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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도 안철수도 ‘한동훈 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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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16.
안철수 "한동훈, 이재명에게 가장 큰 선물"
안철수 "李에게 가장 손쉬운 상대는 한동훈"
안철수 "검사 출신 한동훈, 대선 후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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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그런데 의회의 또 이 안에 숨어져 있는 경쟁 구도가 있다는 분석도 나오는데
00:05
나경원 의원과 안철수 의원이 표면적으로는 한자리를 두고 경쟁하고 있는 구도로 보이지만
00:12
사실 내심 한동훈 전 대표와 안철수 의원이 중첩되는 지지층을 두고 경쟁 구도에 있다는 분석도
00:22
그 기저에는 흐르고 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00:25
다시 말해 안철수 후보가 저 4명의 자리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00:32
필연적으로 한동훈 전 대표와 중첩되어 있는 지지층을 두고 경쟁을 벌어야 한다는 분석입니다.
00:39
앞서 김병우 의원이 잠깐 언급해 주시기도 하셨는데요.
00:43
그래서일까요? 안철수 후보가 한동훈 후보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00:47
들어보시죠.
00:47
지금까지 80년 최저 이후로 그 전 대통령과 같은 이미지라든지
00:57
또는 같은 그런 대통령은 뽑히지 않았습니다.
01:02
항상 다른 분을 계속 원해왔습니다.
01:05
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가 만약에 당선이 된다고 하면
01:09
그건 정치 경험이 부족한 검사 이기 정권입니다.
01:14
저는 국민들은 절대로 정치 경험이 부족한 사람
01:18
그리고 또 연이어서 검사 이기 정권을 뽑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1:25
지금 이 장면인데
01:26
정치 변호사님
01:29
안철수 의원이 견제에서 딱 때린 사람이
01:33
나경원 의원이라 한동훈 전 대표였다.
01:37
경험이 부족한 검사 출신 시즌2 정권이다.
01:42
라는 건 마치 민주당이 한동훈 대표를 비판하는 듯한
01:46
강한 비판 발언이잖아요.
01:48
어떻게 보십니까?
01:50
글쎄요.
01:50
저는 안철수 의원이 저렇게 하면 안 된다라는 생각이 드는 게
01:53
지금 누가 봐도 선거 관련해서 엄청나게 기울어진 운동장이거든요.
01:59
그러니까 국민의힘이 비록 여당이긴 하지만
02:02
기울어진 운동장을 조금이라도 세워야 되지 않겠습니까?
02:06
그런데 자기들끼리 네거티브하고 자기들끼리 싸우는 그런 모습을 보면
02:10
운동장이 조금이라도 올라갈 수 있겠습니까?
02:13
안철수 의원이 저런 말씀 안 하셔도 아는 사람 다 압니다.
02:17
한동훈 전 대표가 검사 출신이고 법무부 장관까지 했고
02:20
윤석열 대통령 검찰총장 출신이었다라고 하는 거
02:23
그런데 그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됐다고 하는 거
02:28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까?
02:29
하지만 그런 이야기를 굳이 안철수 의원이 하는 것은
02:33
결국은 본인 얼굴에 침뱉은 것과 뭐가 다른 것인가.
02:36
예컨대 우리 애가 우리 아버지 이러이러하다
02:39
막 쟤 욕하고 다니면 그럼 너는 훌륭한 아들 되겠네
02:42
이렇게 생각을 하겠습니까?
02:44
너나 네 애비나 똑같다 이렇게 이야기하지 않겠습니까?
02:46
저는 저런 모습은요. 누구라도 지금 같은 상황에서
02:51
국민의힘 후보로 나서겠다라고 한 사람은 누구라도 저런 모습 보이면 안 되고요.
02:56
그다음에 한덕수 대망론이 왜 나옵니까?
03:00
한덕수 권한대행이 무슨 네거티브 같은 이야기 합니까?
03:02
본인 일을 묵묵하게 하니까 국민들의 마음이
03:05
지금 정치한다라고 한 여당 정치인에서
03:08
한덕수라고 한 사람한테 가고 있는 거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을 하는데
03:12
왜 그런 걸 모르지? 저는 조금 납득이 되지가 않습니다.
03:15
정영진 변호사님 어떤 개인적 견해입니다.
03:17
여론조사 결과 다시 한번 보시면 또 하나의 흥미로운 구도도 저 안에 숨겨져 있는데요.
03:22
함께 보시죠.
03:25
자 이게 국민의힘 지지층이에요.
03:27
앞서 안영환 의원 설명해 주셨듯이 여기에 무당층
03:30
그러니까 지지정당이 없다라고 밝힌 일반 국민 여론조사 데이터도 합쳐지게 됩니다.
03:36
그래서 꼭 이 데이터가와 같은 추세로 나올 것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라는 말씀을 드리는데
03:41
그렇다더라도 이 여론조사뿐 아니라 다른 여론조사에서도
03:46
홍준표, 나경원 이 두 분의 지지율이 비슷하게 나온다라는
03:50
또 하나의 흥미로운 구도거든요.
03:53
홍준표 후보가 지난번에도 대선 후보였고 당대표도 했었고
03:57
이번에도 대선 후보라 좀 더 대선 주자인 느낌이 드는 건 맞지만
04:02
막상 여론조사들을 보면 홍 후보나 나 후보나 지지층도 겹치고
04:08
지지율도 비슷하다라는 얘기가 지금 나오고도 있다라는 거예요.
04:13
이건 좀 어떻게 봐야 되나요?
04:15
그러니까 지금 나경원 후보의 약진으로 봐야겠죠.
04:18
일반적으로 현재 지금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04:23
양광 구도라고 한다면 김문수, 홍준표 양광 구도가 될 것이다.
04:27
라는 예측이 정치권 전반에서 특히 여의도에서 나온 이야기였습니다만
04:32
지금 그 구도가 약간 흔들리고 있는 모습이네요.
04:35
저 여론조사대로라고 한다면
04:37
특히 이제 국민의힘당 지지자들에서도 찬탄과 반탄이 좀 나뉘어 있습니다.
04:46
국민의힘당 지지자라고 하더라도 모두 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에 반대하는 분들은 단 아니고요.
04:54
또 보수주의자라 해서 모두 윤 대통령의 탄핵에 반대하는 건 아니었거든요.
05:01
그래서 지금 그런 표심들이 한동훈 지금 전 대표에게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5:08
그래서 지금 1등, 2등, 4등 내 싸움뿐만 아니라
05:13
누가 2등을 하는가의 싸움도 굉장히 관심입니다.
05:16
결국은 이 정치라는 건 세모리가 굉장히 크거든요.
05:20
지금 4등이 중요한 게 아니라 결국은 1등을 하기 위해서가 중요한 것이죠.
05:24
그래서 1등, 2등, 3등, 4등뿐만 아니라
05:26
2등을 누가 하는가도 지금 굉장히 저는
05:29
1등은 아마 김문수 전 지사이자 전 장관이죠.
05:34
김문수 전 장관이 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입니다만
05:37
2등을 누가 하느냐.
05:38
그래서 1등을 어떤 계기로 해서 제킬 수 있느냐라는 과제가 아마 남아있을 것 같습니다.
05:44
다른 후보들에게는.
05:45
그런데 지금 홍준표 후보가 그런데 또 만만치가 않아요.
05:49
만만치 않죠.
05:50
특히 지금 제가 이번에 후보들의 공약을 얼핏 보니까
05:56
가장 준비된 공약을 내세우고 있는 건
05:59
국민의힘당 내에서 홍준표 후보가 아닌가 싶습니다.
06:02
제가 홍준표 후보를 몽호하고자 하는 생각은 아닙니다만
06:05
현재 국민의힘당 후보들이 제일 안타까운 것이
06:08
내가 이재명을 꺾을 수 있다.
06:11
나만 이재명을 꺾을 수 있다라고 하는 것은
06:14
선거 전략 중에 하책 중에 하책입니다.
06:17
지난번에 미국 대선에서 해리슨 여성 후보였죠.
06:24
여성 후보가 트럼프에게 진 여러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06:27
그 이유 중에 하나가 계속 트럼프 비범만 하고 다닌 거예요.
06:30
트럼프 문제 많습니다.
06:32
이재명 후보 문제 많습니다.
06:33
정가 사범에 5개 재판 받고 있고
06:36
형수한테 막역하고 이런 인간성이 돼서
06:38
국민들 모르는 사람은 없어요.
06:39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가지고 자꾸 물고 늘어지면
06:44
국민들의 식상한 모습을 보입니다.
06:47
후보가 된다면 나는 이러이러한 정책을 하겠다.
06:50
이 정책은 이재명의 정책과 다르다.
06:52
그러므로 나의 정책이 대한민국을 더 발전시키고
06:55
혁신이 나은 데 유리하다.
06:56
이런 톤으로 나가야 되는데
06:57
무조건 나만이 이재명이 이럴 수 있다.
07:00
뭘로? 이렇게 되는 겁니다.
07:02
그런데 지금 다른 후보들 같은 경우는 상당히
07:05
전체적으로 국민의힘당 후보들이 그런 식의 선거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07:10
이거는 바람직하지 않아요.
07:12
그런데 홍준표 후보는 그중에서도 나름대로 정책을 연구해온다는 느낌이 듭니다.
07:19
물론 본인 말대로 삼수생이기 때문에 연구를 많이 할 수가 있었겠죠.
07:23
그래서 저는 홍준표 후보 이야기뿐만 아니라
07:26
전체적으로 국민의힘당 후보들이 좀 더 연구를 하고
07:30
좀 더 정책을 개발해서 무조건 이재명을 이길 수 있다는
07:34
그런 선거 슬로건이 아니라 나는 이런 방향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가겠다.
07:39
이런 방향의 대한민국은 민주당이 꿈꾸는
07:41
이재명이 꿈꾸는 대한민국과 다르다라는 것을 제시하는
07:44
그런 캠페인을 쓰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07:47
참 안타깝습니다.
07:48
저기 또 하나의 변수는요.
07:51
며칠 전에 오세훈 시장이 부출만 선언을 하지 않았습니까?
07:55
사실 이제 검찰이나 여의도 주변에서는 불출만 선언을 할 거다는 얘기가 파다했었죠.
08:02
결국에 명태균 사건에 드러난 스폰서 외에
08:07
또 한 분의 큰 스폰서가 수사를 받았고
08:10
모두 자백을 했다.
08:11
이런 어떤 얘기들이 쫙 깔려 있지 않습니까?
08:14
저는 홍준표 지사 관련 부분들도 상당히 많은 얘기가 나돌고 있습니다.
08:21
또 어떤 유튜브는 계속적으로 보도를 하고 있고
08:24
그래서 명태균 리스크에 연루돼 있는
08:27
의원들이 정치인들이 더 나올 수도 있을 거라 생각을 하고요.
08:32
저는 왜 한덕수 고란 대행이 급부상했을까.
08:37
뭔가 컨트롤하려고 하는 입장에 봤을 때는
08:41
모든 후보들이 불안한 거예요.
08:43
명태균 리스크도 있고
08:45
득표력에도 문제가 있고 확장성도 없고
08:47
그럴 바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운명을 같이 할 수 있는
08:52
그리고 가장 무난하고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적은
08:56
그런 사람을 투입을 해서
08:57
대권은 힘들더라도 당권을 계속적으로 친륜으로 가져갈
09:02
그런 어떤 그림을 그리는
09:05
그런 측면에서 한덕수 투입 논을 바라보는 것이
09:08
가장 현실적으로는 맞는 거 아닌가
09:12
쉽게 해서 대선은 포기한 거죠.
09:14
이미 대선은 안 된다라고 생각하고는 속에서
09:16
친륜이 계속 당권을 잡고
09:19
기득권을 확장 재생산할 수 있는
09:22
그런 당 내부의 구조가 무엇일까
09:25
이런 것을 봤을 때
09:27
한덕수가 유일한 대안일 수 있겠다.
09:30
그런 판단을 하는 것 같습니다.
09:33
한동훈 후보와 나경원 후보 간에
09:36
신경조도 한 차례 있었습니다.
09:38
이 구도도 흥미롭습니다.
09:42
함께 보시죠.
09:47
한동훈 후보가 통진당 담지 말자라며
09:51
나경원 후보를 옛날 통진당 이정희 후보에게 비교했죠.
09:57
그러자 나경원 캠프에서는
09:59
한동훈 후보는 벌써부터 입이 걱정이다.
10:02
보수 분열의 장본인 시작부터 내부 총질이다라고
10:05
맞비판을 했습니다.
10:08
신경진이 점점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10:12
들어보시죠.
10:13
저는 사실은 대선에서
10:17
자꾸 대통령의 마음이 어디 있다
10:19
이런 팔의를 하는 것은
10:20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10:22
그러면서 사실 이 조기 대선을 가져온
10:24
여러 가지 원인을 생각하다 보면
10:27
제가 지금 나온 후보 중에서
10:28
한동훈 후보만큼은 반드시 이겨야 되겠다.
10:31
누구는 절대로 안 되고
10:32
목표가 마치 누구를 떨어뜨리기 위해서
10:34
나오는 것처럼 처음부터 발언한다?
10:36
예전에 통진당의 이정희 후보가
10:38
박근혜 대통령과의 토론에서
10:40
뭐 비슷한 얘기를 한 적이 있잖아요.
10:42
닮을 게 없어서 통진당을 담는지
10:44
참 안타깝네요.
10:47
앞서 정익준 변호사님께서
10:49
저렇게 싸우지 말라라고 말씀하셨는데
10:52
바로 또 싸움 구도가 나왔는데
10:55
어떻게 보세요?
10:56
나경원 캠프 입장에서는
10:57
다른 주자들보다는
10:59
한동훈 후보는 이기고 싶다라는 말을 한 건데
11:01
갑자기 통진당의
11:02
종북 혐의로 해산된 정당의
11:06
이정희 대표와 비교하는 것이
11:08
굉장히 좀 모욕스럽다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고
11:12
한동훈 캠프 쪽에서는
11:13
왜 그러니까 꼭 한 사람
11:16
한동훈 후보를 콕 집어서
11:18
이렇게 물고 늘어지느냐라는 반응도 좀 나오고 있고
11:21
양쪽 두 후보 간에 좀
11:23
감정이 안 좋은 것 같은 생각도 드는데
11:25
왜냐하면 지난
11:26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11:29
이런 장면도 있었기 때문이죠.
11:31
다만 나경원 대표님은 당시에 당직도 아니셨고요.
11:37
개인 차원에서 저한테 부탁하신 거였잖아요.
11:38
그게 개인 차원입니까?
11:40
저는 그만
11:40
아니 그게 개인 차원입니까?
11:42
저는 27명의
11:44
제가 제 것만 빼달라 그랬습니까?
11:48
한동훈 후보 똑바로 말하세요.
11:49
개인 차원이라고요 제가?
11:51
제 거를 빼달라 그랬습니까?
11:53
무슨 말씀을 하십니까?
11:55
밀실
11:55
개인 차원의 부탁
11:56
아니 개인 비리입니까 그게?
11:59
저는 이렇게 저를 모욕하는 것
12:02
아니 똑바로 말씀하세요.
12:04
똑바로 말씀하세요.
12:05
제가 개인 차원의 부탁이라고요.
12:10
저 때 굉장히 좀 감정적으로 두 후보가 부딪히기도 했었는데
12:14
어떻게 보세요? 정익준 변호사님
12:16
글쎄요. 두 분이 대학교 10년 선후배 지간이거든요.
12:19
왜 저렇게 그렇게 좀 날카롭게 붙는지
12:22
저는 잘 모르겠다 그 생각 들고요.
12:25
그 다음에 누가 보면 지금 국민의힘 경선은
12:28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12:32
그런데 지금은 경선인데 어떤 경선이냐.
12:35
당대표하겠다는 사람들의 경선이 아니고요.
12:38
대통령하겠다.
12:39
이번에 정권을 재창출하겠다.
12:41
그 다음에 굉장히 분위기가 안 좋은
12:44
그런 상황에서 대통령 대권 잡아가지고
12:47
국민의힘을 다시 한번 정권 재창출할 수 있게끔
12:51
국민들의 마음을 사겠다.
12:53
이러한 그 선거인데 저런 모습을 갖다 보여주는 게
12:56
저는 좀 마땅치 않다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12:59
전투에는 이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13:01
궁극적인 목표는 전쟁에서 승리하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13:05
이런 부분들을 좀 잘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게 바람입니다.
13:08
후보들이 좀 서로서로 조금씩 조금씩 더 배려하고
13:13
존중하는 모습도 좀 보유할 필요가 있다라는 지적으로 들립니다.
13:16
감사합니다.
13:1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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