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The grand bell awards red carpet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베스트드레서는?)

  • 8년 전
제 51회를 맞이한 대종상 영화제를 화려하게 수놓은 주인공은 누구였을까요?

이번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에서는 파격적인 드레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여배우들의 환상적인 드레스 퍼레이드~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올 한 해 영화계를 빛낸 영화인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 21일 열린 제 51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 퍼레이드가 진행됐는데요.

여배우들은 파격적이면서도 우아한 매력으로 레드카펫 위에 섰습니다.


# 섹시하면서 우아한 블랙

제51회 대종상영화제 MC이자 전년도 여우주연상 수상자이기도 한 엄정화는 함께 진행을 맡은 신현준, 오만석과 나란히 등장했는데요.


[인터뷰: 오만석]

아무래도 제가 신현준 선배님이랑 좀 비슷하게 생긴 과라서 아마 좀 혹시나 건강이 좀 안 좋으시면 닮은꼴이 빈자리를 채워라 이런 의미로 된 것 같아요. 은막보다는 아직 사막이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인터뷰: 엄정화]

네 너무 마음에 들고요. 제가 올해는 진짜 배우 복도 남자 복도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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