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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엔 인요한 혁신위…이번엔 안철수 혁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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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7. 3.
국민의힘 창당 후 세 번째… 안철수 혁신위
안철수 "중수청·개혁 인사로 혁신위 구성"
당내에서 "인요한 혁신위 시즌2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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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네, 어제에 이어 오늘도 국민의힘의 쇄신에 나설 안철수 혁신위원장의 얼굴이 등장했습니다.
00:13
의사 출신 안철수 의원 말답게 메스를 들어서 보수 정치를 오염시킨 종기를 적출하겠다라고 꽤 강한 표현을 썼는데
00:22
그런데 시작하자마자 2년 전, 그러니까 같은 의사 출신이었던 임요한 의원이 혁신위원장을 맡았을 때와 많이 비교가 되고 있습니다.
00:33
저희가 준비한 화면부터 만나보겠습니다.
00:37
와이프하고 아이만 빼고 다 바꿔야 된다. 많이 바뀌어야 될 것 같아요.
00:43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거나 아니면 수도권 지역의 어려운 곳에 와서 출마하는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00:55
따로 TF를 구성해서 거기서 백서를 진행하게 하고 저희는 저희대로 여러 가지 혁신안들을 만들겠다.
01:04
정말로 혁신적인 마인드를 가진 분들이 최우선입니다.
01:08
어떤 계파에 속하거나 이런 건 제 관심사항이 아닙니다.
01:13
저도 어제 오늘 이 아이템, 이 주제를 준비하면서 2년 전, 임요한 혁신위 케이스가 사례가 떠오르더라고요.
01:21
정혁진 변호사님.
01:23
왜 과거 2년 전 전철을 그대로 밟는 거 아닌가 하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가요.
01:30
당시에도 야심차게 김기현 대표가 임요한 위원장에게 전권을 몰아줬지만 사실 용두삼이었다.
01:36
이런 평가가 많긴 많았었습니다.
01:38
글쎄요.
01:39
제가 봤을 때 안철수 의원이나 임요한 의원이나 혁신위원장인데 그런데 공통점이 있어요.
01:45
첫 번째 공통점은 의사라는 공통점 아니겠습니까?
01:48
그런데 더 중요한 건 차이점이 있어요.
01:50
어떤 차이점이 있느냐.
01:52
그때는 임요한 혁신위원장 체제 때는 그래도 국민의힘에게 구심점이 있지 않았습니까?
01:58
대통령이 있었단 말이에요.
01:59
여당이었으니까요.
02:00
그다음에 이제 여당이었고 지금은 야당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공통점보다는 차이점이 더 훨씬 큰 것이 아닌가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02:10
가장 중요한 건 뭐냐면 국민의힘이라고 한 정당이 혁신되기 위해서는 혁신위원장의 혁신 마인드가 중요한 게 아니고
02:19
조직 자체가 당 자체가 이거 큰일 났다.
02:22
우리 당이 어떻게 되든지 간에 무조건적으로 혁신을 해야 되겠다.
02:25
그 집단적인 의사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과연 국민의힘에게 혁신의지가 있는지 혁신의지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02:34
그 안철수 의원이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인지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대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02:40
개인적으로 어떻게 예상하세요?
02:42
저는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02:44
어제 내정됐는데.
02:47
어쨌든 잘 지켜봐야죠.
02:48
잘 지켜보신다고.
02:53
그때도 인유한 위원장에게 많은 권한을 줬고 메스들 되겠다고 했어요.
02:58
대선 패배 백서 TF팀을 만들겠다.
03:00
그리고 중수청 개혁 인사로 혁신위를 구성하겠다.
03:04
서영주 대변인.
03:06
당 안팎에서 많이 나오는 얘기가 안철수 위원장 얘기 다 좋은데
03:12
차라리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했던 5대 경험만 받았으면
03:16
굳이 더 이런 혁신이 또 만들 필요 없지 않냐는 김재수 의원의 얘기도 있더라고요.
03:21
그래서 안철수 의원의 혁신위 자체가 사실상 제대로 돌아갈까라고 의문을 제기하는 분들이 많죠.
03:28
인유한 혁신위와 비교했을 때도 혁신위란 자체가 원래 그렇게 어떤 결정기구나 힘이 있는 곳은 아닙니다.
03:35
제안하고 어떤 것들을 지도부에 던졌을 때 그 지도부가 받을까 말까 결정은 지도부가 하는 겁니다.
03:41
그래서 혁신위가 성공하려면 정권을 달라는 조건이 있어야 돼요.
03:45
내가 하는 혁신안을 지도부는 무조건 받아야 된다라는 전제를 깔고 가지 않으면 혁신위가 성공하기 쉽지 않은데
03:52
저는 인유한 혁신위보다 안철수 혁신위가 훨씬 더 힘이 없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03:56
그러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지 않죠.
03:59
그다음에 저는 사실상 안철수 혁신은 두 가지 때문에 만들어 놓은 것 같은데
04:05
첫 번째는 도로 친윤 지도부라는 이미지를 씻어내기 위해서 구색 맞추기용 혁신이다.
04:12
얼굴 마담 내세웠다?
04:13
그렇습니다.
04:14
이게 사실상 전당대회를 지금 국민의힘에서 8월에 한다고 하는데
04:18
사실 말씀대로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5대 혁신을 내는 거를 그때 의총에서 받았으면 되잖아요.
04:25
그게 혁신안입니다.
04:27
그런데 그걸 받지 않고 16일 날 또 도로 친윤 지도부가 다 구성이 됐는데
04:32
국민들이 보기에 또 친윤이야 라는 것을 씻어내려면 혁신위가 발족이 돼야 되고
04:37
그 이미지를 좀 씻어내려는 얼굴 마담으로 저는 안철수 의원을 세워놨고요.
04:44
두 번째는 한동훈 전 대표는 안 돼.
04:47
저는 견제형으로 안철수 혁신이 뛰었다고 봅니다.
04:50
사실상 안철수 의원 자체가 친한계도 아니고 친윤계도 아니면서
04:55
그 중간에 있는 좀 애매한 그리고 국민의힘의 어떤 뿌리를 아직 착근하지 못한
05:01
외부인에 가까운 정치인이라고 봤을 땐 저는 친한계들이 혁신위 쪽에 발음을 붙이지 못하게 하는
05:08
또 하나의 포석으로서 저는 한동훈 전 대표의 견제형으로 띄운
05:12
친윤 지도부의 어떤 또 구색 맞추기형 혁신이라서
05:16
저는 사실상 지금 안철수 의원 자체도 나와서 일성이 백서 얘기하잖아요.
05:22
무슨 백서가 혁신입니까?
05:24
아니 뭐 진단을 해야 처방을 한다는 안철수 의원의 의사 출신 이런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겠죠.
05:30
네. 그래서 일단은 큰 기대는 없다. 그렇게 좀 평가하고 싶습니다.
05:34
뭔가 지금 앞으로 있을 두 분의 말씀 들어볼 텐데 뭔가 다 비판이 있어야 될 것 같아서
05:39
제가 일부 좀 반대편에서 볼게요. 이현정 의원님.
05:43
말씀처럼 그렇죠. 안철수 의원은 개파가 특정하지 않고
05:46
본인 스스로에 대한 여러 의종활동을 나홀로 하는 스타일이기도 한데
05:51
개파 무관하게 그러니까 친윤친화는 다 무관하게
05:55
중수청하고 두 달 활동 보장할 거고
05:58
뭐 한 8월 중순에 하면 그때까지 혁신을 좀 가열채게 해서
06:02
새로운 당대표에게 넘기고 본인은 당대표에 안 나가겠다.
06:06
이런 충격은 이해할 만한 거 아닙니까?
06:08
뭐 그렇죠. 뭐 어떤 지금 당장 뭔가 필요하다라는 부분
06:11
내가 여기서 역할을 하겠다는 부분은 저는 인정합니다.
06:15
자 그런데 안철수 의원이 정치 하루 이틀 하신 거 아니잖아요.
06:18
꽤 오래 했지 않습니까?
06:18
의사 출신으로서 본인이 지금 고름을 짜내고
06:22
지금 뭐 이 썩은 부분을 도려내겠다고 그랬잖아요.
06:24
그런데 만약에 수술을 할 때 내가 예를 들어서 메스를 들고 자르려고 그러는데
06:28
원장님한테 원장님 이거 자를까요? 말까요? 여쭤보고 합니까?
06:31
아니잖아요.
06:32
당연히 수술하는 외과의사가 자기 결정에서 잘라내고 꼬매고 수술하잖아요.
06:37
수술방에서 현장 책임자가 의사죠.
06:38
그렇죠. 그런데 지금 그렇게 하는데 문제는 지금 당의 혁신위는
06:42
비대위원장한테 이거 이 사람들 자를까요? 말까요? 자르지 마세요.
06:47
그럼 뭐 아무도 못하는 거예요.
06:47
정권 주겠죠.
06:49
자 인요한 위원장이 정권 받았다고 그랬어요.
06:51
그런데 어땠습니까?
06:52
자 이 혁신안 다 내니까 비대위에서 부결시켜버렸어요.
06:56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06:57
자 그때 뭐라고 하면 영남에 있는 중진들 다 서울 올라오시고
07:00
저 불출만 선언하고 하라고 그랬어요.
07:02
그랬더니 당시에 이 혁신을 만든 김기현 대표가
07:06
나 대표 안 하고 그냥 지역 가서 국회의원 할래요. 내려가버렸어요.
07:09
그러니까 뭐합니까요. 그냥 본인들이 60일 기간도 못 채우고 그냥 끝나버렸잖아요.
07:14
그러니까 장재원 의원만 불출마를 선언했죠.
07:16
그렇죠. 장재원 의원만 불출마를 선언했는데 혼자만 덜렁 불출마를 선언한 거예요.
07:19
그러니까 아무것도 안 된 겁니다.
07:21
마찬가지 이번에 저는 그래서 무슨 정권을 받았는지 모르겠어요.
07:24
마찬가지입니다.
07:25
또 이 의원총회에서 당론 아니에요. 못해. 부결식은 끝이에요.
07:30
그러니까 지금 안철수 의원이 진단하고 혁신을 만드는 게 중요하지 않다고
07:35
지금 다들 이야기하시잖아요.
07:37
지금은 실천이에요.
07:38
뭘 할 것인가 실천하는 게 중요합니다.
07:41
사람에 대한 문제예요.
07:42
백서 백날 만들어봐야 뭐합니까 지금.
07:44
총선 백서 만든 지 오랬는데 그거 만들어봐야 뭐합니까.
07:47
아무도 물러나지 않고 맨날 살 깎겠다고 그래요.
07:50
뼈를 깎겠다고 그래요. 사적생 하겠다고 그래요.
07:52
뼈 깎은 사람 한 번도 못 봤습니다.
07:55
그런데 뭐하자는 거죠.
07:56
그러니까 안철수 의원이 저는 정치를 사선이나 하셨는데
07:59
지금 이 문제를 국민들에게 설득력 있으려면
08:02
진짜 내가 사람, 특정 사람들에 대해서 어떻게 하겠다든지
08:04
뭔가 이런 실천을 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되는데
08:07
지금 이제 백서 만들고 한다?
08:10
그거 요즘 AI 같은데 넣으면 빨리 만들어줍니다.
08:12
이현정 의원께서 말씀하셨던
08:17
지금이 무슨 대선 패배 백섰을 때가 아니다라고 해야 되는데
08:21
실제로 당 일부에서도
08:23
송원석 원내대표나 안철수 혁신위원장에게
08:26
이런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08:28
직접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8:29
저는 오히려 이번 혁신위는 원내 관성을 끊어내고
08:34
수도권에 포진해 있는 젊은 원위원장들이 대부분 대거 들어가셔서
08:39
우리 당의 체질을 좀 확실하게 바꿔주시면 좋겠다.
08:42
백서를 만드는 게 저는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08:47
이걸 새삼 타이핑으로 예쁘게 책으로 만든다고 해서
08:50
어떤 의미가 생긴 것 같지 않고
08:52
안철수 위원장께서 꼭 혁신안으로 담아야 하실 것 중에 하나가
08:57
중진 선배들의 차기 총선 불출마 정도는 담으셔야
09:01
그래야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09:03
정말 변화와 반성이라는 걸 우리가 설득할 수 있다.
09:09
김재섭 위원은 예쁜 책자 만들어서 뭐 하냐라고 얘기했고
09:12
우재준 의원, 중진 총선 불출마가 담겨야 된다는데
09:17
오늘 인사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09:19
국민의힘의 신임 사무총장의 3선인 정점식 의원
09:23
그리고 정책위장의 김정재 의원이 내정이 됐는데
09:31
3선의 영남 중진, 이게 최진봉에서 이런 것 같아요.
09:35
이게 또 영남이야 하지만 국민의힘의 영남 출신 의원들이 줄이니까
09:39
누구 다른 사람 시킬 사람도 많지 않고
09:41
이걸 또 친윤일생이라고 비판할 수는 없는 구조 아니냐?
09:45
어떻게 받아들이세요?
09:46
아니, 친윤일생이라고 비판할 수밖에 없죠.
09:48
친윤계가 계속 당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이 돼버린 거잖아요.
09:52
국민들이 볼 때는요.
09:54
새로운 사람이나 아니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잘못된 부분을 반성하고
09:58
순신하겠다는 의지를 가진 사람이 인사로 들어와야 되는 거예요.
10:02
계속 돌려막기하고 저분들을 계속 하게 되면
10:04
국민들이 볼 때는 이게 국민의힘은 전혀 변하지 않는구나.
10:08
탄핵당한 대통령, 그 대통령을 지지했던 사람들, 그 사람과 함께하면서 보호하려고 했던 사람들.
10:15
이런 사람들이 계속 당에 남아있고 당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잖아요.
10:19
어떻게 혁신을 하겠다는 거죠?
10:20
저도 계속 그런 얘기를 할 수밖에 없어.
10:22
안타깝긴 한데 세 분이 얘기한 것처럼
10:24
기본적으로 혁신의원회가 출발을 했으면 저런 부분에서 제동도 걸고
10:28
잘못됐다고 얘기도 하고 바로잡아야 된다고 얘기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10:31
아니, 영남 사람은 있다고 얘기하는데요.
10:33
꼭 원내만 해야 돼요?
10:35
그럼 원내는 하면 안 되는 겁니까, 대체?
10:36
아니, 정책위원장, 사무총은 좋습니다.
10:38
원내에서 하더라도.
10:39
그러면 최소한 탄핵에 대해서 찬성 입장을 내고
10:43
윤석열 전 정권에 대해서 비판적 입장을 가진 사람이 한 명도 없습니까, 당연히 그러면?
10:47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10:48
계속 중진들, 영남 중진들을 계속 돌려막기하면
10:51
국민의힘은 변화하지 않는다고 하는 이미지가 더 고착화되는 거예요.
10:55
혁신이 띄우면서 혁신하겠다고 얘기를 하면서
10:57
실제 행동을 그렇게 하지 않으면
10:58
국민들이 볼 때는 말로 하는 것보다 행동을 하는 걸 더 믿게 됩니다.
11:03
그렇게 됐을 경우에 국민의힘은 쇄신의 의지가 전혀 없는 거구나.
11:07
결국 하던 사람이 계속하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11:10
사람이 없다고 얘기하지 말고
11:12
정말 혁신과 쇄신을 할 수 있는 인사를 찾아내려고 노력을 했어야죠.
11:16
그런 부분이 부족한 점은 국민들에게 질타를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11:20
송원석호가 출범했는데 고민이 꽤 많을 것 같고 정 변호사님 짧게 많이.
11:24
그러면 결국은 이게 개파와 상관없이 뭔가 인적 세신이 되지 않으면
11:28
국민의힘의 어떤 대여투쟁을 하거나 비판을 해도 잘 먹혀들지 않을 것 같다는 게 대체적인 시각인 겁니까?
11:35
그러니까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11:38
왜 성적이 안 오르느냐.
11:40
공부 안 했기 때문이잖아요.
11:41
그런데 공부는 공부하면 돼요.
11:44
그런데 공부를 하지 않고 계획만 근사하게 이쁘게 그렇게 짜놓으면
11:49
그럼 성적이 오르겠습니까?
11:51
그거랑 저는 똑같은 이야기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요.
11:55
그다음에 중요한 거는 스스로 혁신하지 못하면
11:58
결국은 외부에 의해서 외세에 의해서 혁신당하게 될 수밖에 없지 않나.
12:04
그게 진실이 아닌가 그런 생각 듭니다.
12:07
네 분이 이제 한 목소리로 정신 안 차리면 큰일 난다고 했는데
12:12
글쎄요.
12:13
이 목소리가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에 잘 전달이 될지요.
12:18
답은 나와 있고 진단은 다 돼 있는데
12:20
처방의 방법을 두고 엇갈리는 시각 얘기까지
12:22
2년 전 이른바 인요한 혁신이와 한번 단순 비교를 해봤습니다.
12:28
5위 만나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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