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Televisão Central da Coreia (14.06.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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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íciasTranscrição
00:00Jona Rua, Jona Rua
00:30A CIDADE NO BRASIL
01:00그날 아버지 원수님께서는 야영서의 시설들을 덜어벗으며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01:06강은수 과장은 야영서의 곳곳마다에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사위주의 제도의 상징으로
01:13우리식 사위주의의 강대성으로 규정하시고
01:16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 새아침을 열어나가시는
01:20자애로운 오보이의 순간후대관이 뜨겁게 오려있다고 족종 속에 얘기했습니다.
01:25야영각의 침실에 들리시오 경야는 총비서 동지께서는
01:32야영생들이 도도시나 비옷을 걸어놓을 수 있게 전실의 옷걸이를 만들어줄 때에 대해서 다심히 이르시고
01:40등산지식포급실에 들리시어서는 학생선연들에게 등산지식과 해양지식은 물론
01:46다방면적이고 포괄적인 지식을 배워줄 수 있도록
01:50종합지식포급실을 꾸리는 데서 나서는 원칙적 문제들도 세심히 가르쳐주셨습니다.
01:57야영기간에 등산과
02:00한종진 소장 동지는
02:01야영각에서 식단까지 나있는 이 외랑에도
02:05야영생들이 비 맞을세라 마음 쓰시며
02:07지붕을 씌워주도록 해주신
02:10경야는 아버지 원수님의 다시 마신 친후보의 사랑이 뜨겁게 오려있다고
02:14족종 속에 얘기했습니다.
02:17그날 경야는 총비서 동지께서는
02:19아이들은 노졌눈 보트보다
02:22발로 수차를 돌리는 보트를 더 좋아한다고 하시며
02:25새 보트들도 보내주시겠다는
02:27사랑의 약속도 해주셨습니다.
02:31경야는 총비서 동지께서는
02:33훌륭히 꾸려진 만경대 소년단 야영서를 돌아보니
02:37쌓였던 피로가 풀리고 마음이 즐거워진다고 하시면서
02:41학생과의 교육교양기지가 훌륭히 일도설 때마다
02:45자식을 가진 부모들은 모두 좋아할 것이라고
02:48인민들과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에서 보람을 찾는 것이
02:52우리 흉명가들이라는 뜻깊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02:58경야는 총비서 동지께서는
02:59야영서를 떠나시기에 앞서
03:02우리가 접치는 온갖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며
03:05혁명을 하고 있는 중요한 목적도
03:08바로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고
03:10그들에게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행복을 마련해주어
03:14세상의 부름없어라의 노래소리가
03:16영원히 높이 울려포지게 해야 한다고
03:18절절히 말씀하시면서
03:20역사의 길이 남을 사랑의 화폭을 남기셨습니다.
03:23오늘도 야영생들은
03:30야영의 하루하루가 빨리 흘러가는 것이 정말 아쉽다고 하면서
03:34야영기간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공고히 하고
03:38자립성과 규율성, 집단주의 정신을 키워나가며
03:41앞날에 강성조선을 또 메고 나갈 소년혁명가들로
03:44준비해 나가겠다고 얘기했습니다.
03:46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고
03:50하나를 주시면 열백을 더 주고 싶어 하시는
03:53종야는 총비서 동지의 타심하신 사랑 속에
03:56이 땅에서는 우리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04:00끝없이 울려포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