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코로나 전담 요양병원 7곳→13곳 늘려

  • 2년 전
서울시, 코로나 전담 요양병원 7곳→13곳 늘려

서울시가 코로나19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을 7곳으로 13곳으로 늘립니다.

서울시는 오늘(15일)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 예비기관 6곳을 추가로 지정해 1천285병상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은 7곳에서 1천214병상이 운영 중이며, 6곳이 추가로 지정되면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 병상은 약 2천500개로 늘어나게 됩니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늘부터 요양병원 125곳, 요양시설 281곳에서 대략 5만 5천 명에 대한 4차 백신 접종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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