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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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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용범 전 기획재정부 1차관
00:30김용범 전 기획재정부 1차관을 기존 경제수석은 경제성장수석으로 변경해 하준경 교수를 발탁했습니다.
01:01수석급 재정기획보좌관을 신설하고 재정분야 전문가인 류작현 교수를 임명했습니다.
01:08추경 등 확장재정을 통해 경제회복의 동력을 만들겠다는 이 대통령의 정책 구상을 뒷받침할 거로 보입니다.
01:15불안과의 일전을 치른다는 각오로 어려운 상황에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01:24사회수석에는 이 대통령이 경기 지사 시절부터 복지정책 자문을 해온 문진영 교수를 임명했습니다.
01:33대통령실 조직개편원도 발표했습니다.
01:36지난 정부에서 미흡했던 국정운영 총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국정상황실을 확대 개편합니다.
01:42국가위기관리센터는 국가안보실장 직속으로 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화했습니다.
01:49AI 미래기획수석과 해수부 이전 등을 담당할 해양수산비서관을 신설합니다.
01:55국정기록비서관을 복원하고 청와대 복귀를 준비할 관리비서관도 뒀습니다.
02:00책임, 미래, 유능을 핵심 기조로 빠르고 실용적으로 일하는 조직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02:08사회적 갈등 조정을 위해 소통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로 시민사회수석을 경청통합수석으로 변경하고 산하의 청년담당관도 설치합니다.
02:19KBS 뉴스 방준원입니다.
02:22대선에서 패배한 국민의힘은 자중질환에 빠졌습니다.
02:27책임론 공방에 지도체제를 둘러싼 갈등까지 내용이 점점 깊어지고 있습니다.
02:33현혜슬 기자입니다.
02:34국민의힘에선 오늘도 대선 패배 책임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02:41대통령과의 관계 설정을 실패하면서 지금 이 비극이 벌어진 거죠.
02:46당원 모집하던 분들 생각이라면 당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그런 말씀을 하시는가.
02:53개파 분열 양상은 차기 지도체제를 두고도 격화하고 있습니다.
02:57조기 전당대회를 요구하는 친한도공계를 중심으로 사퇴한 권성동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을 지명할 거라고 주장한 겁니다.
03:16권성동 원내대표는 음모론이라며 반박했습니다.
03:19자신은 비대위원장을 지명할 생각이 없다고 못 박으면서 차기 지도부가 비대위로 갈지 여부도 정해진 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03:28사의 표명을 보류한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임기에 연연하지 않겠다면서도 당 개혁과 반성을 위한 역할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3:38당 대표의 욕심이 없다고 했던 김문수 전 대선후보는 현충원 참배로 공개 일정을 이어갔습니다.
03:51위기에 처한 우리 대한민국이 더욱 위대하게 발전할 수 있던 호국 용량들께서 구보 살펴주시기를.
04:00연일 당권 행보에 나서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는데 김 전 후보는 김용태 비대위원장에게 당을 잘 이끌어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4:11KBS 뉴스 현희슬입니다.
04:14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습니다.
04:18이 대통령은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며 국가 유공자와 유가족을 예우하는 데 정부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4:28박진수 기자입니다.
04:30취임 후 첫 국가기념일 행사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04:35김혜경 여사와 함께 현충탑에 헌화하고 분향했습니다.
04:40해군 초계기 사고와 제주 서귀포화재 현장 순직 군장병, 소방대원 유족들과 악수하며 위로했습니다.
04:46이 대통령은 경제성장과 민주주의는 호국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4:52이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정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05:11참전 유공자 가족의 생활지원을 강화하고 국가 유공자들이 편리하게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훈 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5:32군 정력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복무역권 개선도 약속했습니다.
05:37이 대통령의 추념사에서 북한 관련 언급은 없었습니다.
05:54추념식에는 국가 유공자와 유가족을 비롯해 오부요인과 여야 지도부 등 4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06:00이 대통령은 행사 후 삭감된 광복회 예산에 대한 얘기를 듣고 원상 복구 조치를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6:08또 관저로 돌아가던 중 인근 재래시장을 깜짝 방문해 장을 보고 시민들과 인사하는 등 소통행 보도했습니다.
06:15KBS 뉴스 박진수입니다.
06:18네, 다음 소식입니다.
06:20한국 축구가 월드컵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06:23중동 원정에서 이라크를 꺾고 북중미 월드컵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06:28이로써 우리 대표팀은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나가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06:34하무림 기자입니다.
06:37손흥민이 부상으로 결정했지만 전반 26분에 나온 이라크 알하마디의 대장으로 승부의 추는 우리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06:46후반 18분 이강인의 패스를 받은 김진규가 통쾌한 선제골을 터뜨렀습니다.
06:5119분 뒤엔 황인범에서 시작된 역습이 전진후를 거쳐 오영규로 이어지며 승부의 쐐기를 받았습니다.
07:04쉽지 않은 중동 원정에서 이대영 완승을 거둔 대표팀은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습니다.
07:09팀이 원에서 목표를 이룰 수 있어서 그게 생각하고
07:15월드컵을 결정지는 골을 넣어서 더 기뻤던 것 같아요.
07:19이로써 우리나라는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이후 11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07:27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최초.
07:29전 세계적으로는 축구 강호 브라질과 독일,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스페인에 의한 역대 여섯 번째 기록입니다.
07:36임판티노 피퍼 회장도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07:39유럽과 남미를 제외한 국가 중에서 나온 인상적인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07:43금이 환영한 홍명보 감독의 시선은 벌써 내년 북중미 월드컵을 향하고 있습니다.
08:13오는 10일 홈에서 열리는 쿠웨이트와의 최종전은 북중미 월드컵 출정식으로 꾸려질 전망입니다.
08:24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08:28한밤중 지하철 공사 현장에서 대형 건설 장비가 쓰러져 인근 아파트를 덮쳤습니다.
08:35놀란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08:37화재도 잇따랐습니다.
08:38휴일 사건, 사고 신지수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08:43집 안을 뚫는 데 사용되는 거대한 건설 중장비가 아파트 외벽 쪽으로 쓰러져 있습니다.
08:50사고가 난 시각은 어젯밤 10시 10분쯤.
08:53아파트 외벽을 덮친 중장비는 길이 40여 미터, 무게는 70톤에 이릅니다.
08:59한밤중에 놀란 주민 2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15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09:04큰 괭음이 2번 들렸고요. 너무너무 큰 소리가 들렸고 지진이 날 정도로 흔들렸습니다.
09:11날이 발자 소방당국과 공사 발주처인 국가철도공단은 중장비 해체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09:18하지만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대형 크레인으로 고정하는 작업 등을 먼저 하다 보니 시간이 다소 걸리는 상황입니다.
09:25해체 속도가 더딘 탓에 대피한 주민들은 여전히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09:30관계 당국은 작업을 마치는 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정밀 안전점검도 실시할 방침입니다.
09:39야산에서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09:41오늘 오후 3시 40분쯤 경기 포천 소우르베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09:46제가 문자와서 나가봤어요. 연기 나서 나무 타면 계속 나고.
09:51오늘 바람이 많이 불어서 걱정하고 계속 보고 있었죠.
09:54산림당국은 진화일기 2대 등을 투입해 1시간 20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10:01오늘 오후 1시 50분에는 제주시의 한 창호 제작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관계자 한 명이 다쳤습니다.
10:08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10:12KBS 뉴스 신지수입니다.
10:15네 오늘 많이 더우셨죠.
10:17영락없는 한여름 날씨였습니다.
10:19동해안은 수은주가 34도 안팎까지 올라갔습니다.
10:23주말에도 후덥지근하겠습니다.
10:26다음 주엔 올해 첫 태풍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10:29신방실 기상전문 기자입니다.
10:33일찍 찾아온 더위에 바닷가가 한여름처럼 붐빕니다.
10:38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 양산으로 따가운 햇살을 가립니다.
10:436월 초인데 너무 날씨가 더워가지고 바닷바람쯤 우리 가족이랑 같이 쐬러 놀러 나왔습니다.
10:49오늘 아침 강릉의 최저 기온은 24.8도로 열대야에 가까웠는데 낮 최고 기온도 동해안을 중심으로 34도 안팎까지 치솟았습니다.
11:00따뜻한 남서풍이 밀려들며 평년 기온을 최대 10도 정도 웃던 겁니다.
11:05주말에도 30도 안팎의 더위가 계속되고 다음 주부터는 습도까지 높아져 후덥지근해지겠습니다.
11:13일본 동쪽 해상에 머물던 북태평양 고기압이 일시적으로 서쪽으로 확장하면서 덥고 습한 바람이 불어들 것으로 예측됐기 때문입니다.
11:23다음 주 날씨에 변수도 생겼습니다.
11:25필리핀 부근 바다에서 태풍 전 단계인 열대 저압부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11:32태풍으로 발달하면 1호 태풍 우딕이 되는 건데 7월에 첫 태풍 소식이 들린 2016년 이후 가장 늦은 첫 태풍입니다.
11:42바다가 뜨겁고 수증기 증발이 많으면 오히려 태풍 발생이 저지되는 효과가 있는데요.
11:47태풍 발생 자체는 줄더라도 훨씬 강하고 빠르게 발달하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11:51열대 저압부 발생이나 진로엔 아직 불확실성이 크지만 뜨거운 수증기를 몰고와 다음 주 호우를 불러올 수 있다고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12:01KBS 뉴스 신방실입니다.
12:04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우리나라를 또 환율 관찰 대상국에 지정했습니다.
12:10미국 정부는 앞으로 환율 개입 여부를 더 깐깐하게 들여다보기로 했습니다.
12:14우리 경제의 숙제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12:17황연규 기자입니다.
12:21미국 재무부는 지난해에 이어 한국을 환율 관찰 대상국으로 다시 지목하며 두 가지 이유를 들었습니다.
12:28하나는 현저한 대미무역 흑자.
12:31지난해 550억 달러를 기록해 미국이 정한 상한선을 훌쩍 넘었습니다.
12:36국내 총생산 대비 경상수지 흑자가 2023년 1.8%에서 지난해 5.3%로 크게 늘어난 것도 걸고 넘어졌습니다.
12:45이게 한국 정부의 환율 개입 덕을 본 게 아니냐고 미국이 의심하는 건데 환율을 조작한 수준까지는 아니니 좀 더 지켜보겠다는 뜻입니다.
12:55환율 조작국에 지정됐을 때 불이익을 주는 규정들이 있고 환율 관찰 대상국일 때는 관찰하겠다는 의미거든요.
13:06제재를 가하거나 이런 건 없거든요.
13:09다만 미국은 앞으로 더 깐깐하게 환율 개입 여부를 들여다보기로 했습니다.
13:13그간 정부의 직접적인 시장 개입 감시를 중점적으로 봤다면 이제부터는 연기금 같은 정부 투자기관도 감시하겠다는 겁니다.
13:22연기금이 미국 주식에 투자하려고 달러를 사들여 달러 강세를 유도할 수 있다는 건데 우리 국민연금이 해외 투자 늘린 걸 문제 삼을 수 있습니다.
13:32임의평가가 가능한 정성평가 항목도 늘렸습니다.
13:36이렇게 평가한 환율은 향후 한미 간 무역협상의 카드로 쓸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13:41미국 재무부는 이번 보고서에서 불공정한 환율 관행에 포착된 국가엔 관세 부과도 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13:50KBS 뉴스 황현규입니다.
13:53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조석이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13:59교착상태에 있는 무역협상 테이블을 다시 차리기로 했습니다.
14:03무역 긴장에서의 돌파구는 마련했다는 평가입니다.
14:07하지만 불신은 여전해 보입니다.
14:09김지숙 특파원입니다.
14:11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과 90분 동안 통화했습니다.
14:17대화의 핵심은 관세 전쟁.
14:19휴전 뒤에도 좀처럼 진전이 없는 두 나라 간 무역협상이었습니다.
14:28미국의 불만은 중국이 히토류 수출을 계속 제한하고 있다는 것이었는데
14:33트럼프는 이번 통화로 만족할 합의가 있었음을 시사했습니다.
14:36두 나라 양국 실무진의 협상도 곧 재개된다고 예고했습니다.
14:41트럼프 대통령은 또 시진핑 주석이 자신을 중국에 초청했고
14:45자신도 시 주석을 미국에 초청했다고 밝혔습니다.
14:49중국 관영 신화통신도 정상 간 통화 소식을 전하면서
14:52시 주석이 중국에 대한 부정적 조치를 철회해야 한다고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14:57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유학생이 미국에서 공부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면서
15:03중국인 유학생 차단 정책에 변화가 있을 것임을 기대했습니다.
15:13중국 측은 타이완 논의도 있었다고 발표했습니다.
15:17다만 미국 측은 관련 내용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15:20이번 통화를 계기로 미중 무역 긴장 해소에 돌파구는 마련될 걸로 보입니다.
15:25그러나 불신은 여전해 후속 협상 과정에서 언제든 충돌이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15:31워싱턴에서 KBS 뉴스 김지숙입니다.
15:35네, 한때 돈독한 사이였던 트럼프 대통령과 테슬라 창업주 일론 머스크가
15:41앙숙이 된 것 같습니다.
15:43서로의 치부를 공격하며 정면 충돌했습니다.
15:46이게 대통령과 전직 장관의 말인가 싶을 정도로 막말이 오갔습니다.
15:51테슬라 주식은 폭락했습니다.
15:53박일중 특파원입니다.
15:56전날 트럼프 대통령의 감쇄법안이 역겹다고 한 머스크.
16:01다음날 오전부터 균형 재정을 주장했던 트럼프의 10여 년 전 발언을 끌어오며 공격을 이어갔습니다.
16:08결국 트럼프 대통령도 발끈했습니다.
16:16머스크가 원하던 나사 국장이 지명 철회된 것에도 불만일 거라고 했습니다.
16:24머스크의 법안 공격이 정부 빚 증가 때문이 아니라 개인적 이익 때문이라는 겁니다.
16:29저는 일론에 많이 도와줬습니다.
16:33머스크도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16:35법안은 본 적도 없다고 했고 트럼프도 추천된 나사 국장을 높이 평가했다고 반박했습니다.
16:41법안에서 지출 증가 항목을 없애면 전기차 보조금 삭감은 상관없다고도 했습니다.
16:48이에 머스크가 미쳤다며 정부 보조금과 계약을 끝내버리겠다고 위협한 트럼프.
16:53머스크는 급기야 트럼프가 성범죄로 수감됐다 심진 억만장자 엡스타인과 파티를 하는 동영상을 공유했습니다.
17:01또 미국의 우주사업에 필수적인 드래건 우주선을 당장 철수하겠다고 하더니 트럼프를 탄핵하자는 글엔 그러자고 맞받았습니다.
17:11둘 사이의 공개 충돌로 테슬라 주식이 폭락하며 머스크는 하루 새 우리 돈 46조 원가량의 손실을 본 것으로 추산됩니다.
17:19하지만 머스크는 법안에 대한 공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7:22뉴욕에서 KBS 뉴스 박일중입니다.
17:24오늘 내륙 곳곳에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17:30특히 동해안 지역은 한낮에 동해 34.2도까지 오르는 등 바람이 산맥을 넘으며 고온 건조해지는 폐년상이 나타나 예년 기온을 5도 이상 웃도으며 올 들어 가장 더웠습니다.
17:44주말인 내일과 모레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17:49다만 내일 오후에 경기와 강원 북부에 내일 밤부터 모레 오후까지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17:56또 모레 일부 강원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18:00내일 대전이 한낮에 31도까지 올라 덥겠고 춘천과 강릉은 오후 한때 비가 내리겠습니다.
18:06남원의 아침 기온 14도 한낮 기온 29도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18:12볕이 내리쬐며 호남 지역에 자외선이 강하겠습니다.
18:16영남 전역에도 강한 자외선이 예상됩니다.
18:19내일 한낮에 대구와 포항이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18:24물결은 전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18:28다음 주엔 제주도에 비 소식이 잦겠습니다.
18:31날씨였습니다.
18:32네 뉴스라인 W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 여기까지입니다.
18:37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