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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 vs 가품’…김 여사 목걸이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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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2022년 "지인에게 빌린 것"
김 여사 측, 5월 "모조품 구입한 것"
김 여사 측, 최근 "오빠에게 사준 모조품 빌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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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김건희 여사의 목걸이 문제가 계속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0:08
이 목걸이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왜 오빠의 장모 집에서 발견이 됐는지 궁금증이 굉장히 많이 남습니다.
00:18
어제 특검의 소환 조사를 받았던 김건희 여사의 친오빠 조사를 받고 귀가하던 모습 함께 보고 이야기 남겼습니다.
00:30
목걸이 은폐하려고 하신 거예요?
00:34
김 여사가 증거이며 시킨 건가요?
00:36
김건희 구속!
00:37
양평공공지구 개발특혜 의혹 관련해서 국고 손실 혐의 적용 어떻게 생각하세요?
00:42
목걸이 혹시 모독품인가요?
00:44
이 장모집을 챙긴 건...
00:49
차를 엮다 주차했네요.
00:51
김 여사가 부탁한 건가요?
00:52
세계 각국 정상이 참석하는 나토웨이에 대한민국을 대표해 나가며 짝퉁을 빌려 차고 나갔다는 주장에 기가 막힙니다.
01:05
잿값을 면하기 위해 대한민국 국격까지 추락시킬 셈입니까?
01:09
만약 목걸이가 진품으로 드러난다면 김건희가 어떠한 청탁과 함께 누구한테 목걸이를 받았는지 철저히 밝혀야 합니다.
01:21
네, 전혁진 변호사님.
01:24
오래 기다리셨어요?
01:26
김 여사가 착용했던 저 목걸이 6천만 원을, 진품인 6천만 원이라고 하죠?
01:32
2002년 나토 순방 때 걸었던 목걸이.
01:35
저 목걸이를 첫 해명 때는 지인한테 빌렸다고 했는데 지난 5월에는 이게 모조품이다.
01:43
또 최근에는 이게 오빠에게 사준 모조 쿠폰을 빌린 거다.
01:47
말들이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01:49
이게 진품이어도 문제, 가품이어도 문제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1:55
이거는 지금 파악이 금방 되겠죠?
01:58
글쎄요, 파악이 금방 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고요.
02:01
그런데 프랑스 소설가 중에 모파상이라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단편이 목걸이라는 제목의 단편이 있었어요.
02:09
그게 진품, 가품 그 이야기였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2020년대에 대한민국에서 있을 수 있겠는가 그런 생각이 들고요.
02:17
일단은 김건희 여사의 이야기가 계속 바뀝니다.
02:20
2022년 8월에는 빌렸다고 그랬어요.
02:23
누구한테 빌렸느냐.
02:24
지인한테 빌렸다.
02:25
그때는 모조품, 가품이라는 이야기가 없었습니다.
02:28
빌렸다고 했을 때는 당연히 진품을 빌렸겠지.
02:31
그렇겠죠.
02:32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지난 5월달, 2025년 5월에는 그게 모조품이라는 이야기를 뒤늦게 하고 그리고 나서 이번에 뭐라고 이야기했느냐.
02:41
모조품을 왜 오빠한테 사줍니까?
02:43
그다음에 오빠한테 사준 모조품을 왜 또 빌립니까?
02:46
그 빌린 걸 차고 왜 또 해외 순방에 나갑니까?
02:49
이건 누가 봐도 석연치가 않거든요.
02:51
이게 여야를 떠나서 상식적으로 맞는 말인가.
02:55
그다음에 영부인이 뭐 하던 분이었습니까?
02:57
보통 대통령 영부인이 되기 전에 김건희 여사는 사업하던 사람이에요.
03:02
그다음에 재산도 몇십억, 한 60억 정도 있다고 그렇게 알려져 있고.
03:06
그런데 그런 분이 해외 순방할 때 영부인으로서 해외 순방할 때 모조품을 차고 나갑니까?
03:12
그것도 빌린 모조품으로.
03:14
그러니까 이건 누가 봐도 납득이 되지 않고 석연치가 않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형사적인 책임은 심증만 가지고 그 책임을 추궁할 수가 없단 말이죠.
03:25
그러니까 지금 상황에서는 만약에 거기에 대해서 명확한 증거가 발견되지 않으면 그러면 김건희 여사 이야기를 믿어줄 수밖에 없는 게.
03:34
그러니까 모조품이 맞다는 판단이 나오면 거기에 대한 어떤 윤리적 책임은 있을 수 있을지언정 법적으로는 그게 문제가 안 될 수 있다.
03:43
그렇죠. 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김건희 특검이 굉장히 총력 기울이고 있지 않습니까?
03:49
특검이 실력을 보여줘서 과연 정확한 사실관계를 밝히는 것이 필요하지 않겠나 그런 생각 듭니다.
03:56
알겠습니다. 지금 조금 전에 속보가 들어왔다고 해서 잠시 설명을 좀 해드리고 갈게요.
04:02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이 사과문을 공개를 했습니다.
04:06
사퇴나 이런 것들이 아니고요. 자진사퇴 의사는 밝히지 않았고 어떤 의견서를 낸 걸로 봐서는 자진사퇴 의사는 없는 걸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4:17
그간 시민으로서 자기가 매섭게 남들을 비판해왔다.
04:21
제 비판으로 상처입은 분들께 죄송하다. 참 여러 사람이 있는데 은퇴한 경영학자이고 인사전공자로서 비판을 했던 것이다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04:38
그러면서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려고 이렇게 남들을 비판했던 것이 그냥 비난을 위한 비판은 아니었다.
04:45
그 과정에서 일부 거친 표현이 있었는데 그 점은 죄송하게 생각한다.
04:53
이제 제가 인사처장의 직무를 맡은 고위공직자가 됐으니 이제 내가 여러분의 비판을 받아들이겠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5:07
앞으로 잘못한 거 있다면 비판 받아들이겠다. 지금까지 여러 비판 다 수용하겠다라고 하고 있고요.
05:13
이런 얘기들을 입장문을 냈다고 합니다.
05:18
자, 이현종 의원. 입장문 어떻게 들으셨어요?
05:20
아니, 그동안 그렇게 말로 잘 하신 분이 왜 이번에는 또 입장문을 냈는가 모르겠습니다.
05:25
그동안 본인은 계속 말로서 상대방을 비판하고 오로지 한 사람을 제외하고 모든 정치인들을 기본적으로 김문수부를 찍은 국민들에 대해서도 좀 무지목매하다.
05:36
또 2030 이준석 대표 지지자들에 대해서도 IQ가 떨어진 사람입니다.
05:41
이게 은폐한 경영자와 인사를 전공한 사람의 평가인가요?
05:46
이건 막말이에요.
05:48
이거는 본인이 무슨 인사 전공자 이야기를 하는데 이거는 타인에 대한 막말입니다.
05:54
이거는 무슨 전문적인 학문을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05:56
지금 비판을 받아들이겠다고 그러는데 비판을 받아들이면 사퇴하시는 게 받아들인 겁니다.
06:02
자, 내가 지금 했던 거 다 그냥 일반인으로 있었던 거 다 그냥 깨끗하게 묻어주세요.
06:08
지금부터입니다.
06:09
그럼 다 편리하게 그렇게 되나요?
06:11
세상 일이라는 게 정말 고위공자 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살아온 인생의 역전과 그 사람의 이념, 생각들 다 그게 반영되잖아요.
06:19
그런데 그동안 그렇게 남들을 비판하고 남들을 비난하는 사람이 깨끗하게 딱 됐기 때문에
06:25
자, 이건 잊어주시고 이제 앞으로만 봐주세요라고 한다고 이렇게 깨끗하게 될까요?
06:30
우리 사회가 그런 사회입니까?
06:31
정말 이분의 어떤 과정도 그렇고
06:35
이거를 국민들 앞에서 본인의 입으로 하지 않고 그냥 입장문만 냈다는 거, 그것도 인사혁신청에 냈다는 거.
06:42
이거는 인사혁신청의 문제가 아닙니다. 개인의 문제잖아요.
06:45
그렇죠.
06:46
자기 개인의 문제를 왜 인사혁신청이 대신 이렇게 입장문을 발표합니까?
06:50
그리고 왜 직접적으로 말을 하지 못합니까?
06:52
오늘 국무위에서 그렇게 말을 하시더니만.
06:55
그리고 이 입장문 내용도 보면 저는 전혀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06:58
이 주제는 잠시 후에 또 나눠볼 텐데 김진욱 대변인도 보면 어떻게 보셨어요?
07:04
일단 뭐...
07:05
입장문입니까? 사과문입니까?
07:06
입장문 사과문이라는 표현으로 오늘 발표를 한 것은 저는 뭐 결론적으로 잘했다고 봅니다.
07:13
그러나 조금 늦은 감이 있고 이 문제가 조금 더 확산되기 전에 본인이 개인적인 소신을 발표하는 그런 시간이 있었으면 더 좋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07:25
아마도 오늘 국무위에서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의 발언, 이런 부분들이 오늘 계속해서 세간의 관심을 받다 보니까
07:34
이 사과문까지 제출한 것이 아닌가 싶은데 저는 사과문은 과거에 있었던 부분에 대한 반성이라고 본다면
07:44
오늘 인사혁신처장이 국무위에서 했던 발언은 현재 고위 공직자로서 했던 발언인데
07:52
그 발언은 사실은 때와 장소에 적절한가 하는 부분에 있어서 저는 굉장히 의문이 있습니다.
07:58
이런 식으로 앞으로 공직 생활을 하면서 본인이 수많은 발언들을 하게 될 텐데
08:04
그 발언들에 대한 책임은 분명하게 지고 가야 된다.
08:07
이런 말씀 좀 드리고 싶어요.
08:09
어쨌든 여러 이야기들이 계속해서 새로운 말들이 공개가 되면서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08:16
이 주제는 저희가 잠시 후에 또 다뤄볼 것이고요.
08:19
다시 원래 주제대로 가서 특검 이야기로 가보겠습니다.
08:22
물론 김건희 여사에 대한 이 모조품 목걸이 주장
08:27
이게 시리얼 넘버 등을 통해서 직접 확인을 특검이 해봐야겠습니다만
08:33
많은 분들이 발견된 장소 또 앞뒤 해명이 바뀐 것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고
08:39
혹시라도 원래 있던 목걸이는 다른 데 놔두고
08:43
모조품을 거길로 옮겨놔서 수사에 혼선을 주기 위함이 아닌지
08:48
이것도 특검이 조사를 한다고 합니다.
08:51
그런가 하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건강이 좋지 않다라는 이야기를
08:56
변호인단 측에서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08:59
화면으로 준비했습니다.
09:02
지금 건강 상태 어떠세요?
09:04
윤 전 대통령님.
09:05
이미 법정에서 밝힌 대로 그대로예요.
09:07
아니 상황에 따라서 지금 사망 직전이라는 얘기는 아니고
09:11
건강인 상황에 따라서 대처할 수도 있는 상황일 수도 있고
09:16
지난 월요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하여
09:21
오늘 오전 10시에 피의자로 출석하라는 통보를 하였습니다.
09:27
윤석열 전 대통령은 아무런 사유도 밝히지 않은 채 오늘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09:33
특검은 내일 오전 10시에 출석하라는 출석 요구서를
09:38
오늘 오전 서울구치소장에게 다시 송부하였습니다.
09:44
만일 이마저 응하지 않는다면
09:46
챕보 영장 청구 등 강제 수사도 염두에 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09:52
이동학 전 최고위원.
09:57
특검에서 계속 수사에, 특검 조사에 불응하고 있고
10:01
또 재판에도 나가지 않고 있는데
10:03
여러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10:05
윤석열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10:08
24시간 불 켜진 구치소 환경에서
10:12
눈이 많이 안 좋아졌다.
10:14
그러면서 글자 크기를 16포인트 이상으로 키워야지만
10:18
문서를 읽을 수 있을 정도로 굉장히 안 좋다.
10:20
그러면서 실명 위험까지 들었기 때문에
10:24
내가 건강상의 이유로 못 나가는 거지
10:26
다른 이유가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10:28
변호인 접견을 하시고 계시잖아요.
10:31
그러니까 수사관 만난다고 하면 똑같은 겁니다.
10:34
수사관 만나서 얘기하는 거하고
10:35
변호사 만나서 얘기하는 거하고
10:37
사실은 똑같아요.
10:39
본인이 자신의 어떤 증언을 하기 싫거나
10:41
혹은 수사기관 자체를 지금 못 믿고 있고
10:45
또 무시하고 있는 거예요.
10:47
그러니까 그런 상황 속에서 일관되게
10:49
지금 본인의 행동들을 취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10:52
저는 이 과정 자체가 뭔가 본인이 사과한 것도 아니고
10:56
그렇다고 인정한 것도 아닌 상태에서
10:58
국민들이 오히려 더 공분만 더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고
11:02
본인이 만약에 이걸 사과하거나 반성하거나 했었다면
11:06
일말의 동정심이라도 생길 수 있었을지 모릅니다.
11:09
그런데 저는 아예 그런 여지 자체가 지금 없는 상태이고
11:13
저런 말을 한다 하더라도 그동안 엄청난 거짓말들을 해오지 않았습니까?
11:18
그런 상태에서 저런 말도 신뢰가 사실은 잘 안 갑니다.
11:21
어떻게 저런 사람이 법치주의를 만들기 위한 검찰총장을 했고
11:25
또 대통령의 자리까지 올랐는지
11:27
정말 이것은 역사의 미스터리로 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11:30
최근에 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회하고 왔던 신평 변호사
11:36
윤석열 전 대통령이 약 1.8평의 독방에 수감되어 있는데
11:40
처참한 생지옥이다.
11:42
쭈그리고 앉아서 간신히 식사할 정도로 열악한 상황이다.
11:46
더운데.
11:47
그랬더니 서울구치소 3층에서 수감생활을 했던 송영일 손하부당 대표는
11:53
윤석열 전 대통령 독방은 3.2평의 본인이 있었던 3층보다 덜 더운 2층에 있다라는
12:00
더 좁은 방에서도 잘 지냈는데 얼마 있었다고 벌써부터 앓는 소리하느냐라는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12:08
윤 전 대통령이 내일 또 특검에 나오라는 요청을 받은 상태인데
12:13
어떻게 될지요.
12:15
저희와 함께 지켜보도록 하시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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