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The 35th Blue dragon award Red carpet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추위녹인 여배우들의 드레스는?)
  • 8년 전
올해로 제35회를 맞이한 청룡영화상

언제나처럼 스타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패션으로 레드카펫에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거의 매년 청룡영화상의 사회를 맡으며 청룡의 여인이라 불리는 배우 김혜수

함께 진행을 맡은 유준상과 나란히 등장했는데요.

목까지 가려진 올 블랙 컬러의 드레스를 선택한 김혜수는 노출은 없었지만 여전히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영화 [한공주]로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천우희는 누드톤 시스루 비즈 드레스를 선택했는데요.

이 드레스는 배우 조여정과 같은 드레스라 눈길을 끌었습니다.

천우희가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다면 조여정은 섹시한 매력으로 드레스를 소화해 같은 듯 다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신인 여배우 노수람은 훤히 드러낸 옆태에 아찔한 뒤태를 선보인 블랙 시스루 드레스로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으며 많은 화제를 이끌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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