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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사전투표 2주 앞…최신 여론조사 흐름은?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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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 16.
동아 공식 선거운동 시작 후 첫 NBS 조사…이재명 49% 김문수 27% 이준석 7%
동아 '지지율 고착 구간' 다가오는데…李-金 차이 20%p 넘어
조선 후보 확정 전 '金+한덕수' 35%…金, 韓 지지층 제대로 흡수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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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고맙습니다.
00:30
이재명 후보가 49% 그리고 김문수 후보가 27%, 이준석 후보가 7%의 여론응답이
00:35
나왔습니다.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의 차이가 꽤
00:40
벌어지고 있고요. 이준석 후보도 여전히 7, 8%의 지지율에
00:44
머물러 있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00:51
그런데 이 여론조사를 잘 보시면 같은
00:55
같은 조사기관에서 실시했던 직전의 여론조사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01:00
무슨 얘기냐면 김문수 후보와 한덕수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이 아직 살아있을 때
01:07
이 두 후보의 지지율 합보다 김문수 후보의 지지율이 현저하게 낮다는 겁니다.
01:13
같은 동일한 여론조사 기관의 여론조사였는데요.
01:16
다시 말해서 뭔가 국민의힘이 지금 잘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01:21
그만큼 보수 지지층들이 결집하지 않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01:24
같은 여론조사에 이 직전 여론조사 결과 함께 보시죠.
01:30
보시면 이때는 한덕수 후보가 23, 김문수 후보가 12였습니다.
01:35
보수 지지자들이 35%였습니다.
01:39
이 상태에서 잘 보세요.
01:41
한덕수, 김문수 합치면 35였고요.
01:44
이준석 후보 지지율을 합치면 40입니다.
01:46
그러면 이재명 43 그리고 나머지 후보들의 합이 40.
01:51
5차 범위 내에서 해볼 만한 승부였다라는 거죠.
01:55
그런데 지금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이게 27로 줄어들었다는 겁니다.
02:00
이준석을 합쳐도 34밖에 되지 않는다는 거죠.
02:03
이런 거 연구하는 비전전략실장을 역임했었던 김근식 교수님.
02:17
뭔가 국민의힘의 선거 전략에 잘못되고 있다는 거예요.
02:21
캐파가 분명히 컸어요.
02:23
합산을 해보면 해볼 만한 선거였다라는 게 여론조사에서 드러나는 겁니다.
02:27
그런데 지금은 한덕수 후보가 없어졌죠.
02:30
그리고 김문수 후보로 후보가 선정됐고.
02:33
김문수 후보는 후보가 되자마자 한덕수 후보가 단일화하겠다고 했지만.
02:37
이른바 말을 뒤집었다라는 논란이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02:42
지지율이 한덕수, 김문수를 합쳤을 때보다 못 받고 있다.
02:47
이거 뭔가 심각한 뭔가 어딘가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02:51
어떻게 보십니까?
02:51
앵커께서 정확하게 지적을 해 주셨고요.
02:53
지금은 선거 초반이니까 저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 원인을 정확히 분석해서
02:58
있었던 우리의 기존의 지지율의 총합이라도 가지고 일단 출발을 해야
03:02
치고 올라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말씀 분명히 드리고요.
03:06
우리가 단일화를 계속 이야기하는 건 단일화의 성공 사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03:10
그 대표적인 게 2007년에 노무현, 정몽준이 단일화해서 앞서가던 이해창 후보를 꺾은 적이 있어요.
03:16
대역전극을 벌였죠.
03:18
그때가 정확히 앵커께서 말씀하신 그런 조건들을, 요건들을 충족했을 때입니다.
03:22
그 당시 2007년에 선거운동 기간 내내 이해창 후보, 1위 후보였는데
03:27
40대 한 중반 정도에 앞서가는 후보였고요.
03:29
그다음에 민주당 후보로 일찍 선출된 노무현, 노무현 후보는 20% 초반대, 중반대였습니다.
03:36
그리고 계속 떨어지고 있었죠.
03:37
그리고 새로 등장했던 2002년 한일 월드컵 때문에 등장했던
03:41
정몽준 국민통화 21 후보가 20% 중반대를 일약 단번에 차지했었어요.
03:47
그러니까 40% 중반대에 앞서가는 1위에 대해서
03:50
2위, 3위가 20% 초중반이기 때문에 합치면 이길 수 있다는 그 근거가 나와 있는 거예요.
03:55
그래서 단일화가 또 극적으로 굉장히 드라마틱하게 성립이 됐기 때문에 바로 되치기가 돼가지고 이게 역전승이 된 거거든요.
04:04
그 2007년의 상황을 보고 지금 우리가 한덕수부와의 단일화, 이준석 후보의 단일화를 계속 이야기하고 있는데
04:10
금방 말씀하신 것처럼 어제 나온 MBS 저 수치만 놓고 보면 그렇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안 돼버리는 거예요.
04:16
왜냐하면 한덕수와의 단일화도 물 건너가버렸고 한덕수와의 단일화가 물 건너가면서 한덕수와 김문수 합친 그 총합이 이번에 어제 나온 건 그 전체보다도 모자라게 나오기 때문에
04:28
지금 당장 이준석 후보의 단일화밖에 안 남았는데 이준석 후보의 단일화 해봐야 앞서가는 1위 후보, 이재명 후보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저 수치만으로는 없는 겁니다.
04:36
그래서 저는 단일화가 지금은 실효성이 없는 상황까지 내려와 버렸다.
04:41
이런 면에서 정말 우리 당에 지금 굉장히 심각하게 봐야 될 것 같고요.
04:45
그래서 결론적으로 보면 우리가 정말 짧은 기간입니다만 국민의힘 경선을 치열하게 치렀습니다만 저는 경선의 후가라고 생각해요.
04:52
경선이 끝나면 컨벤션 효과로 지질이 올라가야 됩니다.
04:55
그런데 오히려 지질이 다 떨어지고 있습니다.
04:57
다 떨어지고 있다.
04:57
그리고 단일화 효과를 하는 게 있습니다.
04:59
경선이 끝난 다음에 경선으로 올라온 후보가 바깥에 있는 한덕수 후보랑 합쳤으면 분명히 단일화 효과가 있어서 상승 효과가 있어야 되는데
05:07
이 단일화도 실패했고 효과가 없어졌습니다.
05:11
그다음 세 번째가 뭐냐 하면 우리가 마지막 그다음에 단일화를 통하고 컨벤션 효과를 통해서 올려온 우리의 지지도 가지고
05:17
마지막에 이재명 후보의 위험한 인물로서의 사법 리스크를 우리가 가지고 가면 해볼 만하다고 생각했는데
05:23
사법 리스크 효과도 갈수록 없어지고 있어요.
05:25
그래서 저는 지금 우리 당에서는 우리의 전통적 지지층을 귀합하는 것 플러스 치고 올라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부여하는 전략이 제일 필요하다.
05:35
그러기 위해서는 김은수 후보 지금 사람 만나고 돌아다니면서 열심히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만
05:40
정말 어디서부터 출발해야 되는지 그리고 왜 움직이지 않는 우리 지지층들이 있는지 그리고 왜 우리가 실망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당 지도부와 후보가 정말 심각하게 보고
05:50
지금부터라도 새롭게 출발한다고 생각합니다.
05:53
부산 선대위원장이기도 하시고 수도권 TV토론 전략본부장이기도 하시니까 김문식 교수님 설명 들어보면 답은 자명하네요.
06:02
이 MBS 결과 보면 뭘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과제도 다 나와 있네요.
06:06
그러니까 강제로 후보가 교체됐다는 것에 대한 동정 여론은 김문수 후보가 받을지언정 한덕수 후보가 단일화를 하겠다는 입장을 뒤바꿨다라는 비판 여론에서는 여전히 자유롭지 못하다는 거잖아요.
06:18
그러면 진문수 후보의 지지율이 그 이전보다도 못 나오고 있다는 것, 즉 국민의힘의 당원들의 지지 총안만큼 못 받고 있다는 건
06:27
김 후보가 지금 김우식 교수님 얘기했던 것처럼 지금이라도 한덕수 후보에게 찾아가서 손을 내밀어야 되고
06:33
한동훈 후보, 안철수 후보, 나경훈 후보, 홍준표 후보, 하다못해 이준석 후보에게 다 삼고출을 해야 한다는 건데 앞으로 하겠죠?
06:41
네, 그렇습니다. 선거는 결국은 구도의 싸움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06:46
그렇기 때문에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크게 선거의 구도가 어떻게 짜여지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에
06:55
지금은 이재명 세력에 이렇게 독재 세력에 반대하기 위한 모든 세력이 함께 가야 합니다.
07:03
그런데 워낙 선거 기간이 짧다 보니 열심히 자기가 후보가 되고자 했던 그 분과 그리고 그 분을 지지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돌아서는데
07:13
시간이 많지 않다라는 그런 제약사항이 있습니다.
07:17
그렇기 때문에 후보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보다 현장에 나가서 많은 분들을 만나야 하지만
07:24
후보를 대신해서 선대위의 유력한 지위에 계시는 분들이 보다 이면에서라도 더 많은 세력과 함께할 수 있도록
07:34
좀 미팅을 하고 해야 되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07:36
왜냐하면 제가 현장에서 만나보면 김문수 후보 개인에 대한 질타보다는
07:42
국민의힘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냐라는 질타가 훨씬 많다는 겁니다.
07:49
뭐냐면 지금 이기고자 하는 게 아니라 이렇게 수세임에도 불구하고
07:54
당신들끼리 그 작은 권력조차 나눠먹으려고 이렇게 하고 있냐 하는 그 안타까움 때문에
08:00
거의 막 저를 붙들고 오는 분도 계세요.
08:03
그렇기 때문에 모두가 다 내 개인 권력보다 이대로 대한민국이 진짜 입법 독재를 넘어선
08:11
사법행정 독재까지 넘어가서는 안 된다라는 거를 하기 위해서
08:15
자기 걸 얼마만큼 내려놓느냐를 보여야지 이제 협상이 될 것 같습니다.
08:21
그래서 앞으로 선대위도 그런 방향으로 갈 거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08:25
그리고 두 번째는 지금 이제 후보가 직접 되셨던 분들 그러니까 경선 과정에
08:33
있으셨던 분들 중에서는 직접적으로 이렇게 확 움직이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08:37
그분들 주변에 계셨던 유력 참모들은 선대위에 함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8:44
예를 들어서 한독수 후보님 같은 경우도 이제 이정현 전 대표님 같은 경우가
08:49
완전 복심으로 활동을 하셨는데 일단 호남에 굉장한 표를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08:54
그런 분들을 먼저 합류한다라든지 그리고 한동훈 후보님 같은 경우도 한동훈 이제
09:00
전 대표가 직접적으로 지금 막 움직이고 있지 않지만 거기에 같이 하셨던 소위
09:05
친한으로 불리는 의원님들이 부산에서만 해도 뭐 조경태 의원님이라든지
09:11
우리 여러분들께서의 정연욱 의원님이라든지 이런 분들이 열심히 또 현장에서
09:16
누비고 있습니다.
09:17
이렇게 서서히 물이 익어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9:20
그래서 지금 우리 국민의힘의 관건은 뭐냐면 민주당으로는 넘어가지 않았지만
09:26
국민의힘을 찍을지 말지 고민하고 있는 세력을 투표장에 어떻게 나오시게 할 수 있는지가
09:33
바로 이런 분들을 단합해서 내세우는 데 승패가 걸려있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9:40
자 그 가운데 이 국민의힘에서 이준석 후보와의 어떤 단일화와 관련된 움직임도 나오고 있습니다.
09:48
이정현 의원과 전 의원과 김용태 비대위원장 얘기 준비되어 있습니다.
09:52
들어보시죠.
10:10
우리가 잘못했다고 공식 사과하고 비대위의 의결로 징계 취소와 복권을 단행할 것을 제안합니다.
10:17
후보님께서 여러분의 이름을 거명하면서 가령 이준석 후보라든지 이낙연 전 총리라든지
10:24
과거의 노동운동을 함께 하셨던 분들까지도 함께 하시겠다라는 백브리핑을 하셨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10:30
저도 동의를 하고요.
10:32
모두 저희가 통 큰 연대를 통해서 이번 대선 이기겠다라고 말씀을 드린 바가 있습니다.
10:38
당은 한동훈 전 대표를 비롯한 많은 분들을 정중하게 그리고 예우를 갖춰서 모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0:44
하지만 이준석 후보의 입장은 여전히 냉담합니다.
10:49
들어보시죠.
11:14
말은 이렇게 강경하게 하고 있지만 머리 좋은 이준석 후보도 알 것 같아요.
11:29
지금 이른바 국민의힘의 김문수 후보의 지지율로는 단일화를 한다 한들 아무런 효과가 없다.
11:35
그럴 바엔 차라리 이준석 후보가 끝까지 완주를 하고 지지율을 끌어올리는 게 더 보수 진영 재건을 위해 유효하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을 것 같아요.
11:46
그런데 만약에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 두 후보의 지지율 합산이 이재명 후보를 능가하게 된다면
11:52
그땐 또 이준석 후보의 생각이 달라질지는 모르겠는데 김정은 어떻게 보십니까?
11:57
그런데 결국에 안 달라질 것 같아요.
12:00
처음부터 지금까지 단일화의 디귿도 꺼내지 말아라 그런 취지로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요.
12:06
그리고 두 번째는 국민의힘에서 그렇게 수모를 겪고 거의 쫓겨나다시피 해서 개혁신당을 창당을 한 건데
12:13
본인이 피선거권을 처음 얻어서 출마한 대통령 선거에서 갑자기 후보 단위를 한다?
12:22
그럼 정치적 미래가 없다고 본인도 판단하고 있을 겁니다.
12:25
또 하나는 여론조사 추이를 보면 특히 중도층을 보면요.
12:30
소위 중도 싸움 아닙니까?
12:31
그럼 거기에서는 아까 MBS 조사 나왔습니다만 중도층은 훨씬 이재명 대표가 더 높아요.
12:38
그리고 중도층에 가면 김우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가 굉장히 붙어 있어요.
12:44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단일화 할 리가 없죠.
12:48
또 5월 28일부터는 소위 여론조사 공표를 못 하잖아요.
12:53
그러니까 정말 시간이 없는 겁니다.
12:55
그런 상황에서 과연 이 단일화가 이루어질 것인가 저는 굉장히 어려울 거라고 보고요.
13:01
빅텐트 처음부터 국민의힘에서 많은 얘기를 했었는데
13:05
결국에는 거기는 누구도 모이지 않는 또 텐트 칠 사람도 없는 그런 형국이 돼버렸고
13:11
오히려 빅텐트는 이재명 후보를 중심으로 진보정당, 조혁신당, 부수 원로라고 하던 분들
13:21
또 권호울, 2인기 의원 포함해서요.
13:24
윤여준, 이석연 전 처장님은 말할 것도 없고 함께 다 모이고 있잖아요.
13:29
김상욱 의원도 지지 선언을 했고요.
13:31
또 홍준표 전 시장도 사실 하와이에서 국민의힘 진절머리 난다라고 얘기하는 것은
13:39
결국에는 이재명 후보에 대한 안목적인 동의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13:45
오히려 빅텐트는 이재명 후보를 중심으로 지금 처지고 있는 형국이라서
13:50
갈수록 아마 이 단일화는 어려워질 거라고 생각하고
13:53
5월 18일이죠. 내일 모레 첫 토론회에서 오히려 이준석 후보는
13:58
본인이 더 유리한 쪽으로 굉장히 토론회를 주도할 그런 생각들을 하고 있을 거라고 봅니다.
14:05
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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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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