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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선 레이스…‘B조’ 토론회서 날 선 공방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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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21.
어제 토론회 난타전…한동훈 "불법 계엄 앞장서서 막아"
홍준표 "한동훈, 법무장관 땐 이재명에 사법적 패배"
국민의힘 경선 레이스 '혈투'…후보 간 신경전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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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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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02:29
워낙에 안철수 후보는 진영을 떠나서 고정적으로 중도층에 소구하는 그런 이미지로 구축해왔는데 최근 들어서 강렬한 어떤 이슈를 던지지 못하고 있다는 게 좀 약점처럼 보이고 나경원 후보는 굉장히 강렬하다.
02:42
이념도 뚜렷하고 지지 성향도 뚜렷한데 좀 뒤늦게 출범했다.
02:46
그래서 쫓아가는 어떤 모양새다 이런 각각의 어떤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지금은 어느 후보가 좀 더 앞선다라고 단언할 수는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02:59
탄핵을 찬성하는 입장 그리고 반대하는 입장이 1대 3으로 극명하게 갈린 토론회 B조였습니다.
03:08
일명 죽음의 조라고 불렸었는데 한동훈 후보가 탄핵을 찬성했던 1 그리고 나머지 3명이 탄핵을 반대했던 3 그래서 3대 1 구도가 형성이 됐습니다.
03:20
한동훈 후보는 계엄과 탄핵에 대한 후보들의 입장을 일일이 하나씩 물어봤는데요.
03:26
나경원, 이철우, 홍준표 후보도 이에 맞불을 지폈습니다.
03:30
저는 우리 당이 배출한 대통령이 큰 것이라 하더라도 비상개혁은 불법이라고 봤고 그래서 앞장서서 막았습니다.
03:41
국민이 먼저였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03:44
홍 후보들도 개혁을 반대하시는 취지로 이해했습니다.
03:47
그런데 탄핵에 대해서는 반대의 취지를 가지셨단 말이죠.
03:52
정당한 권리를 한다는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03:55
이성열 대통령 쪽에서의 신당 논의가 보도된 것이 있습니다.
04:00
여기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4:02
한동훈 후보님, 보수 통합을 위해서 이번에 대통령 후보는 좀 그만두시고 헌신하시면 어떻겠습니까?
04:11
박근혜 탄핵 때도 적폐청사를 해가지고 보수가 거의 개별되다 싶습니다.
04:15
거의 장관을 여기 안 있는 한 후보 아닙니까?
04:17
우리 한 후보님은 법무부 장관 계실 때 이재명을 못 잡아놓아서 사법적으로 패배했다.
04:24
당 비대위원장으로 있으면서 총선에 참고될까?
04:30
지금 영상으로 보신 이 3대1 구도가 될 것이라는 것은 토론회 전부터 많이들 예측을 했던 부분입니다.
04:38
예측대로 3대1 구도로 탄핵 찬성 반대 여부를 놓고 맞붙었습니다.
04:43
한동훈 후보가 집중 공격을 받은 셈인데 그런데 사실상 이 배신자 프레임을 한동훈 후보가 먼저 돌파하기 위해서 시도를 하고 나선 겁니다.
04:54
한동훈 후보 입장에서는 차별화 전략으로 좀 먹힐 수 있는 그런 내용일까요?
04:58
일부러 이 어젠다를 끌어낸 거죠.
05:03
왜냐하면 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에는 계속해서 우리가 찬탄이냐 반탄이냐 이 논의가 되고 있는데
05:12
우리가 회피할 수 없는 현실인 것 같고 그것이 결국에는 본인의 본선 경쟁력이 가장 뚜렷하게 있다고 생각하는 지점이
05:21
바로 이 계엄에 관련된 본인의 입장 그리고 탄핵에 대한 본인의 입장 이것이 본인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05:30
그래서 일부러 끄집어냈고 저기에서도 보듯이 보여지듯이 3명의 집중 공격을 받잖아요.
05:38
그것을 아마 한동훈 후보는 내심 즐겼을 수도 있을 거라고 저는 보여줘요.
05:42
그래서 앞으로 이제 4명으로 추려지고 난 이후에 거기에 이제 물론 구도로 봤을 때는
05:50
나경원 대표가 되느냐 또 안철수 대표가 되느냐에 따라서
05:54
저 나머지 2명 최소한 한동훈 대표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기쁘거나 실패하거나 슬프거나 이런 상황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06:03
어쨌든 간에 본선 경쟁력을 이미 벌써 저런 식으로 세팅하는 과정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6:10
네. 그 효과가 과연 작용을 했을지 이제 오늘과 내일 실시되는 100% 국민 여론조사에서 결과가 나올 겁니다.
06:21
자 정치권의 대표적인 앙숙이죠.
06:24
한동훈 후보와 홍준표 후보, 홍준표 후보 이 두 사람의 설전에도 관심이 쏠렸었는데
06:31
처음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06:34
하지만 곧장 언제 그랬냐는 듯이 치열한 공격이 이어졌습니다.
06:42
언제든 말씀하시고 저 괜찮게 보셨는데요. 저도 선배님 좋아합니다.
06:45
옛날에는 그랬지만 지금은 좋아해요.
06:47
청년의 꿈 안에서 질문해 보라고 해서 키도 크신데 뭐 하려고 키높이 구두를 신습니까?
06:55
청년이 아니신 것 같은데요. 그런 질문 하시는 거 보면 유치하시네요.
06:58
굳이 그 키높이 구두 왜 신냐 이 질문은 왜 하신 거예요?
07:02
나는 정치를 오래 한 사람이지만 한대표는 지금 정치를 하고 있는 사람 아닙니까? 시작한 사람.
07:10
그래서 키높이 구두를 신거나 이런 이미지 정치 하지 마라.
07:16
올려서 이야기를 했는데 아마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 같아요.
07:20
일단 관심을 끄는 데는 성공을 한 것 같습니다.
07:27
왜냐하면 사람들이 저런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수밖에 없으니까요.
07:31
그런데 실망했다라는 의견도 적지 않습니다.
07:34
인신 공격성 발언이었기 때문이다.
07:37
이런 평가도 적지 않은데요.
07:39
홍 후보는 조금 전에 들으셨지만 이미지 정치하지 말라는 뜻에서 한 말이다.
07:46
라고 하는데 어떻게 들으셨어요?
07:46
과연 그게 조언을 할 자리냐 토론을 할 자리냐의 차이겠지요.
07:51
사석에서 이미지 정치하지 마라.
07:54
라고 정치 선배로서 조언을 하는 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봅니다.
07:58
그런데 이 자리는 토론 자리이고 토론 자리라는 건 정책이라든지 혹은 사상이라든지 이념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검증하고 또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자리 아닙니까?
08:10
그런데 키높이 구두만이 아니라 그 다음에 이어지는 질문들은 질문을 하지 않았지만 언급을 했습니다.
08:18
한동훈 후보를 비난하는 그런 커뮤니티에서 한동훈 후보의 어떤 신체적 약점 같은 것들을 자꾸 언급하는 것인데
08:28
그것을 정치 선배라는 사람이 갖고 와서 굳이 언급을 해서 공개적인 어떤 방송에서 어떤 이미지를 도리어 심어주려고 한 게 아니냐.
08:39
이게 적절하냐라는 그런 비판은 아마도 홍 후보가 벗어나지 못할 것 같고.
08:44
이런 질문 이외에 홍 후보가 어저께 어떤 콘텐츠를 이야기한 적이 있느냐.
08:49
도리어 CBDC를 물었을 때 아이고 이건 나는 모릅니다.
08:53
그냥 어떤 교수가 나한테 준 정책입니다.
08:55
라고 하는 대목을 보면 이 진지하게 어떤 정책을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이미지 정치를 스스로 하고 있는 게 아니냐라는 비판에서 헤어나지 못할 것 같습니다.
09:05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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