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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선 낙관론 경계령…민주 “백병전 각오해야”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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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 17.
이재명 '첫 과반 51%'·김문수 '보수후보 흡수' 29%
이재명 "골프와 선거는 고개 쳐들면 진다"
유시민 "李 55%" 발언에…민주, '샤이 국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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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
그래서 대세론이 점점 굳혀지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0:34
이 수치가 앞으로 크게 변동이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고요.
00:38
그리고 김문수 후보나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이 정체 상태에 빠져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까?
00:43
그래서 이 상황이기 때문에 아무나 민주당 입장에서는 지금의 상황을 계속 유지해 가야 돼요.
00:48
그래서 아마 이재명 후보나 민주당의 선거대책위원회에서는 정책적 부분을 많이 얘기할 겁니다.
00:53
지금 이재명 후보도 유세하면서 집중 유세하면서 대체적으로 지역에 맞는 공약들을 계속 얘기하고 있거든요.
01:00
그게 바로 앞서 나가는 후보가 정책적 부분을 좀 더 강조해서 지지율을 계속 끌고 나가는.
01:06
그리고 대세론이 한번 붙게 되면 그쪽으로 더 많은 표가 몰리게 돼요.
01:10
특히 중도에 계신 분들이나 이런 분들은 대세 후보에 대해서 좀 더 지지하는 그런 경향을 보이는 상황들이 있거든요.
01:15
그래서 지금 물론 선거 결과에 끝까지 가봐야 되는 거지만 현재 상황으로 본다면 이 대세론이 굳혀지고 있는 상황으로 볼 수밖에 없고.
01:23
높아질 것으로 보시는.
01:24
그럴 가능성이 저는 있다고 봐요.
01:26
그리고 일반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대체적으로 대선 전에 여론조사 결과보다 실제 득표율이 높아요.
01:33
대체적으로 그렇습니다.
01:35
이게 경향성을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01:37
그래서 저는 그보다 높게 나와서 그냥 조심스럽게 전망해 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가장 많은 득표를 했잖아요.
01:43
퍼센테이지로.
01:44
그보다 더 높은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그렇게 전망을 합니다.
01:46
대세론이 굳어지고 있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정말 김문수 후보가 단일화 과정에서 진통을 겪어서인지 29%로 나왔죠.
01:57
사실 한덕수 후보와의 단일화 과정을 거치면서 좀 컨벤션 효과도 기대를 했는데요.
02:02
홍 전 의원님.
02:03
29% 그 이전의 다른 후보들이랑 합친 값과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02:08
그렇습니다.
02:08
아무래도 경선 초기에 국민의힘에서 가장 기대했던 게 두 가지입니다.
02:14
첫 번째는 이재명 후보의 사법 리스크였고 그다음에 경선을 위한 컨벤션 효과였는데
02:18
사법 리스크 같은 경우는 이재명 후보의 5월 1일 파기환송심이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의 협박 압박으로 인해서 연기되면서 거의 사실상 사라지는 분위기고
02:29
사실 컨벤션 효과도 기대했던 것만큼 특히 마지막에 한덕수 후보와 있던 단일화가 사실은 좀 비민주적으로 비춰진 그런 모양새가 있어서 굉장히 좀 실망스러웠던 결과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2:42
그런데 한 가지 또 제가 분명하게 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여론조사가 크게 보면 전화면접원이 하는 여론조사가 있고 ARS 기계 업무를 하고 있는데 확실히 ARS하고 전화면접은 여론조사하고 다릅니다.
02:56
예를 들면 소위 말해서 사이 국힘 분들이 지금 현재 전화면접에 대해서는 잘 응답을 하지 않습니다.
03:05
반대로 ARS는 응답을 하기 때문에 ARS 관련된 여론조사는 제가 이 자리에서 말하기는 그렇지만 굉장히 지금 좁혀져 있다.
03:13
그래서 추세는 확실히 좀 속도는 느리지만 후보 단일화에 대한 어떤 효과는 분명히 여론조사상으로 지금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하고
03:22
특히 우리 국민들이 합리적이보다는 좀 감정이 조금 더 영향을 많이 받는 어떤 그런 성정을 가진 국민들이고
03:30
특히 그 감정 면에서 크게 두 가지 하나는 동정 여론이고 하나는 이제 견제 심리입니다.
03:36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재명 후보도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압도적인 승리 이야기다가 이제는 좀 로킥으로 반드시 승리라는 좀 구도 바꾸었지만
03:44
특히 견제 심리는 지금 민주당이 입법부를 장악한 상태에서 이렇게 입법폭주, 예산폭주, 그리고 탄핵폭주를 통해서 이렇게 국정을 어렵게 하고 있는데
03:54
이제 행정부 더 나아가서는 사업부로도 만약에 장악하게 되면 이제 정말 이재명 민주당의 어떤 독재가 되는 게 아니냐 이런 어떤 우려가 저는
04:03
선거 막 빠지로 갈수록 굉장히 국민들에게 많이 좀 자극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4:10
홍 전 의원의 개인 의견이었습니다.
04:12
자 민주당에서는 과반을 넘긴 지지율이 나오니까요 경계령이 실제로 좀 내려진 분위기입니다.
04:19
당 밖에서는 이런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04:21
저는 이번 대통령의 미님은 55%입니다.
04:26
김은수 후보가 25%에서 35% 타입을 어떻게 하는 경우는 저는 높다고.
04:33
우리 박지원 원장이 자주 하시는 말씀인데 골프하고 선거는 목에 쳐들면 진다 이런 얘기하지 않습니까.
04:40
우리의 목표는 압도적 승리가 아닌 반드시 승리이어야 합니다.
04:46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04:49
방심은 절대 금물입니다.
04:51
이재명 김문수 두 후보의 양자 또는 3자 대결 격차는 서서히 줄어들 것으로 봅니다.
04:58
치열한 백병전에 대비한 긴장과 각오로 민주 진영의 전열을 정비해야 합니다.
05:07
미니멈 55%라는 이야기까지 나왔습니다.
05:12
사실 유시민 작가가 지난 총선 때 의석수를 예측했던 기억이 나니까 이번에도 얼마나 근접한 수치일지 좀 궁금해지는데요.
05:22
그런데 이재명 후보는 고개 들면 진다, 자만하지 말자 이런 이야기인 것 같고 김민석 선대위원장도 점차 격차가 줄어들 거다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05:31
성치훈 부대님.
05:33
그러니까 지지율이 표혈로 똑바로 이어지는 건 아닙니다.
05:36
왜냐하면 지지율에 나타나는 것이 그리고 지지해졌던 분들이 투표장으로 끝까지 향해야 그래서 표를 행사해야 그게 득표율로 이어지는 것이거든요.
05:44
그렇기 때문에 뭔가 민주당 이런 여론조사 지표나 이런 것들이 잘 나온다고 해서 진보 진영의 지지자들이 투표장으로 향하는 비율이 낮아질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하거든요.
05:53
그렇기 때문에 그분들을 끝까지 한 분 한 분 투표장까지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우리가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
05:58
우리는 끝까지 자만하지 않고 방심하지 않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되기 때문에
06:03
그런 차원에서 이재명 후보가 이야기해준 걸로 보여지고요.
06:07
그리고 아마도 그런 건 있습니다.
06:09
그러니까 아까 보통 이렇게 지지율이 잘 안 나올 때 지지율이 잘 안 나오는 진영에서 늘 샤이 모모, 샤이 모모 얘기합니다.
06:15
샤이 보수가 숨어있다, 샤이 진보가 숨어있다.
06:17
방금 홍 전 후보님도 말씀하신 것처럼.
06:19
그런데 제 주변에도 보수를 지지하는 분들이 좀 있거든요.
06:22
그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샤이에서 지금 응답을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게 아니라
06:25
지금 사실 지지약이 쪽팔린다라는 얘기를 많이 합니다.
06:29
그래서 지지약이 너무 부끄러운 후보가 나오지 않았느냐.
06:31
그래서 끝까지 고민하고 있다라는 얘기들을 하기 때문에 샤이 보수가 아닌 지금 약간 부끄러운 보수들.
06:37
정말 쪽팔려서 후보를 찍지 못하는 사람들이 지금 끝까지 뭔가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인데
06:42
저는 그분들이 혹시나 투표장으로 향한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뭔가 변화가 생긴다고 하더라도
06:46
지금의 지지율 격차는 조금 줄어들 수는 있어도 뭔가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앞서고 있는
06:51
이 전반적인 흐름 자체는 굳건하게 유지가 될 거라고 좀 봅니다.
06:55
그런데 이 샤이 국힘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가요.
06:58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직후 열린 대선에서 홍준표 당시 후보가 여론조사에서는 9% 이렇게 나왔거든요.
07:06
그런데 또 다음 장을 보시면 사실 최종 득표는 24%까지 올랐습니다.
07:12
이게 보수가 더 뭉친 효과라고 보이는데 박 대변인님 어떻게 보십니까?
07:16
사실 샤이 보수와 부끄러운 보수는 결국 같은 이야기죠.
07:20
같은 겁니까?
07:21
어쨌거나 지금 당장은 우리 후보를 지지하기가 조금은 민망한 부분들이 있지만
07:25
아무튼 최종적으로 양자퇴기를 해야 되는 상황이라고 하면
07:29
결국에는 이재명보다는 김문수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07:34
과거 홍준표 후보 같은 경우에도 거의 3배 가까운 실제 득표를 했다라는 거죠.
07:39
그리고 저희가 당장 지난 20대 대선을 좀 토파 본다고 하더라도
07:43
저희가 시종일간 리드하는 모습들이 있었고요.
07:45
윤석열 후보가.
07:46
그래서 이준석 당시 대표는 정말 10% 이상 이길 것이라고 호언장담을 했었습니다.
07:52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 1% 미만 격차가 났던 상황이었죠.
07:57
그런 것들이 각 진영의 어떤 절박감 그리고 마지막에
08:00
어쨌거나 아무리 생각해도 이 사람만은 막아야겠다라고 하는
08:03
그런 또 안티태제 또 경제심리 이런 복잡한 것들이 투표에서는 반영이 되기 때문에
08:08
결과적으로 49대 51이라고 본다 이런 것들이 민주당 내에도 팽배해 있는 인식인 것 같아요.
08:14
그래서 양당이 끝까지 서로 방심하지 말고 국민들께 누가 더 좋은 후보인지를 치열하게 어필하는 것이 앞으로 관건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08:22
민주당에서는요.
08:24
보수 결집을 경계하는 이유 중엔 사전투표가 평일에 치러진다.
08:29
이 부분도 주목하는 것 같습니다.
08:31
이번에 사전투표가 주말을 끼지 않은 평일 29일, 30일 목 금요일에 지금 치러지거든요.
08:38
평일 근무 시간에 사전투표가 있다 보니까 민주당 지지층인 4050 투표율이 좀 저조하지 않겠냐
08:46
이런 우려 때문이라는 얘기도 나오는데
08:48
최 교수님 실제로 어떻게 보십니까?
08:50
저는 그렇게 보지는 않아요.
08:51
물론 이제 요일이 휴일이 아니기 때문에 자기 시간을 내가 점심시간에서 해야 되고
08:55
줄이 아마 길게 설 것 같은데
08:57
그런데 어떤 마음이 있냐면 4050 세대를 제가 알고 느끼기로는
09:01
기본적으로 이번에는 반드시 투표를 해야 되겠다 이런 간절함이 있어요.
09:05
왜냐하면 내란 세력 소위 비상기업을 선포해서 국가를 엉망으로 망쳐놓은
09:10
경제도 그렇고 정치도 그렇고 엉망으로 망쳐놓은
09:13
반민주 세력에 대한 심판을 반드시 해야 되겠다는 열정이 강하기 때문에
09:17
평일을 하더라도 자기 시간을 내서 올 거라고 저는 보고요.
09:21
일부에서는 반차를 내든 이런 방식으로라도 저는 할 거라고 봅니다.
09:23
그래서 이번 주말이 아니고 평일 날이기 때문에
09:28
좀 저조할 거라고 생각하는 건 저는 그건 아니라고 봐요.
09:31
그리고 그 뭐랄까요. 현재 이 상황을 어떻게든지 좀 민주 세력으로 넘겨서
09:36
국가를 바로 세우는 일에 내가 일조를 하겠다는 그런 열정 때문에라도
09:40
더 많은 사람들이 투표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09:44
네. 민주당은요. 사흘째 호남 행보로 집토끼 단속에 나서고 있습니다.
09:50
그러면서 보수 인사 영입에도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09:54
최근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상욱 의원, 어제 이재명 후보의 전북 익산 유세를 함께했습니다.
09:59
가짜 보수 정당 안에서 진짜 보수 활동해보려고 노력하다가 사실상 쫓겨난 김상욱 의원 어디 있어요.
10:08
박수로 환영해 주십시오.
10:14
반갑습니다.
10:16
어떻게 보면 참된 보수주의자면서 또 참된 진보주의자입니다.
10:20
저도 이재명 후보님이 대통령이 되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0:22
권홍을 전 의원은 일찌감치 캠프에 합류를 했고요.
10:30
홍준표 전 지사를 지지했던 홍사모에 이어서 김상욱 의원까지 방금 공개 지지를 선언한 모습 보고 오신 겁니다.
10:37
홍 전 의원님.
10:39
그런데 지금 민주당에서는 엠비계 좌장으로 불리는 이재우 이사장이라든지 이런 사람들과 만찬도 하고
10:45
계속 보수 인사들을 영입하려는 움직임인데 국민의힘에서는 대응 전략이 있습니까?
10:50
네, 그렇습니다. 지금 민주당이 이재명 후보가 민주당이 중도 보수다 할 때는 사실은 좀 웃었습니다.
10:57
그런데 지금 선거 캠페인하는 과정에서 저는 이렇게 보수 인사들, 물론 그분들이 사실 별 영향력은 없어요.
11:04
그리고 예를 들면 김상욱 의원은 원래 제 집으로 간 거예요.
11:07
원래 김상욱 의원이 지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선대위는 선대위에 있었고
11:13
그 이후에 또 울산 송철호 시장하고 관계가 있는데 느닷없이 국민공천은 이름으로 국민의힘으로 와서
11:20
국회의원을 하다가 지금 다시 민주당으로 집으로 찾아갔는데
11:24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이 느끼기에 민주당이 지금 진보정당이 아니라 마치 중도까지를 확실하게 포용하는구나
11:32
이런 좀 느낌을 주는 면이 분명히 좀 있죠.
11:36
거기다가 가장 좀 상징적인 게 지금 홍준표 후보 그리고 이재호 이사장인데
11:42
물론 이재호 이사장 같은 경우는 농림과의 어떤 사제관계이 있기 때문에
11:48
정치적인 어떤 만남에 대해서는 선을 딱 끊기도 했습니다.
11:52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어떤 민주당의 보수 어떤 협입 이런 어떤 움직임은 효과는 있어 보이고
12:00
그래서 지금 국민의힘에서도 애초에 이야기했던 어떤 빅텐트의 어떤 논의들
12:04
예를 들면 손학규 전 지사라든지 또 여러 어떤 분야들에 대해서
12:10
특히 또 당내 화합에 대해서 남은 어떤 기간 동안에 가장 집중적으로 신경을 써야 될 어떤 그런 분야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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