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푸터로 건너뛰기
  • 그저께


특검, 김 여사 오빠의 장모 자택서 '목걸이' 확보
김건희 인척 집에서 20억 상당 이우환 그림 발견
김건희 특검, 확보한 목걸이는 가품에 '무게'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오늘의 6위, 김건희 여사입니다.
00:06특검의 수사가 전방위적으로 김건희 여사의 친인척들, 친지들을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00:15장모의 집을 압수수색할 때, 오빠의 장모의 집을 압수수색할 때 목걸이만 발견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00:22이운환 화백의 그림, 그리고 1억 원 상당의 현금 다발이 발견됐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0:31물론 김건희 여사 측에서는 부인하고 있는데 관련해서 영상 잠시 보고 있습니다.
00:36목걸이 혹시 모둠품인가요?
00:42목걸이 장모집에 숨긴 건 직접 판단하신 거야? 아니면 김여사가 포착하시나요?
00:50어쨌든 테니스 목걸이가 있고 되게 유명한 화백의 수십억짜리 그림도 있고
00:57그래서 영장을 다시 받아가지고 왔다고 합니다.
01:00그러니까 이 국가품들, 또 현금, 이걸 딱 알고 들어간 게 아니고
01:06가서 보고 놀래가지고 영장을 또 받아서 와서 그 영장을 따로 집행을 했다는 거죠.
01:11대통령의 영부인이, 1국의 대통령의 영부인이 짝퉁을 하고 갔다라고 한다면
01:17이건 진짜 국격의 무제한 흠결이 되는 거고요.
01:21정말 거기에 대해서는 비난을 받을 겁니다, 만약에 짝퉁을 하고 갔다면.
01:25국격을 생각한다면 이건 짝퉁이면 안 돼요. 짐퉁을 해야 돼.
01:30네, 고 변호사님. 진품이어에도 문제고 가짜여도 문제고
01:35참 어떻게 보면 김건희 여사 측 입장에서는 딜레마에 빠진 상황일 텐데
01:40지금 특검에서는 친오빠의 사돈댁에서 찾은 그 목걸이,
01:466천만 원짜리 목걸이로 추정되는 그 목걸이는
01:49지금 가품으로 지금 확인을 하고 있는 모양이에요.
01:53만약에 그렇다면 문제가 없는 겁니까?
01:55형사적으로는 문제가 없어집니다.
01:57그러니까 어느 쪽으로든 거짓말했다라거나 국격의 문제다라는 거는 다 있거든요.
02:03그러면 김건희 여사 쪽에서는 변호 전략상 이미 양쪽으로 다 망신은 되니까
02:08그냥 형사적인 혐의를 버는 쪽으로 가겠다라는 건 당연한 선택일 뿐만 아니라
02:12제가 보기에는 실체 진실에도 부합하지 않는가.
02:15왜냐하면 지금 특검 측에서 처음에는 진품일 거라고 굉장히 확신을 했던 걸로 보이는데.
02:20그랬죠.
02:20그런데 지금 이미 가품으로 확인이 됐어요.
02:23그럴 경우에는 공직자윤리법상의 재산신고 대상에서도 지금 빠져나가는 문제가 됐고
02:28가품이라는 거를 뇌물로 받았다라는 것 자체도 성립이지만 틀이 어그러져버렸거든요.
02:34그러니까 이게 진품일 경우에 6천만 원 정도 되니
02:37어떤 이권과 관련해서 직무 관련성에서 뇌물로 갖겠다.
02:40이게 그것도 어떤 근거가 있어서 시작된 게 아니라
02:43일단 굉장히 가치가 있는 목걸이가 있으니 이거 그냥 생기지는 않았겠지.
02:46이런 추론을 덧붙여 나갔던 건데 추론의 전제였던 목걸이 자체가 모조품이면
02:51이제 다 어그러져버린 거거든요.
02:52그러니까 여기서 특검이 다시 동원하는 거는 이게 진품이 원래 있었는데
02:57가품을 동원해가지고 지금 이제 물타기하고 수사를 혼선을 주려는 거 아니냐.
03:01바꿔치기 했다.
03:02그렇죠.
03:03지금 이제 새로 들어온 이 내용은 근데 그야말로 추론 추측일 뿐이라가지고
03:08어떤 근거에 의해가지고 이런 혐의로 추적을 한번 개봐야겠는 이게 아니거든요.
03:12그러니까 이미 기존 틀이 어그러졌다.
03:15그거를 대체하기 위해서 새로운 프레임을 지금 끼워넣는데
03:18그럴 경우에는 기존 수사 동력도 떨어졌을 뿐만 아니라
03:21이 추론 자체에 대해서도 증거에 의해서 다 뒷받침을 해줘야 돼요.
03:26누가 사와가지고 뒷받침을 하는 이거를 바꿔치기를 했다.
03:29이게 다 증거로 나와야 되거든요.
03:31그러니까 이미 방클리프 앞에 목걸이 관련된 혐의는
03:34이미 지금 이 판이 엎어졌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03:37그렇군요.
03:39장기 변호사님.
03:39이게 그거 말고 또 지금
03:42이우환 화백의 그림 추정되는 게 한 진품으로 따지면 한 20억
03:46물론 이것도 가품들이 많아서 이것도 진품 여부는 따져봐야 돼요.
03:49보증서가 있다는 얘기도 있지만
03:50그리고 돈다발도 있었다고 하는데
03:52이거는 김건희 여사 측에서는 나는 모르는 거다.
03:56이게 우리 집도 아니고 오빠 집도 아니고
03:58오빠의 사돈집인데 이게 오빠 건지 그 사돈 때 건지
04:01내 건지 누구 거고 어떻게 하느냐 이렇게 주장하고 있더군요.
04:04앵커께서 말씀 주신 것처럼 김 여사 측에서는
04:07본인의 물건이 아니고 전혀 모른다라는 취지로 지금 부인하고 있기는 합니다.
04:12그러나 여러 가지 의심되는 부분 특검에서는 당연히 고려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04:17특히 고가의 그림과 관련해서는 물론 이 부분이 진품인지는 좀 더 확인해 필요해 보인다라는 점에는 동의는 하지만
04:23다만 김건희 여사가 사실 코바나 콘텐츠라는 기업을 운영했던
04:28특히 미술과 관련한 업무를 했던 분이셨기 때문에
04:32당연히 이 그림에 대해서도 결국 김 여사가 소유주가 아니었겠느냐에 대한 의심을 특검이 갖고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04:39그런데 수사라는 것이 의심이나 정황만으로 완성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04:44아마 이 그림이라든지 현금이 나온 부분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04:47어떻게 이런 부분들이 그 집에 있게 되었는지
04:51과연 소유주가 진짜 누구인지에 대한 부분들은 특검이 이제 앞으로 더 수사해야 될 부분이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04:56김진욱 전담회는 이게 사실 이게 문제가 됐던 것은
04:59가품 진품 떠나서 처음에 해명 첫 해명에 하고 나왔을 때
05:04어 저거 비싼 목걸이인데 어디서 했어요 했더니 빌린 건데요. 지인으로부터
05:08그런데 만약에 저게 친오빠 집에서 발견됐다고 만약에 한다면
05:13오빠가 빌려준 건데 제가 보기에는 가품이라고 말하기는 좀 어려웠을 수도 있겠습니다.
05:19그렇게 해명이 달라진 것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거죠 지금.
05:22그렇습니다. 지금 해명이 여러 차례 바뀌었죠.
05:25처음에는 지인으로부터 빌린 것이다. 그 이후에 가품이다.
05:30그리고 그 가품은 또 또다시 빌린 것인가.
05:33그러면 오빠는 그 가품을 왜 본인 집이 아닌 장모님 집에다가 갖다 놨을까요?
05:40그런 여러 가지 사항들이 의구심이 드는 것이고
05:42저 가품을 가지고 국제회의에 참석을 했다?
05:47과연 그것이 믿겨지는 얘기일까요?
05:49저는 뭐 일반 국민들의 상식선에선 전혀 이해할 수 없는 행위다.
05:56이것이 뭐 국격의 문제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겠습니다만
05:59아무래도 저 자리에 가는 여러 가지를 준비하는 그런 상황들 속에서
06:04특히 대통령의 영부인이 해외를 순방하는 과정들 속에서
06:08입는 옷이라든지 아니면 악세사리라든지 이런 모든 것들이 과연 아무 의미 없이 준비가 되겠는가 그렇지 않을 것이다.
06:17제가 과거의 청와대 경험상으로 봐도 그렇지 않다라는 것들이 확인, 저는 더 개인적으로 느끼고 있는데
06:23그런 상황들 속에서 저것을 가품을 아주 당당하게 목에다 착용을 하고
06:28그러고 이런 국제행사를 갔다.
06:31저는 뭐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얘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고
06:34그런 부분이 설령 맞다고 하더라도
06:37그러면 그 가품은 또 어디서 누구에게서 구입했는가
06:40여러 가지 조사해야 될 상황들은 굉장히 많다라는 것이고
06:43김건희 여사가 해외에서 직접 구입했다라는 얘기를 변호인 측으로부터 들었는데
06:48그게 맞는지도 확인을 해봐야겠죠.
06:50최성평론가 오래 기다리셨어요.
06:52사실 특검이 그동안 이 김건희 여사 특검은
06:56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그다음에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07:00이런 굵직한 이슈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07:03그것보다는 지금 나오는 게 신발을 몇 미리 신느냐
07:06목걸이가 진짜냐 가짜냐
07:08그 집에서 현금이 나왔네, 그림도 있던데
07:10이런 쪽으로 지금 흘러가고 있고
07:13그것이 전부 다 어떻게 보면 피해 사실 공표로 나오고 있단 말이에요.
07:17이거에 대해서 김건희 여사 측에서 문제를 삼더군요.
07:19그렇죠. 저는 사실 이게 16가지 혐의에서 벗어나지는 않는다더라도
07:25우선순위상으로 봤을 때 이게 왜 본질처럼 부각이 되지 않은 점은
07:29충분히 변호인단 측에서 저는 항의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07:32길게 좀 거슬러 올라가면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 당시에
07:35이른바 명품 시계를 수사가 들어오니까 이제 논두렁이 벌였다고 해서
07:38일명 우리가 논두렁 시계 사건이라고 얘기하는데
07:40그 사건 자체가 줬던 메시지는 선정적이었다는 거죠.
07:44그러니까 지금 김건희 여사를 둘러싸니 실질적 진실을 우리가 파악하는데
07:48사실상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은 공적 권력을 사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 문제가 되는 거고
07:54그다음에 도이치모터스는 사인 있던 시절에 말하자면 불법을 동원해서 재산을 축적했다는
08:00그게 또 문제가 되는 사실상 어찌 보면 국민적 관심사에 부합하는 그게 더 큰 사안인데
08:05왜 이렇게 샤넬 혹은 무슨 목걸이 최근에는 또 그림 같은 이렇게 좀 말하자면
08:11많은 사람들의 입방하에 오를 수 있는 소재들을 꺼내서 특검이 수시브리핑을 하는 이런 과정이
08:17혹시 어떤 여론 몰이를 통해서 김 여사에 대한 어떤 부정적 여론을 좀 더 확산한 다음에
08:22신병 확보라든가 이걸 통해서 특검의 수사성 당위성을 조금 부각하려는 의도된 전략 아니냐
08:28그렇다면 이거는 특검이라는 거는 대단히 예외성 보충성의 원칙에 따라서 특검 수사를 하는 건데
08:33이렇게 좀 선정적 보도라든가 선정적인 브리핑을 하는 거는
08:37저는 이게 우선순위에도 맞지 않을 뿐더러 나중에 수사의 정당성을 입증하는데도
08:41조금 무리할 수가 있을 건 같기 때문에 저는 속도 조절보다도 오히려 방향성 전환을 한번 검토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08:48구 변호사님 어쨌든 이 목걸이는 하나는 두 개가 있었는데 한 개는 모조품으로 판명이 났습니다
08:54바꿔치기를 했는지 안 했는지는 수사를 해봐야 하고
08:57그다음에 통일교 청탁 의혹으로 있었던 신발 샤넬 신발에 대해서 특검이 12켤레 사진을 다 찍어왔는데
09:05집에서 발견된 건 다 260mm더라
09:08그렇다면 250을 바꿔갔다면 이게 김건희 여사 신발이 아닐 가능성도 지금 현재로서는 있는 거잖아요
09:15그렇다면 이것도 결국은 지금 제기됐고 최초에 알려졌던 어떤 이런 의혹들이
09:21사실로 아닌 경우에 판명이 되면 이 수사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09:26이 수사는 그냥 다 무혐의, 불송치 이런 식으로 해서 그냥 기소 자체가 건이 안 되는 상황이 돼버리는 겁니다
09:33저는 그렇기 때문에 특검이 굉장히 선정적인 거를 통해서 언론의 주목도를 끌고
09:38이 수사에 대해서 굉장히 여론의 지지도 얻고 이러고 하는 쉽게 생각한 게
09:43좀 낭패를 입게 됐다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09:45이게 지금 간단한 사건이라고 생각했던 거는 이건 당연히 진품이겠지
09:50당연히 여사한테 갔겠지 이렇게 한 건데
09:52뇌물죄 관련된 수사는 그렇게 진행하지 않습니다
09:55그건 진짜 아마추어 같은 발상이거든요
09:57왜냐하면 뇌물죄는 언제 어디서 누가 얼마를 어떻게 줬다까지가
10:01엄격한 입증을 하라고 돼 있는 게 대법원 판례예요
10:03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사건에서도 기억나실 거예요
10:06유동규 본부장이 진술했던 거 법정에서 다 시연을 해봤어요
10:09외투에 가려지나요? 보금투에 들어가나요? 이런 거
10:12왜냐하면 그 진술에서 하나만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더라도
10:15그 기소 사실 자체가 무너져버리거든요
10:17그렇기 때문에 일단 전달되기라도 했어야 되는데
10:20이게 250mm? 그러면 샤넬 신발을 구겨서 신는다?
10:24이게 안 되잖아요
10:25그러니까 지금 전달된 거 자체에도 구도가 안 맞아버린 겁니다
10:28그럴 경우에 또다시 대체 진실을 특검에서 내세운다면
10:31250짜리를 가져오라고 해서
10:34자기의 소유로 한 상태에서 누군가한테 선물 줬을 수도 있다
10:37이렇게 할 수도 있는데
10:38아까 바꿔치기 의심하는 것처럼
10:40이건 그냥 추측의 영역들이거든요
10:42그러니까 내가 그런 정황을 포착했기 때문에
10:45이 증거를 따라가서 이걸 입증합니다
10:47이게 아니라 본인이 갖고 있던 틀이 무너지고 나니까
10:49대체 진실을 특검이 자꾸 껴넣는 거예요
10:51그 자체는 기존 틀 자체가 무리했다
10:54새로 넣는 거는 증거가 없다
10:56두 가지를 확인할 수 있는 겁니다
10:57그렇군요
10:58이 권진법사 청탁 의혹 핵심 인물이죠
11:01통일교 전 간부가 오늘 구속 갈림길에 섰습니다
11:05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11:06목걸이는 혹시 어떤 목적으로 좀 보내신 건가요?
11:10이쪽으로
11:11이쪽으로
11:11이쪽인 것
11:12지금 혐의는 인정하시는 건가요?
11:15본부장님
11:15통일교에서는 본부장 개인의 일탈이라고 주장하는데
11:21혹시 이에 대한 입장은 없으신가요?
11:23오늘 법정에서 어떻게 소병하셨나요?
11:27통일교에서는 본부장님 개인의 일탈이라고 주장하는데
11:30혹시 혐의는 인정하셨나요?
11:32김건희 회사한테 목걸이는 어떤 목적으로 주신 건가요?
11:38장빈 회사님
11:39명품 구입 영수증이 통일교 회사에서 발견이 되면서
11:45개인 용도로 샀다면 본인 집에 영수증이 있어야지
11:48이게 왜 회사에 있느냐라는 것 때문에
11:50이게 통일교 측에 개입이 있었던 것 아니냐라는 그런 의혹인 건데
11:55지금 현재 영장심사에서 구속 갈림길에 서 있는데
11:58만약에 구속이 되지 않는다면
12:03신병 확보가 되지 않는다면
12:05물론 꼭 신병 확보가 되지 않는다고 해서
12:07무죄가 되거나 이런 건 아니겠습니다만
12:09특검 수사에 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그런 주장도 있더군요
12:13일단 구속영장이 발부될 가능성이 저는 개인적으로 높다고 생각하는데요
12:18일단 왜냐하면 지금 물건들
12:20그러니까 지금 산을 빼기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발견이 되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12:24아마 증거인멸 혐의에 대해서도 특검이 주장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12:28물론 건진법사를 통해서 이 부분이 전달될 했다라고 한다면
12:32과연 이 통일부 간부가 이 물건들을 숨겼느냐
12:35숨기는 듯 공모를 했겠느냐
12:37이런 부분까지 좀 따져봐야겠지만
12:38지금 여러 가지 혐의상으로 봤을 때는
12:41저는 특검이 나름대로 승부수를 던졌다라고 보이고요
12:44그렇기 때문에 구속영장이 발부될 가능성이 높지만
12:46만약에 영장이 기각된다고 하더라도
12:49당장의 수사 동력이 조금은 제동이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12:52결국 특검이 지금 광범위하게 압수수색을 통해서 증거물들을 압수를 하고 확보를 했고
12:58그리고 관련자들의 진술도 속속들이 확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요
13:03관련돼서 수사에 큰 줄기에서는 차질이 없지 않겠나라고 생각은 듭니다
13:07일부에서는 진품 가품 논란과 관련해서
13:10가품이어도 비싸다면서 해외에서 사왔다면서
13:14그러면 관세 환도 위반 아니야?
13:16이런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니냐?
13:18이런 의혹도 제기하곤 하는데
13:21관련된 수사 계속해서 지켜보도록 하시죠
13:24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