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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News
  • 2024. 8. 26.


한동훈,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 비공개 면담
박단 비대위원장, 韓에 "당이 역할을 해달라"
韓 "2025년 의대정원 수정 어려워… 협상 공간 열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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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한동훈, 박단 전공의협회장과 지난주 비공개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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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대통령실 거부에도 “의대 증원 대안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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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재명’ 닮았다?…지구당·금투세·25만 원 ‘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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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회 세종시 이전"...이재명 "기본사회 구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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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연휴기간 의료계 연쇄 접촉”…전공의 대표 “소통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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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친한계 20여 명과 만찬…“상황 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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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146일 만에 사퇴…“탄핵 찬성 후회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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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과 마주 앉은 尹…자리 배치 두고 ‘뒷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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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원 33명, 새벽부터 관저에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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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내부서도 이견?…“내부 논쟁 치열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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