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가요계를 정리하는 제 22회 서울가요대상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는데요. 가수들은 물론 많은 스타들이 함께 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특히 여자스타들의 아찔한 각선미 대결이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오랜만에 징거와 함께 한 시크릿 멤버들은 레드와 블랙으로 맞춘 미니드레스로 어깨라인과 다리라인 드러내 섹시함을 뽐냈고요.

저마다 각기 다른 드레스로 각자의 매력을 살린 미쓰에이 역시 아낌없는 각선미 노출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걸그룹계의 섹시아이콘 씨스타는 블랙 튜브톱 미니드레스로 레드카펫을 아찔하게 수놓았는데요. 풍성하게 들어간 주름과 하트라인의 튜브톱은 씨스타의 섹시함에 사랑스러움을 더했습니다.

그런가하면 시상식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 한 여배우들의 숨 막히는 노출경쟁 역시 주목할 만한데요.

홍수아는 속옷라인이 파격적으로 드러나는 블랙 시스루 미니원피스로 섹시미를 뽐냈고요.

공현주 역시 아슬아슬한 블랙 시스루 미니원피스로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레드카펫룩을 선보였습니다.

최송현은 블루 컬러의 시폰 미니드레스로 옮기는 걸음걸음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했는데요.

2012년을 빛낸 가요는 물론 여스타들의 숨 막히는 섹시함까지 엿볼 수 있었던 제 22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 2013년에는 또 어떤 스타들이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