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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피플]전대 앞두고 목소리 키우는 한동훈, 연일 극우 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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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李 대통령, 이참에 전한길 데려가 써라"
한동훈 "전한길 극우 프레임 아니라 극우 맞아"
韓 "불법 계엄 옹호·부정선거 선동, '극우'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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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한동훈 전환길, 한동훈 전 대표 입장을 계속 내고 있습니다.
00:08
전환길 강사에 대해서 강하게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00:15
불법 계엄 옹호와 부정선거 음모론 선동은 구구 프레임이 아니라 구구가 맞다.
00:20
이재명 정부, 강준욱 같은 구구 인사 중요했다.
00:23
이참에 전환길도 데려다 쓰면 윈윈이다 라며 이 당에서 데려가라 라고 강하게 비판을 했습니다.
00:31
두 가지를 동시에 다 비판한 거죠.
00:33
구구와 결별을 해야 한다. 친한동훈계에서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00:38
김용태 전 비대위원장, 윤 어게인은 헌법이 아웃시킨 노선이다.
00:42
우리 당이 끌어안는 건 어불송설.
00:44
지금 전환길 입당과 김문수 전 장관의 전당대회 출마 이슈가 친한동훈계에게 불을 붙였습니다.
00:54
박정하 의원, 부정선거 옹호, 계엄 당연시 여기는 것, 과거로 회개하는 것, 배준영, 전환길 우리 당 확장 맞는 대표적 인물, 아픔과 논란 없는 혁신은 혁신이 아니다.
01:04
개파가 없는 배준영 의원 같은 무개파 의원들도 전환길 씨의 입당과 관련해서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01:13
그러자 전환길 씨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01:18
민주당의 프락치라고 말이죠.
01:19
저와 같이 우리 보수 우파들을 살려내자 보수 우파대의 누구? 프락치.
01:26
누굴 가리킵니까?
01:27
한동훈이나 조은희 같은 이런 애들은 다 축조해야 됩니다, 여러분.
01:31
왜냐하면 이들은 보수 우파를 가장한 민주당 프락치입니다.
01:35
왜요?
01:36
그래서 언제나 민주당 손잡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시켰고 민주당 손잡고 내란특검 찬성했잖아.
01:43
윤희숙 혁신위원장이 자꾸 혁신한다면서 윤과 단절, 내란과 단절, 그래서 혁신한다면서 저는 윤희숙 위원장에게 이걸 보신다면 저는 반대입니다.
01:54
민주당 프락치라입니다.
01:57
김유정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01:58
한동훈 전 대표가 사실 이번 전당대회는 안 나올 것으로 많이들 분석을 했는데 본인 말로도 하루에도 10번씩 왔다 갔다 한다 이러잖아요.
02:09
전한길 씨의 입당과 김문수 전 장관의 전당대회 출마가 오히려 한동훈 전 대표에게 불을 지피고 있다라는 당내 분석이 있어요.
02:19
어떻게 보십니까?
02:20
잔잔한 가슴에 돌을 던진 것 같아요.
02:22
그렇군요.
02:23
김문수 후보, 턱걸이 하더니 나올 줄 알았잖아요.
02:26
그리고 돌돌이 한동훈 전 대표, 턱걸이 대 돌돌이로 갈 수 있을 것인가.
02:32
이게 굉장히 관심사인데요.
02:36
센데요.
02:37
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에는 후보죠.
02:40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했으니까.
02:42
김문수 후보는 또 전한길 씨 하자 없다.
02:45
뭐가 문제냐? 이렇게 얘기를 했잖아요.
02:47
전한길 씨를 감싸는 김문수 후보.
02:49
그러니까 또 윤석열 전 대통령도 갑자기 SNS에 메시지를 남기면서
02:55
나 좀 봐줘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03:00
또 안에 감싼다 이런 얘기도 한편 나왔지만
03:05
이게 뭔가 다 연동돼 있는 느낌이어서
03:07
국민의힘은 지금 전한길 씨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습니까?
03:11
제가 진짜 궁금하고요.
03:13
이렇게 해서는 그 수렁에서 빠져나오기가 참 어렵겠다.
03:17
그리고 빨리 윤리를 열어서 출당을 시켜야죠.
03:22
맞다. 한동훈 전 대표와 친한기가 하는 말이 맞다.
03:25
그렇죠. 적어도 지금 혁신이를 백날 꾸리면 뭐합니까?
03:30
그런데 전한길 씨는 친한기가 민주당의 뿌락지라는데요.
03:33
민주당이 모르는 민주당 뿌락지도 있습니까?
03:35
이게 말이 됩니까?
03:36
말이 되냐?
03:36
조은희 의원, 한동훈 전 대표가 어떻게 민주당 뿌락지입니까?
03:42
우리도 거부합니다.
03:44
거부한다.
03:44
뿌락지 거부한다.
03:45
거부하고.
03:47
그래서 혁신위에서 윤희숙 위원장이 굉장히 용기 있게
03:51
저희가 박수를 보냈잖아요.
03:54
실명을 거론하면서 또 혁신안 내고
03:57
이런 것들이 상당한 용기가 필요한 겁니다.
03:59
그래서 시원하게 잘했다 이런 칭찬을 받았는데
04:03
그 다음엔 뭐 없어요. 뭐가 없어요. 그 다음에는.
04:07
그래서 오늘 의총을 연다고 하는데
04:09
의총 열면 2차, 3차 내가 더 혁신안 내고
04:12
또 실명도 얘기하겠다 이런 얘기를 했었는데
04:15
과연 그게 가능할지
04:17
이제 곧 7월 30일인가 그때 후보 등록하고
04:20
전당대회 국면 들어가잖아요.
04:22
그러면 완전히 이제 혁신이고 뭐고
04:25
다 그 전당대회 블랙홀에 빠지게 될 텐데
04:28
거기에서 그 블랙홀에 빠지지 않고
04:31
여전히 지금 활개치고 있는 유일한 한 사람이 있으니
04:34
그가 바로 전환기 씨 아닙니까.
04:37
그런 상황이니까 이 국민의힘에서
04:40
정말 국민들이 어떤 희망을 볼 수 있을까
04:43
굉장히 답답하게 생각하실 것 같고요.
04:46
그 후보로 나오는 분들이 혁신 경쟁을 하면서
04:53
서로 결선 투표하면
04:55
그래서 최종되는 그 지도부에서
04:58
진짜 혁신을 이루어가야만
05:01
그나마 희망이 보일 텐데
05:03
전환길 씨도 출당 못 시키고 이렇게 가면
05:06
그냥 결과는 뻔해지기 때문에
05:08
한동훈 전 대표가 일단 출마는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5:12
윤희숙 혁신위원장 얘기도 한 대목 들어보시죠.
05:18
언제 하겠다는 얘기도 없고
05:19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하려는 움직임도 없어서
05:23
이게 이제 혁신안을 고사시키는
05:25
그런 경로로 가고 있구나라고 저는 느끼고 있어요.
05:28
장 위원님 같은 경우 내부 총질 이런 얘기하는데
05:30
지금 제 생각에 우리 당이 사과할 필요도 없다.
05:34
당당하다는 얘기잖아요.
05:35
이 탄핵의 바다 속에 당을 아주 바다 깊은 곳에
05:39
계속 밀어넣고 있는 거예요.
05:40
내부 총질이 아니라 그냥 내부에다가
05:43
그냥 수류탄을 까서 던지고 있는 거예요.
05:45
지금 당원이 된 이후에도
05:46
윤 대통령을 끌어안는 사람을
05:48
당대표로 만들기 위해서 자기가 뭐 하겠다
05:50
뭐 이런 얘기들.
05:51
거기에 대해서는 당 지도부가
05:52
분명한 입장에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5:56
장동영 의원이 수류탄을 던지고 있다.
05:58
윤희숙 김 위원장은 이런 얘기도 하고 있습니다.
06:02
전당대회에서 어느 세력이 당권을 쥐느냐에 따라
06:06
국민의힘의 컬러가 완전히 달라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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