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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회 ‘슈퍼위크’ 돌입…논란 후보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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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제자 논문 표절 논란·자녀 불법 조기 유학 의혹
정동영, 태양광 사업 이해충돌 의혹
"범죄 내각" 국민의힘 맹공에…與 "소명 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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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강선우 후보자 말고도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관련해서도 집중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00:08
저희가 관련 의혹들을 정리를 해봤습니다.
00:11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지난 3월에 태양광 특별법을 발의했는데 아내와 아들이 태양광 회사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서 이해 충돌 소지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0:22
정 후보자 측은 청문회에서 소명하겠다라고 밝힌 상태고요.
00:25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논문 표절 쪼개기 의혹과 자녀가 조기 유학 과정에서 국외 유학 규정을 위반했다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 논문 표절 관련해서는 의혹을 부인하고 있고 자녀 조기 유학과 관련해서는 송구하다고 인정을 한 상태입니다.
00:44
민주당은 각종 의혹에 대해서 청문회에서 당사자 입장을 들어보자는 입장이고요.
00:50
반면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인사청문회의 뉴노머를 만들었다라고 강공을 하고 있는데요.
00:57
목소리 듣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01:01
청문회에서 당사자의 소명을 좀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1:06
상방의 의견을 들어보고 판단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01:10
김민석 총리 청문회 당시 청문회를 통해서 밝히고 해명하겠다고 해놓고선 청문회에서는 자료로 내지 않고 이미 밝힌 바와 같이 해명이 됐다는 궤변만 늘어놓았습니다.
01:24
이 같은 더불어민주당의 인사청문회의 꼼수는 뉴노머리 되었습니다.
01:32
부위원장님 보면은 김민석 총리 청문회 때 증인이 0명이었고 이랬던 거를 들어서 이제 그거의 학습효과의 결과다라고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01:42
그렇게 보여지죠.
01:44
왜냐하면 여러 의혹이 제기돼도 모든 후보자들이 하나같이 똑같은 얘기를 합니다.
01:48
청문회에서 소명하겠다.
01:50
그런데 우리가 과거에 정치권에서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01:52
여러 의혹이 불거지거나 논란이 되면 빠르게 해명을 하고 그 논란을 털고 가는 게 어떤 공식처럼 돼 있었어요.
02:00
그런데 민주당 여러 후보자들 같은 경우에는 그 논란이 제기될 때 또 함고를 합니다.
02:05
오히려 논란이 커질 수도 있는데 그 문제에 대해서 털고 가려고 하지 않아요.
02:09
이거는 김민석 후보자의 학습효과라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에요.
02:13
그때도 그렇게 자료 제출하지 않고 다 넘어갔는데 우리라도 굳이 어차피 우리 지지층은 연호해주고 있고
02:20
국민의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법령권 150석이 통과를 시켜줄 것이기 때문에 청문회 하루만 잘 넘기자 이런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인데요.
02:29
저는 정권이 바뀐 지지 한 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02:31
그런데 국민들께서 정권이 바뀐 것을 과연 실감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02:36
왜냐하면 민주당이 과거에 국민의힘 정권을 그렇게 비판을 많이 했는데 그 잘못된 지점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것 같이 보입니다.
02:44
잘못이 있으면요. 솔직하게 얘기하고 지명을 철회하면 됩니다.
02:49
그런데 민주당은 어떤 강박이 있는 것 같습니다.
02:52
이재명 정부는 무오류 정권이고 한 명도 낙마해서는 안 된다는 어떤 무오류 강박이 있는 것 같아요.
02:59
하지만요. 국민들은 잘못이 있으면 시인하고 그 문제에 대해서 시정하고 그렇게 하는 정권을 봤을 때 오히려 더 박수를 쳐준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3:09
장 변호사님 보면 민주당에서는 낙마 없이 가겠다. 이재명 정부에서는 그런 기조인 것 같은데 일각에서는 야당이 무섭지 않기 때문이다라는 얘기도 있더라고요.
03:19
그러니까 보수 언론에서도 저도 평가를 하길 국민의힘이 화력을 집중하기도 하고 그런데 김민석 총리 후보자 청문회 때도 전략은 좀 실패했다.
03:27
부재했다. 주진우 의원만 이야기했지만 다른 의원들이 별로 엄호하거나 같이 힘을 실어주지 않았다.
03:34
그리고 주진우 의원의 공격 포인트도 상당히 좀 공감대를 쌓기는 어려웠다. 이런 평가가 나왔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03:41
그러니까 아마 여러 요인이 있겠죠. 말씀 주신 대로 첫 내각이고 낙마하게 되면 그 정치적 후유증과 파장이 적지 않다라는 점.
03:49
그러니까 가급적 이게 또 국회 표결 사항이 아닙니다. 다른 국무위원들은.
03:53
그러니까 여론의 추이를 보고 인사청문회 전에 낙마를 한다는 건 사실 좀 있을 수 없는 일이기도 하고요.
03:59
인사청문회 과정이 하나의 분기점이 될 수밖에 없고.
04:02
또 하나의 또 민주당으로서는 지금 국민의힘이 이를테면 갑질 의혹 이야기하는데요.
04:08
김건희 여사 받고 있는 샤넬백을 뇌물성으로 받아서 그걸 자기의 대통령실 행정관을 시켜서 신발로 바꾸고 다른 가방으로 바꾸고.
04:16
이런 의혹이 한가운데 있는데 국민의힘은 어느 누가 얘기하고 있습니까?
04:19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되고 지금 구속수감이 되는데 논평 하나 못 냅니다.
04:24
그러니까 제 눈에 들보가 너무 큰데 침묵하니까 여당을 향한 공세에도 명분이 상당히 좀 낮아지고 있는 그런 상황이 또 작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4:34
한편 대통령과 오찬 자리에 다녀온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은 식사자리에서 이 대통령이 후보자들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04:43
목소리 듣고 오겠습니다.
04:44
교육부 이진숙 문제는 어떻게 되느냐.
04:50
이진숙도 문제고 저진숙도 문제다 이러면서 웃기도 하고 그랬습니다만
04:55
내가 알아서 추천한 건 아니고 추천을 받아가지고 그냥 거리가 된 건데
05:02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좀 자기도 딱하다.
05:07
구 부장님 보면 이진숙도 문제고 저진숙도 문제다라는 얘기를 했다고 하는데 이진숙은 누구고 저진숙은 누구인가요?
05:16
제가 해석하기로는 이진숙은 지금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를 지칭하는 것 같습니다.
05:22
왜냐하면 아무래도 인사권자인 대통령이 임명을 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가깝지 않겠습니까?
05:28
하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임명한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도 지금 논란의 중심에 있기 때문에 아마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저진숙으로 칭하고
05:39
본인이 임명한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이진숙으로 친했을 가능성이 큰데
05:43
저는 앞으로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충분히 소명이 되지 않는다라면
05:49
과거 문제가 됐던 오광수 민정수석이 자진 사퇴를 선택했듯이
05:55
이진숙 후보자의 경우에도 만약 인사청문회에서 충분히 소명이 되지 않고
06:00
국민 여론이 악화된다라면 정권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라도
06:05
자진 사퇴라는 카드를 써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06:08
왜냐하면 교육부 장관은 말 그대로 대한민국 공교육을 책임지는 수장입니다.
06:14
그런데 자신의 자녀를 국외 유학 규정을 위반하면서 유학을 시켰다는 것이 지금 드러나지 않았습니까?
06:21
그러면서 남의 자식들의 공교육은 내가 알아서 잘 시킬 테니까 나를 믿고 따라달라 이렇게 얘기하는 것이 맞겠습니까?
06:28
또 한 가지는 자신의 대학 교수 시절의 제자들의 석사학위, 박사학위를 자신을 제1저자로 올렸다는 거 아닙니까?
06:40
자신이 논문 지도를 했기 때문에 2저자, 3저자로 올리는 것은 얼마든지 많은 국민들 그리고 교육자들이 인정해 줄 수 있습니다.
06:47
하지만 그걸 하귀를 따기 위해서 밤잠을 설쳐가면서 논문을 썼던 제자들의 논문을 자신이 마치 주도해서 쓴 것처럼 1저자로 올린 것에 대해서는 부도덕하다.
07:00
이런 평가를 하고 있는 국민이 많기 때문에 인사청문 과정에 충분히 소명되고 인사청문의 소명이 충분했다.
07:07
우리 국민들이 인정한다면 교육부 장관직을 무난히 수행할 수 있겠지만 청문 과정에서 소명이 안 돼서 과연 저 사람이 대한민국 교육부 수장으로서 일을 제대로 하겠느냐.
07:18
이런 의구심이 남아있다면 인사권자 그리고 정권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라도 자진 사퇴라는 또 다른 카드를 준비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07:29
이진숙 후보자의 소명을 저희가 청문회에서 잘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7:33
국민의힘은 아예 노래를 만들어서 장관 후보자들을 비판하고 있는데요. 같이 들어보시죠.
07:59
이 질문은 미디어특위 부위원장 맡고 계시는 이민찬 부위원장님한테 여쭤봐야 될 것 같은데요.
08:24
선거 캠페인송 같은 전략인 건가요?
08:27
국민의힘이요. 의석도 적고 여러 가지 선거 검증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여론에 크게 와닿지 않는다는 여러 지적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08:38
국민의힘이 107석으로 대여투쟁을 하다 보면 저희가 기댈 수 있는 건 국민밖에 없습니다.
08:44
그러다 보니까 국민의힘 여러분께 얼마나 어떻게 하면 좀 더 친근하게 이 현 정부 내각 후보자들에게 문제점이 있다는 걸 알릴 수 있을까 다양한 고민을 했습니다.
08:55
그런 차원에서 연장선에서 이런 방법까지 쓰게 된 것이고요.
08:59
지금 여러 이재명 정부 후보자들의 평가가 스폰 내각이다, 갑질 내각이다, 표절 내각이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9:08
그런데 민주당은 단 한 명도 낙마해서는 안 된다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09:13
그렇다면 저희 국민의힘에서는 조금 더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여론에 충분히 알리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있고 그 일단으로 이런 방법을 쓰게 됐다는 말씀드립니다.
09:26
한편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SNS를 통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09:31
저희가 SNS 그림을 준비해 봤는데요.
09:34
대통령이 눈이 너무 높으시다라고 얘기를 했고 인수위 없는 게 그렇게 서러웠다라고 얘기를 한 거예요.
09:41
박창진 부대변인님.
09:42
대통령실 입장에서는 지금 이 후보들 면면을 보면 굉장히 고퀄리티에 딱 적합한 후보들을 꼽아서 대통령이 눈이 높다라는 취지로 말을 한 것 같네요.
09:53
일단 상황 설명을 하신 걸로 들어주시면 될 것 같고요.
09:55
급박한 상황이었던 것은 전 국민이 다 알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09:59
좀 전에 말씀하신 것 중에 저희가 수정해야 될 얘기가 있지 않나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10:06
절차적인 시스템 안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인사청문회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10:12
그 안으로 들어오시라.
10:13
국민의힘이 공당이고 국민을 대표하는 의원들이라면 그렇게 해달라라고 요구를 하는 것인데 자료, 참고이 없었다라고 얘기하는데 그거 다 반기한 것이 국민의힘 아닙니까?
10:24
그래서 이런 절차적인 정당성 안에서 할 수 있는 활동들을 반기하면서 정정의 도구로 삼거나 여러 머리로 삼아가려는 태도 자체가 저는 뉴노머리다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10:37
더불어민주당은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립니다.
10:39
인사는 사람으로 완성되는 게 맞습니다.
10:42
그 사람 안에 검증해야 될 과오가 있다 그러면 적어도 국회를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라고 하면 국회 안에서 이러시는 일이라고 그러면 절차적인 시스템 안에서 그것을 해결하는 방향이 맞는 것이고 그것을 통해서 국민을 설득시키는 것이 맞다.
10:58
이 과정을 저희는 지켜보겠다라고 말씀드린 것이다.
11:01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11:02
반기라는 표현은 어떤 취지이실까요?
11:05
제가 알기로는 지금 이번에 이준석 후보자를 비롯해서 그 전에 저희 총리님, 총리 후보 검증 때도 끝까지 자료 요청을 하기 위해서 들어오거나 적극적인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라는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11:22
이 점에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11:23
단체 퇴장하거나 이런 부분들 반기라고 표현하셨는데 짧게 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11:26
전혀 공감할 수 없는 부분이고요.
11:29
국민의힘이 원하는 건 하나입니다.
11:31
내실 있는 청문회로 국민 눈높에만은 검증을 하자는 거예요.
11:35
내실 있는 청문회를 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게 뭐냐면 후보자에 대한 여러 자료 제출입니다.
11:41
뿐만 아니라 그것을 입증해 줄 수 있는 여러 증인, 참고인이에요.
11:46
민주당, 지금 정동일 후보자 단 한 권도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있어요.
11:50
뿐만 아니라 김민석 후보자 사상 최초로 증인, 참고인이 없는 청문회가 진행됐습니다.
11:57
지금 여러 국무위원 후보자들에 대해서 청문회가 예정돼 있는데요.
12:01
여전히 자료 제출률이 0%, 4%밖에 지나지 않아요.
12:05
뿐만 아니라 증인, 참고인 채택도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12:08
국민의힘은 원합니다.
12:09
증인, 참고인 합의해 주시고요.
12:11
자료 제출해 주시면 내실 있는 청문회 하겠다.
12:13
약속하겠습니다.
12:14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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