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법카 의혹’ 과일가게 사장 입 열었다

  • 4개월 전


李 부부 1000만 원 과일값, 법카로 결제? 
조명현 "격주로 수내동 자택에 과일 보내"
김혜경 수행비서 배모 씨, 과일 구매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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