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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6. 20.


김민석, 칭화대 학위 의혹에 "매주 비행기 출퇴근"
김민석 "아침 7시 회의 후 8~9시 비행기 타" 
국힘 "출입국 기록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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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핫피플 3인방 함께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인물은 더 뜨겁다는데요. 함께 보시죠.
00:06누굴까요? 김민석 총리 후보자입니다. 중국 칭화대 학위 의혹까지 제기됐습니다.
00:13김민석 총리 후보자는 정상적인 학위를 밟았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어떤 의혹일지 함께 보시죠.
00:23야당에서 칭화대 재학기간 민주당 최고위원으로 활동했다, 겹쳤다는 거예요.
00:282010년에는 부산시장 출마 후에 당 경선까지 치렀다.
00:33어떻게 중국을 왔다 갔다 하면서 정상적인 학위를 밟았느냐.
00:38김민석 총리 후보자. 월수금 아침 최고회의를 일주일에 하루씩
00:43번갈아 빠지며 비행기로 출퇴근했다.
00:47왔다 갔다 하면서 중국을 왔다 갔다 하면서 최고위원을 하면서 회의를 하고
00:51학업 투원을 불태웠다. 정상적인 중국에 가서 직접 학위를 밟았다.
00:57수업도 들었다라고 반박을 한 겁니다.
01:01김민석 총리 후보자 얘기 들어보시죠.
01:03제가 참 무리한 일을 했는데요.
01:09월수금에 아침 회의를 하고 7시 후에 일하고 8시, 9시 비행기를 타고
01:12왔다 갔다, 일주일에 한 두 번씩 왔다 갔다.
01:14그래서 칭화대에 제가 학교 기숙사가 코딱지 마냥 작은 기숙사가 있는데 거기 있으면서
01:21에어차이나 그때 아침에 가면 한 달 정도 쿠폰 하면 되게 쌌어요.
01:26진짜 몇만 원짜리.
01:27그렇게 해서 수업을 다 했어요. 다 하고 시험 다 보고.
01:31그래서 야당에서 출입국 기록을 공개해라라고 요구를 했습니다.
01:35그러자 김 총리 후보자가 공식 기록은 아니고 본인이 정리한 나름의 출입국 기록을 공개했습니다.
01:44이렇게 중국 출입국 기록이다라고 해서 출국 일자와 출국 편명, 입국 일자 입국 편명,
01:55체류 기간을 정리를 해서 공개를 했습니다.
02:00일단은 양태흠 변호사님, 이게 어떤 기록인지 설명을 좀 해주시죠.
02:03정상적으로 출입국을 했을 경우에는 우리나라 법무부 산하에 있는 출입국 관리소에서 몇 월 며칠에 출국을 언나라로 했고
02:14언제 입국을 했다는 것이 다 기록이 전산에 나왔습니다.
02:17그런 기록 같은 걸 나름 엑셀로 정리를 해서 예출한 것 같은데요.
02:22아마 보통 출입국 증명원 같은 경우에는 과거 한 10년치 정도로 보통 증명하게 되겠는데
02:28저는 10년보다 더 전의 일이기 때문에 아마 발급받는데 조금 더 시일이 걸린다고 생각을 해서
02:33우선 지금 중국 학위를 거의 쉽게 얘기해서 허위로 받았다,
02:38아니면 문제가 받았다는 여러 가지 의혹이라든가 그런 거에 대해서 깔끔하게 해명을 하기 위해서
02:43저는 출입국 기록을 낸 걸로 갔고요.
02:45사실 저런 기간, 보통 저것도 학부도 아니고 석사 대학원 과정을 저렇게 직접 중국까지 가서
02:5220여 차례 가서 수업을 들었다는 거 아닙니까?
02:55아마 저 출입국 기록을 직접 정말 떳떳하게 증명을 했다고 보이고요.
03:00저걸로 인해서 사실 이 친화대 관련 학위 의혹은 아마 정리될 걸로 생각이 됩니다.
03:06야당에서는 이 공식 법무부 기록을 제출해달라고 요청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03:10그 가운데 김민석 총리 후보자의 이른바 재산과 빚 상황과 관련된 의혹이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03:19오늘 스튜디오에 출연한 주진우 의원이 조금 전에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03:26함께 보시죠.
03:30야당에서 청문회 때 이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할 걸로 예상이 되는 지점이라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03:37김민석 후보자가 현금 6억 원을 경조사비와 출판기념회에서 받은 돈봉투를 모아서 집에 쌓아두고 썼다고 말하는 걸 보면 충격적이다.
03:52돈인지 감수성 상실이다.
03:57현금 등록도 안 돼 있다.
04:01이 공직자 윤리법엔 현금도 등록 공개하도록 엄격히 규정하고 돼 있는데
04:07추구금이랄지 조의금이랄지 출판기념회랄지 강의비 등에 대한 내역이 일체 등록이 되지 않았다라고 얘기한 겁니다.
04:18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글을 올렸는데
04:22그 글은 이렇습니다.
04:25참 이상하죠? 라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공직자들이 왜 돈 많은 분들은 돈을 장롱에 보관하느냐
04:33장롱도 이자로 두느냐라는 2012년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
04:39주진우 의원님, 이 문제 제기한 당사자 본인을 오늘 또 스튜디오에 모셨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04:43일단 어제 김민석 후보자가 드디어 국민들이 너무 의심을 하고 있으니까
04:49그러니까 국회의원 재직하는 최근 5년 동안 번 것은 5억 원인데 쓴 게 13억 정도 되다 보니까
04:57격차가 크지 않습니까?
04:59그걸 해명을 했습니다.
05:01그런데 아들 유학비 2억 원은 전 배우자가 부담했다고 하니까 일단 제외하고요.
05:06결국 6억 정도의 돈이 비는 거거든요.
05:08그런데 어제 김민석 후보자의 해명에 따르면 5억 전후의 돈을 본인 결혼식 또 빙부상 조의금
05:17그리고 두 차례에 대해 출판기념회를 통해서 받은 돈으로 충당했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05:235억이요?
05:23네. 5억 전후라고 얘기했습니다.
05:26그런데 제가 계산했을 때는 최소 6억 원이거든요.
05:28쓴 게 딱 나오기 때문에 이건 계산상으로 딱 나오는 겁니다.
05:32그러면 저는 출판기념회가 사실 국민들이 굉장히 비판하는 지점이거든요.
05:36그러니까 정치인들이 출판기념회를 했을 때 딱 그 책을 10권을 팔면 10권 값을 받는 게 아니라
05:42뭔가 와서 봉투를 주고 가고 그 이상의 약간 후원금 비슷하게 돈을 내고 가는데
05:48지금 법제상 이것이 무슨 정치 자금처럼 등록하도록 돼 있는 것도 아니고 과세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05:55그러니까 사실은 봉투로 주고받으니까 국민들이나 일반 제3자 입장에서
06:00그게 얼마가 주고받아지는지를 알 수가 없는 거예요.
06:03그러니까 다 문제점이라는 것은 알고 있으면서 사실은 뭔가 제재할 방법이 없었던 겁니다.
06:10김민숙 총리 후보자는 그 5억에서 6억 되는 돈을 현금으로 집에 두고 썼다는 겁니까?
06:16그러니까 지금은 현금으로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요.
06:19그 계좌로 받았다 그러면 그게 수익으로 잡히면서 그 계좌 거래 내게 남아 있어야 되거든요.
06:26그런데 계좌의 현재 있는 재산과 수익과 지출이 너무 안 맞다 보니까
06:316억 원이 빈다라고 제가 계속 주장을 했는데 결과적으로 이 6억 원의 자금 출처를 밝힌 겁니다.
06:37그런데 조의금, 추기금, 또 출판기념에 두 번 이렇게를 밝힌 거거든요.
06:42단순히 이 네 가지를 그냥 단순 나누기를 해도 각 이벤트마다 1억 5천만 원씩을 받았다는 얘기거든요.
06:49추기금이나 부의금도 다 봉투로 주고 출판기념에도 봉투로 주는 것이죠.
06:54그런데 저는 이게 굉장히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이 굉장히 불투명한 철입니다.
06:59그리고 보통 출판기념회가 있었다고 해도 사실 그 금액이 공개되는 적은 없었거든요.
07:05자기만 아는 거죠.
07:06그러니까 문제점이라고 다 국민들은 생각하는데 이것을 뭔가 알 방법이 없었는데
07:11이번에 돈의 격차가 수익과 지출이 너무 크다 보니까 스스로 털어놓은 겁니다.
07:16나 6억 원 정도의 과외 소득이 있었어. 그런데 출판기념회 두 번이 포함됐다고 얘기한 거거든요.
07:22그런데 제가 2020년부터 매년 국회의원들은 재산 등록을 합니다.
07:28두 차례의 총선이 있었기 때문에 총선 직전에도 자기 후보자는 자기 재산을 공개하도록 되어 있어요.
07:33현금도 등록해야 돼요?
07:34현금도 등록해야 됩니다.
07:36그런데 보통은 현금이니까 잘 등록 안 하려고 하죠.
07:40그런데 그것은 안 걸렸을 때 얘기고 이것은 현금으로 썼다는 것을 본인이 스스로 얘기한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07:47어제 구체적인 해명 없이 저 그냥 출판기념회 두 번이나 경조사로 5억 전후 썼습니다 하고
07:54별 추궁 없이 인사청문회였다면 난리가 났겠죠.
07:58그런데 추궁 없이 인터뷰하고 그냥 넘어갔거든요.
08:01사실 적어도 국민 앞에 머리 숙여서 사과해야 될 사안이에요.
08:06공직자 윤리법만 하더라도 제가 봤는데 결혼식이나 빙부상을 당했을 때가 11월, 12월입니다.
08:15그러면 그해 12월이면 재산 등록을 다 해야 돼요.
08:19그게 투명하게 공직자라면 그게 주어진 의무인데 그것들에 보면 현금이 등록된 것이 아예 없습니다.
08:26조의금으로 현금 수억 원을 받았으면 재산 등록도 해야 한다, 반드시?
08:31네, 그건 해야 되는 거죠.
08:32보통 조의금을 받아가지고 보통 일반 국민들은 어떻게 하냐면 상을 치르는 데 비용을 쓰고 나머지 남는 돈은 계좌에 입금을 하거든요.
08:41계좌에 입금을 써서 과세 당국에서 보더라도 통상적인 그냥 5만 원, 10만 원 정도 하는 것들은 우리가 관원상제라고 봐서 그냥 인정을 해줍니다.
08:50그런데 이것은 그 얘기가 아니라 이 4번의 이벤트, 나는 유력 정치인이기 때문에 유력 정치인이 통상 받는 정도 수준의 돈을 받았다는 얘기를 하는 건데
09:02그 돈의 액수가 현금으로 6억 원인 거죠.
09:06그러면 최근 5년 사이에 있었던 이벤트만으로 현금 6억 원을 받았다면 그게 국민 눈 높이에 과연 맞겠습니까?
09:13그리고 현금 6억 원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반칙이 개입이 안 될 수가 없는 것이
09:17이거 현금 받지 말라고 사실은 등록을 1년마다 딱딱 하도록 돼 있는 거거든요.
09:23현금도 등록하도록 분명히 되어 있는데 하나도 등록을 안 했고
09:27더 큰 문제는 총선 때는 등록하지 않으면 우리가 허위사실 공표라고 했을 때
09:33그 재산이라든지 지금 양문석 의원이나 민주당의 이상식 의원들이 다 그걸로 재판받고 있어요.
09:39재산 등록이 허위로 잘못됐다는 걸로 재판받고 있고
09:42우리 당 의원들도 그런 걸로 재판받은 사람들 많습니다.
09:45그런데 이거는 위반했다라고 사실은 자인하는 거거든요.
09:48날짜를 보면 추기금이나 그런 돈으로 받았던, 출판기념에 받았던 돈이
09:55현금으로 들고 있었기 때문에 그 돈을 썼다는 얘기잖아요.
09:58그런데 그 현금이 등록된 바가 없다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제도 사실 성립하는 건데
10:04공직선거법은 시효가 6개월이라서 사실 지금 처벌할 수는 없습니다.
10:09그러나 국민의 눈높이에 봤을 때 법을 이렇게 6, 7차례 연속으로 위반한 사람에 대해서
10:16더더군다나 현금으로 사용을 해서
10:19이번 일 불거지지 않았다면 현금 썼다는 거 영원히 얘기 안 하겠죠.
10:23그냥 현금 쌓아놓고 쓰는 거고 그게 6억이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10:27이 이후에 더 현금이 있을 수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0:31저는 이 부분 인사검정 단계에서 설저히 해야 되고
10:35본인도 액수나 경의를 소상히 밝히고
10:39국민들께 사과할 것을 사과해야 되고
10:41기존의 사례에 비춰서 낙마 사유다 이렇게 저는 보고 있습니다.
10:46주진도 의원님 의견이었습니다.
10:48오늘 아침 김 총리 후보자가 한 라디오에 출연해서
10:51이런 해명을 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10:54그러니까 이 논란의 핵심은
10:56국회의원 세비까지 생활비를 쓰지 않고 모은다면
11:01그 기간 동안 수입이 약 5억 2천만 원 정도 되는데
11:04지출이 13억 원 정도 된다.
11:08그럼 나머지 8억을 어떻게 충당했느냐와 관련된
11:10의혹에 대한 질문에 대해
11:122억 원가량의 학비는 전체가 부담했다라고
11:16총리 후보자가 밝혔고요.
11:17오늘 아침.
11:18나머지 6억 정도는
11:21경조사와 출판기념회 2번으로
11:26수입을, 수입이 발생했다라고 답변을 했습니다.
11:34다 소명할 수 있다라며
11:35청문회 때 숫자를 공개하겠다라고 얘기했습니다.
11:39법적 시한을 늦지 않게 다 제출할 것이다.
11:42라고 총리 후보자가 조금 전 오늘 아침에
11:44주진욱 의원의 의혹 제기에 대한
11:47이른바 답변을 했다라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11:51김정은 의원님.
11:52그러니까 이 5, 6억은 굉장히 큰 돈인데
11:56그게 지금 비어서 논란인데
11:58총리 후보자께서는
12:01결혼식과 부의금과 출판기념회 2번으로
12:065억에서 6억을 다 수입이 발생했다라고 했지만
12:11주진욱 의원이 그걸 파봤더니
12:12공직자 재산에 등록되지 않았다라는 거면
12:16이 5, 6억의 현금을 그냥 쌓아둔 거냐
12:19이건 이렇게 봐도 문제 저렇게 봐도 문제다라는 비판이었어요.
12:23김정은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12:24일단 총리에 조금 더 친절한 설명은 필요해 보여요?
12:29그럼 쌓아두지는 않았겠죠.
12:30추진금도 내고 생활비도 쓰고
12:32지출 내역들이 나와 있잖아요.
12:35그러니까 그거를 출판기념회하고
12:39예를 들면 결혼식 축의금, 조의금들이
12:42다닥다닥 붙어서 있었던 건 아니니까
12:45시차를 두고 있었을 거 아니겠어요?
12:47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한 것들은 지출이 있었으니까
12:50그거를 소위 집에 쌓아두고 이렇게 했던 건 아니라고 생각되고요.
12:55특히 이제 이거를 기타 소득이나 이런 것들이 있었기 때문에
12:59그걸 자세히 소명을 하겠다라고 일관되게 얘기를 해왔는데
13:03맞춰보니까 얼추 맞다는 거예요.
13:06아마 그 부분을 다음 주 24일 청문회에서
13:09정확하게 소명을 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13:13그러나 그게 만약에 법적으로 문제가 된다면
13:15그 부분에 대한 것도 짚어서
13:17본인의 입장을 밝힐 필요는 있다고 보여집니다.
13:21또 이렇게 되고 나니까
13:23칭화대에 이거 제대로 공부한 거 맞냐
13:27이런 문제 제기를 했어요.
13:29그런데 그때 당시가 2008년에 최고위원일 때
13:32제가 당 대변인이어서 늘 회의에 참석을 했어요.
13:36같이.
13:37최고위원회 회의를.
13:37그런데 칭화대 얘기가 있어서
13:40아니 중국까지 어떻게 왔다 갔다 하시면서
13:42고생이시다 이런 얘기를 했던 기억이 나거든요.
13:45그러니까 그건 분명한 사실인데
13:47이게 어떻게 이 일도 하고 저 일도 하면서
13:49중국까지 왔다 갔다 해.
13:51그런데 증거를 내봐.
13:52이렇게 얘기를 하는 겁니다.
13:53국민의힘에서는.
13:54그래서 이제 출입금 기록을 내고 나니까
13:57이거 원본 아니잖아.
13:58또 이렇게 얘기를 해요.
14:00그렇게 하는 건 너무 과도하다.
14:01원본 제출할 수 아마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14:04그때 당시에 미국에서 로스쿨 박사 과정 3년 하면서
14:08칭화대에서 로스쿨 석사 1년을 마치면서
14:11그 과정 중에 중국법이나 이런 것들은 또 학점으로
14:14미국 로스쿨에서 인정을 해주고
14:16동시에 병행했다는 거잖아요.
14:18그러니까 그 친구한테 석사도 받고 로스쿨 미국 변호사도 결국은 딴 건데
14:25이거 내놓으니까 그거 아니야 라고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는 것 같아서
14:30그거까지를 포함해서 저는 24일 날 분명하게 소명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14:35법적으로 만약에 조금 부딪히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까지를 또 미국 변호사 시니까
14:42그것까지를 함께 소명할 기회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4:46그러니까 관건은 이겁니다.
14:48정리를 해보면 정말 다른 불법적인 어떤 자금 출처 없이
14:524번의 이벤트로 6억 가까이를 벌었다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지
14:59그리고 추가적으로 오늘 주진우 의원이 저희 돌직구쇼에서 제기한
15:03그렇다면 왜 공직자 재산 등록되는 현금 자산을 누락했는지에 대한 소명이
15:09구체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지가 오늘 청문회의 관건으로 보입니다.
15:13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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