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홍준표, 서로 “내가 1위”

  • 3년 전


'깜깜이' 1차 컷오프에…尹·洪 "내가 대세"
컷오프가 쏘아 올린 '尹 vs 洪 대전'의 서막
홍준표 "컷오프 안 된 것이 참 다행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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