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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부터 경기도 파주 임진각에서 대북전단 살포 행사를 했던 납북자가족모임이 8일 공식적으로 전단 살포를 전면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납북자가족모임은 이날 오전 11시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한반도생태평화종합관광센터 2층 야외 쉼터에서 파주시와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최성룡 납북자가족모임 대표는 “통일부 정동영 장관 후보자와 김남중 차관, 윤후덕 의원한테 직접 전화를 받았고 마음이 흔들렸다”며 “국민 여러분께 약속드린다. 오늘부로 납치된 가족 소식지 보내기를 전면 중단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몇몇 전단 살포 단체들과 통화도 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정상회담이나 남북 대화를 빨리하기 위해서 대북전단 살포 중단을 같이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개성에서 비공개라도 이산가족과 국군 포로, 납북자들이 천륜의 아픔을 가진 가족과 만나게 되길 바란다. 이재명 정부는 가족들과 원활한 소통과 대화로 천륜의 한을 풀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납북자가족모임은 지난해 10월 파주 임진각에서 1970년대 북한 공작원에 의해 납치된 고교생 등 전후 납북자 피해 문제를 남북 양측에 알리기 위해 전단 살포를 재기하기 시작했다. 이 단체는 2008년부터 대북 전단을 날려왔으나 2013년 당시 박근혜 정부와 여권의 요청으로 자발적으로 중단했다가 10여 년 만에 다시 공개 살포에 나섰다. 지난해 10월과 올해 4월 두 차례 임진각에서 공개 살포 행사를 진행했지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과 접경지역 주민들, 시민단체 등의 반발로 무산됐다. 이에 비공개로 전환해 올해 4월 27일 파주 임진각, 5월 8일 강원 철원군, 6월 2일 파주 접경지에서 각각 ...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49918?cloc=daily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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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작년 대북전단 살포 문제가 불거진 이후에 평화의 상징인 이곳 인증가족이 그동안 분열과 갈 것입니다.
00:09우선 작년 10월에 카즈 시장님이 저한테 전달한 말씀을 하시라고.
00:21대대표님이 이 납치된 가족 소식들을 풍선으로 보내지 말고 저와 같이 우리 파주 시민들한테 나눠주고 기자들한테 나눠주자.
00:41제가 울었을 때 흐민 공무원으로서 그런 생각을 했다는 것이 처음입니다.
00:54감사드립니다.
01:00시작을 10월달에 해서 오늘 7월 10일이 제가 집회신고 마지막 날입니다.
01:11저는 경동경 장관, 김남중 손으로 차관, 여기 오신 윤희도 경남한테 직접 전화를 받았습니다.
01:33저의 마음을, 누가 많이 이렇게 알아보니.
01:41그래서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01:49저는 자격이 있어요. 떠들 수 있는.
01:53저희 부친은 황북군 출신으로 또 레가조 사령부 특수대 선박대장으로 저희 모친도 같은 배원으로 동작군 현충호에 모셔집니다.
02:15그 반면에 저보다 10살 위인 우리 형님은 고문 피해자로 문재인 정부에서 정부가 공식 인정을 했습니다.
02:29이상하게 한쪽은 고문이고 한쪽은 고문 피해자고
02:35그래서 조금 국민들한테 호소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02:41노무현 대통령이 그립습니다.
02:53우리 법을 만들어주죠.
02:59제가 인권위 단식할 때 한 건이더라고.
03:03직접 비서관을 내보내서 간식 중단을 요청했습니다.
03:13어떤 사람이 그 사람을 유혹을 해도 저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03:25이 법이 만들어진 부분에 대해서 우리 가족들이 하나의 위로가 됐지만
03:35또 한편으로는
03:37마음적으로 무거운 생사확인이라는 이런 큰 문제가 남아있었습니다.
03:47정상회담을 이 자리에서 비전형 장기수 두 번이나 보낼 때 제가 막았습니다.
03:57우리 낙독자 국민들 한 명이라도 좀 돌려봤잖아요.
04:03그게 안 됐습니다.
04:07여기 파주시에서 제가 외우기 싫어서 글씨를 썼습니다.
04:13낙독자 생사확인 및 남북 화해 분위기 조성을 이용합니다.
04:17저는 이런 글씨를 쓴 자석에 제가 이런 말을 한다는 자체가 두 번입니다.
04:29처음입니다.
04:35말만 하는 사람들 말없이 우리 가족의 아픔을 지켜주는 사람입니다.
04:43이것이 우리 가족의 피해자 가족의 유로입니다.
04:51실천하신 분들
04:53감사합니다.
04:55저는 여기 파주시장님과 유로독 의원님
05:05여기 경기도 회원장님
05:09또 이 방송을 보시면 국민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05:17저는 어느 부로
05:19남치된 가족 소식 증비를 전면 중단합니다.
05:27그와 동시에
05:31전담이라고 하는 이 물체를 흔해 놓은 단체들에게 요구들입니다.
05:41제가 제목을 이렇게 달았습니다.
05:45천륜을 이길 수 없는 곳
05:47천륜을 앞설 수 있는 곳은 없다.
05:51우리 문제는 천륜 문제입니다.
05:53이 자리가 천륜의 장소입니다.
05:57이 자리가 앞으로도 천륜의 만남의 장소가 되어야 합니다.
06:05우리 천륜을 넘을 수 있는 모든 문제는 없습니다.
06:11몇몇 단체들하고 제가 통화도 했습니다.
06:15통일부가 협조하고 해서
06:23좌 동시에 이재명 대통령이
06:27정상연합이나 남북 대화를 빨리 하기 위해서
06:31해북정단을 같이 동참해 주시기를 빌며
06:37이 자리를 빌어 다시 파주시장과
06:41고지사, 우리 윤희동 의원 옆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6:47흐뜨리로 제가 작년 10월달부터
06:537월간에 별소리를 다 들었습니다.
06:59저는 조금 성공했습니다.
07:02이걸 파주시에서 공개 장소를 깬 것이다.
07:05왜?
07:07아까 얘기했던 식으로 파주시장님이
07:09이 전단지를 보내지 말고 같이 만하기라.
07:13이렇게 이야기하는 공무원이 없었습니다.
07:19우리 이재명 대통령도
07:29진심으로 남북 대화를 위해서
07:32우리의 천륜의 천륜의 아픔을
07:36이 개성에서 비공개라도
07:39비공개
07:41비공개
07:42비공개하면 북한이 싫어하지 않습니다.
07:45비공개 요청을 해서
07:46수많은 이장가족
07:48북풍토록
07:49약국장
07:50천륜의 가족들이 비밀에 만나고
07:53괜찮다.
07:54이런 것들을 국가가
07:56전 회사를 해주고
07:58이런 차원에서
08:02푸기를 바라며
08:03저는 앞으로
08:05기자분들과
08:07국민과
08:08그리고 파주시장님과
08:10윤호 의원
08:12배우 때문에
08:14제가 중단합니다.
08:16감사합니다.
08:17날씨가 더운데
08:22고생이 많으십니다.
08:24우리 최상련 대표님 말씀을 드리니까
08:29마음이 두고
08:30마음이 먹먹해져
08:34그럼에도 불구하고
08:36제가 드리는 말씀이 있습니다.
08:40안에서
08:44우리 안에서
08:45보일 수 있습니다.
08:47그리고 같이
08:48그 방안을
08:49찾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08:51그러나
08:52신경의 안전과
08:54국민의 안전에
08:55앞서린 것은
08:56아무것도 없기
08:58그래서
09:00오늘 이
09:01이 날이
09:02서로의
09:03의견
09:04잘 되고
09:05앞으로도
09:06이런 치료가 계속해서
09:08평화가 정착되고
09:10대화가 이끌어졌을 때
09:12다시
09:13아까 말씀하셨던
09:14최상련 대표께서 말씀하셨던
09:15수련 위치나
09:18이런 대화를 통해서
09:19어떤
09:20방식으로든
09:21보험을
09:22줄 수 있으면
09:23저는
09:24제 위치에서
09:25최선을 다해서
09:27돕겠다고
09:28말씀드리겠습니다.
09:29그래서
09:30오늘
09:31말씀을 좀 정리를
09:32해야 될 것 같아서
09:33제가 좀 적어왔는데
09:34제가 좀
09:35그립겠습니다.
09:38네.
09:40존경하고
09:41사랑하는
09:42파주시민 여러분
09:43최상련 대표님을
09:44비롯한
09:45납북자
09:46가정
09:47모임 여러분
09:48우리 오늘
09:49파주시를 비롯한
09:50대한민국에서
09:51모처럼 찾아온
09:52남북 평화
09:531위를
09:54계속 이어갈 수 있는
09:55귀한
09:56결정의 순간을
09:57함께하고 있습니다.
09:58먼저
09:59납북자
10:00가족 모임 여러분의
10:01대북전화
10:02살포구 중단 결정을
10:0353만
10:04파주시민과 함께
10:05환영하며
10:06파주시민은 물론
10:08온 국민의 안전과
10:09남북 청하
10:10괴류에
10:11동참해 주신 점
10:12진심으로
10:13감사드립니다.
10:15파주시민들은
10:16지난 1년여간
10:17대북전당과
10:18오물 풍선
10:19대북방송과
10:20대남방송으로
10:21고통 받아왔습니다.
10:23지난 정부에서는
10:24화해보다는
10:25갈등을 유발했고
10:26시민의 삶을
10:27의뢰하게 했습니다.
10:29아무리
10:31지조를 바꾸고
10:32파주시를
10:33비롯한
10:34첩경지역 국민의
10:35고통을 해결해달라고
10:36요구했지만
10:37들어주지 않았습니다.
10:39하지만
10:40국민주권정부가
10:41들어선 뒤에는
10:42확 달라졌습니다.
10:43새 정부가
10:44들어서고
10:45일주일밖에
10:46지나지 않았던
10:47지난 6월
10:4811일
10:49이재명 대통령의
10:50취소 대북방송을
10:51중단하자
10:52북한에서도
10:53이역홍의
10:54대남방송이
10:55중단되었습니다.
10:56그리고
10:576월 13일에는
10:58이재명 대통령이
10:59파주 통일촌을
11:01직접 방문해
11:02그간
11:03교통 받아온
11:04시민을 위로하고
11:05평화의
11:06메시지를
11:07전해 주셨습니다.
11:08하지만
11:09이렇게 찾아온
11:10남북 평화 분위기 또한
11:11작은 불씨 하나만으로도
11:12언제 다시 깨질지
11:13모르는 일이기에
11:14저와
11:15파주 시민 모두가
11:16불안한 마음으로
11:17노심
11:18조사하고 있었습니다.
11:20그런데
11:21오늘
11:22이렇게
11:23낙국자 가족 모임에서
11:24대북전단 살포 중단을
11:26공식 선언해
11:27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11:29여러분의 결정에
11:30다시 한번
11:31감사 말씀드리며
11:32전단 살포 활동을
11:33하고 있는
11:34다른 단체에서도
11:35낙국자 가족 모임의
11:36결단에 동참해
11:37오랜만에 조성된
11:39적경적인 평화 안정이
11:41강구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11:42대북전단 살포 행위를
11:44중단해 줄 것을
11:45부탁드립니다.
11:46아울러
11:48가족의 생사조차 모르고
11:49오랜 시간 동안 고통받아온
11:51낙국자 가족 모임 여러분의
11:52심정을 헤아리고
11:54남북 간 대화를 통해
11:56낙국된 가족의
11:57생사 확인 및
11:58통화 문제가
11:59조속히 해결될 수 있기를
12:01진심으로 바라며
12:02시에서도 할 수 있는
12:03역할을
12:04당하겠습니다.
12:05존경하는 파주 시민 여러분
12:07평화가 옳습니다.
12:09평화가
12:10답입니다.
12:11앞으로 더 평화로운 일상을
12:13마음껏 내릴 수 있도록
12:14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12:15더 안전한 파주
12:16더 살기 좋은 파주를 만드는 일에
12:18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2:20뜻으로
12:22낙국자 가족 모임에
12:23대북전단 살포 중단을 계기로
12:25다른 단체 또한
12:26남북 평화와
12:27국민의
12:28평화로운 일상을 위해
12:29대북전단 살포 중단을
12:31결정해 줄 것을
12:32다시 한번
12:33부탁드립니다.
12:34감사합니다.
12:35bau
12:37요정형 대표님께서
12:39공유전 대통령이
12:41그립니다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12:422007년에
12:46전후라iene 압복된 그들에 대한
12:48olar폴을
12:51만들었습니다.
12:56그립습니다. 마찬가지로 이렇게 알 수 없는 자식들에 대해서도 여러분들이 다 그립습니다.
13:07그리고 대표님 말씀하신 민주당 또 계명 대통령께 그리고 통일부 장관에게 호소하신 말씀은 제가 책임지고 전달했습니다.
13:30이제 공식적인 입장을 저도 말씀드리겠습니다.
13:36네 안녕하십니까. 파주가 국회의원 윤호석입니다. 저는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입니다.
13:45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가족 여러분들께 깊은 위로와 더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3:53오늘 최성령 대표께서 납국자 가족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대북전단 살포 중단을 선언해 주셨습니다.
14:04남과 북이 하루빨리 대화와 교류를 통해 납국자 가족의 한을 풀어가길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14:16행사조차 확인하지 못한 가족의 그리워하며 천륜보다 앞서는 것은 없다는 무거운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14:26이러한 가족의 애타는 기다림과 호소는 언제 어느 정권에서도 존중해야 할 정말로 귀중하고 소중한 인권입니다.
14:39지난 6월 13일 이재명 대통령께서 해수, 호민천에 와서 간담회를 하시면서 행동으로 평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14:53이 점은 대북 확정비 방송을 선제적으로 중단하니까 북쪽에서 대남 확정비를 포함해서 중단을 했습니다.
15:06그러면서 이곳 허주에서 시민들이 평화로운 그런 삶으로 되돌아왔습니다.
15:13자 오늘 그런 대북, 대남 확정비가 중단된 이런 분위기, 그런 흐름 속에서
15:23오늘 대북전단 살포를 중단한 선언은
15:28한반도의 현장 완화를 이끄는 의미 있는 변화의 시그널이 것입니다.
15:39또 강조해 말씀드립니다.
15:42이번 대북전단 살포 중단 선언은 한반도의 현장 완화를 이끄는 의미 있는 변화의 시그널이 것입니다.
15:52북자 가족 모임 대표 여러분께서 갈등을 증폭시키는 방식이 아닌
16:01대화를 통한 해결을 선택해주신 결단은
16:05남북 간의 신뢰를 회복해 나갈 수 있는 귀중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16:11오늘 대북전단 살포는 중단한 선언은
16:16정말 감사드리고 존중하고 존중합니다.
16:21감사합니다.
16:22KBS 최혜림입니다.
16:26대표님 이전에 정동원 장관, 김장중 차관이랑 전화통화하셨다고 했는데
16:31혹시 어떤 얘기를 나누셨는지 말씀 가능하실까요?
16:39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방사는 되고
16:43저는 구출 활동을 하면서 북한 문제를 전문가처럼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16:51염려가스러웠습니다.
16:56그런데 저의 문제를 묵구를 튼 이정석 장관이 국정원장으로 임명되더라고요.
17:06그 다음에 저하고 눈물겨운 사형이 있는 유성각 씨가 안보실장으로 되고
17:1320년 전에 장관하던 우리 정동용 장관이 또 장관되더라고요.
17:20우리 납북자 담당관을 낸 김남주 씨가 차관으로 왔어.
17:25차관이 되고
17:26야 이렇게 어떻게 이렇게 인사가 이렇게 되나?
17:32야 이거 남북대화를 적구를 해서
17:37우리가 소원인 생사 확인을 누구 해야겠구나.
17:41전문가 입장에서 피해자 입장에서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17:46그러던 차에
17:49아까도 얘기했지만 우리 파주시나 경기도나
17:54우리 또 파주경찰서 정부관이나 이런 분들의 많은 노력
18:01이런 것들을 보면서 내가 언제 이걸 중단해야겠구나
18:07이런 생각을 하던 차에 이재명 대통령의 안보 관계자들을 임명하는 것 같고
18:14나하고 다 관련이 있는 사람이라
18:17우리 납북자 생사 확인을 남북대화에 추진하는 그런 발판으로 사망했구나
18:23이런 결정을 했습니다.
18:25그날
18:29북남중 차관이 임명되자마자 저한테 전화가 왔고
18:343시간 있다가 정동영 장관께서 직접 전화가 왔고
18:38문자까지 찍어서 보냈습니다.
18:43아! 제가 20년 전에
18:46농경 대통령 때 납북자 일을 하듯이
18:51마지막으로 내가 봉사를 해야겠다
18:54이분들하고 협조해서
18:56안보 대화가 잘 되겠
18:58내가 협조를 해야겠다
19:03간단합니다. 천륜은
19:06천륜을 회귀라는 방법은
19:09개화와 하회뿐이 없습니다.
19:12제가 52년생인데
19:16저도 이렇게 됐습니다.
19:19저도 얼마가 나고 있지 않은 인생입니다.
19:22아버지 재산 날이라도 알고
19:25우리 가족들
19:27농경 대통령이 만들어준 우리 법정단체
19:31이 단체가
19:33잘 돼서
19:35남북대화에
19:40앞장선 그런 사람이 돼야겠다
19:43이런 결심을 해서
19:45김남중 차관
19:47본동영 장관에
19:50직접 전화와
19:52며칠 있다가
19:54우리 윤호덕 의원님께서 직접 전화를 오셔서
19:57제가 결정을 했습니다.
19:59대북전달을 중단해왔다
20:02그거를
20:03하주시장님한테 전달해달라
20:05얘기를 했고
20:07오늘 이런 자리가
20:09완료됐습니다.
20:11차관님과 장관님은
20:14정동영 장관은
20:16저보다 1살이
20:17좁고
20:19김남중 차관은
20:2120년대부터
20:22우리 납복자
20:23총괄 과장화를 했어요.
20:25그래서
20:27이 문제를 풀어가기가
20:28좋겠구나
20:29거기다가
20:30또 우리 윤호덕 의원님이나
20:31또 우리
20:32하주시장님들
20:33많이 도와주신다
20:34많이
20:35내가 여기서
20:36중단하는게
20:37좋겠다
20:38그리고
20:39제가
20:40꿈 앞에 붙은
20:41이 장소를
20:43많이 왔던
20:44천륜의 화해의 장소입니다.
20:47이 장소가
20:48이재명 대통령이랑
20:51김정은이가
20:53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20:55
20:56천륜의 만남의 장을
20:57비밀위라고
20:59천륜의 그 아픔을 가진 사람들을
21:01공개 않고라도
21:03만나게끔
21:04해서
21:05이 자리가
21:07남북의
21:09화해의 장과
21:11천륜의
21:12화해의 장이 되기를
21:13빕니다.
21:15감사합니다.
21:18김정은이 시장맞게
21:20좀 여쭙고 싶은데
21:21다른 단체들에도
21:22이제
21:23대북 전단 살포를
21:24중지해줄 거를
21:25요청을 하시고
21:26계시잖아요
21:27하시겠지 않아요
21:28다른 단체들에
21:29지금 대북 살포
21:31혼동으로 옮길지
21:33여부에 대한
21:34움직임을 알고 계시는
21:35말은 있는지
21:36이랑 또
21:37다른 단체들하고
21:38지금 어느 정도
21:39협의나 논의가 되고
21:40있는데
21:41어느 정도까지
21:42여쭙고 싶습니다.
21:43
21:44포부시는
21:45예전에도
21:46그랬지만
21:47전치에 출입할 생각입니다.
21:48아까 제가
21:49항상 말씀드렸지만
21:50지민과
21:51국민의
21:52안전계에
21:53안전을
21:54담보하나
21:55어떤 단치도
21:56우리에 있을 수 없다는
21:57기조하에
21:58움직이고 있고요.
22:00지금
22:02다른 단체들은
22:04언제든지
22:05언제든지
22:06다시
22:08시도할 수 있어서
22:09파주시는
22:10접합해서
22:11모든 공무원들이
22:13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22:15얼마 전에
22:17파주시는
22:18전국 최초로
22:19대북전단
22:21단기
22:23전단
22:24단기
22:25보젝을
22:26전장했으니
22:27계속
22:28구조에
22:29기반해서라도
22:30어떠한 방법을
22:31쓰더라도
22:32파주시에서는
22:33진행
22:34대북전단이
22:35알아가지 않도록
22:36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22:38한겨레 이준희 기자인데요.
22:48이 정도 실장님한테
22:50여쭤보고 싶은데
22:51대북전단이 사실
22:53파주시에서만
22:54날리는게 아니고
22:55동기도 다른 지역에
22:57날릴 수 있고
22:59그리고
23:00알려진
23:01언론에
23:02공개도 하고
23:03이러시는 분들 말고도
23:04선교 목적이라든지
23:06이런걸로
23:07굉장히
23:08불특정한 분들이
23:09날리고 있는데
23:10도착원에서
23:11이런 분들에 대해서
23:12좀 파악된게 있는지
23:14그런 부분이
23:15어떻게 막을 수 있을지
23:16좀 그렇게
23:17중요하거든요.
23:19네.
23:20경기도 안정관리실장
23:21이정도원입니다.
23:22말씀 주신대로
23:24대북전단
23:25철포가
23:26적경지역
23:27곳곳에서
23:28물시에
23:30이렇게
23:31철포되고
23:32했었습니다.
23:33그래서
23:34경기도에서는
23:35우리 김병현
23:36이사님
23:38관심과 지시로
23:39작년 10월부터
23:40김포
23:42파주
23:43연천
23:44삼계시군을
23:45위험구역으로
23:46설정을 해서
23:47단속을 했었습니다.
23:48그 외에
23:50지역들
23:51저희들이
23:53계속
23:54우리 파주시
23:55시장님 여기
23:56말씀 주셨는데요.
23:57시장님과
23:58
23:59경찰
24:00
24:01군부대와도
24:02협조체
24:03구축을 해서
24:04그동안
24:06대북전단
24:07살포
24:08저지를 위해서
24:09굉장히 노력을
24:10공헌이 많이
24:11들어왔습니다.
24:12시장님께서도
24:14아까 말씀 주신 것처럼
24:15우리
24:16낙옥 피해자
24:18모인 이외에도
24:20탈북자 단체라든지
24:22성규단체
24:23이런 쪽에서
24:25다른
24:26대북전단
24:28살포 또는
24:29쌀을
24:30보낸다든지
24:31그런 시도들을 하고 계신데
24:32오늘 계기로 해서
24:34우리
24:35최종용
24:36이사장님
24:37큰 결단
24:38제가 공감하고
24:39
24:40존중하고
24:41감사드립니다.
24:42오늘 계기로 해서
24:43다른
24:44단체들도
24:45대북전단
24:46살포라든지
24:47다른
24:48우리
24:49남북평화
24:50
24:51적경지역
24:52우리 주민들
24:53도민들의
24:54생명 안전을 위협하는
24:55그런 행위들은
24:56자제해 주시고
24:57중단해 주실 것을
24:58호소드리고
24:59
25:00기대하고 있습니다.
25:02고맙습니다.
25:04고맙습니다.
25:05고맙습니다.
25:06고맙습니다.
25:07고맙습니다.
25:08고맙습니다.
25:09말씀 드립니다.
25:10
25:11소은행
25:132부에
25:146권지원체
25:17해당
25:18참관이
25:19있겠지만
25:20우리와의 대화가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25:23확실히 소통이 안되고 있습니다.
25:26지금 우리 시대시 청년 대표님 말씀 주시기도 하시듯이
25:32그러한 대화가 됐죠.
25:34그리고 뭐 책상관이나 또 실장이나 이런 분들
25:37대화를 하고 싶은 그런 의도인가 별 없었던 것 같아요.
25:41별채 없죠.
25:42그런데 이제 단죄 자체에서 하시는 분들이
25:45이제는 정권이 바뀌었잖아요.
25:47그리고 또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 노력하는
25:51그런 이제 정부가 됐고 그리고
25:54야하여튼 이게 이렇게 애국전당에 가지고
25:59목표가 약간 실행되고
26:01그거는 국수랑 실제는 가족을 확인할 수도 없고
26:04그리고 또 뭐
26:07이 쪽에 공격하고 그런 거에 의미 이런 건 하나도 없잖아요.
26:14그런데 이제 통일과 장관서부터 나서서
26:17단체에 계시는 분들한테 직접 대화를 하고
26:20또 이제 얼마 만에 만나실 거 아닙니까.
26:23네.
26:24다 소통을 하면서 호소하고
26:27정보관을 배워주고
26:29거기 뭐 하는 일들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하려고 하는
26:32그런 장을 만들면
26:34다른 장대 분들도 이렇게 같이 우리 최 대표님
26:39호소에 맞춰서 같이 한다고 생각합니다.
26:43도난국도 정부에서
26:45국립부에서 노력은 하겠습니다.
26:48그리고 우리 최 대표님이
26:50그런 리더가 좀 됐을지도 않은 보태로 되겠습니까.
26:54알겠습니다.
26:56네.
26:57제가 송영서의 문제를 조금 거론했는데
27:01오늘은 대북전당 중단이라는
27:04제가 이 얘기를 하면 파장이 센 발언입니다.
27:08일본은 김정일이가
27:13동무현 대통령하고 대화할 때도 그랬고
27:19김정일이가 사죄를 했습니다.
27:22일본한테
27:24다섯 명의 살아있는 사람
27:26제가 그 문서도
27:28안에 일본 문서가 있습니다.
27:31보냈습니다.
27:34결론은
27:35제가 추후 더 얘기하겠지만
27:37저는
27:38대북전당이라는
27:40때문에
27:41일본이
27:4336년
27:44우리 한반도를
27:45신민주의하고
27:46침략한 것을
27:50김정일이의 사과를
27:53여기용 쳐서
27:56우리 전단지에 나오는
27:58외국인양
28:00소년의 납치국가로
28:03몰아왔습니다.
28:06저는 납치 전문가입니다.
28:08일본은 즉각
28:11그런 문제를 철회하고
28:14북한하고 대화를 하고
28:19그다음
28:21우리 이재명 대통령이
28:24최근에
28:25일본 수상하고 만나서
28:27납치 부분을 거론하면서
28:28일본이
28:29뭐를 요구하는지
28:30모르겠다고 하셨어요.
28:32맞습니다.
28:34일본은 해결이 됐습니다.
28:38우리 대통령은
28:39우리 문제 해결하면 됩니다.
28:43그래야
28:44김정일이 대화를 할 겁니다.
28:47납치 부분에 대해서는
28:48일본이
28:49트럼프나
28:50전 세계에 속히고 있습니다.
28:52천륜을 가지고
28:54속히고 있습니다.
28:55자세한 것은
28:58증거나
28:59이런 저기는
29:00이 전단지 부분이 끝나면
29:04제가 별도로
29:05자제를 받아야 하겠습니다.
29:07오늘은
29:08우리 파주시장님과
29:10의원님
29:11이 장소가
29:12전단지 순단으로 인해서
29:15우리 이재명 대통령이
29:17아까 얘기했지
29:18이 장소가
29:19천륜 회장으로
29:20변화시키기를
29:22기름하지 않고
29:24그쪽으로
29:25기장님들이
29:26도와주셔서
29:27감사합니다.
29:28고맙습니다.
29:29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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