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vs 국힘, '李 커피 발언' 두고 상호 고발전
"커피 원가 120원" 고발전… "후보자 비방" vs "무고"
맞고발 나선 국힘… "폭리 취한다는 인상 받게 해"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사실 그 최근에 주말 새 정치권의 화두 공방을 불러일였던 게 바로 커피 원가 120원 이 공방이었습니다. 며칠 전에 이재명 후보가 본인 유세 도중에 커피 한 잔의 원가가 120원 과거에 그런 일이 있었다는 걸 유세 현장에서 말한 걸 두고 정치권에 꽤 큰 논란이 빚어졌었는데요. 어제 토론에서도 이 내용이 등장했습니다.
00:26커피 한 잔 팔면 8천에서 10,000원을 받을 수 있는데 원가가 내가 알아보니까 120원이더라.
00:34커피 한 잔의 원가가 120원이라고 발언하셔가지고 지금 굉장히 시끄럽죠. 어떻게 커피 원가가 지금부터 120원이라고 생각하십니까?
00:44역시 이것도 하나의 예인데 말에는 맥락이라는 게 있죠.
00:49제가 말씀드린 것은 커피의 원재료 값은 제가 말씀드렸던 2019년 봄경 정도에는 120원 정도 한 게 맞아요.
00:58인건비나 또는 시설비 같은 게 감안되지 않은 거죠.
01:01원료 값이 이 정도 드니까
01:03가게를 바꿔서 지원해줄 때는 닭죽을 파는 것보다는 더 나은 환경에서 더 나은 영업을 하도록 지원해주겠다.
01:10이 말을 한 건데 그 말을 떼내가지고 그렇게 왜곡하시면
01:13이거를 왜곡을 해가지고 김용태 의원이신가?
01:18따옴표를 쳐가지고
01:18이재명 후보가 원가가 120원인데 비싸게 판다.
01:23비싸게 팔고 있다라면서 자영업자를 공격했다고 왜곡 조작을 했더라고요.
01:28좀 그러지 않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01:31일단 뭐 커피 원가 120원 논란은 주말 새 그리고 오늘 아침에도 많이 있었으니까
01:36고발전 얘기를 일단 먼저 해야 될 게 뭐냐면
01:40일단 낙선 목적의 허위 고발을 했어요.
01:43그런데 이 부분 커피 자영업자가 폭리 취한다는 인상을 받게 한다.
01:48그래서 허위 사실 유표 멍의 손으로 맞고발을 했는데
01:51이 고발 낙선 목적 허위
01:54지금 이재명 후보의 재판인 공직선거법 허위 사실 유표
01:59이런 것과 관련이 있어서
02:00이게 마치 지금 과거에 본인이 민주당이 어떤 공직선거법에 대한
02:07법적 개정안에 대한 부메랑 아니냐 이런 비판을 국민의힘에서도 하고 있더라고요.
02:12그런데 원칙 없고 뒤죽박죽이죠.
02:14먼저 발언의 의미는 저기 나와 있는 것처럼
02:16커피 한 잔에 8천 원 만 원씩 받는데 알고 보니까 원가가 120원이다.
02:22그러면 물론 커피를 파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익을 많이 남기는 거죠.
02:25그런데 그걸 듣는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비싸게 먹었네 이렇게 느끼는 거 아니겠어요?
02:32그러니까 대상자에 따라서는 이득이 많이 났네라고 표현해도 되는 거고
02:36또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비싸게 샀네, 비싸게 팔았네 이렇게 느껴지는 거죠.
02:41그러니까 저 부분은 그야말로 이재명 후보가 늘 주장했던 의견에 불과한 겁니다.
02:44그런데도 불구하고 저 부분을 허위 사실 공표라고 해서 고발을 하셨는데
02:49문제는 저런 부분이 행위와 관련된 거기 때문에
02:52본인들이 이 행위와 관련된 부분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거고 확대해야 된다.
02:58표현의 자유를 확대하는 측면에서 보면 이 법을 폐지하는 게 맞다라고 해서
03:01이미 법안이 발의돼서 상당 부분 절차가 진행 중에 있어요.
03:05그런데 그걸 적용해서 고발했다는 부분 문제가 있는 것이죠.
03:09이런 부분이 또 하나 있습니다.
03:11이재명 후보가 지금 민주당에서 보면 대통령의 당선 이후에 보면 재판을 안 받게끔 돼 있잖아요.
03:16그런데 이 거부권을 지금 행사할 수 없도록 갖고만 있어요.
03:21본회의에 올리지 않고.
03:22그런데 개헌안에 보면 대통령의 거부권의 경우에는 만약에 대통령 본인이나 배우자, 직계 비속인가요?
03:30이런 분들이 범죄 행위와 관련된 것들은 거부권 행사하지 못하도록 돼 있어요.
03:34앞뒤가 안 맞잖아요, 뭔가.
03:35그러니까 이렇게 내가 당사자가 된 경우하고 상대방이 당사자가 된 경우하고 모든 경우가 달라요.
03:41이렇게 기준이 만약에 다르다 그러면 국민이 이걸 어떻게 평가할지 저는 이것부터 조율해놓고 나서 주장을 정치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
03:54커피원가 120원 논란에 대해서 김용태 비대위원장을 고발하니까 국민의힘도 맞고발했고요, 이 부분.
04:01더 나은 환경에서 영업하도록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04:05일부 발언을 떼어내서 왜곡했다.
04:08왜곡 조작인 건 사실은 김문기 처장과 골프 쳤냐 안 쳤냐 이것 때문에 사실 왜곡 조작이라는 이재명 후보의 말이 좀 들어오는데.
04:16강선풍 부위원장님, 이거를 아까 윤기찬 부위원장 지적대로 본인 거는 괜찮고 또 이 부분을 김용태 위원장을 고발하냐.
04:25이 부분은 어폐가 있는 거 아니냐는 내로남불 비판에 대해서 어떻게 받아들이시겠어요?
04:28국민의힘에서는 충분히 그렇게 주장할 거라고 예상을 하고 있고요.
04:33그런데 법적으로 따졌을 때 김명태 비대위원장이 말했던 것.
04:36그러니까 이재명 후보가 커피를 비싸게 팔고 있다.
04:39폭리를 취한다는 식으로 얘기한 건 허위사실인 건데 이것은 상대방 낙선을 위한 목적으로 허위사실 위보가 될 수가 있는 것이고.
04:46이재명 후보의 김문기 씨를 안다, 모른다, 협박이다.
04:48이것은 상대방 낙선에 대한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좀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다.
04:52결국에는 중요한 게 이겁니다.
04:53지금 A를 물어보고 있는데 B를 가지고 딴지를 거는 것 같아요.
04:57이재명 후보가 말하고 싶었던 건 뭐냐면 계곡에서 평상에서 닭백숙 팔고 이렇게 쉽게 말해서 불법적으로 영업하셨던 것을 양성화라고 하죠, 우리가.
05:07이것을 강제적으로 철거하거나 강제적으로 어떤 행위를 취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대화로서 설득을 하는 과정이었다라는 것을 성과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 과정인 거지.
05:17여기에서 커피콩 120원은 그냥 지업적인 문제인 거예요.
05:21그런데 그것을 똑 빼가지고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하기 때문에 저희 민주당으로서는 여기에 대해서 반발할 수밖에 없는 이유고.
05:29다시 말씀드리지만 커피를 팔게 했네, 업종을 전환하게 했네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05:35다시 말씀드리지만 강제로 철거하는 게 아니라.
05:37그렇게 할 수도 있지만 그러지 않고 대화와 소통으로 문제를 해결했다는 것이 이재명 후보의 방점이었다.
05:43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05:44실제로 지난 총선 때 민주당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특정 마트 가서 들었던 대파.
05:52가격 두고 상당히 당시 보수 여권에 굉장한 악영향을 끼쳤던 대파 발언 기억하실 텐데.
06:00아예 국민의힘에서는 이거를 커피 챌린지로 승화시키고 있습니다.
06:04화면을 준비했습니다.
06:06사장님, 어떤 후보가 커피 원가가 120원이라는데 사실인가요?
06:13저도 지금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마시고 있는데요.
06:18이게 커피 원두값만 드는 게 아니거든요.
06:21구태의안한 민노총식 사고라고 생각하거든요.
06:25그러니까 국민을 사용자와 근로자로 양분하는 거예요.
06:30이재명 후보 논리로 따지면 문재인 전 대통령은 평산 책방에서 아메리카노가 4천 원이라고 그러던데.
06:38그럼 3,300% 마진이네? 대장동도 아니고.
06:43국민의힘이 뭔가 커피 챌린지, 원가 120원 논란을 뭔가 불을 붙이려는 모양새인데.
06:51성 부의장 어떻게 보셨어요?
06:53일단 뭐 저 나름대로 본인들은 재밌다고 비유를 드는 것 같은데.
06:56재미도 없고 국민들은 저거에 자극받을 것 같지도 않고요.
07:00그러니까 지금 아까 말은 앞에 강성필 부대변인께서 설명을 해주셨지만.
07:03하나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얘기를 한 겁니다.
07:07그러니까 백숙 파시던 분들에게 물러설 자리가 없으니까.
07:11그들이 갈 공간이 없으니까.
07:13그렇다면 커피 사업이라는 게 해볼 만하니.
07:15여러분들 해보십시오.
07:17우리가 장소 제공도 해드리고 뭔가 지원을 해드리겠습니다 하면서.
07:20결국 문제 해결을 한 거 아닙니까?
07:22만약에 국민의힘이 이거에 대해서 비판하고 싶으면.
07:24저는 그때 백숙 팔던 분들 중에 커피 사업을 하다가 생각해서 커피 사업을 해봤더니.
07:30이거 너무 어렵고 힘들어가지고 망했다.
07:31그런 분들 한번 찾아와서 데려와 보십시오.
07:33그분들은 얘기할 자격이 있을 수도 있죠.
07:36경기도에서 그 당시에 우리 백숙 사업하던 것을 커피 사업으로 전환을 유도했는데.
07:40사실 커피 사업이 너무 힘들고 어렵더라.
07:42돈도 너무 많이 들더라.
07:43이런 하소연을 한다면.
07:45그분에 대해서는 이재명 후보라든지 민주당이 말할 명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07:49지금 국민의힘이 이것만 꼬투리 잡아가지고 이렇게 물건으로 진다.
07:52그리고 지금 평산책방 얘기했잖아요.
07:54커피 가격도 그렇습니다.
07:56다른 분들이 얘기한 것처럼 콩 가격, 원가에 물 가격, 얼음 가격, 그리고 인건비.
08:02그리고 평산책방은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없어요.
08:04그렇기 때문에 좀 저렴한 편이고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좀 더 비싸게 팔죠.
08:08왜냐하면 자리 이용료도 사실상 들어가고 거기에서 인터넷도 이용료하고.
08:12이런 것들이 다 종합적으로 가격에 매겨진 거니까요.
08:14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다 알고 있고.
08:16국민들은 전 오히려 이렇게 국민의힘이 커피 챌린지를 한다면.
08:19커피 챌린지는 뭐 하는 거지?
08:20원가 이야기?
08:21원가 이야기가 왜 나왔지?
08:22이재명 후보가 경기도지사 때 그 백숙사업, 계곡에서 그거 물법적으로 하는 사람들 양성화했던 사업마저 그런 게 있었지.
08:30오히려 이재명 후보의 업적을 떠올리게 하는 저는 그런 흐름으로 갈 수도 있다고 보기 때문에.
08:35국민의힘이 이 챌린지 오래 하시는 거 그렇게 도움 안 될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8:38뭐 그 말씀이 맞을 수도 있어요.
08:40그런데 지금 이 문제 같은 경우는 이점에 우리가 원가 개념을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잖아요.
08:47원가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재료 커피값 플러스 인건비 거기다가 임대료 다 합한 게 원가의 개념에 포함되는 거잖아요.
08:55그럼 그렇게 이야기하시면 되잖아요.
08:57그런데 그걸 끝까지 아니라고 그러세요?
08:58그런데 이 문제는 지난번 대파 때 얼마나 공격을 많이 했는데 그때 윤석열 대통령은 857원은 이게 합리적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한 거예요.
09:07그거를 대파 가격을 8천 원인데 800원 그랬다고 해서 얼마나 그걸 이야기를 했습니까?
09:13그때는요.
09:14그때는 그렇게 이야기했으면 이제는 이제 그거를 또 반대로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잖아요.
09:18그러니까 이 문제는 사실은 이재명 후보가 제가 말을 좀 다를 선택을 잘못했는데 그거는 커피 재료값만 이야기를 한 겁니다.
09:27그러면 아무런 문제 없어요.
09:29그런데 본인의 말을 결국은 안 고치려고 그러고 하다 보니까 지금 이 말이 계속 지금 챌린지가 되는 것인데
09:35그때도 그렇게 공격을 해서 본인들 할 때는 괜찮고 이제 커피 이야기하니까 이거는 안 된다고 그러는 거.
09:41그러니까 이게 뭐 국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인 건 저는 논뇌라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이재명 후보가 본인이
09:46아 그거는 제가 이야기한 건 조금의 어떤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09:50이렇게 하면 저는 별 문제는 없을 걸로 보입니다.
09:53그런데 이게 지금 이제 여러 정치권 동방 떠나서 고발 대 고발 응수전으로 흐르고 있거든요.
09:59사실은 이제 전반적인 어제 첫 번째 TV토론 기류가 분위기가 결국은 지금 지지율에서 꽤 높은 지지율로 1위를 수성하고 있는
10:07이재명 후보에 대한 집중 공격 양상이었는데
10:11특히 어제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협공하는 모습도 여러 차례 연출이 됐습니다.
10:21이재명 후보께서 최근에 중국과 대만에 관여하지 말고 모두 CAC 하면 된다 이래가지고 비난을 받은 바가 있습니다.
10:29이건 너무 친중국적인 입장 아니겠습니까?
10:32너무 단편적인 생각이시라고 생각되고요.
10:34제가 드리는 말씀은 국익 중심으로 판단해야 되고
10:38중국이 많이 장악하고 있는 풍력발전 시장에 대해가지고 계속 이렇게 우호적인 발언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10:43도대체 중국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이게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10:48자꾸 저를 친중으로 한번 몰아보려고 애쓰시는 것 같은데 매우 부적절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10:54이재명 후보가 지금 하고 있는 발언 그동안 해왔던 발언을 보면 미국으로서는 상당히 끔찍할 정도입니다.
11:02제가 말씀을 드리자면
11:04한미동맹은 중요하죠.
11:06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확장 발전돼 가야 됩니다.
11:09안보 동맹에서 경제 동맹 포괄 동맹으로 발전해 가야 되는 우리 외교의 기본 축인 거는 분명하죠.
11:16그렇다고 해서 거기에 완전히 의존하는 건 안 된다.
11:19두 분께서 저를 협공을 하면서 저한테는 기회를 안 주시네요.
11:23아닙니까?
11:26강성필 위원장님.
11:28두 사람 혹은 이준석 후보 너무 친중으로 몰으려고 애쓰는 건 아닌가라고 이재명 후보가 반격을 했더라고요.
11:35그런데 저는 너무 이재명 후보가 친중한다라는 식으로 몰아붙이는 것 같은데 우리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중국이 우리 수출 무역 1위 상대국이었어요.
11:49그걸 잊지면 안 되고 중국과의 어떤 무역이 안 좋아지면 그렇게 고통받는 기업이라든가 소상공인들 자영업자들 많다는 점 알아주시면 좋겠고.
11:57또 김문수 후보가 6.25 때 중국은 우리를 침공했지만 미국은 우리를 도와줬다라고 하거든요.
12:05그렇게 따진다고 하면 우리 일본이 우리나라 30년 동안 침탈하지 않았습니까?
12:10우리 일본하고 말도 하면 안 돼요.
12:11그런 식으로 따진다고 하면.
12:13그러니까 앞뒤가 안 맞는 것이고.
12:15또 결국에는 미국의 양안 문제에 있어서도 중국에 대해서는 하나의 중국을 인정한다라고 하면서도 또 대만에게는 침공하면 우리가 가만히 있지 않겠다라고 이렇게 세시하는 듯이 양쪽에다 다 이런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12:27또 트럼프가 얼마 전에 젤렌스키 백악관 불러서 망신을 줬잖아요.
12:32그런데 그 이유가 또 큰 이유 중에 하나가 푸틴하고 친합니다.
12:35그러니까 미국과의 관계, 외교는 양자가 아니라 다자이기 때문에 언제 어떻게 돌변할지 모른다.
12:42그렇기 때문에 전략적 보호성을 유지하는 차원이고 그런 차원에서 중국에 대해서도 우리가 너무 배척하면 안 되고 일본도 마찬가지고 당연히 한미 도맹이기 때문에 미국과의 관계는 잘 유지해야 된다.
12:53이런 말씀 드립니다.
12:54외교 문제는 사실 많은 국민들이 이재명 후보에게 관심 갖는 부분이에요.
13:00그동안의 발언에 대해서 해명을 하시든지 아니면 그 발언으로 추단되는 외교 기조에 대해서 또 다른 입장을 밝히든지 하셔야 되는데 어제도 사실 제대로 안 밝히셨어요.
13:10왜냐하면 그동안의 한미일 공조에 대해서 부정적 평가를 하셨던 부분이 있고 심지어는 민주당에서 탄핵안 1차 탄핵안에 넣었던 부분도 있기 때문에
13:19그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이 만약에 저런 입장을 취하게 되면 외교 당사자인 미국에서 어떤 입장을 취할까 이런 게 되게 불안한 거죠.
13:27명확히 해줄 수 있는 기회였는데 불구하고 그렇지 않았다는 부분 원론적인 말씀을 하셔서 좀 아쉬웠던 부분이 있습니다.
13:33어제 첫 번째 경제 분야 TV토론의 주요 장면 하이라이트를 저희가 쭉 한번 모아봤는데 역시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집중 공격 그리고 이재명 후보의 반격 이게 주를 잃었던 것 같습니다.
13:47감사합니다.
13:48감사합니다.
13:49감사합니다.
13:50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