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버닝' 한국 영화 최초 美 아카데미상 예비후보

  • 5년 전

이창동 감독의 '버닝'이 한국 영화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외국어 영화상' 예비후보로 선정됐습니다.

'외국어 영화상' 위원회는 87개국 작품을 심사해 '버닝'을 포함한 예비후보 아홉 편을 엄선했는데요.

이 가운데 최종 후보작 다섯 편을 내년 1월 22일에 발표합니다.

영화 '버닝'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만날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지금까지 투데이 연예톡톡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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