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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빅매치]한덕수 “무조건 빨리” vs 김문수 “숨 좀 돌리고”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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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 5.
조선 국힘 대선후보에 김문수… 단일화 기구도 출범
한겨레 김문수 '3자 단일화' 돌변에 한덕수 쪽 당혹… 주도권 싸움 점화
중앙 "여기가 한덕수 당이냐" 김·한 단일화 기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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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선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00:05
그래서 저희 김진애 돌직구쇼에서는 대선 때마다 만날 수 있는 특허 코너가 있습니다.
00:13
이름하여 대선 빅매치 다시 돌아왔습니다.
00:17
오늘의 대선 빅매치의 가장 큰 이슈는 뭘까요?
00:24
대선 빅매치 시작합니다.
00:30
대선까지는 불과 며칠 안 남았습니다.
00:34
며칠 남았을까요? 29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00:37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시간입니다.
00:39
오늘의 대선 빅매치는 바로 이겁니다.
00:41
오늘의 매척 공개합니다.
00:44
오늘의 대선 빅매치 매척은요.
00:47
단일화 빨리하자라는 한덕수 후보대
00:50
뭐가 이렇게 급해?
00:52
라는 김문수 후보 측의 기류 차이입니다.
00:57
자, 일단 한덕수 후보의 얘기부터 들어보시죠.
01:00
저는 김문수 후보가 국민의힘의 마지막 주자로서 그렇게 결정이 됐은 직후 제가 통화를 했습니다.
01:11
그리고 빠른 시일 내에 만나 뵙고 싶다.
01:13
김문수 후보도 동의를 하고 빠른 시일 내에 만나자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01:19
불리한 조건을 들고 나온다. 그래도 다 받아들이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01:23
저는 아무런 조건이 없습니다. 무조건 다 받아들입니다.
01:27
여론조사를 하든 토론을 하든 다 받아들이겠다는.
01:29
저는 전혀 대의치 않습니다.
01:34
한덕수 후보는 조건 안 좋은 조건도 다 받아들이겠다고 하는데 김문수 후보 측 기류가 좀 경선 때랑 바뀌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1:41
이런 얘기하고 있습니다.
01:46
아니, 숨 좀 돌리자.
01:48
숨을 얼마나 많이 돌릴 건지 들어보시죠.
01:50
오늘 선출된 자마자 이제 단일을 어떻게 할 거냐, 방법을 내놔라 이렇게 하는 것은 조금 저도 숨을 한번 돌리고 답을 해드리도록 하고요.
02:02
여러 가지로 논의를 더 해나가겠습니다.
02:05
가급적이면 넓은 폭으로 모든 분들이 같이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2:10
너무 늦지 않게 들어야 된다 이런 이야기가 많이 있기 때문에 저도 최대한 감안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02:20
숨 좀 돌리자는 김문수 후보 그런데 한덕수 후보와 단일화해야 한다라는 국민의힘의 이항수 사무총장을 당의 통보도 없이 김문수 후보가 이른바 바꿔버렸습니다.
02:33
교체를 했고요.
02:33
오늘 중앙일보 보도를 보니까 면담을 한 당 지도부에게 단일화 얘기를 당 지도부가 꺼내자 아니, 이 당이 무슨 한덕수 당이냐라는 취지의 얘기를 김문수 후보 측이 했다라는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02:47
안용환 의원님, 이거 경선 때랑 경선이 끝나고 나서랑 단일화에 대한 김문수 후보의 입장이 완전히 바뀐 건 아니냐 이런 얘기가 지금 오늘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03:01
어떻게 보십니까?
03:02
네, 충분히 그럴 수는 있습니다.
03:03
사실 김문수 후보가 한동훈 후보를 이길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단일화를 쉽게 할 수 있다, 단일화에 응할 수 있다, 단일화 과정이 순탄할 것이다 라는 당원들의 전략적 판단이 많이 작용을 했습니다.
03:21
한덕수와의 단일화가 없이는 김문수 후보가 못 이겼을 거다?
03:24
그러니까 많은 당원들이, 전주 주위의 많은 당원들을 만나봤습니다.
03:28
아마 단일화 과정이 한동훈 후보가 국민의힘 당의 후보가 될 경우에 단일화가 순탄치 않을 것이다 라기 때문에.
03:37
그래서 김문수 후보가 그런 측면에서 더 유리할 것이다 라는 그런 측면에서 국민의힘 대의원들, 당원들의 투표가 몰렸다라고 분석이 많이 나오고 있는 것이죠.
03:50
그런데 이제 후보가 되면 마음이 좀 바뀔 수가 있습니다.
03:54
이해는 갑니다.
03:56
게다가 최근에 이재명 후보의 대법원 판결로 말미암은 사법 리스크가 부각이 되다 보니까 아니, 이러면 내가 국민의힘 후보로 단일화 과정 없이 이길 수 있는 거 아니냐라는 욕심이 생길 수가 있고요.
04:11
그런데 이 단일화가 경선 조건이었는데요.
04:13
그렇지만 마음이 바뀔 수가 있는 것이죠.
04:15
마음이 바뀌었다.
04:15
최근에 사법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특히 이제 저런 경우에는 측근들이 많이 부추깁니다.
04:23
본인보다는 측근들이 왜 단일화가 돼서 만약에 본인들의 입장이 흔들릴 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04:30
만에 하나 한덕수 후보 쪽으로 단일화가 된다면 본인들은 설치하려가 굉장히 줄어들 수밖에 없는 겁니다.
04:36
그래서 측근들이 아닙니다.
04:38
우리 해볼 수 있습니다라고 부추기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04:41
제가 정치판에 있었던 경험으로는요.
04:43
특히 이제 아마도 각종 논란이 내부에서 토론이 벌어졌을 것입니다.
04:50
아마 강경판은 우리가 단독으로 해도 된다.
04:53
그리고 쉽게 단일화 협의에 우리가 동의해 줄 수 없는 거 아니냐.
04:58
특히 저는 지금 김문수 후보의 발언 가운데서 인터뷰에서 마지막 발언.
05:03
넓게 단일화를 추진해야 되는 거 아니냐.
05:06
맞습니다.
05:07
그런데 이제 지금 단계에서 넓게 한다고 한다면 이낙연 후보, 이준석 후보까지 포함한 단일화를 동시에 추진한다.
05:15
쉽게 될 수가 없습니다.
05:17
이준석 후보가 국민의힘 당에 지금 김문수 후보와 단일화를 응하겠습니까?
05:23
이낙연 후보, 이낙연 전 대선 후보죠.
05:26
전 총리가 응하겠습니까?
05:27
결국 11일 기한을 넘겨서 시간 끌기를 하고 있는 거 아니냐.
05:32
그러니까 넓게라는 의미가 상당히 복잡한 함의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되고요.
05:37
지금 일단은 단일화에 관련해서 본인들의 개인적인 이해관계를 내려놔야 됩니다.
05:44
단일화 없이 이길 수 있다?
05:46
그건 불가능한 이야기고요.
05:47
자만이고 오만입니다.
05:49
그래서 또 많은 국민의힘 지지자들에 대한 반동입니다.
05:55
저건.
05:55
반동이다.
05:56
그럼요.
05:56
그래서 단일화에 대해서는 마음을 내려놔야 됩니다.
05:59
단, 단일화에 대해서 마음을 내려놓되 저는 단일화가 또 너무 원만하게 그냥 두 사람이 합의해서 한 명이 내려놓는다.
06:08
이건 이럴 수가 없습니다.
06:09
그랬다가는 단일화 효과가 있을 수도 없는 거고요.
06:12
단일화를 하면서 하나의 뚜렷한 주제를 가지고 깊은 토론을 통하는 것은 굉장히 유리합니다.
06:18
왜냐?
06:18
특히 탄핵과 관련해서는 당내 정리가 돼야 되는 겁니다.
06:22
그 문제에 관련해서 명확히 토론을 거치면서 단일화 과정을 하는 것은 저는 굉장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06:28
치열한 단일화 과정은 좋습니다.
06:30
그러나 단일화를 하지 않고서 내가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결코 있을 수 없다.
06:36
어산이다.
06:37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6:38
송영훈 변호사님.
06:40
중앙일보 일면에 김문수 후보 측이 단일화를 촉구하는 당 지도부에게 여기가 한독수당이냐라는 말을 했다는 보도인데
06:50
이게 사실이라면 굉장히 불쾌감을 표현한 거 아닙니까?
06:54
여기가 한독수당이냐?
06:56
저는 저렇게 될 줄 알았어요.
06:57
김문수 후보가 돌변할 줄 알았다?
06:59
아니, 입장이 바뀐 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는.
07:01
그럼 무슨 말이에요?
07:01
왜냐하면 4월 30일에 국민의힘 경선 결선 토론회가 있지 않았습니까?
07:06
그때 김문수 후보가 한동훈 후보로부터 후보가 되면 한덕수 후보에게 후보 자리를 양보할 거냐, 단일화는 어떻게 할 거냐, 이런 것들에 대한 질문을 받았었습니다.
07:15
그때 김문수 후보의 답이 늦지 않게 단일화하겠다 했습니다. 늦지 않게.
07:20
늦지 않게.
07:21
김문수 후보가 1996년에 국회에 등원했기 때문에 국회의원이 된 걸로부터만 계산해도 올해가 정치 30년째입니다.
07:27
그런 노련한 정치인이 공개적인 토론회 자리에서 늦지 않게, 라고 하는 용어를 사용할 때는 이미 그때 본인의 의중이 있었던 거예요.
07:35
즉, 경선이 끝나고 나서 마음이 돌변한 것이 아니라 이미 그때부터 김문수 후보는 본인이 당의 후보가 되면 단일화를 빨리 할 의사가 없었던 겁니다.
07:43
다만 그전에 김덕수 이런 레토릭이 있었기 때문에 당원들이 일종의 오인을 한 것이죠.
07:49
그러면 약간 김덕수로 하는 것은 본심과 달랐다? 송 변호사님 그렇게 보시는 거예요?
07:54
본인의 지지 기반이 한덕수부하고 겹치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본인이 경선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그런 정치적 수사를 구사한 것이고
08:01
앞으로도 제가 봤을 때는 김문수 후보 쪽에서는 단일화 빨리 하려고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08:06
빨리 해야 될 이유가 없거든요.
08:08
그러면 단일화를 보고 찍은 아까 당원들에 대한 반동이 나뉘어야됨이 이렇게까지 표현하셨는데
08:15
그러면 일단 날짜를 좀 한번 보시죠. 날짜가 얼마 없기 때문입니다.
08:20
늦지 않게 하다가는 다 안 될 수가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8:26
1차 시한은 7일이에요. 오늘 5일이잖아요. 5월 5일 어린이날.
08:30
어린이 여러분 미안합니다. 이런 얘기에서.
08:32
그런데 지금 7일 얼마 안 남았어요.
08:36
7일까지는 단일화가 합의가 돼야 정당 선거 홍보물이 제약하는데 저건 물 건너 갔다라는 기류가 좀 있고요.
08:45
2차 시한이 지금 11일인데 저거는 후보자 등록이잖아요.
08:49
저택까지도 단일화 합의가 안 되면 한덕수 후보가 설사 나중에 단일화가 된다 하더라도 당명, 당후보, 당기호, 당돈 이런 것도 쓰기 굉장히 어려워집니다.
09:02
25일이 투표용지 인쇄인데 저택까지 끈다는 건 단일화 안 하겠다는 뜻과도 마찬가지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09:09
김문수 후보 측에서는 25일 전에만 하면 되지 않냐라는 얘기까지 일각에서는 나오고 있다는데
09:15
이러면 사태가 심각해집니다.
09:19
한덕수 총리 측에서는 아니 이거 시비를 이전에는 해야 된다.
09:27
김문수 후보 측에서는 아니 시간은 장관하지 맙시다.
09:34
이게 기류가 달라요.
09:36
김덕수 얘기 꺼냈던 때랑 기류가 상당히 다른데
09:41
특히나 당 내부 관련돼서 조기현 변호사님 단일화를 해야 된다 빨리 라고 했었던 게
09:47
우리 돈직구 출신의 이양수 사무총장인데
09:49
이양수 사무총장을 잘랐어요.
09:53
이제 김문수 후보가.
09:55
그런데 당에 얘기를 하거나 아니면 후임자가 이렇게 하는 원만한 과정이 아니라
10:01
정격적인 해임을 했다라는 것 어떻게 보십니까?
10:08
후보 확정되면 당무 우선권이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권한 행사이긴 한데
10:15
사무총장 자리가 좀 민감한 자리잖아요.
10:17
그렇죠.
10:17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의 이상한 경선 상황상 이건 분명히 의도가 있는 거죠.
10:24
의도가 있는 거다.
10:26
단일화에 대해서는 제가 볼 때는 25일까지 가는 일정은 아예 가능성을 배제해야 될 것 같습니다.
10:36
왜냐하면 지금 나오는 여론조사를 종합해보면 이재명, 한덕수, 김문수가 대략 비슷하게 3자 구도처럼 돼 있어서
10:46
2위, 3위 후보인 한덕수와 김문수가 단일화될 경우에 1위 후보와의 경쟁이 된다.
10:53
이런 상황에서나 가능한 거고 특히 한덕수 대왕 후보 같은 경우에 뒤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몇 분 계시고
11:00
아까 사진에도 비치던데 당이 없잖아요. 무소수 후보로 그때까지 버틸 여력이 없을 겁니다.
11:07
그런 사정을 보면 11일 이전에 단일화가 되지 않으면 사실상 협의를 통해서 룰을 정해서 어떤 방식을 통한 합의하는 단일화는 좀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데
11:19
저는 지금 김문수, 한덕수 이 두 후보 간의 어떤 입장에 따라서 단일화가 결정될 것 같지 않다.
11:26
그 배후에서 움직이는 분들의 정치적 이해관계가 지금 다 관여되어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1:33
이 상황에 여론에 큰 추이변화가 없으면 결국에 그 안에 있는 현역 의원들은 당장의 대선 뿐만 아니라 그걸 넘어서서 내년 지방선거까지 가는 당권.
11:44
이런 역학관계 생각하면서 움직이고 있을 것 같아요.
11:47
여기 이 중요한 판에 사심이 끼었다?
11:50
정치인들 그렇게 안 움직이겠습니까?
11:52
이거 사각 끼면 안 되는데, 사판이 되는데요.
11:54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에서 이 국면을 작동하는 힘들이 여러 가지 중층적으로 돼 있기 때문에 저는 결국에는 11일 이전까지 되지 않으면
12:05
이제 단일화는 뭐...
12:08
물 건너가는 거다.
12:08
그렇죠.
12:09
한덕수 후보가 지지 표명하고 사퇴하는 방식 아니면 사실상 어려운 국면으로 갈 수밖에 없고.
12:15
그런데 만약 또 그 국면으로 간다면 아까 말씀하셨지만 김문수 후보가 최종 후보로 선출되어 있어서는 당내에 단일화 여론이 작동해 있습니다.
12:26
그런 여론에서 당내에서 김문수 후보에게 또 단일화를 하라는 압박이 굉장히 강하게 작용할 텐데 그것을 어떻게 버텨낼 수 있을까.
12:36
그런데 지금 국면에서는 그냥 그렇게 쭉 11일을 기한으로 보면서 시간은 김문수 후보의 편이기 때문에 원만한 협의가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12:47
네. 그러면 사실은 경선 과정에서 한동훈 후보의 돌풍이 대단했잖아요.
12:54
이 최종 득표율도 상당했고 한동훈 후보를 찍고 싶었지만 단일화 때문에 김문수 후보를 찍은 당원들도 상당히 많았을 텐데
13:04
11일 시간을 끌자라고 만약에 김문수 후보 측에 누군가가 주장한다면 당내의 민심도 굉장히 요동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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