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이병헌·한지민 소속사 악플러에 전쟁 선포

  • 4년 전
배우 유지태·이병헌·한지민 씨를 비롯해 톱배우들이 대거 소속된 BH엔터테인먼트가 악성 댓글과의 전면전을 선포했습니다.

BH엔터는 SNS를 통해 "소속 배우들에 대한 악의적 비방과 근거 없는 억측,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악플러들에게 엄중히 경고한다"며 "강력한 법적 절차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지난 3월에도 소속 배우들이 일명 '신천지 연예인'이라는 루머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었죠.

BH엔터는 온라인에서 공공연하게 이뤄지는 범법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불사할 것이고, 합의와 선처는 절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