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준법감시위 출범…위원장에 김지형 전 대법관

  • 4년 전
삼성 준법감시위 출범…위원장에 김지형 전 대법관

삼성그룹 준법 감시위원회가 오늘(9일) 출범했습니다.

위원장은 김지형 전 대법관이 맡았으며 외부 위원으로 고계현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사무총장, 권태선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공동대표 등 6명이 활동합니다.

삼성 내부에서는 이인용 사회공헌업무 총괄 고문이 위원으로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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