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가수 故 백설희·현인 기념우표 나온다

  • 5년 전

'봄날은 간다'와 '신라의 달밤'으로 유명한 가수 고 백설희 씨와 현인 씨의 기념우표가 나옵니다.

우정사업본부가 매년 선보이는 '현대 한국 인물' 기념우표 시리즈로, 우리 가요의 뿌리와 역사를 일군 1세대 대중가수 중 대한가수협회 추천을 받아 백설희 씨와 현인 씨가 선정됐는데요.

현대 가요사에 한 획을 그은 두 인물의 우표는 오늘 65만 6천 장이 발행됩니다.

추천