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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후보자, 논문 베끼고 제자 이름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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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을 1저자로 올린 뒤 참여 학생 이름 제외
앞선 논문 참고·요약했다는 출처 표기 없어
이진숙-제자 논문… 서론·실험 방식·결론 판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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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5위네요. 동명의인입니다. 연이어 이렇게 주제가 등장한 것도 처음인 것 같아요.
00:07
또 다른 이진숙.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논문 의혹이 고구마 줄기처럼 계속 불거지고 있습니다.
00:17
일단 저희가 준비한 선배부터 만나보겠습니다.
00:19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제게 주어진 어떤 소임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0:31
제자 논문을 뺏긴 것도 부끄러운 일인데 오타까지 그대로 뺏겼은 것은 정말 창피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00:38
대학 교수입니다. 일반적인 학위 논문보다 훨씬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야 된다고 봅니다.
00:46
논문 표절 교수가 교육부 장관이 된다면 대학 총장들 그리고 대학 교수들 만나서 무슨 권위를 세울 수 있겠습니까?
00:54
국무회의 참석 자격이 없는 사람은 법적으로 임기가 보장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아니라
01:01
제자 논문 표절 이진숙 교수라는 점을 이재명 대통령은 꼭 명심하기 바랍니다.
01:09
송원성 원내대표가 두 명이 이진숙이라는 언급을 하면서 비교 대절을 했어요.
01:14
저희가 며칠 전까지만 해도 이진숙 후보자가 제자 논문에 비문까지 복붙, 복사해서 붙인 듯 그대로 옮겼다.
01:23
이런 의혹을 얘기해드렸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또 다른 얘기예요.
01:26
이현정 의원님.
01:27
중앙일보 보도를 보면 이게 99년 4월의 제자 논문, 이진숙 후보자의 논문, 1저자, 2저자인데
01:35
이진숙 후보자 논문으로 되는 과정에서 석사과정생 B씨와 C씨의 이름을 표기하지 않았다.
01:44
그래서 야당에서는 가로채기 아니냐라는 의혹까지 제기했습니다.
01:46
어떤 조직이 있는지 제일 치탄받고 나쁜 일이 결국은 다른 사람의 성과를 가로채는 일입니다.
01:55
어떤 회사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지만 다른 사람이 열심히 했던 것을 상사가 그걸 가로채서
02:00
내가 했다라고 이야기를 한다고 하면 그 조직이 정상이 아니겠죠.
02:04
특히 대학이라는 곳은 학문을 하는 곳입니다.
02:07
가장 중요한 게 바로 논문이죠.
02:08
이 논문을 통해서 성과를 내는 것인데
02:11
만약에 예를 들어서 대학원생이나 이런 사람들이 열심히 필드 조사를 해서 논문을 만들었는데
02:16
교수가 달랑 자기 걸로 만들면서 거기에 보면 1저자, 2저자, 교신저자 등등
02:22
여러 가지 논문 만들면 직책이 있지 않습니까?
02:25
그런데 그런 제자들의 것을 아예 빼버렸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02:29
이거야말로 굉장히 악성입니다.
02:32
이거는 정말 제자들의 어떤 성과를 가로챈 사람이에요.
02:35
그런데 지금 그런 의혹이 드러나고 있죠.
02:37
지금 이진숙 후보자의 지금 논문을 보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02:41
복부돼서 철자가 틀리고 등등이 있는데 저는 이번에게 가장 지금 악성이라고 봅니다.
02:47
왜냐하면 장실의 제자들의 어떤 성과를 자신의 논문을 쓰면서
02:51
그 제자들의 이름을 아예 빼버렸다라고 한다고 하면
02:54
그 제자들이 받을 수 있는 좌절감 이게 얼마나 될까요?
02:59
그 학문의 세계에 들어가면서 아니 본인이 열심히 한 것을 위에 있는 교수가
03:03
다 가로채서 논문 발표해버리면 자기는 성과가 없지 않습니까?
03:07
이런 것들을 한다고 하는데 문제는 아까 송원석 원내대표도 이야기했지만
03:11
그러면 이런 분이 지금 교육의 수장으로 한다고 하면 대한민국 교육계가 어떻게 되겠어요?
03:18
외국에서 어떻게 보겠습니까?
03:19
대한민국의 교육부 수장은 다른 제자들의 성과를 가로챈 사람이 교육부 수장에 됐다고 하면
03:25
대한민국에 대한 신인도가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03:28
저는 그런 면에서 빨리 이 부분에 대한 본인의 일단 입장부터 먼저 밝히고
03:33
저는 정말 이거는 단 부서도 그렇지만 교육부입니다.
03:37
교육부이기 때문에 이 사안 자체는 굉장히 엄중하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3:41
이거는 경향신문 보도를 저희도 인용해보겠습니다.
03:43
2016년부터 17년까지 한국 색채 학회장을 역임했는데
03:49
같은 기관에서 해당 학회에서 우수 논문 발표상을 최소 적어도 4번 받았다.
03:56
여기에 업계 관계자 얘기도 있는데요.
03:59
최진봉 교수께서도 강단에 서시니까 실제로
04:01
이런 셀프 수상들이 자주 있는 일은 아니잖아요.
04:07
자주 없죠.
04:08
학회장이 본인이 참여한 논문의 우수 논문상을 수상한다?
04:14
제가 속해 있는 학회에서 본 적은 없습니다.
04:17
언론학회, 방송학회, 언론정보학회에서는 본 적은 없습니다.
04:20
그래서 이례적인 사실은 맞고요.
04:23
보통은 물론 학회장이 우수 논문상을 심사하는 사람은 아니에요.
04:28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회장이라면
04:30
본인의 논문이 제출돼서 그게 수상이 되면
04:33
학회원들이 어떻게 보겠어요.
04:35
거기 뭐 학회원으로 참여하는 교수나 이런 분들이 볼 때
04:37
아니, 학회장 논문이 우수 논문상을 받아
04:40
이러면 조금 그렇지 않겠어요?
04:42
그래서 일반적으로 잘 본인이 참여한 논문을.
04:44
정식적이죠, 사실.
04:45
그렇죠. 그래서 제출을 하지 않아요.
04:47
심사에는 물론 심사위원들이 따로 있으니까
04:49
다른 교수들이 심사를 할 겁니다.
04:51
그러나 본인이 심사를 했다고 볼 수는 없지만요.
04:54
기본적으로는 학회장이라면
04:56
본인이 학회장 하는 동안은
04:58
본인이 참여한 논문을 우수 논문상 후보로
05:00
제출을 하거나 그걸 심사받게 하는 것 자체가
05:02
대단히 이례적인 건 분명하고요.
05:04
저는 조금 개인적으로 생각해서
05:06
저게 비리가 있는지 없는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05:08
관례적으로 본다고 하면
05:10
학회장을 하는 분이 본인이 참여한 논문을
05:13
우수 논문상에 제출하는 것 자체가
05:15
이례적이다.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05:16
그런데 실제로 학생들 가르치시니까
05:19
이게 이런 건 이례적인 건데
05:21
그 별개로 지금 의혹들이 되게 많이 나오고 있는데
05:25
그냥 다 일반적으로 다 모든 걸 청문회 소명하겠다라고 해버리면
05:29
저걸 나중에 하루 안에
05:30
셀프 수여도 물어볼 거고
05:32
복부도 물어볼 거고
05:33
이걸 다 의혹 제기에 대한 소명, 해명이 될 수가 있는 거예요.
05:37
저는 그게 근본적으로 궁금해서요.
05:39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겠죠.
05:40
왜냐하면 논문의 검증이라든지
05:42
또 관계자들에 대한 어떤 확인이 필요한 사항들
05:45
제자들도 그렇고요.
05:46
이런 부분들에서 하루 안에 하기는
05:47
좀 어려운 부분이 있을 겁니다.
05:49
그래서 가능하면 저는 이준석 후보자가
05:52
좀 미리미리 얘기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05:54
의혹이 나온 부분이 너무 계속 눈덩이 저는 커지고 있어서
05:57
계속 하루에 다 하겠다고 하고
05:59
청문회장에서 다 해명하겠다고 얘기하는 것은
06:02
약간 검증 과정에서 부실하게 될 수 있는 가능성은
06:05
충분히 남아있다 이렇게 봅니다.
06:07
개인적으로 최 교수님도 좀 마음이 뜨신 것 같아요.
06:09
또 저는 개인적으로 지지하고 뜨고
06:12
이런 문제는 아닌 것 같고요.
06:14
문제가 있으면 문제가 있다고 얘기하는 게 맞는군요.
06:16
그렇죠. 교육부의 수장이시니까
06:18
이런 부분은 좀 더 엄격하게 따져야 한다고 저는 생각해요.
06:22
교수 생활을 오랫동안 하시고 총장까지 하신 분이고
06:24
교육부의 수장을 하려면
06:26
본인 자체가 연구 윤리에 대해서는
06:29
지적되는 게 없어야 한다고 저는 보거든요.
06:32
그게 안 되는 상황에서 다른 교수들이나
06:34
다른 학교에 있는 사람들에게 어떤 지시를 할 수 있을지
06:37
좀 의미한 생각이 듭니다.
06:38
또 하나 있어요.
06:40
이건 의혹 제기는 아니고 또 다른 검증 차원인데
06:42
아까 최진봉 교수님 말씀이 맞아요.
06:44
이게 뭐 이런 건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06:47
문제가 있으면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게 정상이고
06:49
여기 보면 과거에 김건혜서 논문을 검증했던
06:52
일부 단체가 이진숙 후보자를 가리켜서 연구 윤리에 어긋난다.
06:57
자진 사퇴를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07:01
그런데 만약에 이진숙 후보자의 저 논문이
07:04
논문 중에 여러 논문이 복사해서 갖다 붙이기 한 게 맞다라고 하면
07:08
그러면 문제가 없다라고 이야기하는
07:11
저 충남대 연구윤리위원회 자체가 문제가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7:16
저게 뭐 팔이 안으로 굽는 겁니까?
07:18
그 이진숙 후보자가 어떤 사람이냐면
07:20
충남대 건축공학과에서 학사석사하고요.
07:24
그다음에 일본의 최고 명문 동경공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다음에
07:28
충남대 모교 교수로 부임한 게 언제였냐면
07:31
29살 때 부임을 했었어요.
07:34
그러니까 1989년부터 36년 전부터 충남대 교수를 하고 있었는데
07:39
그런데 그 교수하면서 뭘 했었습니까?
07:42
그 공대 학장도 하고요.
07:43
그다음에 충남대 총장, 최초의 직선, 국립대 총장 중에
07:47
최초의 여성 직선제 총장입니다.
07:50
어쨌든 그런 어마어마한 업적을 충남대 내에서 가지고 있으니까
07:54
그러니까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충남대에서 이야기하는 건가
07:57
그런 의심을 일반적인 사람들은 할 수밖에 없을 것 같고요.
08:01
그런데 더 중요한 건 뭐냐면
08:03
충남대 연구윤리위원회가 저렇게 이야기했을지는 몰라도
08:06
실제로 충남대 교수들 사이에서는
08:09
이진숙 후보자가 문제가 많다는 이야기가 다른 대학도 아니고
08:13
충남대 동료 교수들한테서 여러 차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08:17
그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봤을 때
08:19
이진숙 후보자가 문제가 없다라고 하는
08:21
충남대 연구윤리위원회 자체가 문제인 거고
08:24
언제부터 우리 사회가 이렇게 상식이 무너진 그런 사회가 됐는지
08:28
개탄하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
08:30
정형적으로 논평 중에 충남대 동료들이 이진숙 후보자 문제가 많았다는 건
08:36
일부 중앙일보 칼럼인가요? 거기서 나왔던 걸 인용했다고 제가 받아들일게요.
08:39
직접 들으신 건 아니잖아요, 그렇죠?
08:41
아니요, 몇몇 교수들이 본인들이 직접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8:45
알겠습니다.
08:46
아까 나갔던 화면을 잠깐 볼까요?
08:48
그러니까 경향신문 모두에 따르면 셀프 수상, 그러니까
08:51
2017년에 저 학회에서 본인이 저 학회장을 역임하면서도
08:57
우수 논문상 4번이나 받았다는 얘기 때문에
09:01
또 교육부 수장으로서의 어떤 자질과 도덕성이 있는지에 대한 비판 목소리가 커지고 있고요.
09:10
자영희 변호사님, 국무회의 참석 자격이 없는 사람은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아니라 이진숙 후보자라고 얘기했어요, 야당은?
09:19
야당에서는 낙마가 돼야 되는 인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고
09:23
또 화력을 집중하고 있는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같은 경우에도
09:27
복붙, 이른바 복사에서 붙여넣기를 했기 때문에
09:31
복사집 사장으로 추천하겠다, 이렇게 비판의 수위를 높이고 있는데요.
09:36
기본적으로 당사자 해명을 들어보면
09:38
충남대 총장으로 갈 때도 관련 의혹들이 제기됐었고
09:43
그래서 연구윤리위원회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나왔고
09:46
아까 말씀 주셨던 대로 다른 의견을 표명하는 또 공신력 있는 단체가 있기 때문에
09:50
어느 쪽 말이 더 맞을지는 청문회 과정에서 드러나야 될 부분이 있는 것 같고
09:54
기본적으로 이 논의 과정에서 실종돼 있는
09:56
그렇다면 왜 교육부 장관으로 낙점이 됐는가
09:59
이분이 대선 준비 과정에서
10:02
서울대 10개 만들기 프로젝트라고
10:05
기본적으로 부동산, 교육, 이 문제가 다 얽혀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0:08
지금 지방 분권도 그렇고
10:10
그래서 각 지방 거점별로
10:12
서울대 1등, 그 학과를 경제학과, 인문대
10:15
분산해가지고 인구 분산 효과도 같이 해보자는
10:18
그 기획부터 상당히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그런 교수입니다
10:22
그런 부분과 관련해가지고 좀 형량을 할 필요는 있다
10:25
너무 한 부분만 부각할 필요는 없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10:27
그런데 이제 다만 이런 거 있을 거예요
10:30
장혜희 변호사 말씀에
10:31
말씀 논평을 존중하고
10:34
당연히 이제 여러 자질
10:36
교육부 수장으로서의 자질이 있느냐를 검증하는 것도 중요할 텐데
10:39
일단 지금 이렇게 많은 의혹이 쏟아졌는데
10:42
단 하루 청문회 날
10:44
이걸 다 검증할 수 있겠냐는 것 때문에
10:46
본인이 아닌 건 아니고 맞으면 맞다라고 좀 미리미리 얘기해주면
10:49
검증과 소명 해명이 더 시원하게 될 텐데
10:52
글쎄요, 딸 조기 위약 관련해서 위법 여부만 확인해줬을 뿐
10:55
나머지 얘기는 별다른 얘기가 없는 것 같아요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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