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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박스쿨 댓글’ 공방…“사이버 내란” vs “선거 공작”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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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 3.
중앙 이재명 "국민의힘과 연관성 있다" 김문수 "말이 안 되는 얘기" 반박
한국 '리박스쿨' 댓글 여론 조작 의혹엔 "드루킹 세력, 선거 공작 펼쳐" 반박
동아 "짐 로저스 李 지지 발표 국제사기" "리박스쿨 댓글공작 사이버 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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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자, 앞서 짐 로저스의 미스테리한 지지 선언 논란에 대해서 패널들의 의견 전해드렸고요.
00:08
이번에는 이재명 후보가 선거 막판에 공세를 한 리박스쿨 관련된 내용입니다.
00:14
이재명 후보 얘기 들어보시죠.
00:30
이재명 후보가 말했습니다. 댓글 조작은 반란 행위다.
00:58
그 말 틀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말은 가장 먼저 자신에게 돌려야 합니다.
01:05
드루킹 댓글 조작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김경수 전 지사를 지금 이 순간 총괄선대위원장 자리에 앉혀놓고 있습니다.
01:13
댓글 조작이 내란이라고요? 댓글 조작의 원조는 민주당 아닙니까?
01:17
이게 내란이면요. 김경수 지사가 한 드루킹 사건은 나중에 유죄받았잖아요. 국가전복입니다.
01:22
우리 당이나 김문수 후보와 이 단체가 관련이 전혀 없는데 3중, 4중의 추론을 거쳐서 자꾸 엮으려고 하고 있다.
01:31
유시민 씨의 현란영 여사에 대한 막말이라든지 이재명 후보 아들 이런 것들을 덮으려고 이런 제기를 하는 것이 아니냐.
01:40
그 두 가지 악재를 덮으려고 이런다고 보고 있고요.
01:43
더 이상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면 법적 책임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01:47
김영호 의원님, 리박스쿨 논란이 뭡니까?
01:53
저도 처음에 리박스쿨을 그러길래 이게 뭔가 싶었어요.
01:57
리승만, 박정희의 성을 따서 리박스쿨을 이렇게 치웠다고 그러더라고요.
02:03
그리고 방송을 보니까 어린이들이 대한민국 송을 부르면서
02:07
소위 말해서 보수 대통령의 취직을 칭송하는 그런 노래를 만들고 부르더라고요.
02:15
저는 그 장면을 봤을 때 아, 끔찍했습니다.
02:17
이게 북한인가?
02:19
북한에 보면 어린이들이 김일성 부자를 찬송하는
02:21
그리고 주체 사상을 찬양하는 그런 노래를 막 부르지 않습니까?
02:25
똑같은 유기폼을 입고.
02:27
그런데 리박스쿨이라는 저곳에서 댓글도 이렇게 무리하게 달고
02:34
그리고 어린이들을 불러서 저렇게 특정 정치인을 옹호하는 노래를 가리키고
02:40
그런 것들을 하는 모습들을 영상으로 봤었는데
02:42
우리나라의 극우화 또는 양신영의 벌어진 정도가 정말 심각하구나.
02:51
어떻게 우리 저는 아직도 자아가 성숙되기 전인
02:55
저런 어린이들을 모아놓고 특정 이데올로기를 강요하고 주입하고
03:02
그것을 노래를 통해서 선전선동하는 완전히 북한식이지 않습니까?
03:08
그런데 그게 우리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거예요.
03:10
정말 끔찍했습니다.
03:11
아무리 부모가 자기의 사상이 옳다수는 치더라도
03:15
그것을 자녀를 동원해서 저런 생각과 노래를 부르게 하고
03:20
그것을 갖고 홍보의 수단으로 쓰고 이런 모습을 보면서
03:23
정말 대한민국의 정치인 한 사람으로서 정말 국민통합이 필요하구나.
03:29
이거는 어느 진영의 승리를 떠나서 이대로 대한민국에 가면
03:33
대한민국의 미래가 앞으로 어떻게 되겠느냐라는 정말 걱정이 많이 들었고요.
03:38
정말 댓글 조작은 절대 하면 안 되는 거죠.
03:42
아까 김용태 위원장이 민주당이 뭔지 했다 그러는데
03:46
다 아시지 않습니까?
03:48
김경수 댓글 조작 드루킹은 2017년이고요.
03:51
그 전에 2012년에 이미 국정원 댓글 조작 사건이 있었습니다.
03:56
댓글 조작 사건의 원조는 국민의힘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말씀을 드리고요.
04:02
어느 정당과 누가 했다 손 치더라도
04:05
국민의 여론을 왜곡하고 선동하는 잘못된 댓글
04:10
또 그 댓글을 한 곳에서 한 사람이 여러 아이디를 갖고
04:14
마치 다양한 사람들이 그런 의견을 제시하는 것처럼 포장하는 것은
04:19
정말 있을 수 없는 거죠.
04:20
그런데 똑같은 국민의힘이라고 우리가 추정을 하는 2012년 국정원 댓글 사건은
04:28
국정원이라는 자리에서 한 곳에서 직원들이 일으킨 댓글 조작입니다.
04:33
그런데 지금 리박스쿨은 다양한 보수단체들이 있는데
04:38
그 보수단체들의 일부가 또 특정 장소에서 모여요.
04:42
모여서 또 특정 정치인의 댓글을 다는 거거든요.
04:44
상당히 그 정도와 범위가 넓다라는 거죠.
04:50
넓고 개입한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을 거다.
04:53
그래서 저 부분은 아마 수사당국에서 엄중히 지켜보고 있는 걸 알고 있습니다.
04:58
그래서 고발인 조사도 끝난 걸 알고 있고요.
05:00
그래서 보다 깊게 수사를 해서 더 이상 여론을 왜곡하는
05:05
저런 문제는 반드시 사법적으로 처벌을 받아야 된다.
05:11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5:12
안영원 의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5:13
일단 민주주의 국가에서 여론은 A인데
05:18
이 여론이 압력에 의해서 조작에 의해서 회의에 의해서 B가 된다는 것은
05:23
전혀 바람직하지 않고요.
05:24
여론은 여론 그대로 반영이 돼서 투표 행위에 반영이 돼야 되는 겁니다.
05:27
그래서 댓글 조작은 말 그대로 조작은 바람직하지 않고요.
05:31
그런데 선의의 댓글 다는 것까지는 어떻게 막을 수는 없는 겁니다.
05:35
다만 이걸 가지고 공방을 하는 걸 보면서
05:38
또 래로람물 이야기가 나오는 겁니다.
05:41
사실 그런데 이 핵심은 선거 국면의 핵심은 이겁니다.
05:47
어느 팀이 어느 조직이 댓글을 달았을 때
05:51
어느 특정 후보 측에서 어떤 후보가 직접적으로 개입을 해서
05:56
지시에 의해서 그 댓글을 달았느냐 하면
05:59
이건 정말 의도적인 선거법 위반이 되는 것이죠.
06:03
지금 민주당, 제가 당 이야기한 것도 참 그렇습니다만
06:06
김경수 전 경남지사, 전 국회의원이 이른바 드루킹 사건에 연루됐을 때는
06:12
명확히 후보의 최측근이었습니다.
06:15
명확히 민주당의 국회의원이었습니다.
06:17
명확히 민주당의 당재했습니다.
06:18
그 사람이 개입을 한 거예요.
06:20
당이 개입한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06:21
그리고 지금 이재명 대표의 저 말도 굉장히 무서운 이야기인데
06:26
사이버 내란이다. 내란.
06:28
위험한 범죄인 것까지 좋지만 내란이라는 말이 거의 입에 달고 살아요.
06:32
그렇다면 김경수 현재 민주당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내란수계입니다.
06:39
지금 내란수계가 민주당의 선거대책선거법무장을 하고 있어요.
06:42
더 웃긴 것은 그 내란수계는 민주당이 지금 주장하는 내란수계인 윤석열로부터
06:48
사면복권을 받아서 지금 정치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06:52
그러니까 내란수계가 민주당이 주장하는 내란수계가 사면복권을 한
06:55
전직 내란수계가 지금 민주당의 선거대책본부장을 하고 있는 거예요.
07:00
이런 아이러니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07:01
그래서 이재명 대표 민주당에서도 내란이라는 말을 그렇게 함부로 사용하는 거 아니라는 걸
07:06
제가 말씀드리고요.
07:08
결국은 자기한테 칼이 돌아오게 돼 있습니다.
07:09
그리고 이제 다시 말씀 돌아가면요.
07:14
지금 이 국민의힘당이 그러면 이 리박스쿨인가 뭔가에 직접적 개협을 해서
07:20
국민의힘당이 어느 당직자가 야 이래 이래 하니까 너 해 이렇게 했나
07:24
국민의힘당이 어느 국회의원이 또는 김문수 지사에 취해 찍고 했다면
07:28
이건 사법적인 문제가 될 수가 있어요.
07:30
그렇지만 본인들이 알아서 자기들이 열성 보수 지지자이기 때문에 했다는 것에
07:36
그래서 사법적 책임을 묻기는 참 어렵습니다.
07:38
물론 경찰 조사, 검찰 조사가 나온 다음에 이제 결론을 내려야 되겠죠.
07:42
그래서 이것은 김경수 전 의원, 민주당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이 연루가 된
07:48
두루킨 사건과는 차원이 다르다.
07:51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07:52
그리고 이제 저는 사실 이박스쿨이 있다는 걸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07:57
그런 게 있다는 건데.
07:57
아마 본인들은 대한민국의 보수 전직 대통령이 과도하게 우리 현대사에서
08:04
폄하되고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08:07
이들에 대한 평가 또 이들에 대한 업적에 대해서 제대로 알게 하고 싶다는
08:13
그런 취지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08:14
저도 구체적인 내용을 모르겠습니다.
08:16
그런데 이제 그들이 댓글 조작까지 했다면 오바했다.
08:19
좀 지나쳤다.
08:20
이런 생각이 들고요.
08:21
아무튼 경찰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자막 나온 대로 신속하고 철저한
08:26
수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08:27
김유정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08:29
제가 조금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08:32
이 이박스쿨과 관련된 것은 문제의 본질은 그겁니다.
08:36
김문수 후보가 이박스쿨을 알고 있었느냐.
08:39
그리고 국민의힘은 이걸 어느 정도까지 개입이 돼 있느냐.
08:43
또 하나는 정권의 비호는 없었느냐.
08:46
이 이박스쿨과 관련해서 그런 것들이 종합적으로 조금 수사가 필요하다라고 생각하고요.
08:53
이 문제는 아까 조영 위원장이 민주당이 이것저것 물타기 하려고 이거 제기하는 거 아니냐.
08:59
이런 식으로 얘기하시던데 이걸 민주당이 제기한 문제가 아닙니다.
09:04
이거는 탐사전문 매체 뉴스타파에서 인턴 기자가 잠입 취재한 결과를 보도를 한 내용입니다.
09:11
그랬더니 실상이 너무나 황당했던 거죠.
09:14
두 가지 큰 문제가 있습니다.
09:15
하나는 댓글 조작단을 만들어서 댓글을 조작했던 것이죠.
09:20
그리고 또 하나는 늘봄 학교라고 하는 곳에 강사를 보내서 교육을 왜곡하고 하는 문제가 있는 것이죠.
09:29
그래서 크게 봐서 댓글 조작은 민주주의 파괴 행위이고요.
09:33
또 하나 늘봄 학교에 뭔가 개입하고 이랬던 것은 교육의 본질을 훼손하는 문제다라는 생각이 있고요.
09:40
그래서 정식 무슨 등록증도 없는 리박스쿨에서 교육부 장관의 정책자문위원이 하고 대표가 그리고 김문수 후보가 이 대표와 함께 찍은 사진도 있고 영상도 있고 이런 뭔가 충분히 이 내용을 알만한 그런 증거들이 나오고 있다는 말씀이에요.
10:05
그런데다가 이 리박스쿨의 대표는 어떤 교육 관련 이력도 없는데 교육부 장관의 정책자문위원을 했어요.
10:14
그러다가 또 문제가 없다면 왜 또 회촉을 합니까?
10:17
이 사건이 불거지니까.
10:18
그런 것들을 포함해서 늘봄 학교에도 초등학교 지금 한 서울시내에 한 10군데 또 강사도 보냈다고 하는데 거기서 이루어지고 있는 이 내용들이 또 너무나 극우적인 내용들이고 과연 이런 것들이 정권의 비호 없이 이게 가능한 일이었는가라는 걸 종합적으로 봤을 때
10:36
그 인턴 기자가 잠입해서 가왔던 거는 이 댓글을 아예 예시를 주면서 이렇게 댓글을 조작하고 또 특정 댓글에 막 좋아요를 누르거나 반응을 보이고 이런 것들을 다 시켰다는 거죠.
10:49
그래서 이거는 현재 진행형인 것이었던 거고 민주주의 완전한 파괴 행위고 여론 조작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이미 지나간 드루킹 얘기 자꾸 할 거 없어요.
10:59
국민의힘은. 현재 이 부분에 대해서 김문수 후보나 국민의힘이 지난번에 이 리박스쿨 관련한 학부모 단체들이 국회에서 기자회견 할 때 조정원 의원이나 권성동 원내대표가 같이 참여하지 않았습니까?
11:13
그러니까 그런 걸 포함해서 국민의힘은 어디까지 이 부분을 알고 있는지 김문수 후보는 과연 알고 있는지 이 리박스쿨의 손모 대표라는 이 사람은 뉴스토퍼에 얘기를 하면서
11:24
리박스쿨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김문수 후보가 다 알고 있다. 뭘 하는 데인지 이런 얘기까지를 다 했단 말씀이죠.
11:31
그러니까 이것은 정말 크게 봐서 민주주의 파괴고 교육의 본질을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이기 때문에 경찰이 확실하게 수사를 해서 처벌해야 되는 것이고요.
11:42
이 부분에 대해서 사과를 하고 진상을 제대로 밝히는 게 맞지 이걸 무슨 민주당이 물타기 식으로 얼렁뚱땅 넘어가려서는 안 된다라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11:52
네, 송용 변호사님. 제가 좀 한 말씀 드리면요. 댓글 조작은 우리 정치에서 마땅히 근절되어야 될 일입니다.
11:58
그리고 불법적인 것이 있다면 수사받고 처벌받아야 되겠죠. 그런데 민주당에서 지금 댓글에 관해서 이야기할 게재는 전혀 아니다라는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가 없어요.
12:08
방금 전에 우리 김유정 의원님께서 드루킹 이야기할 거 아니다라고 하시는데
12:12
그 김경수 드루킹 댓글 조작은요. 1심에서 인정된 댓글 조작 횟수만 무려 8,800만 회라는 천문학적인 횟수였습니다.
12:21
그런데 그 김경수 전 지사가 지금 복권됐다고 해서 민주당은 떡하니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세워놓고 있지 않습니까?
12:27
그렇다면 과거에 댓글 조작 범죄를 저질렀어도 잠시 감옥에 갔다 오고 사면복권만 되면 얼마든지 정치활동의 전면에서 좋다.
12:36
이것이 지금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이 이 선거에 임하는 태도 아니겠습니까?
12:40
그렇기 때문에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라는 이야기를 듣지 않을 수 없는 것이고
12:43
민주당이 댓글에 관해서 말할 게재는 없다라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12:48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관련성에 관해서 한 인터넷 매체의 보도만 놓고 다소 섣부르게 단정하는 경향이 있는데
12:56
그런 논리대로 하면 이재명 후보는 이미 후보 사퇴감입니다.
13:00
왜? 이재명 경기도지사 바로 밑에서 경기도 평화부지사라던 이화영 전 부지사.
13:06
이 힘까지 지금 800만 달러 대북손금 관련해서 유죄 판결을 받지 않았습니까?
13:11
내일 모레면 대법원에서 상고심 최종 선고가 있습니다.
13:15
조선노동당의 200만 달러라고 하는 거액의 자금을 방북을 위해서 보냈는데
13:21
그러면 이재명 후보는 정말로 거기에 대해서 민주당식 논리로 하면 아무 관련성이 없습니까?
13:26
한번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13:28
네. 전문가들 의견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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