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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혁신위원회 인선난에 “혁신 전당대회하자”
채널A 뉴스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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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7. 1.
당내선 "혁신위 사실상 좌초…혁신 전당대회로 대체?"
송언석, 혁신위원장으로 안철수·김성원 등 검토
물 건너간 5대 개혁안… 김용태 "개혁 점수 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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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한국국토정보공사
00:30
의혹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실패했던 여당으로서의 역사를 청산을 하고 야당다운
00:35
야당으로 환골탈퇴하는 비대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0:41
저희가 준비한 5위를 지금부터 만나보겠습니다.
00:45
국민의힘 내부 들어가 볼 차례입니다.
00:48
아까 이도학 위원님이 이 주제에 그 얘기를 하시면 좋았을 텐데 일단 이
00:53
얘기해 보겠습니다. 여기 송원석, 박덕흠, 김대식, 조은희.
00:58
그러니까 이른바 송원석 비대위 체제로 전환이 된 뒤에 비대위원들이 된 이 사람들이 비공개로 회의를 오늘 진행했습니다.
01:08
하나하나 만나볼 텐데요. 먼저 이현정입니다.
01:11
그런데 저희 정치부가 단독으로 취재한 내용이 하나 있는 게 뭐냐 하면 바로 이 제목의 이 내용이에요.
01:17
이 비공개 비대위 자리에서 송원석 원내대표가 이랬다는 거예요.
01:21
혁신위를 꾸리기는 것보다 대신에 혁신전당대회 어떠냐라는 아이디어를 냈다는데
01:28
저는 바로 이해가 안 되세요. 혁신전당대회라는 게 무슨 말입니까?
01:32
그러니까요. 일단 김용태, 35살의 김용태 비대위원장을 사회상 쫓아내고
01:39
새로 구성했던 비대위의 모습이 글쎄 참 예전보다 새로워졌느냐라는 데 대한
01:45
저는 근본적 의문을 제기합니다.
01:47
그리고 비대위가 이제 다시 바뀌면서 혁신위원회를 이야기를 했는데
01:54
문제는 혁신위원회 위원장 할 사람이 없는 모양이에요.
01:58
제가 알기로도.
01:59
구해봤는데 사실 이런 혁신이 왜 하느냐에 대한 다들 회의적인 반응들이 있어서
02:03
결국 혁신위원장이 구해지지 않습니까?
02:07
그렇다면 이제 전당대회를 혁신전당대회를 하자.
02:10
말 장난이겠죠. 전당대회 하는 거고.
02:14
혁신위원회를 이제 본인이 좀 뭔가 어떤 다른 걸로 하기 위해서
02:17
그냥 말로 혁신전당대회로 붙인 것 같습니다.
02:22
기본적으로 이번에 혁신위원회가 일단 저는 말이 안 되는 생각이 드는 게
02:26
왜냐하면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다섯 가지 안을 제시를 했지 않습니까?
02:30
왜 우리가 여당에서 야당으로 갔느냐.
02:33
그 원인에 대한, 그 책임에 대한 것들을 분명히 해야 된다.
02:36
그렇기 때문에 지금 탄핵 반대 당론을 일단 이거는 철회를 하자.
02:41
그다음에 이번에 후보 바꿔치기, 책임 있는 사람들에 당무 조선을 하자.
02:45
그리고 다섯 가지 제시를 했어요.
02:48
이것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02:50
그런데 혁신위원회에서 뭘 이야기를 하죠?
02:52
그러니까 모순적이잖아요.
02:53
아니, 비대위원회가 멀쩡한 비대위원회가 제시한 것들도 수용 못하면서
02:58
혁신위원회를 만들어서 뭘 혁신한다는 거예요?
03:01
그럼 그 안보다는 더 밑에 있는 것들을 만들어낸다는 거예요?
03:05
그게 국민들의 설득이 되겠습니까?
03:07
아니, 최소한 후보 바꿔치기에 대한 당무조사나
03:11
그다음에 탄핵 반대 당론에 대한 어떤 전환
03:14
이것조차 못하면서 혁신을 해봤자 아무 소용이 없는 거예요.
03:17
그러니까 상식적인 분들이 누가 혁신위원장을 하려고 하겠습니까?
03:20
그렇기 때문에 이제 도저히 안 되다 보니까 혁신전당대회를 하자라고 바꿔놓은 것인데
03:26
저는 이게 지금 이 전당대회를 하기 위해서는 지금 할 수 있는 걸 최소한 해야 돼요.
03:33
즉, 송원석 원내대표가 뭔가 지금 할 수 있는 거, 당에서 할 수 있는 거 해야 되는데
03:38
문제는 아무리 혁신을 해봤자 당 의원들 60명이 예를 들어서
03:44
의원총회 해서 못한다. 그러면 안 되는 거예요.
03:48
그러니까 국민의힘은 이상한 게 당론이 아니고 의원론, 의원들이 결정하면
03:54
그게 최고 결정권 아닙니다.
03:56
당대표가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의원들이 당론으로
03:58
이거 아니다 그러면 결정을 못해요.
04:00
그러니까 이현정 의원 그 말은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몇몇, 김용태 전 비대위원장이 됐죠.
04:04
그러니까 윤 전 대통령과의 거리 두기라든지 과거 한덕수 전 총리와의 단일화 문제
04:09
이런 거 한번 당원 투표에 붙이자 이런 걸 한번 물어봤었어야 되는데
04:13
그러지 못하니까 의원들 목소리에 다 주류로 끌려다닌다 이 말씀을 하시는군요.
04:16
그렇죠. 국민의힘은 107명의 의원 이외에는 당론이 아니에요. 의원론이에요.
04:22
그러니까 당론을 한 번도 안 물어본 겁니다.
04:24
즉 당원들이 안 물어봤잖아요.
04:25
그래서 이걸 당론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04:28
그러면 새로운 전당대표가 선출된다 한들 당론으로 반대해버리면
04:33
대표가 할 수 있는 게 아무 일도 없습니다.
04:36
그럼 대표가 왜 뽑죠?
04:38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대표 전당대회를 하기 위해서는
04:41
송원송원들이 해야 될 일들, 그동안 정말 여당에서 야당으로 왔던
04:45
가장 큰 문제점들 윤석열 전 대통령의 관계
04:48
그다음에 탄핵 반대 당론 이런 것들 좀 없애놓고
04:51
백지 상태에서 다시 출발해야지 그걸 그대로 놔두고 전당대회를 한다?
04:55
전당대회 해봤으면 뭐합니까? 결국 당론으로 반대해버리면 끝인데
04:58
저는 별로 효용성이 없을 거라고 봅니다.
05:01
그러니까 김지훈 대변인도 이제 여러 공당 사정이 좀 밝으시니까
05:05
혁신전당대라는 게 일단 그렇게 분위기를 좀 만들어가자는데
05:09
저도 이름이 좀 처음 들어봐서 송원송 원내대표도 좀 여러 고심이 깊은 건 분명한 것 같아요?
05:14
글쎄요. 그 전당대회를 혁신적으로 하자라고 하는 부분을
05:18
무엇을 저는 의미하는지는 일단은 잘 모르겠다라는 것이고요.
05:22
전당대회에서 새로운 리더십이 만들어지고
05:25
그 새롭게 만들어진 리더십 속에서 당의 혁신, 변화, 쇄신
05:31
이런 것들이 만들어질 수 있다.
05:34
이런 취지의 말씀이신 건지
05:36
아니면 전당대회에서 새로운 내용들
05:39
그동안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제시했었던 그런 혁신안들을
05:44
전당대회에서 다시 한번 물어보겠다라는 것인지
05:46
일단 목표가 의미하는 바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는 없다라는 것이고요.
05:51
좀 전에 이현정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저는 대체적으로 다 동의가 됩니다.
05:55
왜냐하면 김용태 전 비대위원장이 얘기했던 그런 혁신안들
06:00
하나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는데 과연 전당대회에서
06:05
그 새로 뽑히는 리더십이 그걸 받아들일 수 있을까
06:09
저는 두 가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06:10
일단 이번 전당대회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어느 분들이 나오실까요?
06:15
아마도 구주류라고 평가받으시는 구친윤계
06:21
이분들이 아마 나오실 가능성이 있고요.
06:24
또 친한계라고 대표되는 분들이 나오실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06:28
그런데 저는 어느 쪽에서 대표가 된다고 하더라도
06:32
당의 혁신은 좀 요원할 거다라고 보는 게
06:35
친윤계가 되면 당연히 그 지금의 기득권을 유지한 상태를
06:39
계속해서 가져가기지 않겠습니까?
06:42
대표적인 게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반대했던
06:46
당론을 무효화하자. 이거 안 된다는 거잖아요.
06:49
만약에 친한계가 된다고 하더라도
06:51
지금의 이 구주류의 높은 벽을 과연 극복해낼 수 있을까요?
06:55
저는 어떤 방식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6:57
지금 국민의힘의 전당대회
07:01
좀 앞으로 방향이 상당히 흥미해지고 있는 거 아닌가
07:05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7:06
김기윤 대변인, 제가 내부 사정을 한번 질문을 드리고 싶은 게 뭐냐면
07:10
송원석 원내대표가 환골탈퇴하겠다고 얘기는 했는데
07:14
물론 대체적으로 지난 계엄과 탄핵 과정에서
07:20
국민의힘 사람들이 탄핵에 명시적으로 많이 반대를 했고 하긴 한데
07:24
비대위 면면들을 보면 박덕흠, 조은희, 김대식 뿐만 아니라
07:29
여기 두 명 정도 원외 인사들도
07:31
탄핵 반대를 꽤 목소리 높여 외쳤던 분들이
07:36
과연 지금 이 상태에서 혁신과 세신을 할 수 있겠냐
07:41
물음표는 있는 것 같거든요.
07:42
제가 볼 때 정치라는 건 의도도 중요하지만
07:46
국민들이 받아들인 면, 해석되는 면까지 좀 생각을 해야 된다고 합니다.
07:51
그래서 진정성도 중요하지만 일종의 보여주기, 쇼도 좀 중요합니다.
07:56
국민들이 봤을 때 비대위원들의 면면을 봤을 때
07:59
탄핵에 반대했던 분들이다.
08:01
그렇다면 민주주의라면 여러 가지 의견이 다양성이 담보돼야 되는데
08:06
그렇다면 제가 볼 때 탄핵에 찬성했던 그런 분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게끔
08:11
비대위원을 배려하는 게 어땠을까 그런 생각은 저는 합니다.
08:15
제가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건 뭐냐면
08:18
비대위라는 조직은 한시적 조직이고 저희가 전대를 하려고 합니다.
08:24
그렇다면 혁신형 전당대회란 뭐냐.
08:27
결국은 우리가 비대위원장이라고 만든 건
08:29
민주적 정당성이 좀 부족합니다.
08:32
그렇기 때문에 당원들의 직접 투표를 통해서 만들어진 리더십 거기에서
08:38
탄핵에 대한 입장, 그다음에 개혐에 대한 입장, 앞으로의 전략 이런 것들을 다 가지고
08:43
서로 간에 선의의 경쟁을 하다 보면
08:45
그런 차이가 차이로서 그치는 게 아니라
08:49
하나가 되는 어떤 혁신의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다고 보고 있고요.
08:53
저는 이번에 비대위원의 어떤 면면을 봤을 때
08:56
그 부분에 좀 방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08:58
이번에 충북과 서울과 그다음에 부산이지 않습니까?
09:01
그러니까 TK가 주류인데 그쪽 분들의 목소리가 조금 적게 반영이 됐다고 볼 수 있고
09:07
알겠습니다.
09:07
또 하나는 원해 비대위원장이 두 분입니다.
09:10
수도권, 김포와 화성인데 아무래도 원내와 원해 쪽 사람들이 어떤 산을 바라보는 입장과
09:19
그거에 대한 어떤 생각이 다를 수밖에 없어서
09:22
저는 원해 비대위원장인 두 명이 비대위원으로 들어갔다는 측면은 좀 의미 있게 바라볼 만하다고 봅니다.
09:28
알겠어요. 알겠습니다.
09:29
최근에 국민의힘 내부에서 김용태 전 비대위원장과 함께
09:35
꽤 쓴소리를 했던 사람이 김재섭 의원입니다.
09:38
오늘 김재섭 의원이 저희 정치 시그널에 출연을 했었는데 이런 말을 했습니다.
09:43
하마평에 오르시는 분들은 다 흘러간 옛 노래 같은 분들이라
09:48
당의 어떤 부작용들, 당에 있는 여러 가지 관성들 이런 거를 꺾어낼 수 있는
09:55
쇄신의 의지가 있는 누군가가 와야지
09:58
이게 뭔가 흘러간 옛 노래가 다시 나오는 건 조금 그렇습니다.
10:03
나경원, 안철수 두 사람은 전당대회 나올 가능성이 꽤 높아 보이고요.
10:12
김문수 전 장관은 안 나올 가능성도 있어 보이고
10:16
한동훈 전 대표도 마찬가지긴 한데
10:18
김재섭 의원이 이런 얘기를 했어요.
10:19
다 흘러간 옛 노래 같은 분들, 특정 사람을 거론한 건 아니고
10:22
쇄신의 의지가 있는 누군가가 나와야
10:24
그런데 이제 가진 청년 정치인인 이동학 의원께도 질문을 드리면
10:28
그런데 김재섭, 김용태 두 사람 다 전당대회에 안 나온다면서요.
10:31
뭐 나와라, 안 나와라, 뭐가 정답인 게 아니라
10:34
다 흘러간 옛 노래 같은 사람이라면 본인이 좀 결기 있게
10:38
뭐 한번 전당대회에 도전해보고
10:40
이런 것들이 본인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주지 않을까
10:42
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어떻게 보세요?
10:44
저는 백약이 무효다라는 생각을 지금 가지고 있기 때문에
10:48
아마 이게 나서 봐야 우리들이 뭔가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없겠다
10:52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
10:55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저렇게
10:59
거의 끌려 내려오다시피 했음에도 불구하고
11:03
도전하는 어떤 모양 그리고 그 과정에서
11:06
혁신의 목소리를 계속해서 내는 것
11:09
그 자체로는 길게 보면 국민들께서는 평가를 하실 것 같거든요.
11:13
그럼 이제 한줌이라고 할지라도 그 혁신 세력을
11:16
국민의힘에 이렇게 잉태시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11:20
그런 점에서 이번 도전을 하지 않겠다라고 하는 측면은 좀 아쉬운 대목이고요.
11:26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철수 의원이나 이런 분들이 지금
11:29
송현석 비대위원장 만나가지고 백설을 만들어야 된다
11:33
이런 얘기들도 하고 있는데
11:35
그 과정 자체가 굉장히 진안할 겁니다.
11:37
그리고 실제로 잘 되지 않을 거예요.
11:40
그래서 하나마나한 그런 도전이라고 생각해서 그러는 것 같은데
11:44
좀 아쉬운 대목입니다.
11:45
알겠습니다.
11:47
그러게요. 흘러간 노래처럼 이런 얘기를 김재섭 의원도 했는데
11:51
김용태, 김재섭 두 사람, 청년 정치인과 맞물려서
11:55
지금 송원석 비대위가 초반부터 여러 힘을
11:58
잘 받쳐 올라가는 느낌은 아니어서 저희가 중간 정리를 좀 해봤습니다.
12:03
그러면 지금까지 저희가 몇 위까지 살펴봤는지 한번 짚어볼까요?
12:07
5위까지 봤습니다.
12:09
6위와 5위가 맞물려 있는 겁니다.
12:11
6위가 이제 국민의힘 지도부, 송원석 비대위가 출범하자고
12:15
용산 대통령실로 달려가서 김민석 후보자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고
12:19
밖으로는 이렇고요.
12:22
안으로는 5위, 비대위가 비공개를 열리기로 했는데
12:25
아직 혁신위를 본격적으로 닫힐 올리기에는
12:28
여러 난항을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12:31
그러면 주제가 4개 남았습니다.
12:34
4위 바로 가보겠습니다.
12:34
네, 감사합니다.
12:35
감사합니다.
12:35
5위에 산책한다면
12:37
5위에 산책할 수 있게 됐습니다.
12:39
5위에 산책하자고
12:41
5위에 산책할 수 있게 됩니다.
12:45
이것만은 5위에는
12:47
4위에서 산책하자고
12:48
있습니다.
12:49
정부가costal 수가 없습니다.
12:50
네, 이 김은일에 산책할 수 있게 됩니다.
12:54
이번에는 5위에 산책할 수 있게 됩니다.
12:56
몇 위에서 산책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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