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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공간을 노린 신유빈의 드라이브가 상대 테이블에 정확히 꽂힙니다.

한국탁구 임종훈·신유빈 조가 WTT 미국 스매시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대만 조에 1, 2게임을 내주고도 내리 세 게임을 따내며 결승에 올랐습니다.

이제 임종훈·신유빈 조는 3주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이현용 기자 hy2@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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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빈 공간을 노린 신유빈의 드라이브가 상대 테이블에 정확히 꽂힙니다.
00:05한국 탁구 인종훈, 신유빈조가 월드 테이블 테니스 미국 스매시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대만조에 1, 2게임을 내주고도 내린 3게임을 따내며 결승에 올랐습니다.
00:18이제 인종훈, 신유빈조는 3주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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