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버닝' 칸 입성…스티븐 연-전종서 인터뷰 불참
- 6년 전
드디어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 입성한 영화 '버닝'의 주역들!
그런데 주연을 맡은 스티븐 연과 전종서 씨가 한국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혀 또 한 번 술렁이고 있습니다.
최근 스티븐 연은 SNS에 올라온 전범기 옷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질타를 받았고요.
전종서 씨는 칸으로 출국하는 과정에서 굳은 표정으로 얼굴을 가려 태도 논란이 불거졌죠.
일각에서는 이런 논란에 대한 부담으로 인터뷰에 불참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