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ória de Sim Yong Suk, da Mina Samrok do Complexo de Minas da zona de Kaechon

A Verdadeira Coreia Popular

Via: Televisão Central da Coreia (18.06.2025)

Transcript

00:00O que é o que é o que é o que é?

00:30Ego tan광il군의 말에 의하면 심영숙 동지는 어릴 때부터

00:33하술의 남다른 서질과 취미가 있어 앞날의 배우로 청망됐고

00:38사회생활도 평안남도 예술단 연극 배우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00:46그러던 1980년 어느 날,

00:49위주군의 온화 농장에서 작업반장으로 일하던 언니가

00:52작업반원들을 불러일으켜 농사를 잘 지어

00:55어버이 수령님께 기쁨을 드리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01:02그때 심영숙 동지는 대중의 정신력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며

01:07현장 선전선동 사업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금 깨달았다고 합니다.

01:14그래서 화술의 남다른 서질도 있었던지라

01:16사회주의 건설장으로 단원해서 방송선전차 방송원으로

01:20인생의 좌표를 다시 종하게 되었습니다.

01:25바로 그때부터 대건설장들에서는 심영숙 동지의 목소리가 울렸고

01:30그는 극장 무대에서 체험할 수 없었던

01:33생의 큰 보람과 희열을 느꼈습니다.

01:38제가 9살 때 어머니가 건설장에 나가면서

01:43저하고 오빠한테 놓고

01:44심영숙 동지의 딸 김경희 동원은

01:47그 전에 집안일을 돌보지 않고

01:49방송에만 온 녹슬 쏟아붓는 어머니가

01:51고깝기도 하고 원망도 했지만

01:53이제는 온 연합기업소가 알고

01:56수많은 탄부들이 방송원 할머니

01:58우리 현장 방송원이라 종담아 부르며

02:00전경하는 것을 보면서

02:02어머니의 삶의 보람이 무엇인지

02:04잘 알게 됐다고 했습니다.

02:05그러면서 어머니가 어버이 수령인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02:16기념사진을 찍는 그나큰 영광을 지니고

02:19생에 뚜렷한 흔적을 남길 수 있은 것은

02:22군관인 아버지의 뒷받침이 없이는 생각할 수 없다고 하면서

02:26어머니는 아버지에게서 남편으로서의 힘과 고문만을 받은 것이 아니라

02:31인민군대의 화선 정치 사업을 배웠고

02:34모범적인 화선 정치 일꾼의 얘기에서

02:36큰 고무를 받곤 했다고 말했습니다.

02:46우리는 심영숙 동지와 함께 생활한 사람들도 만나봤습니다.

02:50사품치는 물속에서 로인을 구원하고

02:54급한 환자를 등에 업고 수십리 병원으로 달리던 약이며

02:58인민군대 원어와 단광, 농장들

03:01어렵고 힘든 세대들을 위한 조언을 찾아온 사실들을 말하면서

03:05그들은 그는 남을 위해 자기를 바치면서도

03:09알아주기를 단 한 번도 바란 적 없는

03:11단부들의 어머니

03:13단부들이 존경하는 할머니 방송원

03:15쇠소리 나는 돌격 방송원이라고 했습니다.

03:20우리는 현장 방송원에 일을 하면서

03:26어떻게 조언이를 많이 했는가고 물었습니다.

03:32그러자 심영숙 동지는

03:33남들에게 위훈을 떨치자고

03:36사회와 집단을 위한 조언이를 하자고

03:38허서만 하는 것이 자기의 양심이 호락치 않았다고

03:41자기는 방송 선전을 자신에게 먼저 했다고 하면서

03:45이제는 조언이를 한 가지라도 하지 않고서는

03:48발편잠이 오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03:54그러면서 방송 선전 준비를 소홀히 하면

03:56당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할 수 없어

03:59밤을 새워 당정책을 학습하고

04:01방송원고를 준비했는데

04:03이제는 그것이 수십 년 세월 반복되면서

04:06습관으로 굳어졌다고 했습니다.

04:08연세도 많은데 편히 쉬어야 하지 않겠는가고 하는 우리에게

04:15그는

04:15아직 고를 수 있고 말할 수 있는데

04:18집에서 휴식이라니 될 말인가고 하면서

04:20방송 마이크를 절대로 놓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04:24우리는 30분 40분씩 원고 없이 유창하게 방송을 하는 그의 모습에서

04:47심용숙 동지야말로 우리 당정책을 자기 집안 일처럼 환히 알고

04:52탄광의 실정도 환히 꽤들고 있으며

04:55탄부들과 언제나 호흡을 같이하는

04:57우리 시대 참된 방송 선전차 방송원의 전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05:02우리와 만난 갱장 동지는

05:10자기가 탄부생활을 처음 시작할 때도

05:12이 할머니가 방송을 했는데

05:14자기가 갱장이 된 오늘까지도 변함이 없다고 하면서

05:18탄광의 석탄 증산 성과 속에는

05:20우리 할머니 방송원의 몫이 크게 차지한다고 얘기했습니다.

05:29심용숙 동지를 취재하면서

05:32우리는 생각했습니다.

05:35홍안의 그 시절부터 여둔을 가까이 하는 오늘까지

05:38가장 깨끗한 양심과 의리로

05:41현장 방송원으로서 자기의 본부를 다했을 뿐 아니라

05:44탄부들의 어려운 일, 기쁜 일, 소소한 가정사에 이르기까지

05:49다 들어주며

05:50함께 안타까워하고 부러주는 심용숙 동지야말로

05:53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초급 선전일꾼이 아니겠는가.

05:57취재를 마치면서 우리는

06:02지금까지 무심히 보았던 방송선전차 방송원들을 생각했습니다.

06:08누구나 건설장 그 어디서나

06:10전여 방송원으로부터 각이한 연령의 방송원들의

06:13열기 띈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06:15새벽 공기를 해가 놓으며

06:19건설장들과 전야들을 들었다 놓는

06:22그 방송원들 모두의 모습은

06:24우리 당 사상전선을 지켜선

06:26전처병들의 믿음직한 모습으로 안겨왔습니다.

06:29우리의 힘과 전진동력이 바로 대중의 정신력이라면

06:35그 정신력이 분출되어 안아오는 기적적인 성과들의 밑바탕에는

06:39바로 심용숙 동지와 같은

06:42방송선전차 방송원들의 헌신의 노력이 깃들어 있으며

06:46이들이 있어 우리 당 사상전선이 들끓고

06:49이 방송선전이야말로

06:51우리에게만 있는 가장 위력한 선전수단인 것입니다.

06:54언제나 수수한 작업복 차림으로

06:59수백 수천의 가슴이 혁신의 숨결로 넓두게 하는

07:02우리의 현장 방송원들

07:04오늘 당주항전원회의 결정관철의 근본 방도는

07:11대중의 정신력 발동에 있다는

07:13경의하는 정비수 동지의 사상과 의도를 높이받대로

07:16낮에 밤을 이어 헌신하는

07:18이들 방송선전차 방송원들이야말로

07:21가장 돋보이고 훌륭한 사람들의 모습으로

07:24우리에게 안겨왔습니다.

07:26우리의 주로 나라 사리

07:30미국 X free

07:33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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