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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6/2025
Via: Televisão Central da Coreia (01.06.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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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례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11년 전인 2014년 6월 1일 평양예우권을 찾으시고 국제아동조를 맡는 원아들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00:1120여 년간 평양예우권 원장으로 사업하면서 경례하는 총비소 동지를 여러 차례 만나 뵙는 영광을 지닌 최송란 원장 동지는 당시 모란봉 구역에 자리 잡고 있던 평양예우권에 경례하는 총비소 동지를 두 번째로 모셨던 그날의 감격을 격정 속에 얘기했습니다.
00:32그때 정말 너무나 뚝받기고 너무나 꿈만 같아서 인사도 제대로 올리지 못하는 우리들이 이 두 손을 다투시 잡아주시며 경례하는 아버지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 아이들의 명절날에 예우권 원아들을 찾아오지 않으면 어디에 가겠는가고
00:51또 자신께서 평양예우권에 자주 오는 곳은 우리 일꾼들이 예우권 사업에 깊은 관심을 덜리고 원아들의 생활을 잘 돌봐주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01:05경례하는 총비소 동지께서는 원아들이 올 일족부터 좋은 습관을 붙이도록 교육교양을 자리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01:12평양예우권의 교육조건과 보육조건을 개선할 때에 대한 귀중한 가르침을 주시고 원아들의 생활을 육친의 심정으로 보살펴 주셨습니다.
01:21경례하는 아버지 원수님을 몸 가까이 모셨던 그날을 정말 잊을 수가 없습니다.
01:30경례하는 아버지 원수님께서는 그날 우리 유의실에 먼저 들리셨습니다.
01:36유의실에 아버지 원수님께서 들어서시자 우리 원아들은 아버지 하고 소리치며 달려가 안기는데
01:44경례하는 아버지 원수님께서는 넘어지겠다고 돈 빚지 말라고 잡아도 주시고
01:50오늘은 무엇을 하면 너랐느냐 맛있는 것을 먹었느냐고 다정하게 물어주셨습니다.
01:57정말 손가락을 꺼부며 자랑하는 원아들의 귀여운 모습을 환하신 미소 속에 바라봤으며
02:04명절을 잘 새고 있다니 기쁘다고 하나같이 밝게 웃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즐겁다고 말씀하실 때
02:11우리 원아들을 사랑하시는 경례하는 아버지 원수님의 다시만 사랑해 모두가 눈곱을 적시였습니다.
02:18경례하는 총비서 동지께서는 이날 애역원의 교양원들이 친부모의 심정으로 원아들을 잘 돌봐주어
02:28이들 속에서 이름난 과학자, 체육인, 예술인, 군인도 나오고 용도 나오게 해야 한다고 고듭 당부하셨습니다.
02:38그러시면서 지금 당에서 평양 애역원과 육아원을 새로 건설하고 있는데
02:43다음의 6일조례는 풍치수류한 대동강기슬계 일도선 새집에서 온 세상이 들썩하게 명절을 쇄자고 뜨겁게 말씀하셨습니다.
02:55경례하는 총비서 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 속에
02:58평양 애역원은 아이들의 궁전 원아들의 보금자리로 훌륭히 일도속이 됐습니다.
03:032015년 1월 1일 새해를 맞는 평양 애역원의 원아들을 또다시 찾아주신 경례하는 총비서 동지께서는
03:13우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높아야 온 나라가 밝아진다고 하시면서
03:17우리가 혁명을 하는 이 땅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 세상의 부름없어라의 노래소리는
03:23더 높이 더 심차게 울릴 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셨습니다.
03:27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에서 더 없는 보람과 행복을 찾으시며
03:33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치어 조국의 미래를 갖고 가시는 경례하는 김종훈 동지께서는
03:392015년 6월 1일 준공식을 앞둔 원산 유가원 애역원에도 사랑의 자국을 남기셨습니다.
03:48기자와 만난 김경옥 원산 애역원 원장 동지는
03:51경례하는 총비서 동지께서는
03:532015년 한해에 만도 원산 유가원과 애역원 건설장을 여러 차례나 찾아주셨다고 하면서
04:00아이들의 궁전으로 훌륭히 일을 떠선 원산 유가원과 애역원은
04:04경례하는 총비서 동지의 순간후대관이 하나온 사랑의 결실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04:11뜻깊은 그날 경례하는 아버지 원수님께서는 우리 애역원 건물을 바라보시며
04:16애역원 건물 정면에 세상의 부름없어라 라는 구호를 게시했는데
04:21정말 멋있다고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국가의 시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04:28경례하는 아버지 원수님께서는 부먹는 아이들을 당과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키우는 나라는
04:34오직 우리나라밖에 없다고 하시면서
04:37원산 유가원 애역원은 자본주의가 지어낼 수도 없고
04:41흉내낼 수도 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04:45뚜렷이 보여주는 중견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04:48경례하는 총비서 동지께서는 원산 유가원 애역원의 준공식을 진행할 때
04:55준공 태풀을 아이들이 끊게 하자고
04:58그래야 어른이 되어서도 자그마한 손으로 제 집의 태풀을 끊고 들어서도
05:03나를 일생토록 잊지 않을 것이라고 하시면서
05:05우리 조국의 원하들을 위한 또 하나의 재부가 늘어났다고
05:09기쁨에 넘쳐 말씀하셨습니다.
05:13경례하는 아버지 원수님이 사랑 속에
05:16자그마한 손으로 이 집의 준공 태풀을 끊고
05:21새집들이 하던 아이들이 이제는 12살이 되어
05:25중등학원 거급반에서 공부도 잘하고
05:28재간둥이로 또받들고 있습니다.
05:32정말 그날을 돌이켜볼 때는
05:34경례하는 아버지 원수님께서
05:36그토록 가꾸고 사랑하시는 원하들을
05:40밝고 명랑하게 잘 자래요.
05:43나라의 믿음직한 여권으로 훌륭히 키우자는 것이
05:46우리 보혁원들과 정보분들이 한결같은 마음입니다.
05:53경례하는 총비서 동지께서는
05:55올해 종초에도 유가원과 애역원 양농원들을 꾸리고
05:59부모 없는 아이들과 늙은이들을 국가적으로 돌봐주게 한 것이
06:03정말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06:05자부를 느낀다고 뜨겁게 말씀하셨습니다.
06:10경례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06:11원산 유가원과 애역원을 현지 지도하신
06:14열돌 기념 보고회가 현지에서 각각 진행됐습니다.
06:20원산 유가원과 애역원의 보육원, 교양원들은
06:23후대들을 위한 일에 옹만자류의 품이 들어도
06:26그것을 고생이 아니라 행복으로, 영광으로 요기시는
06:29경례하는 아버지 원수님의 순구한 후대관, 미래관을 받도록
06:33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애국사업의 혼심을 파 바쳐갈
06:37열의에 넘쳐있습니다.
06:38고맙습니다.
06:40고맙습니다.
06:41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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