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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패배 후폭풍 속…‘사퇴 선언’ 없는 지도부
채널A 뉴스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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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 4.
대선 패배한 국민의힘, 지도부 체제 재편될까
친윤 "비대위 체제 유지" vs 친한 "새 대표 뽑자"
친한계·비윤 중심 사퇴 요구에…당 지도부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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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그런데 아까 김은수 후보가 얘기했던 당내 민주주의 이런 것 같아요.
00:07
보수층에서는 실제로 당이 대선 후보를 뽑는 과정이 매끄럽고
00:13
뭔가 룰도 좀 더 정상적이었다면
00:15
이번 대선 결과가 달랐을 거란 말들을 어지원을 꽤 많이 하고 있습니다.
00:21
바로 후보 교체 파동이 그 대표적입니다.
00:24
저는 처음부터 한덕수 아니라 김덕수라도 해야 되고
00:30
김문수 후보님께서 스스로 하신 약속을 다시 한 번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00:41
이기기 위해서라면 김덕수, 홍덕수, 안덕수, 나덕수
00:48
그 어떤 덕수라도 되겠습니다.
00:51
김문수 대통령! 김문수 대통령!
00:57
우리 국민의힘이 위대한 당원들의 힘으로
01:02
제가 퇴장했다가 다시 등장을 했습니다.
01:12
모든 것을 겸허하게 수용하고 승복하겠습니다.
01:16
제가 사부님을 모시겠습니다.
01:20
오전에 선거대책위원장 좀 맡아주셔서
01:24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서 잘 돕도록 하겠습니다.
01:29
박수
01:35
뭐 대선에서 진 이유를 뭐 단 한 가지로 뽑을 수는 없겠죠.
01:38
여러 가지 것들이 겹쳐 있을 테니까요.
01:40
이준석 대변인 저하고 화면을 같이 보실게요.
01:42
아까 이준석 후보 득표율이라도 다 가져왔으면
01:46
보수가 단일화해서 이길 수 있었다는 가정
01:50
탄악 반대
01:52
당론도 지금 와서 보니까
01:54
윤 전 대통령과의 거리두기에 실패했다.
01:56
근데 모르겠어요. 김문수 후보가 왜
01:59
계엄 얘기를 아까 꺼냈는지 모르겠지만
02:01
계엄에 옹호한 것 자체가 잘못됐다는 취지의
02:04
김문수 후보 얘기는
02:05
지난 대선 레이스 기간보다는
02:07
조금 더 입장이 약간은 좀 달라진 것 같기도 하고
02:09
모르겠어요. 김문수 후보는 그게 아니라고 하지만
02:12
근데 저는요. 이게
02:14
백서 수준이 아니라
02:15
이 후보 개최 파동은 분명히 국민의힘에서
02:18
분명히 이걸 되짚어보고
02:20
뭐가 문제였는지는
02:22
앞으로 따져볼 필요는 분명히 있는 것 같아요.
02:25
그렇습니다. 후보 교체 파동이라고 말씀하셨는데
02:29
거의 속칭 날치기에 가까운
02:32
그런 행태를 보이면서
02:34
저 시도를 했다는 거죠.
02:36
5월 10일 0시부터 시작된
02:38
비대위에서부터
02:40
후보의 자격을 박탈하는 의결이 이어졌고
02:43
2시간 반 후인
02:45
새벽 2시 반에
02:47
후보를 재선출하기 위한 공고
02:50
후보 등록 공고가 갑자기 새벽에 떴고요.
02:53
그 30분 후인 새벽 3시부터 4시까지 딱 1시간 동안만
02:57
후보 재등록을 받았는데
02:59
32가지 서류를 구비해서
03:02
한덕수 전 후보가
03:04
기탁금 1억 원과 함께 당원 가입도 하면서
03:06
혼자만 등록을 했다.
03:08
이것을 어떻게 그냥 넘어갈 수 있겠습니까?
03:10
어떤 정당에서도 시도한 적이 없었던 일이고
03:14
그 누구도
03:15
이러한 상황을
03:16
예상했던 사람이 없었고
03:19
김문수 후보 측조차
03:20
다시 후보를
03:22
등록받을 수 있다는 예상하에
03:24
서류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다가
03:26
공고를 놓쳤다는 거예요.
03:28
다시 한번 제가 말씀을 드리지만
03:30
그러니까 이러한 것들을
03:32
그대로 그냥 지나간 겁니다.
03:34
그런 중요한 기간
03:36
대선을 앞두고
03:37
한 달도 안 남은 상태에서
03:39
후보가 누구냐를 가지고
03:40
우왕좌왕 하는 사이에
03:42
금쪽 같은
03:43
여드레가 지나갔고요.
03:44
네.
03:45
그런 차원에서 이재명 후보가
03:46
훨씬 더 앞에서 뛰고 있는
03:48
이재명 후보를
03:50
따라가기는 커녕
03:51
더 뒤처진 상태에서
03:52
저희가 선거운동을 했다.
03:54
결론적으로 40% 넘어서
03:57
잘 싸웠다는 말까지
03:59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04:00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04:02
기본적으로
04:03
당 지도부
04:04
그리고 후보 교체 과정에서
04:06
저런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04:08
제공했던 사람들은
04:09
이것은 누가 당권을 잡든
04:12
이거 당원들로부터
04:14
절대 용서받지 못할 행동이라고 봅니다.
04:16
이것은 대선 패배 때문이라기보다는
04:19
정당 정책 기본
04:20
우리 헌법 8조에 대한
04:22
정당의 구성, 활동, 조직
04:24
이런 거 다 민주적이어야 한다.
04:26
헌법의 정면으로 위비배되는
04:27
행동이었다고
04:28
저는 주장하고 싶습니다.
04:29
그런데 이제 밑에
04:30
김문수 후보는 오늘
04:31
저 선대위 해당식에서
04:32
작심한 듯이
04:33
국민의힘의 민주주의가
04:34
뭐냐라고
04:35
얘기를 하고 있지만
04:36
김문수 후보도
04:37
나중에라도 분명히
04:38
실제로 본인이
04:39
진짜 당대표에
04:40
도전할지 말지는 모르겠지만
04:41
한덕수 전 총리와의
04:43
단일화를
04:44
대선 경선 과정에서
04:47
꾸준히 주장하고
04:48
외쳤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04:50
그게 사과든
04:51
유감 표명이든 뭐든
04:52
본인도 그걸 입장을 뚜렷이 밝힐
04:54
필요는 있어 보여요.
04:55
민주주의뿐만 아니라
04:56
본인도 어쨌든
04:57
단일화 마케팅을 중심으로
04:58
대선 경선을
04:59
치렀기 때문에
05:01
오늘 아침인가요?
05:02
한동훈 전 대표는
05:05
친륜 구태 청산을
05:07
다시 한번 SNS에 썼는데
05:09
지난 유세 과정에서도
05:10
이런 말을 했습니다.
05:12
민경기 기자가
05:14
유대중입니다.
05:15
정선은
05:16
자막에
05:17
전원을
05:18
고맙습니다.
05:19
공중표
05:20
찾아서
05:21
4명이서
05:22
당돈으로
05:23
하와이 여행 가고
05:24
한덕수
05:25
어디 갔는지
05:26
알 수도 없고
05:28
이준석에게
05:29
당을 넘기겠다고
05:30
뒤로
05:31
야합을
05:32
시도하고
05:33
윤 대통령이
05:35
영화 본 거
05:36
그럴 수 있다고 했는데
05:37
그럴 수 있지 않습니다.
05:39
대선 앞두고
05:40
뭐하는 짓입니까?
05:45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05:48
정 그럴 거면 탈당이 아니라 민주당으로 가라고요.
05:52
제가 여기 이렇게 빨간 옷 입고 입원 달고
05:59
호구처럼 나선 건 저 친눈 떨거지들의 호구가 되기 위한 게 아닙니다.
06:04
여러분과 대한민국의 호구가 되기 위한 겁니다.
06:10
저날 저 발언은 한동훈 전 대표가 작심한 듯 했던 얘기고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06:16
구퇴 정치에 대한 단호한 퇴장 명령이다.
06:19
이 대선 결과를 이렇게 한동훈 전 대표 평가했고
06:22
한 전 대표와 가까운 인사들을 중심으로는 뻔뻔한 한 표 애원했다.
06:26
아니 현 지도부 지체 없이 사퇴해야 된다고 얘기를 했는데요.
06:30
김준욱 대표님.
06:31
오늘 보니까 권성동 원내대표, 일단 그리고 김용태 비대위원장.
06:36
물론 내일 의총 결과를 좀 받아들여야 되겠지만 지혜를 모아서 결정하겠다.
06:42
아직까지는 그런 지도부 책임에 대한 입장 표명은 없는 것 같아요.
06:47
정치권에는 여의도 문법이라는 게 있습니다.
06:51
여의도 문법을 누구는 사투리다 이렇게 표현할지는 모르겠지만
06:55
제가 볼 때는 이게 오랫동안 누적되어 온 상식의 결과물이라고 보여지는데
07:01
지금 국민의힘에는 상식이 없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07:07
왜냐하면 지금 보통의 경우라면 이렇게 대선에서 패배하는 큰 사다를 맞았지 않습니까?
07:14
대통령이 파면되었고 또 대선에서 졌어요.
07:17
이렇게 되면 보통의 경우는 지도부가 사퇴하고 그다음에 당의 쇄신안이 발표되고 비대위가 구성되고
07:25
전당대회를 통해서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하고 여러 가지의 일련의 과정들이라는 것이
07:31
연속적으로 일어나야 정상적이다라고 보여지는데 지금 그런 부분이 없어요.
07:36
제가 저희 민주당 사례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7:39
22년도 대선에서 0.73%포인트 차로 졌습니다.
07:44
그날 당락이 확정된 날 오후에 송영길 전 대표를 비롯해서 지도부가 모두가 사퇴를 표명하고
07:55
바로 당은 비대위 체제로 넘어갑니다.
07:58
그리고 나서 나중에 물론 이재명 대통령께서 당시
08:02
대양의 보궐선거를 출마하죠.
08:04
대양 보궐선거 출마하고 8월에 있었던 전당대회의 당대표로 출마하시긴 하지만
08:11
일단 그것과 관계없이 현재 지도부는 패배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되는 것이 원칙적으로 맞다라고 보여지는데
08:20
이번처럼 윤석열 전 대통령이 4월 4일 날 파면이 됐습니다.
08:24
당의 1호 당원이 내란 행위와 위헌적이고 불법적인 일을 저질렀다라는 것으로 파면이 되었다면
08:33
그 자체로도 이미 당에는 큰 빨간불이 들어온 것이었는데
08:38
대선 패배까지 된 당에서 아무런 지금 그런 느낌이 없다라고 한다면
08:43
모르겠습니다.
08:45
저는 오늘 당장 무슨 일을 해야 된다고 보는 건 아니지만
08:48
당에서 그러한 내용들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
08:52
저는 국민들의 눈높이와 일반적인 정치권의 상식에서는 좀 맞지 않지 않느냐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09:00
당 내부 사정 또 윤기찬 부위원장도 잘 아시니까 이게 그러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09:05
만약에 다음날부터 벌써부터 여러 그림을 그릴 수밖에 없어요.
09:12
아직 권성동 원내대표가 여러 입장 표명이 없고 사퇴에 물음표가 있다.
09:17
그런데 만약에 비대위 체제가 연장되면 지금 기존의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임기를 연장하는 것과
09:22
지금 일부 친환계 쪽에서 요구하고 있는 전당대회.
09:25
전당대회. 그런데 이게 새로운 당대표가 누가 될지는 몰라도
09:29
아까 한기호 의원의 얘기에 따르면 김문수보도 당대표가 된다고 가정하면 전당대회가 열려야 되는 거잖아요.
09:37
그럼 김문수보도 모르겠어요. 아까 쭉 얘기했지만 선대회단실 때
09:41
본인도 비대위 체제가 아니라 아예 전당대를 해서 본인도 출마하겠다.
09:45
전당대 열자. 이런 입장인 겁니까?
09:48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본인 스스로 또는 측근을 통해서 밝힌 바는 없죠.
09:53
약간의 그런 의사가 있는 거 아니냐라고 지금 추정하고 있는 것인데
09:57
일단 첫 번째 정리하고 넘어갈 부분이 김용태 비대위원장인 경우에는 책임을 묻기가 어려워요.
10:03
이분의 경우에는 5월 15일인가요? 그때 이제 20일째 지나고 있는데
10:08
그 당시에 사실은 뭔가 혁신을 위해서 비대위원장을 임명하고
10:13
전국위원회에서 통과된 사람이기 때문에 이분에 대해서 사실 책임이 있다고 보기에는 어렵고
10:18
그다음에 안철수 위원의 경우도 엄청 열심히 했거든요.
10:22
이 분의 경우에도 글쎄요.
10:24
어떤 책임을 묻기보다는 칭찬해 줘야 될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10:27
나경은 의원도 그런 부분이 없지 않아 있어요.
10:29
한동훈 전 대표의 경우에도 사실 열심히 뛰었죠.
10:32
나머지 이제 언행 갖고 사실 열심히 돕지도 않으면서 이런저런 비판을 선거 22일 선거운동 기간 중에 했던 분들.
10:40
저는 그분들이 책임을 져야 된다고 봅니다.
10:42
물론 지도부는 책임을 져야죠.
10:44
권성동 원대 대표 등은 어떤 형식이든 책임을 질 수밖에 없는데
10:48
저는 이 모든 분들에 대해서 책임이 있으니까 다 물러나고
10:51
새로이 전당대회를 바로 시작하자.
10:53
이 부분도 사실 당권을 너무 염두에 둔 사실은 뭔가 가리지 않는 발언들을 하는 거다.
10:59
이런 생각이 들고 어쨌든 이런 전반적인 모든 것들은 의총에서 선 논의한 이후에
11:04
그다음에 본인들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 조금 더 다른 공개적인 발언을 이어가야 되는데
11:09
지금도 공개적인 발언부터 이어간다.
11:11
저는 개인적으로 좀 바람직하지 않은 행태로 보여지고
11:13
어찌됐든 전당대회를 할 수밖에 없는 구조인 것 같습니다.
11:17
그런데 비대위에서 룰 관련돼서 세팅을 하고 갈등 조정을 사전에 하고 하는 것이 맞는 것이지
11:24
바로 전당대회를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은 없어요.
11:26
그렇기 때문에 비대위를 좀 유지하면서 전당대회 시기를 조율하는 것이 맞지 않겠는가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11:33
그러니까 윤기창 의원장 말씀은 이게 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대선 지니까
11:39
권성동 원내대표 지도부 사퇴라는 목소리도 또 의도된 걸 수 있으니 좀
11:43
물 밑에서 했으면 좋겠는데 이게 언론을 통해 공개되는 것도 문제다.
11:47
내일 의원총회가 있는데 굳이 이런 얘기를 할 필요가 있냐는 취지로 들렸고
11:51
잠깐만요. 잠깐 지나갔는데 권성동 원내대표 얘기도 한번 볼까요?
11:55
민주당 하는 거 보고 배워야 된다고 했어요. 권성동 원내대표 얘기는.
11:58
그러면서 후보 위에 뛰는 모습 타산지석 삼아야 되고
12:02
음..
12:04
적이 아닌 내부를 향해 싸우고 있다라는
12:07
국민의힘 얘기 공동체 의식을 회복해야 된다.
12:09
아마 내일 의원총회가 국민의힘의 여러 변수가 될 것 같은데
12:14
분수력 관련해서 친한계에 맞서는 듯한
12:18
여러 다른 목소리들까지 저희가 공의
12:21
국민의힘 내부를 균형을 맞춰서 전해드렸습니다.
추천
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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