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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이재명과 양자 대결’에선 보수 1위
채널A 뉴스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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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14.
한덕수, 출마 선언 안 했는데 '급부상'
한덕수, 범보수 진영 대권주자 급부상
한덕수, '이재명과 양자대결' 격차 가장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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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조기 대선이 이렇게 50일 남은 상황에서요.
00:12
앞서 보신 그대로 국민의힘의 경선 시계는 이렇게
00:15
쬐깍쬐깍 돌아가고 있는데 결국 관건은 이 사람이 될 것 같습니다.
00:25
지금 여러 여건상 왜 부연 나오는 것도 괜찮다 이거.
00:28
지금 국회 대정부질문이나 이런 거 할 때 절대로 야당한테 밀리지 않는
00:32
판덕수의 체급하고는 틀리지.
00:35
통상 본부장도 장관급이고 장관도 했고 수석도 했고
00:40
거기다가 총리를 두 번씩을 했는데 이제 이 양반 정치인이에요.
00:45
미국발 통상전쟁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00:49
이제 미국 정부와 본격적인 협상의 시간에 돌입했습니다.
00:53
국무위원들과 함께 저에게 부여된 마지막 소명을 다하겠습니다.
01:02
아까 성일종 의원은 이 양반이 정치인이라는 표현이 있었어요.
01:08
오늘 새롭게 나온 여론조사부터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01:12
윤기천 부위원장님 저하고 같이 한번 보시죠.
01:16
물론 이재명 대표가 압도적입니다.
01:17
48.8% 거의 과반 50% 육박하는데
01:21
김문수 10.9, 한덕수 8.6, 한동훈 6.2, 홍준표 5.2 순위입니다.
01:27
18, 6, 5.
01:30
그런데 오늘 저희가 한덕수 차칠론과 관련된 여론조사
01:34
주목해볼 만한 건 바로 양자대결입니다.
01:38
전반적인 흐름 말고 양자대결 여론조사도 한번 저희가 주목을 해보면
01:43
일단 범보수에 있는 후보 가운데
01:48
그나마 이재명 대표와 가장 근접하다면 근접할 사람이 바로 한덕수 대행입니다.
01:54
어떻게 생각을 하세요?
01:56
한대행이 출마를 해달라는 촉구하는 분들은 많지만
02:01
아직까지 정확히 의사편을 하고 있지 않죠.
02:04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의미 있는 여론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는 거죠.
02:09
저 부분은 국민의힘 입장에서 보면 다소 좀 아쉽거나 뼈아픈 부분이긴 한데
02:13
어쨌든 대선 후보라는 것은 국민이 선택을 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기 때문에
02:18
만약 여기에 대해서 한덕수 총리가 어떤 전향적인 입장을 보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02:25
향후 추이를 아직까지는 좀 이르다고 보고요.
02:28
향후 추이가 만약에 지지율이 더 오른다면 한덕수 총리 입장에서 고민이 많아지는 시점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고
02:36
사실 이재명 대표의 압도적인 지지율을 어느 후보가 따라잡을 것이냐는 문제인데
02:42
저는 개인적으로 어쨌든 연대해서 가야 된다고 봅니다.
02:45
이재명 대표가 만약에 국정책임자로서 적절하지 않다라는 정치 세력들이 서로 합세해서
02:53
이재명 대표의 대통령 행위를 막는 부분이 제일 중요하다고 보고
02:58
그런 차원에서 보면 현재 당의 입장과 후보자들의 입장과 보수 진영의 입장이 다를 수 있어요.
03:05
과정에서는.
03:06
그러나 어쨌든 과정을 다 거치고 나서 결과론적으로 어느 시점에는 다 일치하는 세를 보여줄 필요가 있는데
03:14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 언행을 약간 자중할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03:19
약간 과열되는 지점이 좀 없지 않아 있는데
03:20
어쨌든 그런 대의에는 다 뜻이 같다라고 보고
03:25
그 과정에서 적임자라고 각자 주장할 수는 있지만
03:27
상대방에 대한 네거티브는 조금 자중하는 게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03:32
물론 사실은 이재명 대표가 50%를 넘고요.
03:38
다 두 배 이상.
03:40
여기만 두 배 정도고 다 두 배 이상 차이가 나는데
03:42
다만 만약에 국민의힘의 1대1 구도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면
03:46
한덕수 대행의 경쟁력도 있다라는 여론조사인가요?
03:51
일단 이렇습니다.
03:52
그런데 다음 화면으로 볼게요.
03:54
아까 한덕수 대행이 오늘 국무부회의 때 뭐라고 했냐면
03:58
관세 대응 역할을 총집결해서
04:02
제게 부여된 마지막 소명을 다할 거다.
04:05
그런데 마지막 소명이라는 단어는 꽤 표현을 많이 썼지만
04:08
한대행이요.
04:08
이현정 의원님.
04:10
출마를 하지 않는다고 딱 잘라서 선을 긋는 얘기는 안 하고 있거든요.
04:14
이게 전략적 침묵입니까?
04:16
우선 보수 진영의 어떤 후보들
04:21
단어는 이제 이재명 대표와 상대해서 꽤 지금 어려운 구도입니다.
04:26
결국은 이제 이게 좀 여러 부분이 있지만 보수 진영이 결집하긴 하겠지만 중요한 건 결국 중도층들의 여론은 누가 없느냐 이게 중요하겠죠.
04:39
거기에 어떤 전략적 분명이 필요한데 보수 진영을 결집시킬 수 있는 후보만 하더라도 2등은 아무 소용이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04:47
그런데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 한덕수 대행 같은 경우는 물론 지금 여러 가지 어떤 장점들은 있습니다.
04:53
좀 전에 성일종 의원이 지적했듯이 이분이 총리를 두 번 했고 또 동상의 여러 가지 능력이 있고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마는
05:02
그러나 한덕수 대행은 지금 결국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으로 인해서 그걸 지금 맡은 총리로서 지금 국정을 임해야 될 그런 중대한 임무를 맡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5:14
그런 임무는 정말 중요합니다.
05:15
왜냐하면 결국 보수 정권이 이 정권을 하다가 결국 중도에 지금 대통령이 탄핵이 됐는데
05:21
그러면 마무리를 정말 잘 하느냐 여부에 따라서 앞으로 보수 정권이 들어설 수 있느냐 없느냐에 대한 어떤 중대한 판단 기준도 될 겁니다.
05:32
만약 이제 한덕수 대행이 본인의 책임을 다 소임을 다 하고 정말 이 상황을 관리를 잘 한다면
05:37
아마 국민들은 그래도 역시 보수 진영이 나름대로 역할을 하는 거라는 긍정적 평가를 내릴 거예요.
05:44
그런데 지금 대통령이 탄핵됐는데 총리마저 그냥 다 팽개치고 그냥 나도 여의도 가겠다라고 이야기를 한다면
05:52
과연 많은 국민들이 이 보수 진영에 얼마나 좀 지지를 보내겠습니까?
05:57
그런 의미에서 오늘 이 한덕수 대행이 마지막 소명을 다할 것이다 라는 것은
06:02
저는 굉장히 이 한덕수 대행이 그동안 봐왔던 본인의 소신과 이걸 표현한 말이라고 봅니다.
06:07
왜냐하면 지금 한덕수 대행은 지난 50년 공직 생활 동안 지금이 가장 어려울 겁니다.
06:13
가장 괴롭고 힘들 겁니다.
06:15
대통령도 없는 상황에 또 안팎의 지금 위기가 엄청나게 몰려오고 있지 않습니까?
06:20
그런 위기를 결국 한덕수 대행이 지금 어깨에 있는 거거든요.
06:23
그렇다면 이 한덕수 대행이 마지막으로 해야 될 것은 바로 이 한 50일 기간 동안
06:29
어떻게든지 간에 위기가 없도록 잘 관리를 해서 다음 정권에게 어떤 면에서 보면 넘겨주는
06:35
그 역할을 해야 되는 거거든요.
06:38
그런 거 말고 그냥 본인도 떠나겠다고 그러면 국무위원들이 어떻게 하겠습니까?
06:42
결국 오늘 이야기하신 말씀은 이 현재 있는 국무위원들과 함께
06:45
마지막까지 대한민국을 챙기겠다.
06:48
저는 그런 순수한 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06:51
그런데 이현정 의원이 말씀하셨던 건 옳고 그름 당일 원정 문제일 수도 있는데
06:56
뭐냐면 오늘이 4월 14일이고 내일까지 예비국록 등록 기간인데
07:02
한덕수 대행이 당장 국민의힘 경선에 참여할 가능성은 거의 0에 가깝고
07:08
그러면 나중에 무소속 출마든 어제 저희 채널A가 짚어봤던 신당창당이든
07:14
나중에 이재명 대표 대항할 단일화를 하냐 마냐인데
07:18
강성필 부위원장님, 잠시만요.
07:20
저희가 성일종, 박수영 두 의원이 지금 한덕수 대행 추대론, 차출론에 꽤 힘을 싣고 있는데
07:27
박수영 의원의 주장은 뭐냐면 딱 반이네요. 108명이니까 국민의힘이.
07:33
한덕수 대행의 출마 촉구 서명 의원이 54명이나 된다고 했어요.
07:37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07:38
저분들이 한 분 한 분 다 이렇게 서명을 하고 입장을 밝힌다고 하는 가정하에
07:44
저렇게 많은 현역 의원들이 한덕수 권한대행에 대해서 출마를 촉구한다면
07:49
바로 당장 그만두고 국민의힘 경선 뛰어들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7:54
제가 알기로 홍준표 후보 같은 경우도 많은 현역들이 지금 붙었다고 하지만
07:59
17분 정도인데 53명이면 엄청나거든요.
08:03
그리고 아무래도 경선에 참여해서 끝까지 후보가 되어야지 나중에
08:07
보수 대통합이라는 시너지도 얻을 건데 이건 무슨 부전승도 아니고
08:12
무소속으로 밖에 있다가 갑자기 국민의힘 후보가 선출이 되면
08:17
그때 나와 함께 겨뤄가지고 후보를 겨룬다?
08:20
이거는 모든 표를 다 빡빡빡 긁어 모아도
08:24
이이전명 후보를 이길 수 있을까 말까 하는 이 상황에서
08:27
저는 국민의힘의 분열을 초래할 것이다.
08:30
그래서 정말로 저렇게 한덕수 권한대행에 출마를 촉구하는 의원이 54명이나 된다면
08:36
저는 한덕수 권한대행 바로 국민의힘 경선에 참여해야 된다.
08:40
왜? 이러나 저러나 이때 하나 저때 하나 한덕수 권한대행의 심판 자리를 걷어차고
08:46
선수로 뛴다면 비난받기는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08:49
이현정 의원께 다시 질문을 드릴게요.
08:50
아까 나가면 안 된다는 얘기를 하셨어요 개인적으로.
08:54
그런데 이제 보면 박소영 의원의 얘기는 물론 저게 한덕수 캠프에 다 간다는 건 아니지만
09:01
절반이 출마를 했으면 좋겠다는 거면 실제로 한덕수 대행도 전략적 침묵을 이어가고 있고
09:06
그럼 출마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당일은 좀 문제가 아니라 한덕수 대행이
09:11
이 정도면 출마할 것 같은 가능성이 더 높아지는 건 아닙니까?
09:13
글쎄요. 저는 대선 출마라는 게 저렇게 의원들이 저분들이 과연 그러면 다 한덕수 의원을 위해서 다 열심히 뛸까요?
09:23
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09:25
항상 착시하는 게 뭐냐면 결국 이 서명한 의원들의 뜻을 한번 보세요.
09:29
의원들은요.
09:31
자기 그러면 이분들을 위해서 한덕수 대행을 위해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돈이나 이런 것들을 투자할 분들이 있을까요?
09:37
저는 별로 없다고 봅니다.
09:39
그러니까 굉장히 무책임한 거예요.
09:41
왜냐하면 국민의힘의 의원들의 지금 이 사고방식이 뭐냐면
09:44
어떻게 하는지 스스로가 뭘 만들어내고 내부에서 뭘 만들어내기 전에
09:49
뭔가 되는 쪽으로 가서 그냥 숟가락 하나 얹겠다는 그 심사 아니겠습니까?
09:54
그래가지고 뭘 하겠습니까?
09:56
지금 보십시오.
09:56
윤석열 대통령, 그래도 윤석열 전 대통령은 나름대로 들어와서 경선도 참여하고 다 과정을 거쳤어요.
10:02
그런데 지금 그러면 내일까지 후보 등록 안 하면 결국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거잖아요.
10:07
그러면 국민의힘 의원들이 무소속으로 가서 지금 돕는다는 이야기인가요?
10:12
그러면 이게 국민의힘이란 게 왜 있죠?
10:14
정당이 있을 이유가 없는 거예요.
10:16
알겠습니다.
10:16
스스로를 부정하는 저런 행위라고 봅니다.
10:20
일단 내일까지는 나오더라도 한덕수 대행이 출마하더라도 경선을 안 할 것 같고
10:24
그러면 무소속 출마 후 단일화냐 아니면 아예 누구 말만 따라 신당이냐
10:29
이 시나리오는 거의 쉽지 않아졌고
10:34
그러면 무소속 대권, 그럼 5월 3일 공직자 사퇴 시한 바로 직전까지 5월 말까지 후보 단일화겠다.
10:43
네, 윤기찬 부위원장님이요.
10:44
한덕수 총리가 경선에 참여를 하면 당 입장에서 제일 좋죠.
10:49
그리고 또 하나는 많은 경쟁력 있는 분들이 보수 성향의 경쟁력 있는 분들이 여러 가지 형태로 이번 대선에 나와서 합심을 해 주는 것이 보수층의 입장에서는 일단 좋아요.
11:02
그런데 저도 국민의힘 의원분들 중에 경선이 진행 중인데 바깥에 있는 후보에 대해서 지지 표명을 요구하거나 출마를 요구하는 것은 일단 맞지 않습니다.
11:13
왜냐하면 차출론이라는 것은 한덕수 총리에 대한 경쟁력 측면에서도 좋지 않아요.
11:18
오히려 등판 요구를 국민들이 해야 되는데 또 국민들이 한다는 지표는 여론의 지지율 아니겠어요?
11:23
여론의 지지율이 높아서 한덕수 총리가 결단하는 모습은 저는 그건 본인의 자유이고 보수층 입장에서 보면 환영할 일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11:32
그런데 당에서 나오라고 저렇게 많은 분들이 연판장을 돌리고 하는 모습은 저는 당 후보들이 만약에 한덕수 총리가 안 나오게 되면 당에 있는 후보들은 1위 후보가 되는 꼴이잖아요.
11:42
저 부분은 매우 부적절하다.
11:45
다만 한덕수 총리가 만약에 무소속이든 어디든 나와서 경쟁력을 갖고 그 부분을 보수층에 더한다면 저는 굳이 이걸 반대할 이유는 없다.
11:54
이렇게 생각합니다.
11:56
그러니까 이걸 굳이 뜯어말릴 정도까지는 아니고 한덕수 대행도 어쨌든 반 이재명 연대를 할 수 있으니까.
12:04
윤기 참부 현장은 기본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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