성훈 씨였네
05:33왜 우리 천재재장님
05:35안성훈 씨가 뭐 딱 눈에 들어오는데
05:37감사합니다
05:39세정이 어머니는
05:41혼자서
05:43소 키우고
05:45자두농사 지으시고
05:47힘들게 계셔서
05:49혼자서 모든 걸 다 하셨다고요?
05:51힘들다고 생각하면 못하죠
05:55혼자 한 지 하도 오래돼서
05:57이제 웬만한 건 혼자 다 해요
05:59아저씨가 젊었을 때
06:01아파가 휴양하러 왔다가
06:03그래 요구만 자리 잡은 거죠
06:05그리고 또 한 몇 년 내경석 앓다가
06:08또 치매 깃쯤 오고
06:10그래서
06:11한 5, 6년 고생했어요 집에서
06:14아버님을 좀 많이 사랑하셨어요?
06:24많이 사랑했죠
06:26평생을 한 개 같이 사랑했죠
06:28아 너무 멋지다
06:30평생을 한 개 같이 사랑하고
06:32저희 일꾼들이 일 딱 끝내놓고 나면
06:36더 감동받으실 텐데
06:38잘하면 잘했다고 엉덩이 두드려줄꺼야
06:40못하고 못한다고 막 혼내끼고
06:42갑자기 또 무서워하시네 갑자기 또
06:44같이 울었다가 갑자기 뭔가
06:46정신을 뻗어 들어오는 이야기를 하시네
06:48몽둥이 한번 들고 오지 뭐
06:50네
06:52어머니 밭이 많이 넘네요
06:54700평
06:56700평
06:58이게 자주예요?
07:00네
07:02아 진짜
07:04안 숙고 이렇게 냅두면
07:10크지를 못하고
07:12맛도 없어 안 숙고
07:13크지를 못한다고요?
07:14네
07:15한 번 정도는 냅두고
07:16이렇게 다 주 따야
07:18막 떼라고?
07:19아깝잖아 어머니
07:20묵은 것만 냅두고
07:21작은 건 다 주 따야 돼
07:23그냥 이렇게 누워서
07:24이렇게 받아 먹고 싶어
07:25여기서 떼어야 될 게
07:27네
07:28다 떼고
07:29큰 거 냅두고
07:30작은 걸 떼야 돼
07:31작은 것만?
07:32큰 걸 떼는데
07:33작은 거 이걸 떼야 되지
07:34큰 것도 없잖아 지금
07:35이렇게 큰 거를
07:37누가 어디 이게 더 큰데
07:38아유 정말
07:39안 되겠어 오빠 딴 데 가요
07:41정말
07:42우리 같게
07:44여기 붙어 있는 거 있는데 못생겨
07:46여기 상처 난 거 떼고
07:48이거요 이거
07:49이거
07:50너무 아까워 진짜로
07:51어머니 또 매의 눈을 다 봐주셔야 돼요
07:53아직까지 부족하기 때문에
07:54한 개 한번 먹어봐 맛있는 거
07:56큰 거 따갖고 먹어봐 맛있는 거
07:58이렇게 하면 가운데 거 떼야 되잖아요
07:59가운데 거 큰 거 냅두고 작은 거 떠야지
08:01딴 거 따야지
08:02방금 큰 거 먹어보라고 하시대
08:03아
08:04먹는 거 큰 거 따고
08:06그거 많이 안 돼
08:07야 이럴 시간이 없어
08:09지금 이거 먹고 이런
08:11우리는
08:12그래도 따면서 얘기하는데
08:13오빠는
08:15어머니 근데
08:17너 혼자
08:18아무것도 안 하고 얘기만 하잖아요
08:20아무것도 안 하고 얘기만 하잖아요
08:22나무로 다 해
08:24야 이거 엄청 다른데?
08:27사과대추 같아
08:28사과대추
08:29아니 뭐 다녀?
08:30진짜 다르 왜 다르지?
08:31야 이거 엄청 다른데?
08:33가지고 다르니까
08:35약간 대추 느낌도 나가지고
08:37어?
08:38이거 부싸가 어디
08:39하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09:09아
09:13뭐가 문제에요 어머니?
09:14지금 이게 떨어져서
09:15떨어졌다?
09:16이게 이렇게 덜 올려서 용접을 해야 돼
09:24됐어
09:25요게 이제 원 위치로 간 거야?
09:27예
09:28저기 좀 삭았거든
09:29그럼 좀 대야 돼요 또
09:31양지하는 거 야무지게 잘해
09:33어머니 뭐 걱정하지 마시죠
09:3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10:09살짝 옆으로 돌려가지고
10:13여기 중간에 다 어디 갔대?
10:15너 뭐 하려 거기서?
10:17요쪽 이제 다 끝났어요
10:19다 끝났는데 왜 아무것도 달려있는 게 없냐?
10:22해 때문에 안 보이는 거야?
10:27이제 배워가는 거죠
10:29뭐든지 쉬운 일 아니죠?
10:31예
10:32이래 하고 나서 내가 뭘로 갚아야 되나 뭐 해줄까?
10:35밥
10:36밥
10:37밥
10:52내 새끼들이 이렇게 많다래
11:00일꾼이 딱 세 명이라고 딱 세 명이 났네
11:04좀 더 났으면 좋을 건데
11:06자, 나 일 부지런히 해갖고 몸에 좋고 귀한 거 내가 한 개씩 준다.
11:11뭐야, 어머니?
11:12알.
11:13어?
11:14청란.
11:15청란?
11:15응, 깨서 먹어봐, 맛있어.
11:17금방 나온 거야.
11:18아, 청란 얼마나 서서 먹지 또 말아, 내려와.
11:21올라갔다 내려갔다 할 때 시간 걸리잖아.
11:24귀한 거라.
11:25알을 이렇게 먹어봤어, 꼬마 알.
11:29와, 엄청 고소하다.
11:31그렇지?
11:31맞아.
11:32싱싱한 건 이런 거구나.
11:34하나도 없어요, 어머니?
11:36아, 안 할게요, 어머니.
11:38수고하셨는데, 이거 귀한 거.
11:39왜?
11:40맛있고.
11:41어?
11:43아니, 마 먹어봐, 빨리.
11:44괜찮아요, 빨리 맛있어.
11:45빨리 먹어, 빨리.
11:46가자, 옳지.
11:47쭉 봐라, 쭉 봐라.
11:48쭉 봐라.
11:49옳지?
11:50청란에 밀쪽, 기아허 다 흘리.
11:53이거 얼마나 좋은 건데, 계란 껍데기 밭에 내고.
11:56아, 저 생겨라 못 먹어.
11:59프라잉을 해야지.
12:02감사합니다.
12:03아, 이제 저쪽 거 남을까.
12:08우와, 끔쩍이 나네.
12:10왜 내려가지?
12:17야, 큰일 났네.
12:18왜 이 상황에서 성훈이가 아니고 민경이가 떠오르지?
12:22민경아!
12:24민경아!
12:27뭐?
12:27왜?
12:29민경아.
12:30어.
12:31문제는 여기만 딱 떼으면 되는데
12:33어.
12:34이게 지금 들어가야 되는데 안 들어가고 있어가지고
12:36안 들어간다고?
12:37이게 다서 그런가, 그래갖고
12:38뭐 하면 될까, 그러면서?
12:40뭐 하면 될까, 그러면서?
12:42멋있다.
12:44이게 여기 들어가면 되는데
12:45들어가시는 건 맞아?
12:46어, 근데 왜 안 들어가는지 모르겠네.
12:48자아.
12:51김민경!
12:52우와!
12:55으악!
12:56들어왔어!
12:57으악!
12:57들어왔어!
12:58야, 제대로 발견 들어왔어.
13:00이, 이, 이 점이 지금 여기.
13:01오빠 나와, 오빠 나와.
13:02어, 어.
13:03닫힙니다!
13:04으악!
13:05으악!
13:06으악!
13:07으악!
13:08으악!
13:09으악!
13:10북쪽 봐.
13:11왜?
13:11뭐가?
13:12아, 저기서 괜히 까불었네.
13:13야, 성훈아.
13:14내가 이거.
13:15이걸 내가.
13:16네.
13:17한, 숨쉬 벌들면서 여기 있던 걸로 요만큼 했거든?
13:19근데 민경이 이걸 다 넣은 거야.
13:21우와.
13:31오케이.
13:32원장님!
13:34자, 내가 점검을 해봐야 알겠지, 이제.
13:36아, 예, 예.
13:37이거 붙였고, 이것도 이제 틈이 크길래.
13:40야.
13:40이거 범을 잘라서.
13:41쭉.
13:42예, 쭉.
13:43자, 용접 잘 됐죠, 어머니? 저쪽에?
13:45예, 잘 됐어.
13:46저 송아지를 이제 일로 후드까지 여어줘, 이제.
13:51엄마의 몸이.
13:52가.
13:53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13:55와, 갔다! 야, 10개 넣네요.
13:57오오오오오.
13:58됐어, 이제 문 닫아.
13:59아, 아...
14:00아...
14:01아...
14:02으아...
14:03아...
14:04아, 아...
14:05아, 어머니 없네, 두드려주시네요?
14:07잘 했어요.
14:14아이고, 수고했어.
14:15열심히 하네.
14:16네.
14:17아까 저쪽에서 했던 거 같은데
14:18여기까지 했으면 좀 어머니.
14:19아.
14:20우리 많이 했어.
14:21다 했어. 다 했어, 우리.
14:22당허가 너무 많나 본데요?
14:24충분해요
14:29너무너무 감사하고
14:31가리 사도 딸 때 와야겠다
14:32저도 원 없이 줄게
14:33밥도 얼마씩 가져가도록 줄게
14:35맛있게 잘 커라
14:38요 위에 가면은
14:39할머니 혼자 깨농사 짓는 할머니가 있어요
14:42거기부터 들릴게요
14:43네 감사합니다
14:44감사합니다 어머니
14:45어머니 감사합니다
14:46고맙습니다 어머니
14:47감사합니다
14:48수고했어요
14:48수고했어요
14:52깨 어떻게 생기시는지 알죠?
14:58오빠 해본 적 있어요?
14:59나는 해봤지
15:00나는 안 해본 농사는 없어
15:02그래 그렇긴 하겠다
15:03형은 자식농사까지 성부
15:05농사란 농사는 제가 또
15:09근데 어디 일을 한 거지?
15:11참깨 쪽이?
15:12가깝다고 하셨는데
15:13어머님이 안 보이잖아
15:15어머니
15:16어머니
15:18저 어머니 아닌가?
15:19어머니 혼자 하고 계신데?
15:20어머니
15:22저 어머니 여기 깨반 마셔요 깨반?
15:26저 어머니 여기 깨반 마셔요 깨반?
15:28저 어머니 여기 깨반 마셔요 깨반?
15:30밟으면 안 돼요
15:31비닐이 씻는데
15:33제옥이 있으면 안 돼
15:34비닐가 반듯해야 되지
15:38아니 저기 그
15:39저 자두 이렇게 농사 짓는
15:41어머니가
15:42어머니 가면 혼자 하고 계실 거라고
15:44응
15:45어머니 연세 어떻게 계십니까 혹시?
15:4791다
15:48우와
15:49어머나
15:50골 다 염증이 있고 일경 뭐해요 숨도 차고
15:53너무 힘들지
15:54어머니 하면 안 돼요 그러면 왜 하시는 거예요?
15:56왜 하시는 거예요 이렇게?
15:57이것도 안 하면 돈이 없잖아
15:59이걸 해야지 자식들 무겁기라도 세메껌 주지
16:02아들이랑 엄마
16:02아유 자식들을 뭐 줄라 그래
16:04자식들이 줘야지 어머니를
16:05맞아
16:06아무래도 부모된 돈이 여기 없으면 하지마는
16:13기계기도 없고 손으로 파고 쩜에 넣고 또 흙 쩜에 집어넣고
16:19요래 파고 쩜에 넣고 또 흙 집어넣고 요래
16:23아이고 디라
16:24아이고 디라
16:26아이고 디라
16:27근데 어머니 우리가 왔는데 뭐 도와드려야 돼요?
16:32우리가 뭘 해야 될지 모르겠네
16:33뭘 씌어준답시다
16:35비닐이 씌우고 비닐이 사다 놓고
16:36아
16:37요 비닐 씌운 것처럼 이렇게 씌워야 되는 거예요?
16:40가만
16:41이거 씌워
16:42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려줘 오빠가
16:45어?
16:45어?
16:46어?
16:47어?
16:48해 해 봤다고 했잖아
16:50이게 또 오랜만에 얘기가 또
16:51해 봤다고 했잖아
16:52아니 했는데
16:53여기 탱탱해야지
16:59어
16:59깨를 심어도 팽팽해 잘라지
17:01그래야 헐거벅 막 파야
17:03아
17:03팽팽해
17:04탱탱하게 입어야 돼
17:05네
17:06요쪽걸로 요래
17:07요걸 조금 늦게 떼야지
17:09응
17:10나중에 또
17:11요거를 어머니 제가 한번 볼게요
17:13어머니 이거를 제 기술은 뭐냐
17:15여기 안에 걸 파서
17:16아래 거 파면 안 돼요
17:18요렇게
17:19어때요?
17:19고래하면 안 돼있까?
17:20고래하면 안 돼있까?
17:22내가 했던 거랑 다른 거구나
17:25이쪽에 요래 묶고
17:27요걸 요래 땡겨가지고
17:28땡겨가
17:28요 좀 파야지
17:30네
17:31요정돈 해야지
17:34고래 있어야지 사람도 땡기고
17:36여기 풀나마 여기 앉아서 볶고
17:39어머니 그러면 한번
17:41정확히 앉아가지고 한번 구경하시는데
17:43혹시나 좀 아 부족하다 그러면 얘기 좀 해주세요 어머니
17:46제가 한번 최선을 다해서
17:47한번 해볼게 어머니
17:49알려주신 대로 해보겠습니다
17:50자 그럼 민경이 출발
17:52자 난 출발합니다
17:53자
17:54찜기하자
17:54손을 한번 해볼게
17:55당겨
17:56하나
17:57자 오세요
18:00아이고 좀� extent돼야 THIS
18:03무조건 되면 안 돼?
18:05이거 내봐서 뭐해
18:07아이고 해보도 안하는 사람들 한다고
18:20자 한번 살살살살
18:23알아서 천천히 위치를 잡아봐 위치
18:27어머니 어때요 지금 어때요 좋죠
18:33아버님 이거 어떻게 하시는 거야
18:44아니 우리도 이렇게 힘든데
18:48아이고 답답해라 아이고 아이고
19:10아이고 참
19:18여기 밟아가면서
19:20날바 날바 날바 날바
19:22좀 줘봐
19:23어느 정도 이 만찬 파야지
19:25나중에 여기 갖다 대면
19:27옆으로 옆으로 또 여기 있는데
19:30여기 너무 설마 안 돼
19:31예 어머니
19:32이해 됐어
19:33이해 됐어 이해 됐어
19:36아이고 내가 할 게 안 돼
19:38그래 갖고 내가 할 게 안 돼
19:40도로 도로 두부를리라 이런 거 갖고 안 돼
19:42에이 참네
19:44아이쿠
19:46그러니까 이게 파는 게 아니고
19:48어머니는 지금 비닐 깔은 저 자체가 마음에 안 드세요
19:52응 안 들어 안 들어 지금
19:54지금 초보자들이 하는 걸 보고
19:56지금 마음에 들겠냐고 안 들지
19:58이래야 남족이 돼야지
20:00남족이 할 게 있는데
20:02어머니가 지금 화났다 화났어
20:04요리 뿌리면 남족이 이리 갈 후클 못 쓰잖아
20:08오늘 처음이야 그래 농사가야
20:09그래 그런 게 안 해
20:11그런 사람들 뭐 한다고 마다 해도
20:12아이고 이제 고마 하고 가냐 나 안 해요
20:14그래 이제 고마 해
20:16이제 사진이나 찍고 말하고 마
20:22이제는 정말로 저희가
20:23틀림없이 해보겠습니다
20:24네
20:25한 번만 더 믿어주십시오
20:32아 요거네
20:33좋아 좋아
20:34좋아 좋아
20:35길이 열리게끔
20:41아우 좋다 이제
20:42편안하게
20:45성훈아
20:46네
20:47넌 어머니하고 하고 깨 한번 배워서 한번 깨내시봐 봐
20:50요거 끓으러 가요
20:51끓으러 갈게요
20:54오 진짜 그냥 깨내?
20:55나 얘기 들었어?
20:57오빠
20:58괴 씹으러 왔는데 진짜 깨내는 뭔 말이야
21:00아니 이거는 먹는 거 아니에요?
21:01너 그럼 옥수수는 뭐야?
21:02옥수수를
21:03옥수수
21:04옥수수
21:05옥수수 알 씹잖아
21:06우리가 먹는 거?
21:07그럼
21:08너 정말 확 깨내?
21:09아니 누나 이거
21:10요리가 너무 많이 얻어도 안 되고 작아도 잘 안 나고 그래요
21:15자
21:17요리 안 넣는가
21:18요리가
21:19요리가
21:20요리가
21:21한 명이 구멍을 세 개를 뚫으면서 가는 거지
21:23그가 한 명이 깨를 넣고 가는 거고
21:25한 명이 덮고 가는 거지
21:26한 명이 덮어 주는 거지
21:27그치?
21:28어머니 요정도 요정도요?
21:29살짝 살짝 살짝 여래
21:30너무 찔디 뜨면 너도 안 마요
21:32너무 기쁘면 안 돼요 형님
21:34아니 석유만 먹었어요
21:36조금 적당히 파야 돼요
21:38아니 좀 답답하네요
21:40프로인 제 입장에서는
21:41굉장히 초보적인 그런 모습들이에요
21:44우리 같은 사람이 투입돼서 해야 되는
21:47이런 부분인데
21:48안 되겠어요
21:49그렇죠
21:50우리가 실종해야 될 거 같아요
21:52아 그래서 현장에서 뭔가 좀 보여줘야 돼요
21:54보여줘야 돼요
21:55우리가 보여줘야 돼요
21:56그러면 갑시다 우리가
21:57네
21:58빨리 가자
22:08안녕
22:09저 앞에 누구
22:10잘 있었어요
22:11어떻게 해
22:12누구?
22:13어?
22:14어?
22:15어?
22:16어?
22:17어?
22:18어?
22:19어?
22:20어?
22:21어?
22:22어?
22:23어?
22:24안녕
22:25안녕하세요
22:26보셨습니까?
22:27어?
22:28어?
22:29어?
22:30어?
22:31어?
22:32어?
22:33어?
22:34어?
22:35어?
22:36어?
22:37어?
22:38어?
22:39어?
22:40어?
22:41어?
22:42어?
22:43어?
22:44어?
22:45어?
22:46어?
22:47어?
22:48어?
22:49너무나 마음이 조바심도 들고
22:50네
22:51하나하나 이렇게 지금 심는 걸 보고
22:53너무 안타까워서 지금 우리가 왔어요
22:55어머니 괜찮아요
22:56어머니?
22:57누군지 아시죠?
22:58요즘에 수작업으로 일일이 하다 보면 너무 허리도 아프고
23:01이 기계가 이제 씨앗을 여기다 이렇게 넣으면
23:04어?
23:05어?
23:06나이콥하면서 땅을 이렇게 자동으로 파가지고
23:08그러면 이렇게 더
23:09이렇게 꾸부리지 않아도 돼요
23:12이제 걱정하셔도 돼요
23:15이제는 저희 때문에 약간 걱정하셨죠?
23:17너무 박사합니다 박사
23:19어머니 내가 딱 보니까 이게 보여요 지금
23:22어어 이렇게 하실 필요없어요 이걸 자 보세요
23:25이렇게 뚱들으면 끝난 겁니다 이거
23:27아?
23:28심어 들어갔어요?
23:29그렇죠 들어갔죠
23:30도 뭐였어?
23:31네 구멍판대를 메꿔주는 그런 역할을 합니다
23:34그냥 이거 하면 심어진 겁니다.
23:36심어졌어.
23:37심어진 거예요.
23:38너무 쉽다.
23:39이거 박자 타면 되는 거예요.
23:41다르다 다르다.
23:42원.
23:43투.
23:44쓰리.
23:45원.
23:46투.
23:47투.
23:48이렇게 하면 이거
23:49여기가 저희가 하는데
23:5110분이면 끝이에요.
23:52형은 이쪽에 와서 하세요.
23:54이쪽에.
23:55오케이.
23:56오케이.
23:57오케이.
24:02응.
24:03그렇지.
24:04옳지.
24:09오.
24:10야.
24:11밍늄치가 자세가 나오네.
24:12하나를 가르쳐주면 열을 안 해.
24:14아.
24:15여식이 칭찬해 주니까
24:16신나게 하게 되네.
24:20옳지.
24:21괜찮습니까?
24:22어.
24:23괜찮아.
24:27으.
24:28으.
24:29으.
24:30으.
24:31으.
24:32으.
24:33으.
24:34청년에다 뭐 하는 거야?
24:35유은경 씨보다도 못 타면 어떡해?
24:37이건 진짜 처음입니다.
24:38아니 이건 너무 쉬운 거야.
24:40이게 무슨 기계야.
24:41장난감이지.
24:42오빠 뭐해.
24:53다 와갑니다.
24:54고지가 눈앞입니다.
24:56아.
24:57웃고 계시네.
24:58오늘 처음으로 웃고 계시네.
24:59어머니.
25:00응?
25:01처음으로 웃고 계셔.
25:02잘해요?
25:15어머니 다 했어.
25:16잘했어.
25:17잘했어.
25:18잘했어.
25:19잘해.
25:20아.
25:21아.
25:22아.
25:23아.
25:24아.
25:25아.
25:26아.
25:27아.
25:28아.
25:29도움이 됐어요?
25:30저희가?
25:31됐지.
25:32됐어요?
25:33진짜 오전에 다 못 심고.
25:35오전에 손으로 심고 다 못 심고.
25:37내가 타죠.
25:38어머니.
25:39그럼 계속 여기다 참깨 심으실 거예요?
25:40아이고.
25:41아들 내 객지 나가고 없지.
25:43할 말 자서.
25:44구성에 나를 할 말 자서 해요.
25:46그러니까 혼자서 이거 다 하려고 그랬으면 너무 힘드셨을 텐데.
25:49아이고.
25:50다 끝난 겁니까?
25:51네.
25:52아이고 고생하셨습니다.
25:53이장님 저희 우리 아세요?
25:55진성원 반장님하고.
25:56아.
25:57아.
25:58반갑습니다.
25:59이장님이세요?
26:00네.
26:01저희가 고생하셨다고.
26:02네.
26:03수고하셨다고.
26:04마을 해관에.
26:05국수를 준비해놨습니다.
26:06아.
26:07맛있는 국수를.
26:08그리고 소육과.
26:09네.
26:10육체 노동 후에는 또 먹는 재미가 있어요.
26:12아.
26:13같이 가시죠.
26:14어머니 가시죠.
26:15어머니도.
26:16가시죠.
26:17진짜 푸짐하다.
26:23질서 정리하고.
26:25음식 자체가 깔끔하잖아요.
26:27저희가 준비 좀 했습니다.
26:29와.
26:30곡수 나와.
26:31와.
26:32진짜.
26:33국수까지 이제.
26:34우와.
26:35맛있다.
26:36이야.
26:37정갈하고 샤프하다.
26:38이야.
26:39진짜 오늘.
26:40푸짐하네요.
26:41푸짐해.
26:42아.
26:43아.
26:44일하고 땀 흘리고 앉은 탄수화물이죠.
26:46우와.
26:49문영 회장님이 생각스럽죠.
26:51네.
26:52네.
26:53신이 납니다.
26:57신이 납니다.
26:58네.
26:59특별할 게 없습니다.
27:00저는 그냥 다 이렇게 넣어서 먹습니다.
27:01이렇게.
27:02제일 기본적인 게 가장 맛있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27:04아.
27:05어쩌면 이렇게 음식이 찰지게 되실까.
27:07아.
27:08아.
27:09아.
27:10아.
27:11아.
27:12아.
27:13아.
27:14아.
27:15아.
27:16아.
27:17아.
27:18아.
27:19이제 저희 어머님들이 여행을 별로 다닌 적이 없어요.
27:22가까운 데라도 이렇게 같이 여행 좀 갔으면 좋겠다는 그런 민원이 있어요.
27:26아.
27:27여행이 민원이요?
27:28어?
27:29네.
27:30아이고 내 무릎이야.
27:31아이고 내 무릎이야.
27:35아이고 내 무릎이야.
27:38아이고 내 무릎이야.
27:41오늘 같이 이렇게 가시면 되겠습니다.
28:00그래서 저희도 저희 선물을 준비했어요.
28:04파란색 입으실 분 파란색.
28:06보라색 입으실래요?
28:08이제 한 분 한 번 탑승할텐데.
28:16출발합니다.
28:20어머니 살리세요?
28:23기분 좋아요?
28:25배수임 어머니.
28:29어머니 여행 마지막으로 한 게 언제예요?
28:32갔다 올 게 오래돼서 몇 년도 간 거 몰라요.
28:34기억도 안 내 만큼 마음이 설려 가지고 있잖아요.
28:38풍선 채로 마음을 풀어서요.
28:42하나 둘 셋 넷 푸른 한 덕에
28:48태양을 메고 황금빛 태양 축제를 여는
28:57매알이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 속에 흐르는 물 찾아
29:03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29:09안녕하세요.
29:11반갑습니다.
29:12안녕하세요.
29:13반갑습니다.
29:14안녕하세요.
29:15안녕하세요.
29:16여기 계신 분이 우리 해설사 선생님 같은데 맞나요?
29:21부왕댐에 근무하는 장창렬 팀장입니다.
29:24반갑습니다.
29:25부왕댐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9:28반갑습니다.
29:30여기가 저희가 이제 그냥 댐 만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29:59엄청난 관광지네요.
30:01이게 2016년도에 저희 댐을 준공하고
30:05김찬 씨랑 저희랑 같이 발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30:11부학점을 모십니다.
30:14입장!
30:16와 좋다.
30:18새로운 체계다.
30:25지금 서 계신 곳이 댐 정상이거든요.
30:27아 여기가요?
30:28아 여기 댐 정상입니다.
30:36잘 쓰셨어 어머니.
30:38지친 그대 숨결에 쥐어가는
30:40아 여기 너무 좋다.
30:42너무 좋죠.
30:44여기에서 정말로도 벌렁하다 있는데.
30:47용치도 좋고.
30:49사소기.
30:51일 도와드리러 갔다가 갑자기 또 저도 힐링.
30:54다 여기 보고.
30:55아이고.
30:56먼저 가시고.
30:58아유 아닙니다.
31:04김천부항 댐은 환경 친화적으로
31:06댐을 축조를 좀 했습니다.
31:08댐 제로원을 하기 위해서 석산 개발을 하는데요.
31:12김천부항 댐은 석산 개발을 좀 지향하고
31:14하천에 있는 하상재료를 구출해가지고 그걸 이제 댐 축조하는데 재료를 사용했습니다.
31:20에너지는 저희가 이제 소수록 발전소가 이제 한계가 있는데
31:243,150가구가 1년간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330만 메가와트를 생산합니다.
31:30부항 댐으로 생김을 해가지고 지역 경기 활성화든지
31:32원래 목적은 치수고
31:34그 다음 이수인데 그거가 더불어 친환경적인 사업이기 때문에
31:38지역 주민들과 상생하는 그런 부분에서
31:41김천부항 댐은 인간 친화적인 댐이자 인간 친화적인 댐이라도 할 수 있는
31:46그래서 어머니가 말씀하시는 게
31:50아유 우리가 언제 이렇게 와서 이걸 보면서 이런 이야기를 듣냐고
31:54이런 이야기 듣는 건 처음이지
31:56아 그래요?
32:06자 이제 저희가 그 앞에 출명자리 보입니다.
32:09잠깐 오니까 이제
32:16어 나도 추운다리는 안 건너는데 원래?
32:40무서운 거야?
32:41네.
32:42아 무섭다 고속으로 볼 수 있다고?
32:44여기 와도 나 출명자리는 처음이라 지금
32:46어 진짜요?
32:47어 참
32:48한 번 더 안 알아서
32:49아 누가?
32:50누가 처음이야?
32:51저 저 저 저 저
32:52아니 저 처음
32:53오늘 출명자리
32:54오늘 출명자리
32:55오늘 출명자리
32:57오늘 출명자리
32:58오늘 출명자리
32:59괜찮아 이건 아니다
33:03자 아직 아니다
33:05아니 아니
33:06아니 저거 보니까
33:07아니야 저 괜찮아
33:08민경씨
33:09네?
33:10너는 출명자리 아니야
33:11어?
33:12뭐 이거 뭐 이 정도는 뭐 가볍죠?
33:14그렇죠 이거는 출명자리 아니지
33:16네
33:20야 굉장히 나는 이 플로잉 영화에서 처음 보는 그림인데
33:24우리가 어르신들을 부축한 적이 있었는데
33:27어르신들이 일꾼을 부축한 모습을 처음 보래
33:30죄송해요 어머님들
33:31죄송해요
33:33죄송해요
33:34아
33:35아
33:36아
33:37아
33:38아
33:39아
33:40아
33:41깨 심고 그냥 자도 딱 깨요
33:43이거는 진짜 이것도 못하겠어
33:45아
33:46아
33:47아
33:48아
33:49아
33:51아
33:52아
33:53아
33:55아
33:56아
33:57아
33:58잉어가 잉어가
33:59잉어가
34:00잉어가
34:01아니
34:02어
34:03저거 뭐야 무슨 곡이야?
34:04잉어
34:05잉어?
34:06엄청 큰데 잉어가?
34:07아
34:08잉어가 엄청 크어
34:09우와
34:10무서워
34:11무서워
34:13우와
34:14우와
34:15저기 멈추한다
34:17우와
34:18비켜여비켜 비켜이리켜
34:23어
34:24비켜여
34:27귀여우다
34:28안 보니까 괜찮아라
34:29아니 아니
34:31아니
34:33착
34:34안
34:35아니
34:35안�Press
34:36나 안 봤어.
34:38조심할라고.
34:40난 이거 못 밟아요.
34:42아 역시 찍은 거예요.
34:44진성 선배님이 어떻게.
34:46선배님 한번 보여주세요.
34:48기존하신 것 같은데.
34:52문신 떼가고 갑니다.
34:54귀엽습니다.
35:00진짜 귀엽다.
35:02사람 2kg 빠졌다.
35:06고생하셨어.
35:08얼굴 밝아지셨네.
35:16이 엄마가.
35:18아들 쌍둥이 한 배.
35:20딸 쌍둥이 한 배.
35:22쌍둥이 두 배 났어.
35:24쌍둥이만 두 번이야?
35:26아들 또 하나 났어.
35:28쌍둥이만 두 번이야.
35:30힘들었죠. 거기다가 농사일 다 하고.
35:32아까 손을 잡았는데 손이.
35:34장납을 안 껴서 그래요.
35:36한 번 봐봐요.
35:38여기 손톱 빠져버렸네.
35:40여기 심지어 쉬었네.
35:42아이고 일을 많이 했어요.
35:44오늘 일해야 될 텐데.
35:46오늘 하루 쉬는 거.
35:48손 한번 잡아보자.
35:50아이고 저희도요 어머니.
35:52저희도 이런 기회 아니면 이렇게 와서 언제 이렇게 봐.
35:56저기 가면 게임 준비되어 있대요.
35:58오늘 게임 준비되어 있대요.
36:00저 갑시다 우리 다 같이.
36:02꼭 이기겠습니다.
36:06자!
36:08우리 헌수 팀부터 가겠습니다.
36:10두 분 나오세요.
36:12경기를 앞두고 있는데.
36:14가리발 무슨 댁이라고 불리니까?
36:16마을에서는?
36:18광주댁이.
36:20자 가리발 광주댁의 1차 시도.
36:22진짜.
36:24자 고무신.
36:26자 고무신.
36:28자 고무신.
36:30자 고무신.
36:32던졌습니다.
36:34던졌습니다.
36:36던졌습니다.
36:38자 고무신.
36:40자 고무신.
36:42자 고무신.
36:44던졌습니다.
36:46던졌습니다.
36:48던졌습니다.
36:50아 자기 짓이라고.
36:52아 죄송합니다.
36:54아니요 아니요.
36:56아니요 아니요 아니요.
36:57뒤로 가세요 뒤로 가세요.
36:58뒤로 가세요.
36:59손 넘으면 안돼요 어머니.
37:00팔 놓으세요.
37:01너무 쉬게 하지 말고.
37:02아 배덮 땡 배덮 땡.
37:04자 갑니다.
37:06갑니다.
37:07갑니다.
37:16꽝.
37:17꽝.
37:18아니다.
37:23자 다음은 김민경 팀.
37:25포항기.
37:26자 과연 포항 댄 hill 어머니.
37:28Brand ampul.
37:29왜 왜 왜 왜 왜.
37:32อー
37:39어머니.
37:40여기다가 나가면 안 돼 sina.
37:42감주 댁.
37:43감주 댁.
37:44감주.
37:46시�记.
37:47onesie ninee.
37:48자 갑니다.
37:50proof UpUpUpUpUpUpUpUpUpUpUpUp UH
37:525nta세요.
37:53공동 1위에요.
37:5495ekunisie eliminated're del421.
37:55간다! 간다!
38:05파이팅! 동점입니다!
38:12우리 김용임, 김현상님
38:14자, 여기
38:16자, 갑니다!
38:18갑니다!
38:20저는 부왕댁이에요
38:25부왕을 하도 떠가 얼굴이 누렇게 떴습니다
38:28소아포소
38:31자, 우리 부왕댁
38:36자, 그러면 70점!
38:3870점!
38:39자, 다음!
38:40우리 안성훈 팀 나와주세요
38:42누나 먼저 하셔야 돼
38:44아, 제가
38:45누나
38:46아, 아, 아!
38:47아, 아!
38:49자, 눈성훈 팀
38:50아니, 어디 무슨 말인지 돌아와?
38:51자, 갑니다!
38:54참회 때
38:55안 av
39:00때
39:11현지 안성훈 팀
39:12빵짜
39:14야 우승후보 우승후보
39:16야
39:17온웅
39:18화이팅
39:19화이팅
39:20화이팅
39:25총살 때
39:31꽁
39:39어르신 이러시면 안 됩니다
39:41내 황감 넘었다 아이가
39:43팔팔이 있는데 이거
39:45꼭 이럴때면 나이 많은 척 하셔요
39:47꼭
39:48정답
39:50정답
39:51정답
39:53시계 가겠는데
39:54한 번에 전해서도 하지마
39:562
39:572
39:583
40:04자
40:05지금 현재 계산을 해보니까
40:071등이 두 팀이에요
40:08그러면 1등은 한 명씩만 딱 나와서
40:11우승자를 차려보도록 하겠습니다
40:19자
40:20자 한 번입니다
40:21우승이냐 중우승이냐
40:22자 과연
40:24자 한 번
40:25자
40:27과연
40:29해변
40:45우승이냐
40:47끝orge야 아까처럼
40:48아까처럼 멋있죠
40:49아까처럼 5십점.
40:51던져주세요.
40:59잘했다. 30점.
41:09자 축하합니다. 오늘의 우승.
41:13감사합니다.
41:15꿀 같아.
41:17감사합니다. 우유 받으시고.
41:19감사합니다.
41:21축하드립니다.
41:27춥다.
41:29하나 둘 셋.
41:31아이고.
41:33아이고.
41:35축하드립니다.
41:37축하드립니다.
41:41축하드립니다.
41:51축하드립니다.
41:53네! 아 여러분들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42:02여러분 반갑습니다.
42:03청년회장 손하수입니다!
42:07안녕하세요 일꾸레 탄생 시즌2에 합류하게 된 개그우먼의 민경 장군 김민경입니다. 반갑습니다!
42:17와 정말 일꾸레 탄생 시즌2 첫 번째 무대를 우리가 김천시에서 하게 되잖아요.
42:22그래서 김천시민 여러분들 그리고 우리 오늘 첫 번째 민원을 했던 우리 가해마을 어르신들을 위해서 작게나마 이곳 부암댐 특설무대에서 작은 무대를 준비해봤습니다.
42:34감사의 의미니까 여러분들 편안하게 즐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42:38자 여러분들 즐길 준비 되셨습니까?
42:43그 첫 번째 가수분을 모시게 될 텐데
42:46개그우먼트의 왕자!
42:48일본의 막내!
42:49막내!
42:50자! 귀공자 안성홍!
42:55선성홍입니다!
43:00아니 어디서 딱 하는 분이 됐어. 왕자님이 됐네.
43:02일꾼의 탄생 시즌2의 안성맞춤 일꾼이 되고 싶은 김천의 아들이 되고 싶은 안성홍입니다.
43:09이야~!
43:11그럼 우리 예쁜 안성홍씨가 첫 번째 무대를 꾸며주셔야 되는데?
43:14조금 신나는 노래로 제 노래 중에 좋다예요.
43:18네 출발해 보겠습니다.
43:19음악 주십시오!
43:20음악 주십시오!
43:21음악을 울려라!
43:23다같이 김천에 오신 분들 손이 질러!
43:25다같이 김천에 오신 분들 손이 질러!
43:27음악 주십시오!
43:28음악 주십시오!
43:30음악 주십시오!
43:31음악 주십시오!
43:32음악 주십시오!
43:33음악 주십시오!
43:35음악 주십시오!
43:36음악 주십시오!
43:37음악 주십시오!
43:38음악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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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0음악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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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8음악 주십시오!
43:49음악 주십시오!
43:50음악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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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2음악 주십시오!
43:53음악 주십시오!
43:54음악 주십시오!
43:55음악 주십시오!
43:56음악 주십시오!
43:57음악 주십시오!
43:58음악 주십시오!
43:59음악 주십시오!
44:00음악 주십시오!
44:01음악 주십시오!
44:02에헤이야 좋다 에헤이야 좋구나
44:10어우러져 살아야 한다
44:17여보게 한 번 왔다 가는 세상에
44:22역시 밀랑 던져버리게 좋다
44:32와 좋다 좋다 분위기 좋다
44:37네 이 기세를 몰아가실 분이십니까
44:39어마어마하죠
44:40영원한 부녀회장이시죠
44:42김영임 선배님 나와주세요
44:45와 여왕님이 나와요
44:47여왕님이
44:49여러분 안녕하세요
44:51오늘 부녀회장 괜찮아요?
44:55감사합니다
44:56오늘 정말 어머님들 같이 우리 몇 시간 동안 같이 다녔잖아요
45:00벌써 정이 들었어요
45:02아까 그러시는데
45:03오늘 같이 이렇게 좋은 날이 없다고
45:05맞아요
45:06그런 날이 없다고
45:07오늘 너무너무 좋으시다고
45:09오늘이 가장 젊고 좋은 날이에요
45:11나이아 가라
45:21고맙습니다
45:23우리izophrentte
45:25엘레에 바도
45:29예에 바도
45:30우찌를 마시오
45:31예에 바도
45:33우찌를 마시오
45:34알아서
45:35무엇하나요
45:38지난 일은 지난 밤에 묻어요
45:46삶 다 보며 다 불렀지
45:52헛 잊지 말아요
45:56오는 시간이 내 인생에
46:02나이 약하라 나이 약하라
46:11나이가 내 순이야
46:14오늘이 가장 좋은 날
46:22나이 약하라
46:26고맙습니다
46:28반갑습니다
46:29정말 이분을 다들 기다리셨을 겁니다
46:32우리 일꾼의 탄생이 시조십니다
46:36통신적 지주시고
46:37누구신지 아시겠어요?
46:39지성!
46:40지성!
46:45음악과 함께 가겠습니다
46:47갑니다
46:51아시는 분은 큰소리로 같이 하겠습니다
46:54산다는 게 힘이 있든가
47:04외로워서 힘이 있든가
47:08운명처럼 만난 내 여인
47:15만난 내 여인
47:17만난 내 여인
47:19당신만을 사랑합니다
47:23인생이랑 구름 같은 건
47:33내 여인
47:35내 여인
47:36내 여인
47:37여인
47:39맘에
48:01모습이니까 저희 마음도 행복해지는 것 같습니다.
48:04자 그러면 제가 한 번 외쳐야 돼요 또.
48:08일꾼의 탄생!
48:12탄생!
48:15이야 기가 막히게 맞아버렸다.
48:21일꾼의 탄생의 프로 여태까지 하다가
48:25처음에는 잘 봤는데 중간에 끊은 게 엄청 섭섭하더라고요.
48:28보다가 안 보니까 좀 마음이 가더만 오늘 첫날이자 가래 오자.
48:33멋지지 뭐.
48:34너무너무 기쁘고 좋았어요. 재미있고.
48:39또 많은 팬들한테 정말로 인기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48:44잘하십니다.
48:53런처 최초 일꾼의 탄생!
48:58끝.
48:59끝.
49:00끝.
49:04끝.
49:06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